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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10화 (10/100)

〈 10화 〉 친구 엄마의 음란한 비밀 ­ 1

* * *

그러다가 이번엔 극대로 발기된 아랫도리를 엄마의 엉덩이에 대고 꾸욱 누르자 벌떡 거리는 기둥이 왼쪽으로 누우면서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뜨끈한 체온이 그대로 전달됐다.

‘와~ 진짜 안에다 꽂고 싶다. 내 길쭉하고 굵은 심벌을 엄마의 야릇한 주름 속에 밀어 넣고 싶어!’

근데... 엄마의 젖은 사타구니 사이에 그 자식이 그 거대한 살덩이를 무지막지하게 밀어 넣으면서 엄마를 밀어 붙였을 거 같다!

그 놈에 의해 난잡하게 장식된 엄마의 뜨끈뜨끈한 이 엉덩이!

어우야! 엄마의 찰진 이 엉덩이! 더... 더는 못 참어어엉!!!

‘으으~ 아후으으윽~’

“자, 이제 깨어납니다!”

‘딱!’

‘헉!’

“자, 이제 깨어납니다!”

‘딱!’

어디선가 여자 목소리가 반복해서 들리고 손가락 퉁기는 소리가 또 한 번 들렸다.

‘헉!!!’

‘뭐... 뭐지! 어허허억! 입... 입안에 이게 뭐야? 내가 뭘 물고 있는 거야!’

‘어우~ 근데 너무 좋다아아아!’

참! 제... 제임스 엄마! 그렇지! 에밀리 아줌마! 허거거거걱! 유두가 너무 쫀득하다.

“이제 젖꼭지 빼도 되지?”

에밀리 아줌마가 물었다. 목소리가 다급했다.

좀 전까지 물고 있던 엄마의 유두가 생각났다. 그걸 물고 빨던 것처럼 아줌마의 유두를 문 채 ‘쫍쫍’ 거렸다. 좀 전 까지 느껴지던 엄마의 두툼한 유두만큼이나 아줌마의 유두도 두툼하고 단단했다.

도저히 억제 할 수 없었다. 아줌마도 뭐라고 하지 않는 거 같다. 내가 안쓰러웠는지 좀 전 엄마처럼 오히려 내 눈치를 살피는 것 같았다.

난 엄마한테 했던 것처럼 유륜까지 한 입에 물고 공갈 젖꼭지 문 아이처럼 ‘쭈웁 쭈웁’ 거리며 흡입했다.

“어머~ 얘! 얘에~ 아~ 아퍼! 사... 살살 좀~”

아줌마의 목소리가 길게 늘어졌다. 마치 나에게 애원하는 듯한 말투였다. 유두를 내 입에서 빼내려는 듯 젖가슴을 뒤로 물리면서도 내 이빨에 물려 완전히 빠지지 않은 젖꼭지 끝 부분은 진짜 아픈지 그대로 놔두는 눈치였다.

그 덕에 오히려 악착같이 물고 있던 유두가 더 길쭉하게 엿가락처럼 늘어났다.

난 악착같이 그걸 물고 있었다. 그걸 놓으면 아직 발산하지 못한 나의 욕구가 영원히 채워지지 못할 것 같기에 거의 필사적이었다.

“아.... 아퍼! 얘! 에릭! 그... 그만~”

“이럴 줄 알았어. 안되겠다!”

에밀리 아줌마가 작정한 듯 내입에 물린 젖가슴을 살살 움직여 가며 의자 옆에 놓여 있던 티슈를 몇 장 뽑더니 그걸로 내 아랫도리를 감싸 쥐었다.

‘왜... 왜 이러는 거지? 서... 설마!’

역시나 내 예상이 맞았다. 에밀리 아줌마가 풀 발기된 내 아랫도리를 티슈로 감싸더니 그 위를 손바닥으로 움켜쥐었다. 그리곤 손바닥을 ‘조물딱’ 거리기 시작했다. 아랫도리로부터 ‘지릿지릿’ 자극이 왔다.

“맘 편하게 먹고 쌓인 욕구를 발산해 보렴~”

‘허윽~’

난 아줌마의 말대로 그녀의 유두를 ‘좁쫍’ 빨아 먹으면서 ‘움씬 움씬’ 눌러주는 아줌마의 손바닥에 가슴속에 쌓인 엄마를 향한 뜨거운 욕구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어후으으윽~ 어후으~”

양도 엄청 많았을 것이다. 내가 방사한 흔적의 밤꽃 냄새가 내 코에까지 스며들었다.

“휴우~”

‘어우~ 어뜩하냐! 조옥 팔려서!'

쌓인 욕구를 배설하고 나니 그제야 정신이 돌아왔다. 진정한 창피함은 나의 몫이었다.

‘어후으~’

‘이건 뭐~ 어떻게 죄송하다고 해야 하나? 아니지! 에밀리 아줌마는 정신과 의사잖아. 날 치료해주고 있는 것뿐야!’

아줌마가 내 아랫도리를 여기 저기 만져주면서 열심히 닦아 냈다. 그녀의 젖꼭지는 여전히 내 입속에 물려 있다.

‘젖무덤이 어쩜 이리 팽팽하냐!’

“이젠 됐지?”

아줌마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몇 번 더 아줌마의 유방을 ‘쭙쭙’ 거린 후 그걸 풀어줬다.

“휴우~”

난 아무 것도 모른 척 눈을 꼭 감았다. 뭐가 또 흘러나왔는지 아줌마가 또 티슈 뽑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래를 매만졌다.

‘하 미친!’

‘내가 또 사... 사정을? 그... 그것도 에밀리 아줌마 손에???’

‘도라버리겠네 진짜! 이거 낯 뜨거워서 어케 눈을 떠어어어억!’

‘그래도 너무 좋았다!!!’

아랫도리에 닿는 아줌마의 손이 너무 따뜻하고 자극적이다. 그렇게 한 참을 닦아내더니 내 아랫도리를 끄집어 낼 때 역순으로 다시 팬티 속으로 넣고 바지 지퍼까지 올려 주셨다.

“눈 감고 대답해도 돼. 뭘 봤니?”

“네? 네... 그... 그게...”

“뭐였니?”

“어... 엄마가...”

“엄마가 왜? 임신 현장을 봤니?”

“아... 그... 그건 아닌데...”

“그럼?”

“조... 조교를 당하고 있었어요. 남창한테요. 호... 호빠”

“어떻게?”

“채... 챗! 그리고 몸캠으로 암캐처럼 그 양아치가 시키는 대로...”

“무슨 짓을 시켰는데?”

“꿈에서 봤던 마... 마스터베이션을요.”

“한 번만?”

“아뇨! 사진도 보내고, 몸캠으로도 그 양아치한테 아래를 보여주면서 그런 거 같아요.”

'으아~ 엄마 궁둥이 여기저기에 난잡한 문신까지 해 놓은 건 도저히 얘기 못하겠다! 더군다나 아랫입술에 피어싱까지 해 놨으니...'

“섹스는?”

“그... 그건 아직 모르겠어요. 의심 받을까봐 못 물어봤어요.”

“그럼 엄마가 그 양아치한테 임신을 당한 거 같았니?”

“하~ 모르겠어요. 계속 엄마한테 뭔갈 시킨다고... 커... 커리큘럼이 있다고.”

“커리큘럼?”

“네. 조교 과정, 지금 과정을 밟는 중이라면서.”

“그럼, 그 호빠라는 남자가 엄마를 다른 남자한테 교접을 시켰을 수 도 있는 거네.”

“그러고도 남을 것 같았어요. 엄마를...”

“엄마를 어떻게 했는데?”

“자기 애기라면서 젖꼭지를 물려준다고...”

“젖꼭지?”

“네~ 엄마를 마스터베이션 시킬 때...”

“아~ 완전 상급 조교자네!”

“네? 상급 조교자요?”

“고수란 얘기야. 엄마를 애기라고 부르면서 그럴 정도면 네 엄마를 강아지 취급했던 거네.”

“가... 강아지요?”

“성 범죄의 일종인데, 펫 단계로 가려고 예비 트레이닝을 시켰던 거 같은데.”

“펫 단계요?”

“그래, 소위 섭(Submission) 트레이닝 중 강아지 산책 단계. 쉽게 얘기해서 강아지 산책하는 모습과 똑 같아. 엄마를 속옷을 벗긴 채 강아지처럼 특이한 목걸이를 채워서 산책도 시키고, 소변도 해결하게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예뻐하면 만지게도 하고, 재롱도 부리게 하고...”

“어... 엄마가 강아지처럼 재롱을 부린다고요? 기... 길거리에서 소변도 해결하고요?”

“니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조교를 당했다면 그 정도는 어찌 보면 기본적인 과정야.”

“기... 기본적인 과정요?”

‘그... 그래서 그 양아치 자식이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엄마를 대한 거였어!’

“너무 놀랄 필요는 없어. 남녀 간에 그런 관계가 의외로 드문 케이스는 아니거든. 길거리 데리고 다니다가도 잘했다고 간식도 주고, 이 경우에는 먹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 사람 없는 곳으로 데려가서 자기의 성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지. 심하게는 새끼를 낳게 하려고 엄마를 교접 시키는 거고.”

“마... 말도 안돼요!”

난 너무 놀라 눈을 휘둥그렇게 떴다. 더 이상 눈만 감고 있을 수는 없잖아!

근데... 하~ 제임스 엄마가... 하~ 참! 옷을 다 챙겨 입었겠거니 했는데 그냥 내가 첨 젖꼭지 물던 때처럼 젖가슴을 내 놓고 내 옆에 앉아 있는 거였다!

‘어우야~저 탐스런 젖통! 나한테 부끄럽지도 않은 가봐. 설마 날 유혹하려고 저러는 건 아니겠지?’

그런 생각을 하니 숨 죽었던 아랫도리가 또 다시 고개를 쳐든다.

‘언젠가는 아줌마를 먹고 말거야! 나도 아줌마 엉덩이에 문신을 새기고 싶다! 내 이름까지 낙인으로 찍어서!’

“그... 그런데 아줌마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전공 공부할 때 배우는 건가요?”

머쓱한 기분에 설마하고 질문을 던졌다.

“그렇기도 하고, 솔직히...”

예술 작품처럼 우아한 젖가슴을 노출한 채 고혹적인 모습을 유지하던 아줌마의 눈빛이 흔들렸다.

“이걸 연구하다 보면 나 자신도 빠져들 때가 있어.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다!”

“그... 그럼요! 그럼요!”

“이걸 자꾸 캐다보면 밑바닥까지 빠져드는 거야.”

“그럼 아줌마는 언제 그런 일을 겪으셨어요?”

용기를 내서 넘겨짚었다. 치료를 위해 나한테 젖가슴까지 물려주고 자위까지 시켜줄 정도니 이 정도 질문은 별것도 아니라고 확신했기 때문이지!

“직접 경험해 가면서 연구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 호기심도 커졌고. 이론으로만 공부하다가 현장 실습이라는 합리화로 포장 한 거지.”

“그래서요?”

갑자기 입장이 거꾸로 된 거 같았다. 그런데 아줌마는 내가 더 질문을 해 줬으면 하는 그런 눈빛 이었다.

맨날 질문만 하다가 질문을 갈구하는 느낌? 자신의 답답함을 토로하고 싶어 하는 느낌적인 느낌?

“제임스가 너한테 얘기 했다면서? 범죄 심리학과 법최면을 연구할 때였어. 실습의 일환으로 지역 교도소에서 성범죄자 상담을 맡게 됐는데, 난 그자의 조교 경험이 궁금했고 그는 자기의 욕구를 해소 할 상대가 필요했겠지?”

“그... 그렇군요?”

오~ 이... 이거 뭐지... 뭔가 비밀의 문이 열리는 건가?!!!

“몇 번 참관인 감시 하에 상담을 해 본 뒤, 별 문제 없어서 범죄자 상담실에서 둘만 진행을 하게 됐어. 물론 그 범죄자는 천으로 가렸지만 앞쪽으로 수갑을 찬 채였고. 테이블을 놓고 마주 앉았는데, 서너 번째 저지른 성범죄의 동기, 현재의 감정들을 물으며 일지에 기록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요?”

“표정이 좀 이상한 거야. 그러더니 다리를 움직이면서 밑에 뭐가 떨어졌다고...”

“바닥에요?”

“응. 그래서 허릴 숙여서 테이블 밑엘 봤는데...”

아줌마의 입술이 떨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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