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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투브속 그녀들을 내 마음대로-115화 (115/273)

〈 115화 〉 오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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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내게 댓글 명령으로 조종당하며 미동도 할 수 없는 상태이고, 난 그런 오월에게 입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아대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거칠게 애무 중이다.

난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한 채 앞뒤로 크게 허리를 움직이며 자지를 오월의 목구멍 끝까지 쑤셔 넣었고, 허리를 다시 뒤로 물리며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이 내 자지 기둥을 쭈욱 훑게 만든 다음, 다시 허리를 움직여 오월의 입 속으로 자지를 박아댔다.

뭐, 거슬리는 점이 있다면 몸을 가누지 못하는 오월의 입을 강제로 벌려서 자지를 집어넣은 거라 움직일 때마다 내 자지에 그녀의 이가 닿는다는 것인데.

평범한 여자가 아니라 오월이어서 그런지 이것도 나름대로 즐길만한 자극이 되어 내게 쾌락을 전해주었다.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며 오월의 입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아대던 나는 동시에 그녀의 하체로 손을 뻗어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자극하고 있다.

검지, 중지, 약지 이렇게 세 손가락을 동시에 이용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는데. 검지와 약지는 오월의 클리토리스 양옆을 자극하고, 가운데 중지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 안쪽을 긁어대듯 애무하고 있다.

클리토리스를 톡톡 치고, 문지르듯 짓누르기도 하며 오월을 쾌락에 빠지게 만들기 위한 애무를 반복했고, 어느새 오월의 보지에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내 손이 축축하게 젖을 만큼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안 그래도 풀발기한 자지가 더욱더 발기하는 듯한 감각을 느끼며 오월의 목젖까지 자지를 밀어 넣겠다는 기세로 거칠게 허리를 앞으로 밀어내 오월의 얼굴에 내 치골을 가져다 댔고,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손가락을 다시 오월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조금 전에는 중지 하나만 집어넣어 질내를 자극했지만, 이번엔 오월이 애액도 충분히 흘리고 있고, 질 근육도 어느 정도 풀렸을 거라 예상한 나는 중지와 약지를 붙여 한꺼번에 오월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러나 내 예상과 다르게 중지와 약지, 두 손가락을 질 입구, 그 안쪽으로 쑤셔 넣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두 손가락의 한 마디 정도를 받아들인 오월의 질 근육은 중지와 약지를 마치 꽈악 물고 있듯이 강하게 조여왔고, 난 손가락을 끝을 천천히 움직였다.

후우……. 대체 얼마나 명기를 가지고 있길래 조임이 이렇게까지 강한 거야? 심지어 내가 겪어본 그 어떤 처녀 보지보다 조임이 강한 것 같단 말이지.

그래도 오월이 내게 애무를 당하며 꽤나 많은 애액을 계속해서 줄줄 흘려댄 탓에 두 손가락 끝을 살살 움직이며 보지 속으로 점점 밀어 넣을 수 있었다.

물론, 깊게 넣을 생각은 없다. 내가 봤을 때 오월은 분명히 처녀가 맞고, 이렇게 조임이 강한 오월의 보지 속으로 무리해서 손가락을 넣다 그녀의 처녀막이 다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은 전부 오월의 보지 속으로 풀 발기한 내 자지를 스무스하게 삽입하게 위한 준비 과정일 뿐이다.

중지와 약지를 두 마디 정도 보지 속으로 삽입한 나는 두 손가락 끝을 살짝 꺾어 오월의 질벽을 꾹꾹 눌러대며 자극했고, 같은 손 엄지를 길게 뻗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짓누르며 애무했다.

오월의 질내와 클리토리스를 한 손으로 동시에 자극하며 애무하던 나는 그녀의 목구멍 끝까지 박아 넣고 있었던 자지를 허리를 천천히 뒤로 움직이며 빼내었다.

내 자지가 오월의 입에서 타액을 잔뜩 머금고 부드럽게 빠져나오는 순간 오월은 거칠게 기침과 침을 토해냈고, 초점이 반쯤 사라진 채 허공을 고통스럽게 바라보던 오월의 눈에선 눈물을 철철 흐르고 있었다.

자지를 목구멍 끝까지 박고 있었던 순간이 꽤나 고통스러웠는지 오월은 여전히 눈물과 침을 줄줄 흘리며 넋이 나가 있었고, 그런 그녀의 입 주변엔 눈물인지 침인지 구별이 안 가는 액체가 잔뜩 묻어있었다.

흐음, 생각보다 너무 고통스러워 보여서 미안한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오긴 하는데……. 니가 존나 싸가지 없게 굴긴 했잖아? 그거에 대한 벌은 받아야지 뭐.

난 다시 오월의 양쪽 볼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붙잡아 벌린 뒤 적게 벌어진 오월의 입술 사이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래도 이번에는 오월이 너무 고통스러워하지 않도록 허리를 너무 크지 않은 간격으로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였다.

그나저나, 오월은 단순하게 입을 벌리고 있을 뿐이라 내 자지를 받아내고 있는 그녀의 입에선 압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도 난 허리를 움직이며 꽤나 강한 쾌락을 느끼고 있다.

아마 오월의 입속으로 내 자지가 드나들며 점점 고통스럽게 변하는 오월의 표정을 보면서 느끼는 정복감과 시각적 자극 때문이겠지.

물론, 부드러운 입술이 자지 기둥을 훑고 귀두 밑에서 느껴지는 오월의 따뜻한 혀도 충분히 자극적이긴 하다.

그렇게 다시 오월의 입속으로 자지를 집어넣은 채 한참 동안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질내를 자극했다.

손에서 정말 피로감이 느껴질 정도로 열정적인 손놀림으로 오월의 보지를 애무했고,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를 짓누르고 있는 엄지를 바라보니 단정하고 짧게 비키니 제모가 된 오월의 보지 털이 눈에 확 들어왔다.

뭐, 워낙 예쁘게 정리가 돼 있어서 눈에 들어오는 것도 있지만, 지금 오월의 보지 털은 자신의 애액이 잔뜩 묻어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그 모습을 날 더욱더 꼴리게 만들었다.

아 씨발, 이제 다 필요 없다. 준비고 뭐고 일단 자지를 저 보지에 당장 쑤셔 박아야겠어.

말은 이렇게 해도 이 정도면 나름대로 정성과 공을 굉장히 많이 들여서 예열을 해줬다고 볼 수 있다. 하물며 보지가 저렇게 털까지 축축하게 애액이 묻어서 젖을 정도면 더 이상 말할 것도 없지.

난 자세를 바꾸며 오월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고, 드디어 자지에서 벗어나게 된 오월은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오월의 표정이 조금이나마 편해진 게 별로 마음에 안 들긴 했지만, 이제 곧 더 벅찬 곳으로 자지가 들어갈 예정이니 나름 잠시라도 편안한 시간을 주는 것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그렇게 오월의 하체 쪽으로 자리를 잡은 나는 그녀의 하얀 피부를 가진 얇고 길게 뻗은 아름다운 다리를 붙잡아 양옆으로 벌렸고, 애액이 잔뜩 묻어있는 걸로 모자라 심지어 애액이 가득 고여 있는 오월의 보지를 보게 됐다.

새삼 느끼지만, 오월은 역시 물이 많은 스타일 이란 말이지. 그도 그럴게 난 오월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그녀의 고간까지 흘러내리고 있는 애액을 볼 수 있었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는 오월의 다리 사이가 애액으로 범벅이 돼 있는 모습을 보게 된 나는 미친 듯이 흥분하게 됐고, 재빠르게 벌려 놓은 오월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은 뒤 껄떡거리는 자지를 한 손으로 붙잡았다.

자지를 붙잡은 나는 허리를 앞으로 숙이며 오월의 보지에 귀두를 가져다 대고 침을 꿀꺽 삼켰다.

다리를 활짝 벌린 오월은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날 바라보고 있었다.

오월은 내게 조종당하며 몸을 전혀 가누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눈빛은 늘 독기를 품고 있었는데. 지금 오월의 흔들리는 눈빛은 마치 이 순간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그런 눈빛이었다.

다른 여자들에게서 볼 수 있었던 체념, 공포, 절망, 좌절 같은 종류의 눈빛이 아니었다. 정말 진심으로 이 상황을 믿을 수 없다는 그런 눈빛과 표정을 하고 있다.

대뜸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더니 초면인 남자에게 말도 안 되는 능욕을 당하고, 이제는 강간까지 당하게 됐으니 도저히 이 상황을 납득할 수가 없겠지.

뭐, 자지가 들어가면 금세 납득하게 될 거다.

상체를 정자세로 누워 있는 오월에게 기울여 그녀와 시선을 마주친 나는 자지를 붙잡은 손을 이용해 오월의 보지에 귀두를 비비며 촉감만으로 질 입구를 찾기 시작했다.

귀두는 애액 덕분에 매끄럽게 미끄러지듯 보지를 짓누르며 훑어댔고, 내 귀두가 오월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순간이면 오월은 애틋한 눈빛과 흔들리는 눈동자를 내게 보여줬다.

이러한 모습을 해도 오월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남자를 미치게 만들었다.

미친 듯이 뛰는 심장과 뇌가 공명하듯 나는 자지를 붙잡은 손을 다급하게 움직여 오월의 질 입구를 찾아냈고, 그 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역시나 예상대로 오월의 질 입구는 풀발기한 상태인 내 자지를 손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질 근육이 아직도 너무 경직된 상태였고, 그 탓에 잔뜩 긴장한 것처럼 뻣뻣했거든.

하지만, 오월의 사정을 봐줄 여유 따위는 이제 내게 없었다.

오월의 질 입구에 귀두 끝을 정확하게 맞춘 나는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 자지를 순식간에 보지 끝까지 한 번에 밀어 넣었다.

푸욱.

내 자지가 뿌리 끝까지 전부 오월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오월은 눈을 질끈 감았고, 그 순간 그녀의 눈물이 또르르 흘러내렸다.

자지를 보지 속으로 끝까지 삽입한 나는 엄청난 압력으로 내 자지를 움찔대며 조여오는 오월의 보지 덕분에 마치 혼이 나갈 것만 같은 짜릿한 쾌락을 겪었다.

심지어 그 쾌락이 얼마나 강했는지. 나도 모르게 오월의 보지 속으로 쿠퍼액을 찌익 싸버렸다.

난 몸을 움찔거리며 오월의 보지 끝을 귀두로 쿡쿡 찔러댔고, 마치 내 자지에 달라붙어 있는 것 같은 오월의 질벽을 느끼며 아랫배가 조여오는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이곳에 오기 전 호텔에서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지 않았던 예진이와 섹스를 하고 나서일까 오월의 보지는 정말 너무도 만족스러웠다.

뿌리 끝까지 질내가 가득 차게 자지를 쑤셔 넣으면 귀두가 보지 끝을 쿡 찌르게 되고, 그 순간 오월의 질 근육이 예민하게 반응해 움찔거리며 내 자지를 조여온다. 심지어 그 조임은 정말 내 머릿속을 쾌락으로 가득 차게 만드는데. 당장이라도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라고 뇌에 명령을 내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우선 궁금한 것부터 확인해야겠지.

난 상체를 세우며 허리를 뒤로 물려 자지를 천천히 빼내 귀두만 아슬아슬하게 오월의 질 입구 속으로 들어가 있도록 만들었고, 자지가 보지 속에서 움직이자 오월은 여전히 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럽다는 듯 눈을 감은 채로 찡그렸다.

그렇게 빠져나온 내 좆 기둥엔 오월의 붉은 처녀 혈이 묻어있었다.

그래, 오월이 처녀가 아닐 리가 없지. 처음 오월의 보지를 느꼈을 때부터 나름대로 확신하고 있었다.

어쨌든, 오월의 처녀막을 한 번에 뚫어버리고 처녀 혈 까지 확인한 나는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내 자지가 오월의 질내를 가득 채우자 난 또다시 짜릿한 조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나저나, 새로운 목표가 하나 생겼네.

영상 속 오월의 처녀를 가진 것만으로는 절대 만족할 수 없다.

현실에 있는 오월의 처녀마저 내 걸로 만들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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