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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9화 (9/100)

〈 9화 〉 엄마의 젖은 팬티 ­ 2 (타투 & 피어싱)

* * *

분노까지 뒤 섞여 아래로 뜨거운 기운이 활화산처럼 점점 더 커졌다. 내께 너무 뜨거워 도저히 팬티 속에 가둬놓기 힘들 지경이었다.

‘어후야!’

팬티속에서 불룩하게 솟은 나의 분신을 손바닥으로 꾸욱 누른 후 몇 번 주물럭 거렸다. 그러고 나니 가슴이 뻥 뚫리는 듯 후련해졌다. 그 놈이 돌진하고 싶어 하는 곳이 어딘지 솟구친 방향만 봐도 알 수 있었다.

‘아... 안돼! 그... 그건 안돼!’

위험신호가 왔다. 너무 격한 욕구에 휩싸인 내 놈이(?)이 좀 전 까지 맞닿아 있던 엄마의 아랫배 쪽으로 뱀 머리처럼 ‘스슥’ 움직였다. 그리고 결국 팬티를 찢을 듯 솟구친 첨단에 엄마의 따스한 뱃살이 닿았다.

‘어후야~’

와~! 진짜 너무 따뜻하고 부드럽게... ‘몰캉’ 거리면서 눌리는 볼록한 아랫배의 탄력!

조금 더 전진하자 꼿꼿하던 내 놈이 왼쪽으로 누우면서 내 기둥의 더 넓은 면적이 엄마의 따스한 피부에 포위됐다.

조금 더 앞쪽으로 밀면서 힘을 주자 내 놈이 엄마의 아랫배와 내 아랫배 사이에 껴서 완전 밀착돼 버렸다!

너무나 뜨거운 체온이 느껴졌다. 그게 내 아랫배 탓인지 엄마 아랫배의 체온 탓인지 도저히 구분이 안됐다.

허리를 조금 움직이자 내 놈이 진심 데일 듯 뜨거운 열기에 완전히 휩싸이면서 온 몸의 신경들이 내 놈 속으로 정신없이 몰려들었다.

‘어후욱! 너무 따뜻하고 뜨... 뜨거워어어어엉!!!’

‘으으흑~’

막 폭발 할 듯 온 몸이 용암처럼 뜨거운 격정에 휘말리는 순간!

엄마가 뭔가를 느꼈는지 기지개 펴는 듯 ‘아흐흠~’ 하면서 오른쪽으로 반쯤 돌아누웠다.

‘어우~ 엄마 배에다 사고치는 줄 알았네!’

‘참! 어... 엄마 엉덩이! 엄마 볼기짝!’

그런데... 엉덩이를 보려면 엄마가 더 오른쪽으로 돌아누워야 하는데! 엄마 자세가 어중간하다. 이를 어쩐다! 손으로 살짝 밀어 볼까? 그러다 눈을 번쩍 뜨면?

안되겠다!

살짝 오른쪽으로 기운 엄마 옆구리에 몸을 밀착시킨 후 손이 아닌 내 몸으로 엄마를 조금씩 오른쪽으로 밀어내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가 압박감을 느꼈는지 조금 더 오른쪽으로 허리를 돌렸다.

이제 조금만 더 돌아누우면 최소한 엄마의 왼쪽 궁둥짝을 덮고 있는 팬티를 똥꼬 쪽으로 끌어내린 후 흔적을 살펴볼 수 있을 거 같다!

조금씩 허리에 압력을 가하면서 오른쪽으로 밀고 또 살살 밀다 보니 적어도 왼쪽 볼기짝을 가리고 있는 팬티를 끌어 내릴 수 있는 정도의 각도는 나왔다.

‘휴우~ 어쨌든 이 정도면 됐어!’

이제 엄마와 나를 어중간 하게 덮고 있던 이불자락을 잡고 내 몸에서 엄마 쪽으로 밀어내면서 이불을 걷어치우기 시작했다.

이불에서 벗어난 후 엄마를 덮고 있던 이불자락을 엄마의 허리중간에 걸쳐 놓고 뒤쪽으로는 엄마의 팬티 부분만 살짝 드러나게 이불을 들쳤다.

이제 어느 정도 자세가 갖춰졌다. 엄마의 궁둥이를 가리고 있는 팬티를 왼쪽 볼기만 드러날 정도로 끌어 내린 후 흔적만 체크해 보면 된다.

근데 팬티도 얼마나 얇은 지 나시 팬티까지는 아니더라도 형광등 불빛의 각도에 따라서 속살이 은근슬쩍 비춰지고, 고개를 조금 더 아래로 숙여서 보면 팬티 속으로 똥꼬의 갈래길에 있는 짙은 체모가 은은하게 짙은 색으로 비췰 정도였다.

그렇게 팬티에 둘러싸인 엄마의 궁둥이를 감상하면서 5분 정도 시간이 지난 거 같은데, 엄마 숨결이 ‘쌕쌕’ 거리더니 코 고는 소리마저 나는 거 같다.

‘엄마가 진짜 잠든 거 아냐 이거! 진짜 피곤했나? 아니면 나랑 신경전 벌이다 힘들어서 꿀잠 든 건가?’

어쨌든 진짜 바라던 대로다!

엄마가 더 깊은 잠에 빠질 수 있게 조금 더 시간을 끌다가 드뎌 이를 악문 채, 왼쪽 볼기살을 사선으로 덮고 있는 레이스 달린 팬티자락 옆쪽에 손가락을 끼듯이 걸고는 내 쪽에서 볼 때 오른쪽 아래로 살살 끄집어 내리기 시작했다.

‘어우야~’

진짜 이렇게 살 떨릴 줄이야!

엄마의 팬티를 벗기는 중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이걸 들여다보다가 설마 하던 시퍼런 멍자국이라도 보인다면... ㅠㅠ

그런 생각을 하니 또 이상할 정도로 아랫도리가 ‘움씬움씬’ 하면서 피가 쏠리는 느낌이다.

‘어후~ C발~ 나도 변탠가? 왜 엄마가 엉덩이 쳐 맞은 생각만 하면 이렇게 들뜨는 거냐고!’

‘나 혹시 엄마 엉덩이에 멍 자국이라도 있길 기대하고 있는 건 아닌가?’

아랫도리가 진짜 너무 단단해져버렸다. 아까 엄마의 아랫배에 대고 뭉그적거릴 때 만큼이나!

다행히 엄마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손가락에 조금 더 힘을 준 채 대략 10센티 정도 살살 당겼다.

그... 그런데!!!

‘허억! 이... 이게 뭐지이이이~?!’

볼기짝 위쪽 허리와의 경계선에 50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의 뭔가 타원형의 자국이 있다!

‘이게 도대체 뭐야아악!’

퍼런 멍 자국은 아니다! 그런데! 이... 이건!!!

어렸을 때 봤던 동네 양아치 형들 팔뚝에 그려져 있던 하트모양! 게다가 유치하기 짝이 없게 하트 중간에 꽂힌 빨간색 화살표까지!

아니 진짜 C발! 이... 이건 타투잖아!

‘아놔! 기가 막혀서 정말! 그 양아치 생퀴가 진짜 엄마 궁둥짝에 이런 유치 뽕짝 문신을 새겨 놓은 거 아냐?!’

‘이런 유치한 타투를 엄마가 어디 가서 새겨달라고 한 건 아닐 꺼 아니냐고!’

‘와! 진짜 가관이네!’

‘허거거걱!!!’

그... 근데 그게 다가 아니네! 팬티 안쪽 궁둥짝으로 또 뭔가 보인다!

기겁해서 팬티를 들춘 채 조금 더 끌어내렸다. 그랬더니!!!

‘허거거걱!’

궁둥이 살이 제일 두툼한 똥꼬 쪽으로 갈수록 여기 저기 작은 글씨에 그림까지!

타투가 한두 개가 아니다. 그렇다면 엄마 오른쪽 궁둥이에도 뭔가 더 있을 거 아닌가!

헐헐헐~!!!

‘이... 이 쌩 양아치가 진짜 엄마 엉덩이에 타투로 미친 장난질을 해놨네!’

‘아니 이걸 직접 한 거야 아니면 어딜 데리고 가서 엄마를 벗겨놓고 누구한테 시킨 거야? 이 정도면 타투 한답시고 엄마를 다 벗겨놓고 몹쓸 짓까지 하면서 했을 거 같은데!’

엉덩이 중간쯤에 조그만 글자 밑에 날짜까지? 도대체 뭐라고 쓴 거냐 이게?!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자세히 읽어 보니... 헐! 이 미친놈이!!!

‘첫 섹X 기념일 x월 x일’

겨... 결국 엄마랑 그 짓을 한 거네!!!

와~ 진짜 미치겠네! 그게 다가 아니다! 궁둥짝 아래쪽엔 무슨 동양화 낙관처럼 뻘건 색으로 네모난 도장을 새겨놨네!

이거 설마 자기 이름 새겨 넣은 거 아냐???

네모난 틀 속에 글자는 제대로 보이진 않는데 진짜 엄마 엉덩이에 자기 도장 찍어 놓은 거네!

와아~ 진짜 충격 그 자체다!

그... 그리고! 정신 차리고 보니 여기 저기 퍼... 퍼런 멍 자국들이 있네!

팬티라인쯤 되는 허리 위, 아래에도 멍이 거의 사라질 때의 그런... 누리끼리한 색깔의 멍이 그대로 남아 있다.

도대체 몇 대를 맞은 거야? 형태도 한 가지가 아니다! 회초리처럼 긴 자국도 있고, 손바닥으로 맞았는지 진짜 커다란 손바닥 모양의 흔적도 보이고~

가만! 저... 저건 뭐지? 저 사타구니 사이 치골 있는 데에 팬티 위로 뭔가 튀어 나와 있잖아!!!

살살 엄마의 허리를 오른쪽으로 밀면서 왼쪽 다리를 저쪽으로 살짝 밀치니 볼기 사이가 벌어지면서 얇은 팬티 아래쪽으로 분명 뭔가 둥그렇고 도톨하게 튀어나온 자국이 있다.

재빨리 엄마 엉덩이 뒤쪽으로 얼굴을 가까이 댄 채 얇은 팬티 속을 유심히 살펴보니 뭔가 밝은 색의... 그러네! 금색의 둥그런... 반지 모양의 윤곽이 팬티 속에서 비췬다.

미... 미친!!!저... 저거 피어싱 한 거 아냐? 뭐... 뭔 갈 거기다 끼어놨네! 젠장할!!!

어우! 그 생퀴가 엄마 은밀한 곳에 피어싱을 한 게 틀림없어! 그런 걸 하는 여자들이 있다더니 진짜 그게 엄마였다니!

TV 보면서 까지도 끼고 있던 걸 보니 귀고리처럼 끼어 넣고 생활하게 했던 거 같은데! 하나 뿐만이 아닐거야! 각도상으로 보면 앞쪽에도 더 있는 게 분명해!

성관계 할 때도 뒤로는 엉덩이의 문신들, 앞으로는 엄마 아래에 피어싱 한 걸 보면서, 거기에 뭔갈 끼어 넣은 채 만지고 감상하면서 엄마를 희롱했겠지!

아~ 정말 못 참겠다!

나도 미칠 것 같은 격앙된 감정에 빠져 불룩한 팬티를 엄마의 궁둥짝에 바짝 댔다. 역시나 포근하면서도 ‘뭉클’ 한 감촉이 느껴졌다. 그 위에 대고 내 불룩한 팬티를 꾹꾹 누르면서 슬금슬금 비볐다.

뭉클한 엄마의 둔부 살이 느껴졌다.

‘아우~ 맨살로 비비고 싶다!’

난 팬티 옆으로 아랫도리를 끄집어 낸 후 살짝 왼쪽으로 누운 그 놈을 엄마의 팬티 중앙 홈이 패인 듯 계곡의 벌어진 틈새에 안착시켰다.

‘어후우~ 뜨거워~’

마치 엄마의 계곡 사이에서도 뭔가 뜨끈한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듯 했다. 그 안에 용암지대가 있어서 부글 부글 거리는 수증기가 올라오는 지 내 아랫도리가 축축해지는 기분이었다.

‘헐~ 진짜 단단하게 발기된 페니스에서 액이 막 흘러나오는 거 같다.’

난 그게 엄마의 팬티에 묻을 까봐 엄마의 엉덩이에서 살짝 아랫도리를 뗐다.

‘어우~ 아쉽다~ 아래가 너무 허전해! 도저히 안 되겠다! 묻거나 말거나!’

조금 전까지 내 페니스를 따스하게 감싸주던 엄마의 틈바구니 사이에 최대한 길게 기둥을 맞댄 채 조금 더 허리를 밀착시켰다. 그러자 내 성난 아랫도리가 마치 엄마의 갈래길을 뚫고 안쪽으로 진입하는 기분에 휩싸였다.

그런 격앙된 흥분에 도취되자 또 다시 내꺼에서 뭔가가 막 흘러나왔다. 도저히 더 참을 수 없었다. 질질 흘러나온 그걸 엄마의 팬티에 대고 슬슬 비볐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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