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화 〉 정숙한 엄마, 조교의 향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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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태양: [부작용요?]
♂파일럿1717: [그래! 첫 만남이 제일 중요하잖아! 아무리 조교된 년이라도 실제 만남은 완전 다르거든. 또 억지로 관계를 갖더라도 짜릿한 맛이 없으면 바로 ‘쫑’ 나지! 여자가 진짜 바보가 아닌 이상]
★내일은태양: [그... 그러네요. 형님도 참 대단하시다!]
♂파일럿1717: [뭐 갈고 닦은 실력이 이것뿐이니~ 어쨌든 자칭 전문가니 이 정도는 돼야지!]
★내일은태양: [그래서 어케 됐어요?]
♂파일럿1717: [한참 머뭇거리더니 결국 타더라구. 그때 ‘넌 내꺼다!’ 느낌이 딱 왔지]
아~ 엄마가 결국 스스로 차에 탄 거네! 저 양아치한테 강간을 당한 건 아닌가 했더니!
♂파일럿1717: [자기도 판단을 딱 했을 거 아냐. 옷차림에 인상도 따져봤을 거고. 차도 거의 리무진 급을 몰고 갔으니! 물론 50만원 주고 업소 지배인한테 단기 보험까지 들어서 빌린 차긴 하지만!]
★내일은태양: [히야~ 진짜 형님 프로시네요]
♂파일럿1717: [그래도 돈이 안 아까웠어. 그런 기막힌 탑 클래스 여자를 먹으려면 투자를 해야 하니까. 밑천은 여자한테 뜯어내면 되는 거고. 그래서 한적한 곳으로 가서 카섹스로 끝내버렸지]
★내일은태양: [아~ 차에서 했군요]
하이구야! 엄마가 저 양아치한테 카섹스를 당했네.
으휴~ 차에서 엄마 스커트 벗겨 놓고 얼마나 지저분한 짓을 했을꼬! 아래건 위건 빨 거 다 빨고, 넣고, 박고, 싸고... ㅠㅠ 그래서 결국 저 새끼가 엄마 자궁에 씨 뿌려서 임신까지 당한 거 아냐?!
참! 그것만이 아니잖아! 엄마도 저 놈 껄 또 얼마나 빨아줬을지...
그러고 보면 애널은 아직까지 안 당했나 몰겠네! 이것도 알아봐야 겠네. 아오 씨발!!!
애널이라도 온전해야 할 텐데!!! 이 지경인줄 알았으면 그때 잘 살펴볼 걸 그랬네!
♂파일럿1717: [차에서도 하고 바깥에서도 좀 하고... 좀 힘들었지만 어쨌든 퐈려하게 개통식 했지! 애기가 워낙 섹시하니까 나도 한두 번도 아니고... 벗겨 놓고 만지고 빨고 하다보니까 계속 불끈 불끈 서서 가라앉을 때 까지 계속 했지 뭐! 지도 내 덕에 원 없이 질펀하게 싸버렸고!]
헐!!! ‘원 없이’ 라니! 엄마가 얼마나 발정이 났길래!!!
★내일은태양: [힘드셨겠네요]
♂파일럿1717: [힘들긴 했지만 그게 또 즐거움이지! 첨엔 애기가 하도 긴장을 해서 안 들어가더라구. 겁이 났던지 엄청 울기도 했고]
★내일은태양: [엄... 어엄~ 그니까 애기 분이 엄청 울었다고요? 자기가 먼저 차에 탔다면서요]
아휴~ 진짜 말조심해야지. 이러다 진짜 뽀록나겠네!
♂파일럿1717: [응! 뭐~ 쫌 울었지. 내께 진짜 발딱 서면 20센티가 훨씬 넘거든! 워낙 커서 직접 보면 첨엔 다 그래. 니꺼 두 배는 될 거다]
허거걱!!! 거시기가 20센티가 넘는다고? 그럼 한 뼘보다도 더 긴 건데! 이런 개객기 구라는!
헉! 근데 진짜 그때 엄마한테 챗 날렸을 때 거시기 사진 보면!!! 대박 크긴 했는데!!! 그... 그게 20센티??? 그러고 보면 진짜 발딱 서면 그럴 수도 있겠는데! 어쨌든 내꺼 보다도 훨씬 커 보였으니까!
와! 그 큰 걸 엄마 엉덩이 속에 밑둥까지 죄다 쳐 넣었따고???!!!
와~ 이런 신발!!!
♂파일럿1717: [막상 박으려니까 못하겠다고, 무섭다고 앙탈을 부리는 거야. 난 완전히 꼴려서 발딱 서 있는데. 대충 밑엘 빨아줬는데도 하도 순진해서 완전 긴장하고 겁도 엄청 내더라구!]
내 엄마가 순진하긴 하지! 예쁜데다가 너무나 착하고 순진한 내 엄마! 하필 이런 쌩 양아치한테 걸려서 저런 드러운 짓을 당하다니!!!
♂파일럿1717: [내 아랫도리가 진짜 크거든. 그니까 그걸 보고는 기겁을 해서... 크킄크. 사진으로 봤을 때는 탐난다고 하더니... 막상 지 구멍 속에 넣을 생각을 하니까 무서웠나 보지! 크크크큭]
★내일은태양: [와~ 형님께 진짜 큰 가 봐요!]
시치미! 시치미! 또 지난 번 본 그 사진이 떠올랐다. 남자인 내가 봤을 때도 놀랄 정도였으니 엄마가 그걸 실제 봤으니 얼마나 놀랬을까?!!!
아오! 또 열 받네 이거!!!
♂파일럿1717: [갈수록 징징 거리기에 넣지는 않겠다고 살살 달래면서 밑구멍을 엄청 빨아줬어. 젖통하고 밑에를 번갈아 가면서 1시간 넘게 계속 빨아 줬다니까. 밑구멍이... 진짜 너도 사진 봤잖아! 실제 보면 더 맛있어 보여. 너무 예쁘고 싱싱해서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니까! 크크크]
★내일은태양: [하... 한 시간 넘게요? 와~]
♂파일럿1717: [하여튼 어떻게든 집어넣으려고 젖통하고 아래를 아주 질질 쌀 때까지 전희를 엄청 해 줬지]
★내일은태양: [그래서 효과가 있었나 보네요!]
♂파일럿1717: [삽입은 죽어도 싫다고 눈물까지 펑펑 흘리면서 울더니, 나중엔 뭐 지풀에 퍼져서 다리 헤벌쩍 벌리고 내가 집어넣는 걸 훌쩍 거리면서도 고개를 바짝 들고는 물끄러미 쳐다보더라니까. 근데, 쑤셔 넣는 동안 그... 눈물에 젖은 채 맛 간 눈빛이 진짜! 어후야~ 넌 그 고급진 여자의 찰진 밑구멍 맛 모른다!]
와~ 엄마가 울면서도 밑에 넣는 걸 끝까지 쳐다봤다고? 와~ 어우 미치겠다!!!
★내일은태양: [아... 아프다고는 안하구요?]
♂파일럿1717: [아휴~ 야! 말마라! 그렇게 빨아줬는데 성의를 봐서라도 아프다고 하면 안 돼지! 크~ 뭐 뻐근하고 둔통정도야 있었겠지만 그럭저럭 다 쳐 넣을 때까지 잘 참더라구!]
다... 다 쳐 넣어? 와 진짜 말 한 번 대차게 하네!
♂파일럿1717: [그렇게 쳐 넣는 동안에도 또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날 쳐다보는데... 와~ 그때 내 애기 표정! 어후야~ 정말 너무 예쁘더라! 여자는 또 섹스 하면서 눈물 흘릴 때가 기가 막히잖냐! 물론 넌 그런 경험 없겠지만! 크크]
★내일은태양: [지... 진짜요? 다...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려요? 여자가 세... 섹스하면서 울어요? 엄... 어흐음~ 왜... 왜요? 속으론 아팠나?]
♂파일럿1717: [진짜 아펐으면 깩깩 거렸겠지 짜샤! 그게 아니고... 뭐랄까 좀 아프면서도 너무 좋으니까 감격해서 흘리는 그런 눈물? 그런 느낌이었어. 날 좀 존경의(?) 눈초리로 쳐다보면서 눈물을 주륵 주륵 흘렸으니까]
★내일은태양: [와~ 조... 존경의 눈초리요?]
♂파일럿1717: [그래! 여자들은 그런 게 있어 임마! 성적으로 만족시켜주면 눈 껌뻑 껌뻑 하면서 한풀 기죽는 거지. 강아지 꼬리 내리는 것처럼! 날 숫놈으로 인정하고 복종하겠다는 마음의 표시? 뭐 그런 거? 넌 아직 어려서 몰라 자식아!]
★내일은태양: [애기 분이 진짜 한방에 형님한테 꺼뻑 넘어갔나 보네요!]
♂파일럿1717: [그래! 내께 진짜 20센티 훨씬 넘는 다니까! 담에 안젤라한테 빨라고 해서 발딱 세운 다음에 실제로 보여줄게! 보통 애들 두 배 사이즈라구! 애기가 워낙 이쁘고 고급져서 사정 봐주면서 살살 다뤄서 그렇지, 안 그랬으면 벌써 도망갔을 거야! 크크크크킄]
★내일은태양: [와 진짜 이거 완전 영화네요. 헤헤~]
아오~ 웃을 기분은 아니지만 억지 웃음! 억지 웃음! 기분 맞춰 주려면 어쩔 수 없다!
♂파일럿1717: [그렇지! 영화지 영화! 결국 거의 끝까지 밀어 넣고 가만~ 있으니까 아픈 주사 다 맞은 것처럼 바짝 들고 있던 고갤 뒤로 눕히더니 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한숨을 내쉬더라구. 긴장하고 있다가 그때서야 마음을 놓은 거지, 그게 또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아~ 엄마가 그렇게 시트에 누워 있는 모습~ 그래! 진짜 얼마나 예쁘고 관능적이었을까!!!
옷을 죄다 입고 있어도 섹시한데 팬티까지 벗고 허벅지 벌린 채...
사타구니 사이에 그 큰 걸 쳐 박고, 헐떡거리면서 다소곳하게 누워 있었을 순진한 엄마!!! 와~
♂파일럿1717: [젖통도 예술이고 뭐~ 허벅지며 피부며~ 배꼽마저도 왜케 예쁘던지! 그래서 박아 넣은 채 또 젖가슴을 엄청 주물러 줬지. 그 자세로 벌써 두어 번 홍콩 가더라구! 쪽팔리는 것도 모르고 내꺼에 거품 묻혀 가면서 결국 질질 싸면서]
아오~ 그래 맞다 맞어! 엄마가 보통 예쁜 게 아니라 그 맘은 이해가 간다.
♂파일럿1717: [참! 안젤라! 너 여기 챗방에 있잖아! 이년이 사진도 안보내고 조용하길래 존재를 깜빡 했네. 크크크 안젤라 내가 한 말 다 보고 있었지?]
♡안젤라 8989: [.....]
♂파일럿1717: [왜 대답이 없어! 빨리 대답 못해!]
♡안젤라 8989: [보... 보고 있어요]
허어억! 진짜 그랬네! 어... 엄마가 여기서 다 보고 있었어어어어!!!
♂파일럿1717: [안젤라! 지금까지 내가 한 말 사실야 구라야? 우리 동생이 못 믿네!]
♡안젤라 8989: [.....]
♂파일럿1717: [애기야! 물어보면 빨리 대답을 해야지!]
♡안젤라 8989: [.....]
♂파일럿1717: [어서! 혼난다!]
♡안젤라 8989: [사... 사실...]
♂파일럿1717: [똑바로 대답 못해!]
♡안젤라 8989: [사... 사실이에요 ㅠㅠ]
♂파일럿1717: [너 첨에 나랑 카섹 하던 날 대략 몇 번이나 쌌지?]
♡안젤라 8989: [.....]
♂파일럿1717: [애기가 많이 부끄러운가 보네. 그래도 대답은 들어야지! 어서 대답해라. 좋은 말로 할 때]
♡안젤라 8989: [여... 여러번요]
아~ 엄마의 저 흔들리는 마음이 너무 가련하게 느껴진다. 근데 너무... 너무 애틋하면서도 사랑스럽다!
엄마랑 섹스 한 번 못한 나도 이런 감정이 느껴질 정도니 엄마를 갖고 논 저 놈은 엄마가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
♂파일럿1717: [횟수를 얘기하라니까!]
♡안젤라 8989: [세... 세 번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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