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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투브속 그녀들을 내 마음대로-167화 (167/273)

〈 167화 〉 리나 처녀 상실 (4)

* * *

"리나야, 미안한데 나 더 하고 싶어."

내 손길에 이끌려 반쯤 억지로 엎드린 채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리나는 다급하게 고개를 돌려 날 바라봤다.

"……지금?"

"응."

"바로…?"

"응."

난 싱긋 웃으며 리나의 뽀얀 엉덩이를 붙잡으며 그 뒤에 바짝 붙었고, 그런 날 바라보는 리나의 표정은 상당히 당황스러워 보였다.

그렇게 쳐다봐도 어쩔 수 없어. 원하는 만큼 못했더니 감질나서 죽겠단 말이야.

리나의 엉덩이를 붙잡고 있던 나는 어느새 다시 빳빳하게 발기된 자지를붙잡아 질입구에가져다 댔다.

"아니, 자, 잠깐만…!"

리나는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지만,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았고, 난 그런 계속해서 질 입구에 자지를 문질렀다.

"그만…! 오빠…!이따 하자……. 응?"

"살살할게."

"아니, 그 말이 아니라……하읏?!"

계속해서 리나의 질 입구에 딱딱한 귀두를 문지르던 나는 그 속으로 자지를 반 정도 삽입했다.

조금 전 내가 사정했던 정액도 있고, 리나가 애액을 워낙 많이 흘려놓은 덕분에 삽입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됐다.

물론,이제 막처녀막을땐여자이니만큼조임은 엄청났지만.

난 반 정도 삽입된 자지를 리나의 보지 속으로 천천히밀어 넣었다.

"하읍…!오빠아…… 너,너무해애…….흐읏?!"

리나의 보지는 정상위보다 뒤치기 자세에서 훨씬 더 조임이 강했다.

아다를땔 때보다조임이 강하다니 이게 말이 돼?

그나저나, 그동안 상상만 했던 리나에게 하는 뒤치기는생각 이상으로마음에 들었다.

확실히 엉덩이를만질 때부터존나 쫄깃할거 같긴 했지.

"아흐읏…! 아,아응…… 아파…!윽!"

난 리나의 엉덩이를 한 손으로 강하게 붙잡은 채 천천히 보지 속으로 자지를쑤셔 박기시작했다.

"오빠…! 나 아파…! 응…?아읍…!"

조금 전 정상위로 삽입을반복할 때보다천천히 움직이고 있는데 왜 그러지?

자세 때문에 그런 건가?처음 할 땐아프단 소리는 없었는데…….

"많이 아파? 자세 바꿀까?"

"으이잉…!"

리나는 내 말을 듣고 내게 자지가 박인 상태로 엎드린 채 고개를 좌우로 휘저었다.

자세 바꾸는 건 또 싫다고? 대체 왜 이러는 거야?

"리나야, 괜찮은 거 맞아? 아까는 안 아파했잖아."

"흡…! 안아픈 게… 아니라… 참은 거야……."

고개를 살짝들어, 날노려보고 있는 리나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리나의 표정은꽤나고통스러워 보였다.

아프다는 소리를 안 했을 뿐이지. 안 아픈 건 아니었구나.

그런 와중에도 리나의 보지는 내 자지를 움찔대며 조여오고 있었다.

"후우…… 그런 건 얘기를 해야지 리나야."

난 움직이던 허리를 멈춘 뒤 꽉 움켜쥐고 있던 리나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아프다고 하면… 오빠가싫어할까 봐……."

"싫어할 리가없잖아. 많이 아프면 일단 그만할까?"

"아니…! 괜찮아 계속해줘……."

크흠, 너무 기특하잖아……. 당장이라도 끌어안고 뽀뽀해주고 싶은데, 지금 자세가 자세인지라 그럴 수가 없다.

"아프다며 계속해도 되겠어?"

"으응…… 대신 천천히……."

"알겠어. 아프면 꼭 말해. 그래야 내가 속도를 조절하니까."

리나는 엎드린 채 손등으로 눈물을스윽닦아낸 뒤 고개를 끄덕이며 내게 엉덩이를 살짝 들이밀었다.

아프다고 눈물까지 흘리는 게 요망하게 굴고 있네.

그나저나, 처음섹스할 때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진짜 미친 듯이 박아댔는데, 이것도 아파하는 얘가 대체 그건 어떻게 버틴 거야?

묘하게 마음이 아프네…… 얼마나 아팠을까, 근데 문제는 이미 난 최대한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보다 천천히 움직이려면 대체어떡해야 하는거야…?

뭐, 일단 최대한 노력해봐야지.

난 다시 허리를 움직여 리나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밀어 넣기시작했다.

"아윽…! 으응…!흣?!"

나름대로 최대한 천천히 움직이고 있긴 한데, 리나의 반응이 애매해서 이게 괜찮은 건지 확실하게 모르겠다.

심지어 지금은 후배위 자세여서 표정도 안 보이고 말이야.

"리나야, 괜찮아?"

"읍! 응…! 개,갠차나아……. 앙…!"

이 정도는 괜찮은 거구나, 그럼 최대한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움직여야겠다.

난 속도와 강도에 집중해서 리나의 엉덩이를꽈악붙잡은 채 허리를 계속해서 움직였다.

"아흣…! 앙!아앙…!"

리나의 야릇한 신음 속엔 고통이섞여 있긴했지만, 그 정도까지 내가 해결해 줄 순 없었다.

또, 본인이 하고 싶다는데 나도 어쩔 수 없잖아.

그리고 당장 나도 너무 꼴려서 정신을 못 차리겠다.

처음 섹스를할 땐리나의 처녀를 딴다는 생각에 너무 흥분해서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느라 정신이 없었다면, 지금은 리나의 보지 속 질감을 자지로 생생하게 느끼느라 혼이 나갈 것 같다.

쫄깃하게 내 자지에 달라붙는 질벽과 훌륭한 압력으로 기분 좋게 내 자지를 조여오는 보지.

심지어 들어가고나올 때마다묘하게 다른 보지 속 감각이 내게 미친 듯한 쾌락을 안겨준다.

물론, 내 시각적 자극도 빼놓을 수가 없다.

내 치골에부딪히며흔들리는 리나의 풍만한 엉덩이와 너무도 음탕하게 보이는 리나의 잘록한 허리를 내 머릿속을 섹스로가득 채운다.

"아흑…! 아,아파아…!하앙…!헤윽!"

후우…… 진짜존나 꼴리네. 리나를 따먹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정신이 나갈 것 같다.

"오빠아…! 아파…! 응? 아프다고…!아응?!!"

미친, 나도 모르게 섹스에 너무 몰입해서 허리를 너무 거칠게 움직여버렸다.

"아, 미안해. 이 정도는 괜찮아?"

"하읏…!으, 응…!아앙…! 앙!"

괜찮다는 건지, 뭔지 잘구별이 안 가긴하는데, 적어도 아프다는 소리는 없는 걸 보니 괜찮다는 것 같다.

그렇게 난 리나의 보지가 내 자지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느긋하고 여유로운 왕복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아흑…!하앙!흐윽…!아아앙!"

물론, 느긋하고 여유로운 건 나 혼자였다. 리나는꽤나정신없어 보였거든.

뭐, 그렇다고 나도 마음이 평화로운 건 절대 아니다. 아무리 부드럽게움직인다 쳐도이 자극적인 보지 속으로 자지가 계속해서 드나드는 건 마찬가지고,그만큼내게도 쾌락이 쌓이게 된다.

이러다 또 사정감이 몰려오면 아쉬울 거같으니까슬슬 자세를 바꿔야겠다.

그래도나름 뒤치기를 한참했으니 리나도 이제 내 자지를 상대로 여유가 좀 생겼겠지.

난 움직이던 허리를 멈춘 뒤 리나의 잘록한 허리를 붙잡아 조심스럽게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자지엔 애액이 가득했고, 그 속에서 리나의 처녀 혈이 미세하게 느껴졌다.

"흐읏…!오빠아…?"

난 여전히 침대에 고양이 자세로 엎드린 채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리나를 부드럽게 옆으로 눕혔다.

내 자지를 받아내는것만으로도리나는기진맥진해졌는지옆으로 푹 쓰러졌고, 난 그런 리나의양쪽다리를 붙잡아 정 자세로 눕힌 뒤 다리를 활짝 벌렸다.

계속해서 내자지에게쑤셔지던 리나의 보지가 다시금 내 눈에 들어왔다.

너무도 예쁜 연홍색 보지를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다리 사이로 몸을 집어넣게 된다.

난 리나의 얼굴을 가볍게 쓰다듬었고, 리나의 눈빛과 표정은 내 자지를 받아내느라 상당히 망가져 있었다.

"히잉…… 보지 마, 부끄러워……."

얘도 부끄럼 진짜 많이 타네.

난쑥스러워하는 리나를 바라보며 싱긋 웃은 뒤 자지를푸욱삽입했다.

"하윽…?!으,으읏…!하아아앙……."

내 자지가 다시 리나의 보지 속으로 깊숙하게 삽입되자 리나는 몸을 움찔거리며 내 자지를 받아냈다.

"이제 잘하네."

"아읍…!아니야앙……. 앙!"

정상위로 리나의 보지 속에 계속해서 자지를 쑤셔댔다.

"꺄응?!읏…!하앙…!하아앙!!!"

흐음, 확실히 조금 전보단 잘 느끼는 거 같네. 그래도 아직은 내 마음대로 자지를 쑤셔 박아댈 수는 없다.

첫날부터너무 고통스럽기만 한 기억을 심어줄 필요는 없지. 거칠고 자극적인 건 다음에 언제든지 할 수 있다.

난 리나의 벌려진 허벅지를 붙잡아 상체를 세운 뒤 계속해서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며 엄지로 리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헤으응…!!하읏…! 오,오빠아…….흡?!"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짓누르며 문지르자 리나는 예민하게 반응했고, 보지 속에 있는 내 자지도 짜릿한 조임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진짜존나 좋네.

내 손길이거칠어질수록리나는 몸을 경련하듯 떨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었다.

"아흐응…! 나, 나… 몸이 너무…… 예민해…! 앙!"

후우, 슬슬 사정감이 몰려온다.

"리나야, 조금만 빨리 움직일게."

"흣?! 아,안대애…! 나, 나이상해져어…!으으응!!!"

크흠, 이상해지는 건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거때문일 텐데…… 그래도 생각해보면 아까처럼 사정하기 위해 리나의 보지 속에 미친 듯이 쑤셔 박는 건 조금 무리가 있을 거 같다.

리나가 아파할 수도있…… 아니, 무조건 아파하겠지.

"그럼 리나가 해줄래?"

"뭐, 뭘…?아흐윽!!!"

"저번처럼싸게 해 줄수 있어?"

"으, 응!이써어…!흐읏?!!! 리나가…해주께에…….하앙!!!"

"그래."

난 리나의 보지 속으로 계속해서 쑤셔대던 자지를 멈췄다.

"하읏!!!오빠아…! 그, 그만…! 손, 손그만해애…!"

물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엄지는 멈추지 않고, 더 집중해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흣?! 앙!!! 아, 안대!꺄으응?!!!"

내 엄지가 계속해서 리나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괴롭힌 덕분에 리나는 절정을 느끼며 몸을 거칠게 경련했다.

"하아아……으흣?!읏!"

리나가 절정을 느끼며 몸을 움찔대는 모습을 보고 있지만, 난 계속해서 엄지로 리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읏?!아흐읏…!!그만해애…….아아앙!"

"그럼 얼른 나 싸게 해줘."

"아라써…! 그, 그만…! 응?오빠아…!아흑…!"

난 리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손을 멈췄고, 내 손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치던 리나를 새우잠을 자듯 옆으로 푹 쓰러졌다.

"햐아아…… 진짜 너무해…….히이잉……."

"리나가 너무 아파해서 어쩔 수 없었어. 그나저나, 얼른 안 해주면 또 괴롭힌다?"

"큽…! 이 나쁜 놈……."

리나는 절정의 여운이 상당히 강했는지꽤나힘들게 몸을 일으켰고, 머리판에등을 기대고 있는 내게 천천히 다가와 내 자지를 붙잡았다.

내 자지를 붙잡은 리나는 매서운 눈빛으로 날 쏘아보더니 자지를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뭐지? 손으로 해달라는거였는데…?

리나가 말랑한 입술이 내 좆 기둥를 자극하고, 부드러운 혀가 내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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