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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투브속 그녀들을 내 마음대로-61화 (61/273)

〈 61화 〉 양 갈래머리 붙잡고 뒤치기 하기 (3)

* * *

난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서연이를 거칠게 다루며 내 입맛에 맞는 자세로 만들었다.

이미 지칠 대로 지친 서연이는 몸에 전혀 힘을 주고 있지 않았지만, 내가 자세를 잡아주면 유지하려는 노력 정도는 하고 있었다.

서연이는 내게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려서 양손을 침대를 짚고 허리를 세운 채 보지를 벌름거리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 처녀였던 서연이의 보지는 수차례 내게 능욕당하며 지금은 꽤나 농염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핏기가 도는 애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지만, 그 색은 이제 많이 옅어져 분홍빛이 많이 사라져있었다.

뭐, 서연이의 보짓물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간에 그런 걸 제외하더라도 지금 서연이의 모습은 충분히 날 자극하고 있었다.

난 무릎걸음으로 서연이에 엉덩이 뒤쪽으로 자리를 잡고 그녀의 한쪽 엉덩이를 가볍게 쓰다듬으며 내 자지를 삽입하기 위해 보지에 가져다 댔다.

서로 축축하게 젖어있는 서연이의 질 입구와 내 귀두가 만나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자지를 움찔거리게 만드는 쾌감을 가져다주었다.

서연이도 여전히 잔뜩 예민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보지에 다시금 내 자지가 비벼지자 작은 신음을 흘렸다.

"흐으응...."

서연이의 보지는 이제 완전히 내 자지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시선을 살짝 내려다보니 서연이의 얇은 허리와 넓은 골반 그리고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유선형 라인이 정말 후배위 할 때 더욱더 예뻐 보이는 몸매였다.

난 그녀의 질 입구에 내 자지를 비비적거리며 귀두를 집어넣음과 동시에 곧장 자지를 끝까지 삽입해버렸다.

"헤으으응!!!"

이제 처녀라고 여유 봐줄 필요는 없겠지. 라고 생각하며 거칠게 움직이려 했지만, 자세를 바꾸고 나니 완전히 처음 같은 조임이 내 자지를 통해 전해졌다.

정말 말 그대로 자지를 꽉 조여오는 그런 조임을 가지고 있었다. 과장 조금 섞어서 이거 못 움직이는 거 아니야? 싶은 생각이 들긴 했지만, 난 강제로 힘을 써 자지를 서연이의 보지 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꺄으읏...!"

자지를 꽉 물고 놓아주지 않으려 했던 서연이의 보지는 내가 억지로 자지를 천천히 뒤로 빼내자 조금씩 내 자지를 놓아주었다.

이 순간을 기점으로 서연이의 질 근육의 경직 자체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난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허리를 다시 거칠게 움직여 자지를 서연이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아대며 그녀의 강함 조임도 함께 즐겼다.

"흐응! 흣!!! 앙!! 아앙!!!"

후배위 자세를 하니 다시 뻣뻣해진 서연이의 질 근육 탓에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거칠게 움직이기는 쉽지 않았지만, 뻣뻣한 질 근육을 강제로 풀어가며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니 자지가 보지 속을 휘저으며 점점 서연이의 질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고 있었다.

서연이는 오히려 뒤치기를 할 때 조임이 더 강한 스타일이었다. 안 그래도 강한 조임을 가졌는데. 심지어 방금 내게 아다를 따이고 나이도 어린 보지다. 그런데 후배위 때 조임이 더 강한 것이다.

"앙!! 아앙!! 흣...! 아흣!"

서연이의 보지는 점차 내 자지를 부드럽게 받아들이며 쑤셔 박기 편한 느낌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난 양손으로 서연이의 넓은 골반을 붙잡고, 허리를 흔들어대며 그녀의 엉덩이와 내 골반이 부딪히는 소리를 만들어냈다.

조금 전보다 조임은 약해졌지만, 자극과 쾌감은 오히려 강해졌다. 성관계에 있어서 내가 좋은 순간이 상대방에게도 좋은 것이라는 말도 있다. 뒤치기를 하고 있어 서연이의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서연이도 상당히 즐기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뭐, 흘려들은 말이라 확실하진 않다. 흠, 다시 생각해보니 말이 안 되는 거 같기도 하네.

"앙!!! 아응!! 읏!!! 아흣!!!"

일단 지금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다. 서연이는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쑤셔 박아댈 때마다 딱 맞춰서 듣기 좋은 야시시한 교성을 내주었고, 서연이의 조임이 너무도 강한 탓에 정신이 팔려 잠시동안 내 눈에 들어오지 않던 그녀의 양 갈래머리가 보였다.

내게 등을 보이며 내 자지에 박히고 있는 서연이는 한쪽 머리는 등에 얹어진 채 흔들리고 있었고, 반대쪽 머리는 자신의 얼굴 옆으로 흘러내려 있었다.

"으응!!! 깊어...! 읏! 하읏!!!"

난 계속해서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며 붙잡고 있던 서연이의 골반에서 손을 뗐다. 손을 뗀 뒤 허리 반동만을 이용해 서연이의 엉덩이에 내 골반을 부딪히며 왕복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고, 서연이의 교성은 더욱더 강해졌다.

"아앙!! 앙!!! 좋아앙...! 아아아앙!!!"

내 손은 나도 모르게 서연이의 머리카락으로 향하고 있었다. 난 차례대로 우선 가까이 있는 그녀의 등에 얹어진 채 흔들리고 있는 머리 묶음을 잡아냈다. 그리고 곧바로 그녀의 어깨에 흐르고 있는 반대쪽 머리 묶음도 붙잡았고, 허리를 세우며 동시에 잡아당겼다.

"꺄아앗!!!"

물론 잡아당기는 순간 자지를 더욱더 강하고 깊숙하게 쑤셔 박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내게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지고 있는 탓에 서연이는 고개를 쳐든 채 격한 교성을 내고 있었고, 난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지금 내 모습은 아마 양손으로 고삐를 쥔 채 말을 타고 있는 모습과 같아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난 드디어 양손으로 서연이의 양 갈래머리를 잡아당기며 미친 듯이 뒤치기를 하고 있었다.

서연이를 처음 봤을 때부터 이렇게 따먹고 싶었는데.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내 욕망을 실현 시키고 있으니 만족감이 엄청났다. 오죽하면 댓글 명령에 전능함이 느껴지는 듯했다.

뉴투브 영상에 출현했고, 내 성욕을 자극하면 여성이라면 그 누구라도 내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지금 이 장소엔 대부분 뉴투버들이 있으니 내가 마음만 먹으면 사실상 이 장소에 있는 여성들을 전부 다 조종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서연이의 양 갈래머리를 붙잡고 그녀를 내려다보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엄청난 정복감이 밀려왔다.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사실상 여긴 내 왕국이군.

난 서연이의 양 갈래머리를 더욱더 강하게 잡아당기며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꺄아악!!! 흣!!! 항! 하앙!!! 읏...! 아아아앙!!!"

서연이는 내게 머리카락을 더욱더 강하게 잡아당겨 지자 거의 천장을 바라볼 듯 고개를 쳐들고 격한 신음을 내뱉었다.

이 정도로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지고 있으면 꽤나 고통이 강할 테지만, 서연이는 내 자지가 삽입되어있는 동안은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결국, 서연이는 지금 내게 어떤 꼴을 당해도 쾌감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흐응! 좋아아앙...! 하앙! 앙!!! 아앙!!!"

그렇게 한참 동안 서연이의 양 갈래머리를 붙잡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거칠게 쑤셔 박아대며 머릿속을 쾌락으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서연이가 신음 소리를 조절하고 있어 밖에 있는 그 누구도 지금의 이 성교를 눈치채지 못했겠지만, 가끔 밖에서 느껴지는 인기척과 수아던 리나던 누군가 나를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슬슬 거슬리기 시작했다.

뭐,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고 있어 어차피 마무리를 지을 생각이긴 했지만.

난 계속해서 붙잡은 채 강하게 잡아당기던 서연이의 양 갈래머리를 동시에 놔주었다.

잔뜩 고개를 쳐들고 있던 서연이는 고개를 밑으로 푹 떨어트렸고, 양 갈래머리를 붙잡아 당기며 머리를 고정해주던 내 완력이 사라지자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이박힘에 따라 고개를 힘없이 흔들며 교성을 냈다.

"앙! 아으읏!!! 흣...! 아흣!!!"

난 최대한 사정 직전까지 서연이의 보지 속에서 내 자지를 자극하기 위해 거칠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앙!! 앙!!! 하앙!!! 하아아아앙...!!!"

내 자지는 서연이의 애액을 긁어내며 거칠게 보지 속을 쑤셔 박아댔고, 사정감이 자지 끝까지 차오르는 걸 느낀 나는 재빠르게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내었다.

"하으으응...."

자지가 보지 속에서 주르륵 빠져나오는 순간 서연이는 곧바로 몸에 힘을 풀며 쓰러지려 했고, 난 재빨리 그녀를 붙잡아 무릎 꿇리며 동시에 내 스마트폰을 챙겨 침대에서 일어섰다.

그나저나, 내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나왔는데. 서연이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은 딱히 보이지 않았다. 흠, 오히려 다행인 거겠지? 뭔가 아쉬운 것 같기도 하고…….

서연이는 일어서 있는 내 앞에 무릎 꿇고 있는 자세가 되었고, 그녀의 눈앞엔 애액이 잔뜩 묻어 축축한 내 자지가 있었다.

난 별다른 말도 하지 않고 손목을 꺾어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양쪽 볼은 붙잡아 입을 벌린 뒤 곧바로 내 자지를 그 안으로 쑤셔 넣었다.

"웁!!! 으웁...."

이런 거친 행동에 서연이는 내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탁탁 치며 의사를 표현했지만, 난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결국, 서연이는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빨고 핥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난 일어서서 무릎 꿇은 채 정성스럽게 내 자지에 펠라치오를 하고 있는 서연이를 바라보며 손에 쥐고 있던 스마트폰을 들어 올렸다.

이제 마무리 짓는 댓글 명령을 작성해야겠네.

'내 정액을 먹고, 몸을 깨끗하게 씻은 뒤 나에 대한 기억을 전부 잊는다.'

난 댓글 명령이 작성된 걸 확인한 뒤 스마트폰을 침대로 가볍게 툭 떨어트렸다.

스마트폰을 치우자 곧바로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서연이가 눈에 들어왔다. 서연이는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열심히 내 자지를 빨고 있었고, 그 입속에선 열심히 혀를 굴리며 내 자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난 한 손을 뻗어 서연이의 양 갈래머리 중 한쪽을 붙잡아 옆으로 당기며 나머지 한 손으론 내 자지를 붙잡고 빠르게 위아래로 흔들어대며 사정을 재촉했다.

"윽!!! 웁!!!"

머리가 옆으로 잡아당겨지자 내 자지는 서연이의 입속에서 어느 정도 빠져나오게 됐고, 서연이는 고통스럽다는 듯 인상을 찌푸리며 입을 벌리고 있었다.

내 자지가 보지에 박혀있지 않으니 댓글 명령 효과가 사라져 고통을 다시 느끼고 있는 거겠지. 거 봐. 나한테 조종당하는 게 오히려 좋은 거라니깐. 뭐, 저런 표정을 보는 것도 꼴리긴 하지만.

어쨌든 내 자지는 이제 벌려진 그녀의 입속에 귀두만 들어가 있는 상태가 됐고, 난 그 상태로 계속해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며 서연이의 얼굴에 자지를 대고 딸을 치기 시작했다.

"흐윽!!! 읏...! 우웁!"

내가 자지를 흔들어대며 서연이의 입속을 들어갔다가 빠져나오길 반복했고, 그 덕에 서연이의 다채로운 신음을 들을 수 있어 기분이 짜릿했다.

그런 자극적인 모습을 보며 점점 난 사정감이 자지 끝까지 차오르기 시작했고, 아랫배부터 명치까지 조여오는 듯한 쾌락을 느끼며 서연이의 입속으로 내 정액을 뿜어냈다.

뷰릇, 뷰르릇.

"잉! 읍! 우웁!"

난 눈을 감고 뇌를 찌르는 듯한 쾌락을 즐기며 그녀의 입속으로 내 정액을 발사하고, 흘려보냈다.

몸을 경련하며 오르가즘을 즐기고 눈을 떠 시선을 내리니 내 밑에 무릎 꿇고 내게 머리채를 잡힌 채 입속에 정액을 가득 머금고 있는 서연이가 있었다.

서연이는 눈물을 흘리며 입을 잔뜩 벌린 채 입속 가득한 하얗고 진뜩한 정액을 내게 보여주고 있었고, 심지어 내 조준이 잘못된 건지 입 옆으로 정액이 조금 흐르고 있었다.

"삼켜."

난 눈물을 흘리는 서연이에게 강압적인 말투로 말했다. 어차피 삼켜야 돼 그래야 기억을 지울 수 있으니깐. 뭐, 마음대로 뱉어버려도 주워 먹이거나 다시 입안에 듬뿍 싸주면 되니깐, 딱히 문제 될 건 없다.

서연이는 눈을 꼬옥 감으며 입에 머금은 내 정액을 삼켰고, 그 순간 그녀의 눈망울에선 눈물이 또르르 흘러내렸다.

"햐아...."

난 서연이의 표정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 한쪽 무릎을 꿇고 그녀의 얼굴을 마주 봤고, 서연이는 손등으로 눈물을 훑어내며 날 바라봤다.

그녀의 표정엔 허탈함과 상실감, 그리고 여전히 두려움이 존재하는 듯했다. 뭐, 곧 다 잊게 될 거야.

난 서연이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그녀의 볼을 가볍게 쓰다듬어 주려 했지만, 서연이는 움찔거리며 내 손을 피했다.

흠, 당연한 결과인가? 막무가내로 댓글 명령을 사용해 따먹으면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겠군.

난 그런 서연이를 뒤로 한 채 침대에서 내려와 조용히 그녀를 지켜봤다.

댓글 명령대로 조종당하고 있다면 슬슬 씻으러 갈 텐데.

왜 저렇게 반응이 없지? 하며 생각을 떠올리는 순간 서연이가 몸을 움직여 침대에서 내려와 방 안에 있는 화장실로 곧장 들어갔다.

서연이는 정말 단 한 순간도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은 채 화장실로 직행했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순간 곧바로 문을 닫았다.

흠, 이제 서연이는 씻고 나면 기억을 전부 잊을 테니. 난 간단하게 방을 정리해 내 흔적을 치우고 그녀가 씻고 나오기 전에 얼른 빠져나가야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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