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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26화 (26/100)

〈 26화 〉 정숙한 엄마, 조교의 향기 ­ 5

* * *

♂파일럿1717: [안젤라 후배위로도 몇 번 쌌잖아! 그땐 완전 홍콩 갔을 때라 기억 안 나나?]

♡안젤라 8989: [조... 조금 기억나요]

♂파일럿1717: [글구 내 아랫도리 20cm 넘는 거 맞어? 틀려? 그때 너 손바닥 한 뼘 보다도 훨씬 길었잖아, 기억나지?]

♡안젤라 8989: [네, 기억나요, 맞아요]

♂파일럿1717: [한 손 둘레로 다 안 잡히는 것도 거짓말 아니지?]

♡안젤라 8989: [네, 다 안 잡혀요]

♂파일럿1717: [그래서 너 입에 넣으면 처음에 엄청 켁켁 거렸잖아]

♡안젤라 8989: [네, 기억나요]

세상에 벌써 첫날부터 할 건 다 해 버린 거잖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엄마 같은 여성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랫도리까지 입속에 집어넣을 생각을 하냐! 진짜 인간도 아니네. 짐승이네! 날짐승!

♂파일럿1717: [안젤라! 너 사진 찍으라는 건 다 찍은 거야?]

♡안젤라 8989: [아~ 찍다가 채팅 대화 보느라 깜빡했어요]

♂파일럿1717: [안젤라~ 내가 하는 채팅 대화 보다가 뿅 갔구나 그치?]

♡안젤라 8989: [.....]

♂파일럿1717: [너 설마 채팅 대화 보다가 마스터베이션 해버린거 아냐? 밑구멍에 삶은 계란까지 들어 있겠다! 지대로네!]

♡안젤라 8989: [.....]

♂파일럿1717: [솔직히 말해 봐 뭐라고 안 할 테니]

♡안젤라 8989: [.....]

♂파일럿1717: [채팅 대화 보다가 싸 버렸지?]

♡안젤라 8989: [.....]

♂파일럿1717: [대답해!]

♡안젤라 8989: [… 네…]

♂파일럿1717: [몇 번 쌌어?]

♂파일럿1717: [2번? 3번?]

♡안젤라 8989: [두… 두번요]

♂파일럿1717: [솔직히 두 번도 더 쌌지?]

♡안젤라 8989: [… 네… ㅠㅠ]

♂파일럿1717: [좋았어?]

♡안젤라 8989: [네]

세상에 엄마가 그 동안 챗 대화내용 보면서 혼자 자위를 하고 있었다니!!! 진짜 미쳤네!

얼마나 그때 꼴렸었으면… 그때를 떠올리면서 질질 싸고 있었던 거야!!!

♂파일럿1717: [뭐에 그렇게 홍콩 간 거야? 내가 무슨 말 할 때?]

♡안젤라 8989: [기… 기억 안 나요]

♂파일럿1717: [크~ 또또 구라친다! 어디보자! 내가 채팅 내용 보면 다 알지! 내가 니 밑구멍 속에 들어가서 살고 있는데 말야!]

♂파일럿1717: [1시간 넘게 밑구멍 빨아 줬다고 했을 때 한번 했겠군! 맞지! 그래? 안 그래?]

♡안젤라 8989: [그… 그래요ㅠㅠ]

♂파일럿1717: [너 그때 실제 빨아 줄 때도 몇 번 헷까닥 했잖아!]

♡안젤라 8989: [그… 그래요ㅠ]

♂파일럿1717: [그리고 어디 보자 내 거 20cm 넘는다고 자랑하고 그걸로 니 밑구멍 속에 쳐박았다고 했을 때 뿅 가버렸겠군! 맞지!]

♡안젤라 8989: [그… 그래요 ㅠㅠ]

♂파일럿1717: [그 다음은 네가 말해 봐. 내숭 그만 떨고! 아! 다소곳하게 누워 있을 때 젖가슴 주물러 줬더니 거품까지 흘리면서 질질 쌌다고 했을 때 뿅 갔겠군! 맞지?]

♡안젤라 8989: [마… 맞아요]

♂파일럿1717: [크 그러면 뭐 세 번도 더 했겠네! 아주 계속 밑구멍에 계란 넣었다 뺐다 하고 클리토리스 문지르고 있었구나! 그래? 안 그래? 계속 다리 벌리고 밑에 질질 싸고 있었지?]

♡안젤라 8989: [그… 그랬던 거 같아요]

♂파일럿1717: [크크~ 아휴~ 이쁜 것! 잘했어. 나무라는 거 아냐! 너 예뻐서 그래! 아우 안젤라야!]

♡안젤라 8989: [네?]

♂파일럿1717: [너 지금 당장 데려다 엎어놓고 박고 싶다!]

♡안젤라 8989: [아아이~]

♂파일럿1717: [너 엎어놓고, 엉덩이로 XX 박아주세요 글씨 쓰게 만들면서 뒤에서 박아버리고 싶다고!]

♡안젤라 8989: [아아아앙 ㅠㅠ]

♂파일럿1717: [왜 너도 지금 엄청 꼴렸지?]

♡안젤라 8989: [이이이잉~ ㅠㅠ]

♂파일럿1717: [박고 싶어?]

♡안젤라 8989: [아아아잉~]

♂파일럿1717: [애기 대답해야지!

♡안젤라 8989: [아아아~ 네~]

♂파일럿1717: [얼마나?]

♡안젤라 8989: [마… 많이요]

와 이게 뭐냐!!! 엄마의 자위 + 애교를 여기서 라이브 중계로!!! 와 미치겠다. 어후!

♂파일럿1717: [지금 밑에 만지고 있지?]

♡안젤라 8989: [네에에ㅔㅇ]

♂파일럿1717: [계란 콘돔 속에 있어?]

♡안젤라 8989: [네]

♂파일럿1717: [그럼 계란 담긴 콘돔 밑구멍에 넣었다 뺐다 하고 있겠네?]

♡안젤라 8989: [네. 그러호 있어요~]

♂파일럿1717: [이년 오타까지 내면서 난리 났군. 클리도 만지고 있고?]

♡안젤라 8989: [네 무… 문지르고 있어요]

♂파일럿1717: [항문 쪽도 많이 젖었겠네! 땀도 찼고]

♡안젤라 8989: [그… 그런 거 같아요. 땀 많이 났어요]

♂파일럿1717: [실컷 싸봐! 그리고 사진 찍어서 보내!]

♡안젤라 8989: [아… 알겠어요!]

♂파일럿1717: [집에 누구 있ㄴㄴ 거 아냐?]

♡안젤라 8989: [아들이 있긴 있는데 자기 방에 있어서 괜찮아요]

♂파일럿1717: [아들은 너 이렇게 발랑 까진 거 모르나]

♡안젤라 8989: [몰라요]

♂파일럿1717: [아들은 엄마가 엄청 순진하고 정숙한 줄 알겠네]

♡안젤라 8989: [저 원래 그런 여자잖아요]

♂파일럿1717: [나한텐 아니잖아]

♡안젤라 8989: [주인님한테만 발랑 까진 여자예요]

♂파일럿1717: [안젤라 넌 니가 발랑 까진 거 알고 있나?]

♡안젤라 8989: [아아아잉~]

♂파일럿1717: [안젤라 발랑 까진 거 알고 있지?]

♡안젤라 8989: [네]

♂파일럿1717: [저는 발랑 까진 여자예요 라고 해 봐 여기 동생도 보게]

♡안젤라 8989: [....]

♂파일럿1717: [애기야 어서!]

♡안젤라 8989: [저는 발랑 까진 여자예요]

♂파일럿1717: [저는 주인님의 XX가 너무 좋아요 따라 해봐]

♡안젤라 8989: [저는 주인님의XX가 너무 좋아요. 아아앙~]

♂파일럿1717: [주인님 XX가 너무 커서 너무너무 좋아요]

♡안젤라 8989: [주인님 자지가 너무 커서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아아아아]

♂파일럿1717: [제 XX가 너무 벌렁 거려서 지금 싸야겠어요]

♡안젤라 8989: [제 XX가 너무 벌렁 거려서 지금 싸야겠어요 아아아아앙~ 어떠케에]

♂파일럿1717: [저는 지금 오줌 쌀 거예요]

♡안젤라 8989: [저는 지금 오줌 쌀 거에요오오오~ 아아아아아]

♂파일럿1717: [지금 싸는 중이에요]

♡안젤라 8989: [지금 싸는 중이에요오 아아아 어ㅡㄷ뜨케에에에]

♂파일럿1717: [저는 지금 타이핑 하면서도 허벅지를 쪼여서 계란을 부셔 버릴 거예요]

♡안젤라 8989: [저는 지금 타이핑 하면서도 허벅지를 쪼여서 계란을 부셔 버릴 거예요 아아흐으흐으ㅡ응]

♂파일럿1717: [엉덩이 속에서 계란이 마구 꿈틀거려요]

♡안젤라 8989: [엉덩이 속에서 계란이 마구 꿈틀거려요 아아ㅏ흐으으응 33333333]

♂파일럿1717: [안젤라 쌌나보구나]

♡안젤라 8989: [11111]

♂파일럿1717: [잘 쌌나?]

♡안젤라 8989: [11111111111111]

♂파일럿1717: [크크 시원해?]

♡안젤라 8989: [11111111111111]

♂파일럿1717: [좋았지?]

♡안젤라 8989: [111111111111111]

♂파일럿1717: [참! 동생! 3 반복은 쌌다는 표시고, 1 반복은 Yes, 2 반복은 No 의 의미다! 알겠지? 숫자가 세 번 반복보다 많으면 강도가 쎈거고!]

♂파일럿1717: [우리끼리의 표시야! 자위하면서 타이핑 하기 힘들잖아 그래서!]

★내일은태양: [헉! 그... 그런 깊은 뜻이! 아... 알겠습니다! 갈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일럿1717: [이년아 이제 제대로 대답해]

♡안젤라 8989: [네. 좋았어요]

♂파일럿1717: [진짜 오줌 싼 거 아냐?]

♡안젤라 8989: [111111]

♂파일럿1717: [너 진짜 방바닥엥다 쌌어?]

♡안젤라 8989: [어뜨케… 11111]

♂파일럿1717: [그래서 이년이 타이핑을 제대로 못하고 숫자로 이러는 거야?]

♡안젤라 8989: [11111]

♂파일럿1717: [진짜 방바닥에 그냥 다 싸버렸어?]

♡안젤라 8989: [네! 난 몰라아앙!]

♂파일럿1717: [냄새도 엄청 나겠네]

♡안젤라 8989: [11111]

♡안젤라 8989: [좀 나요! 마… 많이는 아니고]

♂파일럿1717: [그러다 아들 들어와서 보면 어쩌려구!!!]

♡안젤라 8989: [서… 설마]

♂파일럿1717: [이년이 제 정신 아니네! 아무리 뿅 갔다구 방바닥에 오줌응ㄹ 쌌어!!!]

♡안젤라 8989: [오줌인지 모르고 그냥 나오는 거 못 참았어요]

♂파일럿1717: [혼자 분수쑈 한 거네! 내 앞에서는 제대로 못하더니! 냄새는 별로 없지? 오줌하곤 좀 다른 거잖아. 어쨌든 뭐 그게 그거지만]

♡안젤라 8989: [아휴우~ 참!]

♂파일럿1717: [ㅋㅋㅋㅋㅋ 안젤라! 이제 동생 여기 있는 거 생각난 거임?]

♡안젤라 8989: [111]

♂파일럿1717: [크크 진짜 안젤라 정신 못 차리고 지대로 홍콩 갔다 왔네. 아무 생각 없이 방바닥에까지 다 싸버리고!]

♡안젤라 8989: [이런 적 첨에요]

♂파일럿1717: [지난번에도 한 번 하지 않았나?]

♡안젤라 8989: [그땐 이 정돈 아니었어요]

♂파일럿1717: [그때 카섹 할 때는]

♡안젤라 8989: [아녜요! 아녜요]

♂파일럿1717: [ㅋㅋ 나미 마흔 넘은 여자가 초대남 있다고 부끄 부끄하는 거 봐라. 귀엽게 스리!]

♂파일럿1717: [안젤라]

♡안젤라 8989: [네]

♂파일럿1717: [빨리 바닥 닦고 뒷처리좀 해. 참! 사진도 찍어서 보내고! 방바닥에 싼 거하고 의자 젖은 거 죄다 하여튼 니 밑구멍하고 죄다 사진 찍어서 보내! 내가 보관하게]

♡안젤라 8989: [지… 지금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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