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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투브속 그녀들을 내 마음대로-59화 (59/273)

〈 59화 〉 양 갈래머리 붙잡고 뒤치기 하기 (1)

* * *

서연이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내게서 조금 떨어진 뒤 뒤돌아 래쉬가드를 벗기 시작했다.

"누가 뒤돌아서 벗으라고 했어? 나 보고 벗어."

래쉬가드에서 팔을 빼고 있던 서연이는 내 목소리에 흠칫 놀라며 다시 날 바라봤다. 그녀의 얼굴에선 부끄러움과 수치심이 느껴졌고, 그 모습은 날 더욱더 흥분시켰다.

난 볼에 홍조를 띄우고 있는 서연이와 그녀의 양 갈래 머리를 바라보며 당장에라도 달려들고 싶은 기분을 느꼈지만, 저렇게 부끄러워하며 수줍게 수영복을 벗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저건 감상할 필요가 있다. 급하다고 달려들어서 망칠만한 게 아니야.

서연이가 래쉬가드를 뒤집어가며 벗어냈고, 그녀는 벗은 래쉬가드를 옆으로 가볍게 툭 떨어트렸다. 래쉬가드를 벗자 비키니 팬티와 세트인 듯 같은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검은색 비키니 브라가 내 눈에 들어왔다.

딱 한 손에 꽉 차게 들어오는 서연이의 기분 좋은 가슴 사이즈는 비키니 브라만 입고 있자 더욱더 예쁜 모양을 하고 있었다.

내 시선을 느낀 서연이는 수치스럽다는 듯 손으로 가슴을 가렸지만, 내가 짜증이 난다는 듯 고개를 휘젓자 곧바로 손을 치우긴 했지만, 이 이상은 도저히 못 하겠다는 듯 멈춰 있었다.

"내가 가서 직접 벗겨줘? 되게 거칠어질 텐데. 괜찮겠어?"

사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벗기면 그냥 벗기는 거지. 딱히 거칠어질 이유가 뭐가 있겠냐. 그냥 서연이가 스스로 알몸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협박하는 거지.

서연이는 울상으로 고개를 가로저으며 내게 거절의 뜻을 내보였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비키니 브라의 끈을 풀어. 내게 최대한 가슴이 보이지 않도록 천천히 벗어내기 시작했다. 어차피 나한테 따먹히면 결국 다 보여줄 수밖에 없을 텐데. 왜 저렇게까지 하는 거야? 뭐, 저 모습이 더 꼴리는 건 사실이지만.

서연이는 한쪽 팔로 가슴을 가려가며 결국 비키니 브라를 벗어냈다. 최대한 내게 유두와 유륜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노력한 것 같았지만. 그건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녀가 비키니 브라는 벗어내는 동안 몇 차례 유륜과 유두가 노출됐고, 이런 상황이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대놓고 보여주는 것보다 확실히 자극적이었다.

그 증거로 내 자지가 지금 존나게 껄덕거리고 있거든.

비키니 브라는 자신이 벗어놓은 래쉬가드 위에 툭 던져놓은 서연이는 이제 비키니 팬티를 벗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서연이가 한쪽 팔로 가슴을 가리고 있었고, 쉽게 벗겨지지 않기 위해 몸에 딱 달라붙어 있는 비키니 팬티를 한 손으로 벗어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뭐, 그게 내 사정은 아니니깐, 본인이 어떻게든 할 자신이 있으니깐 저러고 있는 거 아니겠어?

서연이는 한 손으로 팬티를 붙잡아 내리기 시작했다. 당연히 내 예상대로 팬티는 쉽게 벗겨지지 않았고, 그 덕에 서연이는 골반과 허리를 씰룩거리며 팬티를 내리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내게서 최대한 자신의 소중한 부위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했던 서연이의 행위는 결국 더욱더 자극적인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서연이는 골반에 걸려있는 열심히 내리기 위해 골반을 흔들어댔고, 자신도 모르게 몸이 옆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팬티가 내려가 엉덩이와 골반을 반쯤 드러낸 채 허리를 흔들어대는 20살짜리 여자애는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관능미를 뿜어내고 있었다.

난 그 모습을 바로 보며 점점 껄떡대는 내 자지와는 정반대로 시큰둥한 표정으로 서연이는 바라보며 그 모습을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다는 듯 최대한 눈도 깜빡이지 않으려 노력했다.

최대한 가슴을 가리려 노력하는 듯한 서연이였지만, 비키니 팬티가 골반에서 마음처럼 쉽게 내려가지 않자. 서연이는 더욱더 거칠게 움직였고, 그 탓에 그녀의 유륜과 유두는 몇 번 더 내게 노출됐다. 힐끗힐끗 보이는 분홍색 유륜과 유두는 정말 내 아랫배를 간질거리게 만들었다.

그렇게 서연이는 날 잔뜩 흥분시키기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며 발목까지 비키니 팬티를 내리는 것을 성공했고, 이젠 양손으로 가슴과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얼굴을 붉히며 내 앞에 서 있었다.

넓은 골반을 가진 서연이가 그 작은 한 손바닥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 있어봤자. 결국 중요 부위만 가리고 있을 뿐이었다. 손바닥 주위로 드러나 있는 서연이의 보지 털은 내 눈에 아주 잘 들어왔다.?

그리고 서연이도 그 사실을 알고 있으니 저렇게 부끄러워하는 것이겠지. 가리고 있는 모습이 더 꼴린 상황이라니 앞으로도 이런 상황을 자주 연출해 봐야겠다.

손으로는 자신의 몸집에 비해 큰 가슴을 받치며 가리고 있었고, 반대쪽 가슴은 팔목을 이용해 절묘하게 유륜과 유두만 딱 숨기고 있었다.

후, 보고 있으니 즐겁긴 하지만, 이제 못 참겠다. 그리고, 시간도 많지 않은데. 이렇게 보고만 있다간 저 보지에 쑤셔 박아댈 시간마저 사라질지도 모른다.

난 여전히 부끄러워하며 고작 양팔과 손을 이용해 가슴과 보지를 어떻게든 숨기려 하는 서연이에게 침대를 손바닥으로 툭툭 쳐 보이며 말을 건넸다.

"올라와서 누워."

서연이는 좁은 보폭으로 내게 걸어왔다. 물론 여전히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있던 탓에 상당히 불편해 보이고 느린 걸음 속도였지만, 난 차분하게 기다렸다.

지금까지 못되게 굴기도 했고, 역시 저 모습은 보는 맛이 있단 말이지.

서연이는 내가 앉아 있는 위치를 지나쳐 침대 머리 판까지 올라가 베게 근처에 조심스럽게 걸터앉았다.

흠, 이제 답답해서 못 기다리겠다. 뭐, 저 정도면 충분히 열심히 한 거겠지.

난 서연이에게 순식간에 다가가 그녀의 어깨를 붙잡아 당기며 침대에 눕혔다.

대뜸 강압적으로 내게 이끌리며 침대에 눕게 된 서연이는 더 이상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있지 못했다.

서연이의 팔은 침대 위에 널브러져 있었고, 내 눈엔 드디어 그녀의 가슴, 유륜과 유두가 드러났다. 조금 전 힐끗힐끗 보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역시 분홍색을 가진 유륜과 유두였다.

내 자지를 빨고 핥아대며 꽤나 긴 시간 오르가즘을 느낀 탓인지 서연이의 분홍색 젖꼭지는 딱딱하게 서 있었다. 정말 당장에라도 입에 집어넣고 싶어지는 듯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 젖꼭지였다.

서연이는 놀란 표정으로 날 빤히 쳐다보고 있었고, 그런 그녀와 눈이 마주친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톡 튕겨 올렸다.

"하읏...!"

야시시한 서연이의 신음이 내 귀에 흘러들어왔다. 내 눈은 그 소리를 들음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그녀의 하체로 시선을 흘리며 보지를 쳐다보게 됐고, 생기가 있어 보이는 털들이 서연이의 보지를 감싸고 있었다.

난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 털을 어루만지며 전체적으로 서연이의 도톰한 보지를 쓰다듬었다.

"으읏.... 안돼요...."

얘는 이제 와서 또 뭐가 안된다는 거야. 아까는 나보고 그냥 하라며.

난 서연이의 애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역시나 서연이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자지를 빨면서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안 젖어있다는 건 말이 안 되지.

난 약지와 중지로 서연이의 질 입구를 쓰다듬으며 내 손가락들에게 그녀의 애액을 잔뜩 묻힌 뒤 서연이의 클리토리스와 보지 털에 애액을 발라대기 시작했다.

"흐으읏!!! 안돼애애...! 읏!"

손가락으로 가볍게 쓰다듬기만 해도 신음을 그렇게 내면서 뭐가 자꾸 안된다는 거야. 차라리 입을 다물고 있는 게 더 설득력이 있을 거다.

난 서연이의 다리 사이에 제대로 자리를 잡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응!!! 하앗!!! 흐으응...."

내 손가락이 서연이의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짓누르며 비비자 서연이는 이제 대놓고 몸을 움찔거리며 내 애무에 반응했다.

"하앙...! 기분이... 이상해앳...!! 앙!!!"

서연이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잔뜩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흠, 이제 오늘 처음 본 20살 여자애 보지 맛을 느껴볼까?

난 서연이의 질 입구를 혓바닥을 내밀고 넓게 핥았다. 조금 전부터 계속해서 애액을 흘려댄 탓에 내 혓바닥엔 그녀의 애액이 곧바로 잔뜩 묻었고, 자극적인 향과 맛이 내 입 속을 맴돌았다.

"꺄아아아.... 하앙!!! 흐읏!!!"

서연이의 보지는 20살 여자애 보지인 만큼 생기가 넘쳤다. 색감이 좋다고 해야 할까? 어린 보지는 확실히 활력이 조금 더 넘치는 듯한 느낌이다.

"하아아앙...!!! 흣!! 아으흣!!! 이상해애...!"

그나저나, 서연이 반응이 좋네. 저렇게 열심히 흐느껴주면 내가 애무해줄 맛이 난단 말이지.

난 서연이의 질 입구를 핥아대던 혀를 멈추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꺄으읏!!!"

클리토리스를 혀로 강하게 짓누르며 쓸어올렸다. 역시, 서연이의 거친 반응이 이어졌고, 그녀가 몸을 너무 움찔거리는 탓에 살짝 자극을 줄였다. 난 서연이의 클리토리스 주위로 혀를 빙글빙글 돌리며 살살 간지럽히듯 자극했고, 서연이는 이게 꽤나 마음에 드는 듯했다.

"꺄앙...! 흣!!! 흐으으으응.... 하으읏...!!"

서연이의 손은 어느새 내 머리 위에 얹어져 있었는데. 그녀는 내 머리카락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배배 꼬고 있었다. 이건 아마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는 거 같군.

그렇게 한참을 입과 혀로 서연이의 보지 맛을 즐기던 나는 서연이에게 더 큰 자극을 주기로 마음먹었다.

난 클리토리스를 핥던 혀를 멈추고 곧바로 서연이의 클리토리스를 입 안으로 집어넣었다. 난 가볍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쪽 소리가 나게 빨고, 이를 사용해 서연이의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깨물며 자극했다.

"꺄앗!!! 흐으윽!!! 헤으응.... 하악!!!"

그녀가 조금 아플지도 모르지만, 서연이의 거친 반응을 보니 난 풀 발기한 자지를 껄덕거리며 더욱더 꼴리기 시작했다.

"흐으응!!! 그마아안!!! 아파...! 하윽!!!"

난 서연이의 애원을 무시하고 계속 이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건드리며 자극했고, 서연이의 애원과 교성은 점점 격해졌지만, 초반에 내가 그녀에게 달아놓은 댓글 명령 탓인지 밖에서 눈치챌 정도로 큰 소리를 내진 못했다.

이 댓글 명령 효과가 굉장히 좋은데? 마음껏 괴롭혀도 격한 반응을 충분히 보일 수 있지만, 너무 큰소리는 못 낸다는 거잖아?

"헤으으으응!!! 흐읏!!! 하악...!! 꺄읏!"

서연이는 온몸을 격하게 경련하며 몸을 떨었다. 벌써 혼자 가버린 거야? 난 아직 삽입도 안 했는데 그러면 안 되지.

난 서연이의 보지에서 입을 때며 입 주변에 잔뜩 묻은 그녀의 애액을 닦아냈다.

그리고, 곧바로 서연이의 다리를 벌리며 삽입을 준비했다. 조금 전이었다면 또 안되니 뭐니 하며 애원했을 서연이가 분명했지만, 지금은 절정을 겪고 나서인지 내가 대놓고 삽입을 준비하고 있어도 그녀는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난 서연이의 한쪽 허벅지를 붙잡아 고정하고 나머진 한 손으론 쿠퍼액을 질질 흘리는 내 자지를 붙잡아 그녀의 질 입구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러나 삽입은 쉽게 되지 않고, 그녀의 보지는 묘하게 뻑뻑한 느낌이 났다. 반응을 보고 예상하긴 했지만, 역시 처녀인 건가? 여기까지 와서 첫 번째로 정한 타겟이 아다라니. 확실히 난 운이 존나 좋다.

난 귀두를 서연이의 질 입구에 부드럽게 비벼대며 천천히 그녀의 질 근육을 풀어주었고, 점점 내 귀두가 그녀의 질 입구를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흣...!!! 아...! 아아악!!!"

어느덧 내 귀두는 서연이의 질 입구 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난 나름 처음인 그녀를 배려해 천천히 집어넣었는데. 오히려 서연이에겐 그게 더 고통스러웠던 것 같다.

흠, 그러면 한 번에 삽입해 주는 게 나으려나?

서연이의 질 근육이 어느 정도 풀린 게 나에게도 느껴지는 듯했고, 이 정도면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 나는 부드럽지만 조금 강압적으로 서연이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쭈욱 집어넣었다.

"하아악!!! 아앙!!! 아, 아파!!!"

나 자지는 서연이의 처녀막을 뚫고 그녀의 보지 끝을 강하게 꾸욱 누르고 있었다.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서연이의 보지는 질 근육들을 사용해 내 자지를 거칠게 조여오고 있었고, 아다를 뚫는 감각은 몇 번을 겪어봐도 늘 최고였다.

"흐으으응.... 아파요...! 아악!!!"

문제는 서연이가 생각보다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 하긴, 방금 아다를 따였는데. 아프지 않을 리가 없지. 하지만, 내가 도와줄 수 있다.

난 서연이의 보지에서 천천히 내 자지를 빼내었다.

"흐으윽!!! 읏...."

내 자지는 서연이의 처녀 혈과 애액이 묻어 조금 분홍빛을 띠고 있었고, 내 자지가 빠져나옴과 그녀의 보지에선 피와 핏기가 도는 애액이 흘러나왔다.

흠, 침대가 조금 지저분해졌지만, 이건 침대 입장에서 영광인 거지.

난 옆에 놓은 내 스마트폰을 들어 댓글 명령을 작성했다.

`내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면 고통은 느끼지 못하고 쾌락만 남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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