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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투브속 그녀들을 내 마음대로-168화 (168/273)

〈 168화 〉 리나 처녀 상실 (5)

* * *

"쮸웁…!웁……."

내 앞에 엎드려 있는 리나가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빨고 있다.

오늘 처음으로펠라치오를해본 리나이니만큼 능숙하지 못하긴 했지만, 지금 내게 그런 건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조금 전까지 리나의보지 속에 들어가짜릿한 자극을 받고 있던 자지가 따스하고 부드러운 리나의 입속에 들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미친 듯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리나는 내 자지를 입속에 집어넣은 채 열심히 고개를 앞뒤로 움직였고, 난 점점 사정감이 몰려오고 있었다.

"으웁…!햐아……."

크흠, 좋긴 한데 뭔가 아쉽단 말이지.

"리나야."

"파하…… 응…?"

리나는 천천히 내자지를 입에서뱉어낸 뒤 날야시시한눈빛으로 올려다봤다.

"여기, 핥아봐."

잠시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날 바라보던 리나는 혀를 길게 내밀어 내 귀두에 가져다 댔다.

"이러케…?"

"응, 그리고 저번처럼 손 움직이면서 핥아봐."

리나는 별다른 대답 없이 내 귀두를 이리저리 핥기 시작했다.

자지를 입속에 집어넣고 빠는 건 묘하게 어수룩함이 느껴졌지만, 귀두를 핥는 건꽤나자연스러웠다.

아마 키스하던 감각으로 내 귀두를 핥고 있는 거겠지.

리나는 내 귀두 밑을 혀끝으로 자극적으로 간지럽히듯 움직이더니 이내 요도를 핥아댔다.

그리고, 날 힐끗 올려다보더니 내 자지를 검지와 엄지를 이용해 링을 만들어 붙잡아 훑기 시작했다.

스윽,스으윽.

아,씨발.존나 좋다.

리나는 상당히 유연한 손목 스냅을 이용해 내 좆 기둥을 훑어댔고, 리나의대딸은생각 이상으로 훌륭했다.

심지어 손만 움직이고 있는 게 아니다. 리나는 손으로 내 자지를 자극하며 동시에 혀를 잔뜩 내밀어 귀두를 정성스럽게 핥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 보지 속을 열심히 휘저어대던자지에겐너무도 강한 쾌락이었다.

내게 빠른 속도로 사정감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난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애무하고 있는 리나의 어깨를 강하게 붙잡았다.

"큭, 쌀 거 같아……."

"읍…? 응? 어, 어떡해…?"

난 대답하지 않았고, 리나는 저렇게 말하면서도 손을 멈추지 않았다.

"리나야, 쌀게…!"

"웁!으븝?!"

다행히도 리나가 바보는 아니었다.

글램핑 갔을 때 내가자신의 얼굴에정액을 잔뜩 뿌려댔던 게 떠올랐는지 리나는 내가 싼다는 말을 듣고 다급하게 자지를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찌이익,찌이이익.

"으응?!!읏…!"

온몸을 움찔거리게 만드는 쾌락이 몰려왔다.

난 자극적인 리나의 입속을 느끼며 미친 듯이 정액을 분출해댔고, 리나는 정액을 받아내면서도 내 자지를 위아래로 훑는 손을 멈추지 않았다.

후우…… 미치겠네.

나는 리나에게 내 자지를 물린 채 계속해서대딸을받으며 사정을 이어갔다.

짜릿한 쾌락이 몰려오며 계속해서 내 몸을움찔거리게 만들었고, 그 순간마다 리나는 내 정액을 입 안에 가득 머금은 채 신음을 흘렸다.

"븝…!으으응……."

리나가 계속해서 손을 움직여 내 자지를 자극해준 덕분에 난 몸을 움찔대며 리나의 입속으로 마지막까지 쾌락을 즐기며 사정할 수 있었다.

내가 사정을 끝마쳤다는 걸 눈치챈 리나는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정액이 흐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고개를 뒤로 물리며자지를 입에서뱉어냈다.

"읍……."

그럼에도리나의 입꼬리 끝에서 내허여멀건한정액이 살짝 흐르고 있었다.

딱 보니깐, 이번에도 많이 쌌구나. 벌써 두 번째 사정인데도 양이 준 거같지가 않네.

리나는 곤란하다는 눈빛으로 입속에 내 정액을 가득 머금은 채 날 바라보고 있었고, 난 괜히 장난을 치고 싶어 그런 리나는 싱긋 웃으며 바라보기만 했다.

"읍!으으응!!!"

리나도 내가 장난을 치는 걸 눈치챘는지 인상을 팍 쓰며 날 노려보기 시작했다.

하도 놀려먹어서그런가 얘가이제 눈치가 좀 빨라진 거 같단 말이지.

내가 계속해서 어떠한 조치도 취해주지 않자 리나는 그냥 정액을 뱉기로 다짐했는지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어, 그런 안되지.

난 일어나려는 리나의 손목을 다급하게 붙잡았다.

"어디가 리나야."

"읏…? 으응…!"

입에서 정액을 가득 머금고 있는 리나는 대답도 하지 못하고 인상을 찌푸릴 뿐이었지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내게 확실하게 전달됐다.

"삼켜줘."

"읍…?"

"삼키고, 입안에 보여줘."

"으으응…!"

리나는 거절 의사를 몇 번 보였지만, 내게 나름대로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하자 눈을 질끈 감았다.

꿀꺽.

"햐아아……으엑……."

입 안에 있는 정액의 양이 꽤 됐는지 힘겹게 내 정액을 꿀꺽 삼킨 리나는 인상을 팍 쓰고 있었다.

"맛업써…!으잉…… 먹기 싫다고했자나……."

입안에 아직 남아있는 정액 때문인지 아니면 정말로 맛이 없어서인지 리나는 애교가 가득한 목소리로 내게 앙탈을 부리고 있었다.

"미안해. 보고 싶어서 그랬어. 근데 리나야 내 부탁 아직 하나 더 남아있다?"

귀엽게 입술을 움직이던 리나가 날 매섭게 노려보기 시작했다.

"씨이…… 진짜…!"

짧게 앙탈을 부리듯 불만을 토한 리나는 다시 눈을 질끈 감으며 내게 입을 벌려 그 안을 보여주었다.

그 사이 리나는 입 속을 깔끔하게 정리한 건지, 안에 내 정액은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았다.

"잘했어."

난 리나의 볼을 가볍게 쓰다듬었고, 리나는 날 노려보고 있지만 볼에 홍조가 가득했다.

"다, 다음엔 미리 말 좀 해…!"

"다음에 또 입에 싸게 해주려고?"

"……아니거든!!! 앞으론 절대 안 해줄 거야!!!"

토끼 눈을 뜬 리나를 소리를빼액지른 뒤 귀를 붉혔다.

진짜 귀엽네.

리나는 상당히 민망했는지 침대에서벗어나려 했고, 난 그런 리나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뒤에서 끌어안았다.

"꺄아……."

"조금만 안고 있을게."

사납게 굴던 리나는 내게백허그를당하자 순식간에 얌전해졌다.

"……씻어야지……."

"이따 씻어도 돼."

"응……."

그렇게 리나를 뒤에서 끌어안고한참 동안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럭댔다.

리나와 사이좋게 알몸으로 샤워실에 들어왔다.

난 샤워실에 들어오자마자 곧장 따뜻한 물을 틀어놨고, 리나는 능숙한 손길로 머리카락을 올림머리로 질끈 묶었다.

알몸인 리나의 몸매를 나도 모르게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니 내 시선을 느낀 리나가 부끄럽다는 듯 몸을 살짝 틀었다.

"뭘 그렇게 봐…!"

"그렇게 가려봤자 거울 때문에 잘 보이거든?"

"……보지 마!"

"아니,이제 와서너무 부끄러워하는 거 아니야?"

"부끄러울 수도 있지……."

리나의 수줍은 표정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그래, 알겠어. 이제 씻자.이리 와."

리나는 실실 웃으며 대답하는 날 짓궂은 표정으로 노려봤다.

샤워기를 든 채 리나의 몸매를 구경하고 있으니 어느새 뜨거운 물이 나오고 있었다.

난 내게 다가온 리나를 가볍게 팔로감싸 안으며천천히 따뜻한 물을 끼얹었다.

"안 뜨겁지?"

"응……."

리나는 천천히 웅크리듯 내 품속으로 들어왔다.

그렇게 가볍게 물을 끼얹으며 리나의 몸을 부드럽게 닦아주기 시작했다.

처음은 리나의 어깨부터 시작해 가슴을 스치고, 지금은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다.

별다른 말 없이 내 손길을 받아내고 있던 리나는 내 손이 점점 노골적으로 변했는지 몸을 조금씩 움찔거리고 있었다.

난 그러한 리나를 느끼면서도 전혀 개의치 않고 담담하게 손을 더욱더 밑으로 뻗었다.

"오빠, 내가 혼자서 씻을 수있……하응?!"

계속해서 리나의 몸을 가볍게 씻겨주며 더듬던 내 손은 어느새 리나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잠깐만…!오빠앙…….하읏…!"

"여긴 계속 이렇게 젖어있던 거야?"

리나의 보지는 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는 표현도 부족한 정도로젖어있었다.

이건 섹스의 여운으로 남아있는 애액이라 하기엔 너무 많이 흘려댔잖아.

그도 그럴게 내 손에 묻은 리나의 애액이 질척거릴 수준이었다.

리나는 내 품에 안겨 장난스럽게 말하는 날 사납게 올려다보고 있었다.

물론, 그런 와중에도 내가 보지를쓰다듬을 때마다리나는 작은 신음을 흘리며 몸을 움찔거렸다.

"……오빠가 침대에서 가슴… 만져서그런 거잖아…!"

"그거 때문에 이렇게까지 젖은 거야? 리나 변태야?"

"흐읏…! 아,아니야앙…….하읍…!"

내가 손가락을 보지안쪽으로살짝밀어 넣자리나는 허리를 푹 숙이며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잉…… 그, 그만…! 응?"

리나가 허벅지를 오므리며 다리 사이에 있는 내 손을 조여왔지만, 난 보지를 자극하는 손을 멈추지 않았다.

보지를자극할 때마다리나는 몸을 움찔대며 내 허벅지에자신의 엉덩이를문질렀고, 물에 젖은 서로의 몸이맞닿을 때마다야릇한 감각이 느껴졌다.

"하앙…… 으응…! 앙!"

난 리나의 야릇한신음 소리를음미하며 계속해서 보지 속으로 중지를밀어 넣었다.

어느새 내 중지는 리나의 보지 속으로 한 마디 정도를 남긴 채 전부들어가 버렸고, 리나의 야릇하고 예민한 반응을 보며 내 자지도 결국 발기해버리고 말았다.

후우…… 이런 자세로는 감질나서 못 참겠다.

난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리나를 욕조에 앉혔다.

"오빠…?"

리나는 내 손길에 따라 욕조에 앉은 채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고, 난 그 앞에 쭈그려 앉아 리나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축축하게 젖은 리나의 연분홍색 보지가 내 눈에 다시 들어왔고, 난 곧장 그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흐읏!이잉…… 또, 또 왜그래애…….헤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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