[과보의 삶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간 남의 인생 나락으로 보내며 즐거우셨나요?] 어그로 연예부 기자 박도윤, 망돌의 리더가 되었다. “너 이 새끼, 이 상황에 셀카를 찍어?!” 업보를 짊어진 자, 살아 남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