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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23화 (23/100)

〈 23화 〉 정숙한 엄마, 조교의 향기 ­ 2

* * *

마지막 한 장은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핑크빛의 질 속으로 거의 다 잠겨 버린 삶은 계란 사진.

제일 끝 쪽만 둥그렇게 보이고 나머지는 죄다 엄마의 질 속으로 들어가 버린 삶은 계란!!!

'와~ 근데 진짜! 엄마 밑에가 너무 싱싱해 보인다!'

색깔도 진짜 선홍빛과 핑크빛이 뒤섞인 너무나 곱고 아름다운 엄마의 은밀한 사타구니 사이의 활짝 벌어진 음부!

와~ 그게 다가 아니다!

사진으로 볼 때 왼쪽 오른쪽으로 엄마의 음순 위쪽에 두개의 반지 같은 링이 맺혀 있다!!!

마치 날개를 활짝 벌린 아름다운 나비에 고급지게 장식한 것 처럼!!!!!

헐헐헐헐헐!!!!!!!!!!!!!!!!!!!!!!!!!!!!!!

와~!!! 미치겠다! 나 변태 맞나봐!!!!

엄마 밑구멍에 피어싱 된 걸 보고 있는데 분노는 하지 못할망정 아랫도리가 이렇게 껄떡대고 있으니!!!

근데!!!

너무 아름답고 섹시하다!!!!!!!!!!!!

마치 화장한 입술처럼,,,

와~ 입이 안 다물어진다!!!

촉촉하게 젖어 영롱하게 반짝이는 엄마의 꽉 차 보이는 촘촘한 질주름~

특히 삶은 계란이 거의 다 들어간 사진은 엄마의 밑구멍 전체가 토실하게 부풀어 오른 듯 볼륨감이 넘쳐흘러 더 자극적이다.

와! 엄마의 자궁을 압박하며 궁둥이 속을 가득 채우고 있을 삶은 계란의 뚝심 있어 보이는 자태!!!

날 달걀을 넣어도 뜨끈뜨끈한 질구멍 속에서 ‘푸욱~’ 익을 것만 같은 후끈한 열기가 느껴진다.

거기다 반지 같은 제법 큰 링을 머금고 있는 밑두덩 양쪽의, 질구보다 살짝 짙은 색의 부드러운 음순…

저 놈 말대로 거기에 2개의 금색 고리가 끼어져 있다!!!

저놈 지금까지 한 짓 보면 저 고리에도 분명 엄마 이름하고 자기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게 뻔하다!

'와!!!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진다!'

그러고 보면 저런 자세에서 왼손으로 질구를 왼쪽으로 당기면서 아랫도리를 삽입하게 되면 양쪽의 링 고리가 ‘덜렁’ 거리면서 아랫도리가 들락거릴 때마다 기둥에 닿게 되는 거네!

그러면 엄마가 흘린 분비물도 그 링고리에 들러붙고 이 양아치 놈은 그 링고리를 만지고 톡톡 치면서 엄마를 희롱했겠지!!!

아이구야 엄마!~ 너무 아름답고 곱고 섹시한 My Mother!

진짜 저렇게 뭔갈 넣고 있으니 희한하게 너무 너무 섹시하고 너무 자극적이라 말이 안 나온다!

이래서! 이런 짜릿한 맛을 느끼려고 저 생퀴가 엄마 엉덩이 속에 이것저것 집어넣고 자위를 시킨 거였어!

그냥 상상으로 생각하던 거와는 진짜 하늘과 따아아아앙 차이네!!!

근데 저게 삶은 계란이 아니고 만약 진짜 오... 오이 같은 거라면...

와~ 그것도 또 미칠 정도로 섹시하겠는데!

오이는 또 기니까 바깥으로 완전히 튀어나와 있을 거 아냐. 손잡이처럼!!!

♂파일럿1717: [아니! 근데 얘는 왜 계란을 그냥 넣었어. 콘돔에다 넣고 넣을 것이지!]

한참을 입을 헤 벌린 채 넋 놓고 있던 난 엄마를 나무라는 양아치 놈의 멘트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일은태양: [그... 그게 무슨 차이가 있어요?]

그 와중에 난 엄마를 변호하려는 기특한(?) 마음으로 질문을 던졌다.

♂파일럿1717: [저걸 콘돔 속에 넣어야 줄을 땡겨서 반쯤 뺐다가 다시 넣었다 하면서 자위를 시키지! 우리 애기가 순진해서 말귀를 못 알아들었네]

헐! 헐! 헐! 진짜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저걸 콘돔 속에 넣고 자위를 시킨다고라???’

와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구만!

♂파일럿1717: [안 되겠다! 다시 콘돔 속에 넣고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해야지. 글구 아예 이 방으로 불러서 챗으로 자위 시켜야겠다. ‘맹’ 하긴!]

최고 인텔리인 어... 엄마한테 ‘맹’ 하다니! 와! 이 양아치 색퀴!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

근데 이걸 보면서 헬렐레 하는 난 뭐냐 에휴 ㅠㅠ

어쨌거나 저놈 말도 일리가 있네.

게다가 또 다른 사진을 볼 수 있다니 나야 손해 볼 거 없지만...

♂파일럿1717: [어~ 안젤라 어서 와]

♡안젤라 8989: [왜 부르셨어요?]

♂파일럿1717: [아니 아까 사진 찍으라는거]

♡안젤라 8989: [세 장 찍어서 보내 드렸는데요]

♂파일럿1717: [너 지금 계란 밑에 넣고 있나?]

♡안젤라 8989: [네~ 시킨 대로 했어요]

아휴~ 엄마가 너무 순진하구나! 저런 양아치한테 저렇게까지 고분 고분~

조교를 당해서 그런거겠지만... ㅠㅠ

♂파일럿1717: [기분은 어떤데?]

♡안젤라 8989: [조… 좋아요]

♂파일럿1717: [얼마나?]

♡안젤라 8989: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아요]

♂파일럿1717: [어떻게 좋은데?]

♡안젤라 8989: [이게 생각보다 꽉 차는 느낌이라 속이 포근하고 맘이 편안해져요]

♂파일럿1717: [크~ 동생 있다고 안젤라가 너무 말을 이쁘게 돌려서 하시네요. 크크크~ 하여간 여자들 내숭이란! 크~ 안젤라!!! 꼴리진 않았고?]

♡안젤라 8989: [자... 자극도 엄청 되는 거 같아요]

♂파일럿1717: [그거 넣으니까 자위하고 싶은 마음 들지 않아?]

♡안젤라 8989: [그... 그래요. 근데 하려면 허락받고 해야 되잖아요. ㅠㅠ]

♂파일럿1717: [그래서~ 자위 시켜주려고 부른 거야]

♡안젤라 8989: [저... 정말요!]

♂파일럿1717: [그렇게 좋아?]

♡안젤라 8989: [아... 알잖아요. 조... 좋아요. 오늘 한 번도 못 했어요]

♂파일럿1717: [그만 징징거리고]

♡안젤라 8989: [히이이잉♡~ ㅠㅠ]

♂파일럿1717: [근데 아까 내가 삶은 계란을 콘돔 속에 넣으라고 했잖아! 기억 안 나?]

♡안젤라 8989: [아~ 그… 그래요. 아~ 어떡해엥…]

♂파일럿1717: [크~ ‘맹’ 하긴~ 그니까 한 번 지시를 내리면 잘 귀담아 들으란 말야. 오늘은 동생도 있고 하니 그냥 넘어가준다! 알겠나!]

♡안젤라 8989: [죄송해요 주인님. 다시 나가서 찍어 보낼게요]

♂파일럿1717: [나가지 말고… 지금 집에 누구 없지?]

♡안젤라 8989: [혼자에요]

♂파일럿1717: [그러면 지금 거기 앉아서 사진 다시 찍어서 보내. 나가지 말고. 내 동생 바로 보여주게]

♡안젤라 8989: [어머나~ 저는 나가면 안 돼요?]

♂파일럿1717: [왜 창피해서?]

♡안젤라 8989: [조… 조금요. 네]

♂파일럿1717: [괜찮아! 내 동생하고도 잘 사귀어 놔야해. 어차피 너 산책 나갈 때 내 동생이 동행 할 수도 있으니까 잘 보여 놔]

♡안젤라 8989: [정말요?]

♂파일럿1717: [그래! 우리 동생이 초대남으로 너한테 개목걸이 채워서 산책시킬지도 몰라. 안 그래 동생? 너도 내 애기 산책훈련 시키는 거 해 봐야 될 거 아냐! 물론 돈이 좀 들겠지만!]

♡안젤라 8989: [어머나~ 어떡해~]

♂파일럿1717: [크 뭘 또 부끄러워하고 그래. 알거 다 아는 년이!]

내가 엄마를 산책 시킨다고? 저... 정말???

이게 그... 에밀리 아줌마가 전에 말했던 산책코스 라는 건가 보네!!!

헐헐헐!!! 진짜 오늘 이게 웬 일이냐

★내일은태양: [저야 너무 너무 영광이죠!]

♂파일럿1717: [거 봐 동생도 좋다잖아. 나이 많은 변태 같은 놈들 보다 우리 동생처럼 좀 젊은 대학생이 훨씬 낫잖아. 안 그래 안젤라?]

♡안젤라 8989: [그… 그렇긴 한데요]

♂파일럿1717: [안젤라~ 내 동생 앞에서 쉬~ 야도 할 수 있겠지?]

♡안젤라 8989: [어머머~]

허어억~ 엄마가 내 앞에서 쉬야를 한다고?

♂파일럿1717: [왜 놀라고 그래! 지난번에 내 앞에서 했던 것처럼 그대로 하면 되지]

♡안젤라 8989: [아… 알겠어요. 그 대신 저 안대 채워 주실 거죠?]

♂파일럿1717: [왜? 얼굴 보여 주기 창피해서?]

♡안젤라 8989: [네~ 차… 창피할 거 같아요]

♂파일럿1717: [알았어! 안대 채워주고 지난 번 처럼 해 달라는 거 다 해 줄테니까~ 대신 노팬티 노브라는 기본야! 알겠지?]

♡안젤라 8989: [.....]

♂파일럿1717: [왜 대답이 없나!]

♡안젤라 8989: [네]

♂파일럿1717: [왜? 노팬티 노브라 싫어?]

♡안젤라 8989: [조... 좋아요]

♂파일럿1717: [그리고 피어싱 고리 우리 동생한테 끼워 주라고 해도 돼지?]

♡안젤라 8989: [피... 피어싱 착용까지요?]

♂파일럿1717: [그래! 어차피 쉬할 때 밑에 다 보여 줄 텐데~ 쉬야 하고 바로 피어싱 채워 주라고 하면 될 거 아냐!]

♡안젤라 8989: [주인님이 안 하시고요?]

♂파일럿1717: [그래! 맨날 내가 해주면 재미없잖아.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색다른 기분 좀 느껴 보구 좋잖아. 어이 동생!]

★내일은태양: [네, 형님!]

♂파일럿1717: [크! 자식 인사성은 밝어! ㅋ 다음에 초대받게 되면 내 애기 소변보게 만들고 나서 밑에 좀 빨아줄 수 있나? 섭(Sub)이 소변으로 애교 떨면 돔(Dom)이 빨아서 닦아 주는 게 예의거든]

허어어어얼~ 와 이거 진짜!!!

나보고 엄마가 소변 보고 나면 거길 빨아서 닦아 주라고???!!!

★내일은태양: [그… 그럼요. 그럼요! 그 정도는 해 드려야죠!]

와 C발! 이거 진짜 이 조교의 세계라는 게 희한하구나!!!

♂파일럿1717: [좋았어! 역시 마음에 들어! 좀 어리버리 하긴 해도. 그러면 초대권 수락 비용 좀 내고 우리 동생이 안젤라 산책 시키고, 배변훈련 시키고, 세척식 해 주고 피어싱 고리착용식 까지 해 주는 걸루다가! 오케이?]

★내일은태양: [와 감사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파일럿1717: [안젤라도 오케이지? 날짜는 내가 정해서 알려줄 테니!]

♡안젤라 8989: [… 네? 네… 아… 알겠습니다. 주인님]

♂파일럿1717: [사실 마스터베이션까지 포함하고 싶긴 한데 우리 안젤라가 아직 경험은 많지 않아서 그건 다음 기회로 미루자구. 어차피 한번 초대남 겪고 나면 안젤라도 금세 편해질 거야. 안 그래 안젤라?]

♡안젤라 8989: [그… 그래요]

♂파일럿1717: [또 모르지! 안젤라가 흥이 나서 자발적으로 마스터베이션 까지 하고 싶다고 하면 받아 줘야지. 안그래 동생?]

★내일은태양: [그... 그럼요. 저는 오케이입니다]

♂파일럿1717: [원래 돔 앞에서 섭이 마스터베이션 하면 그건 또 하나의 주인님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복종의 표시거든. 동생! 그렇게 되면 안젤라 주인 노릇도 좀 해야 할텐데. ㅋㅋㅋ 좀 성가실 수 있어. 안젤라가 하도 질질 싸서~]

★내일은태양: [저... 저는 시간도 널럴하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 헤헤]

아~ 진짜 심장 터져 미칠 거 같다. 어... 엄마가 내 앞에서 자위까지 하고 내... 내가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어... 엄마의 돔이 되는 거야?

그... 그러면 내가 불러내서 저 양아치 눈치 안보고 엄마한테 소변보게 명령하고 밑에 빨아주고... 그... 그리고 자... 자위까지!!!!!!!!!!!!!!!!!

어우야~ 나 진짜 미치겠다!!! 나 왜 이러니!!! 너... 너무 흥분된다!!! 어.... 엄마를 내 마음대로!!! 근데 섹스는 안되나?

아니지! 아니지! 저 놈 없을 때면 섹스건 자위건 내... 내 맘대로 시킬 수 있는 거 아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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