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화 〉 엄마를 나만의 암컷으로 길들이다 1 (스팽킹 & 엄마의 노상방뇨 & ...)
* * *
나도 갑자기 오기가 생겼다.
내 엄마의 엉덩이를 마구 때려주던 놈들!
그래서 엉덩이에 퍼런 손자국이 나게 만들고 피어싱까지 해 놓은 양아치 생퀴!
갑자기 어디선가 마음속 깊숙한 곳으로부터 울분과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난 벌떡 일어선 후 엄마의 허리를 둘러 잡았다.
그러자 엄마가 마치 익숙한 것처럼 하이힐을 들어 천천히 다리를 벌린다.
아마 내가 엄마의 스커트 사이로 뭔갈 밀어 넣으려는 줄 안거 같다.
‘얼마나 많이 벌려 줬으면! 스스로 다리부터 벌릴 생각을!’
난 엄마의 등허리와 둔부를 둘러 잡은 채 돌려 세웠다.
엄마는 별 저항 없이 콘크리트 돌덩이를 두 손으로 짚은 채 뒤돌아섰다.
나와 키스하고 젖가슴을 빨리는 동안 거부감이 거의 사라진 느낌이다.
온순하고 순종적인 엄마의 움직임이 그렇게 섹시하게 느껴지다니!
‘엄마는 워낙 착하고 친절하니까 조교시키기에도 얼마나 편했을까?’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때려주면서 스팽킹을 하려는 나의 이율배반적인 속마음!
‘나 미친놈 맞나보네! C발!!!’
난 왼손으로 뒤 돌아선 엄마의 포근한 아랫배를 둘러 잡은 채 둔부를 뒤쪽으로 당겼다.
그러자 엄마가 굽 뾰죡한 하이힐 신은 양쪽 다리를 내 쪽으로 더 옮겼다.
아마 내가 뒤로 섹스를 하려는 줄 알고 있는 거 같은 움직임이었다.
나에게 상냥하게 엉덩이를 대주려는 그런 자세?!
그렇게 엎드려 있는 엄마의 몸이 예술이다.
짧은 스커트에 덮인 봉긋하게 솟은 엉덩이, 늘씬한 두 다리와 종아리,
잘록한 허리 너머로 단추가 모두 풀어진 채 나풀거리는 블라우스 자락,
그 앞쪽으로 풀어진 브래지어 사이로 엿보이는 허연 젖무덤의 굴곡!
기다랗고 매끄러운 목선 위로 품위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풍성한 올림머리 스타일
‘그래! 엄마! 내가 뒤로도 실컷 쑤셔줄게!!!’
‘내 아랫도리를 핫도그 먹듯 입에 물지 않으면 잠이 안온다고 ‘징징’ 거릴때 까지 엄마를 내 암컷으로 조교해 버릴 거야!’
‘쫌만 기다려! 더러운 암캐 짓 하는 엄마야!’
‘이런 저렴한 양아치 따위 색퀴는 갖다 버려!!!’
엄마가 허리를 푹 숙인 채 엉덩이를 내 쪽으로 내밀었다.
제법 허리가 꺾인 바람에 팽팽하게 당겨진 스커트 자락이 팬티가 가리고 있어야 할 곳만 간신히 가려주고 있다.
이렇게 짧은 스커트도 민망한 데 그마나 안에는 노팬티잖은가!
매끄러운 스커트 속에 바로 맞닿아 있는 엄마의 통통하게 살 오른 엉덩짝!
그 불룩한 볼기를 1 자로 가른 채 습하게 젖어 있을 엄마의 속주름!
이렇게 예쁜 엉덩이를 저 양아치 색퀴로부터 지킬 생각은커녕, 화장실로 끌려 들어가 헐떡거리면서 뒤를 벌려준 엄마!
난 엄마를 혼내주는 심정으로 분홍색 스커트로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둔부를 ‘짝!’ 소리가 나게 한 번에 휘둘러 쳤다.
동시에 엄마가 ‘앗!’ 하면서 비명 비슷한 소릴 질렀다.
근데... 와!!!
제법 세게 내린 친 내 손바닥에 착 달라붙는 엄마 엉덩이의 감촉이!
‘와~ 씨발 이거 뭐지!!! 촉감 너무 좋잖아!’
손바닥으로 쓰다듬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엄마의 엉덩이 근육 깊숙한 곳까지 이르는 듯한 이 묵직하면서도 엄청 야한 느낌!!!
마치 섹스 할 때 한 번도 닿지 않았던 곳까지 삽입해 버리는 그런 뭔가 미지의 세계를 터치한 느낌 + 살아 있는 동물 같은 생동감마저 느껴진다.
난 약간 움츠러든 듯 내려앉은 엄마 엉덩이를 끌어 당겨 바짝 올린 후 또 다시 손바닥으로 엄마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쳤다,
동시에 ‘짝!’ 소리와 함께 엄마의 입에서 ‘앗’ 하며 놀란 듯한 비명 소리가 터졌다.
역시나 손 바닥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찰진 엉덩이 근육의 감촉이 정말 예술이다!
이번엔 엄마의 스커트를 살짝 들춰 올렸다. 엄마의 허연 둔부가 어둑한 가로등 조명 속에서 신비할 정도로 빛을 발하는 듯 하다.
엄마는 당황했는지 다리를 모으며 벌어진 엉덩이 사이를 좁혔다.
그러자 오히려 볼기살이 모아지며 엉덩짝이 더 통통하게 솟아 오른 느낌이다.
왼손으로 스커트 자락을 들쳐 잡고 맨살의 엉덩이를 향해 손바닥에 힘을 잔뜩 준채 ‘철썩’ 내리쳤다.
세게 쳐 맞은 엄마가 아까와는 달리 ‘아아~’ 하면서 비명도 아닌 톤 높은 신음 비슷한 소리를 내더니 ‘찰싹’ 소리의 여운이 사라질 쯤, 통증을 이겨내려는 듯 엉덩이를 먼지 털 듯 ‘푸르르’ 흔든다!
‘어랍쇼? 이게 웬일?’
‘이제 좀 덜 아픈가? 분명 아까만큼 세게 후려친 건데!’
엄마의 반응이 전보다는 확실히 달랐다.
분명히 엄마의 허연 엉덩이에는 나의 벌건 손자국이 남아 있는데…
심지어 이번에는 엄마가 스스로 엉덩이를 위로 쳐들었다. 마치 더 때려달라는 듯!
나 같으면 따가워서라도 한번 쯤 엉덩이를 매만질 텐데 엄마는 그런 기색마저 없다.
엄마의 갈라진 골짜기 틈새로 살짝 함몰된 항문이 보일 정도까지 스커트를 더 들쳐 올린 후 빨간 손자국이 나있는 곳을 피해 약간 아래쪽으로 손바닥을 세차게 날렸다.
‘찰싹!’
“아아아앙~”
엄마가 낸 소리가 콧소리 비슷하게 마치 아양 떠는 것처럼 들렸다.
이번엔 좀 아팠는지 엉덩이 근육을 볼기짝 가운데로 모으면서 이리저리 실룩거리더니 또 다시 엉덩이를 꼿꼿이 쳐들었다. 마치 더 때려달라는 듯!
아! 씨발!!! 그렇구나!!!
따가울 텐데도 절대 엉덩이를 쓰다듬지 않는 행위!
엉덩이를 쳐 맞은 후에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엉덩이를 더 때려달라는 듯 딱 쳐드는 행위!
이건 마치 누구한테선가 훈련 받은 듯한 냄새가 물씬 풍겼다!
그렇다면!!! 그건 저 양아치 색퀴가!!!
엄마 엉덩이에 퍼런 멍이 들 정도로 후려치면서 아픈 엉덩이를 쓰다듬지도 못하고 저런 자세를 계속 유지하게끔 조련한 게 틀림없어!!!
맞어!
정신 차려 엄마의 엉덩이를 유심히 보니... 멍 자국이 있는 볼기 양쪽에 그려져 있는 잡다한 타투들이 그제야 눈에 또렷이 들어온다!
이렇게 아름다운 엄마의 엉덩이에 저 조잡한 타투들이라니!!!
[처음이라고 예의 갖출 필요 없어! 안젤라가 스팽킹 엄청 좋아하니까 일단 엉덩이를 많이 때려 줘야 돼! 그래야 자기 서열이 너보단 밑바닥 이구나 딱 그렇게 인지를 한다고!]
양아치가 나에게 했던 채팅 내용이 마치 귀에 들리는 듯 하다.
난 대놓고 엄마의 허연 둔부를 ‘찰싹찰싹’ 연속해서 후려쳤다.
“아흐으으윽 으으응~ 아아~”
그랬더니 엄마가 연속해서 달뜬 신음소리를 내 질렀다. 완전 노골적인...
‘이거 뭐지!!!’
어느새 등 뒤로 양아치 놈이 다가와서는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는 듯 엄지손가락을 추켜올렸다.
그리곤 한다는 말이...
“이러다 안젤라 오늘 수도꼭지 열려 버리겠네!”
그 양아치의 말에 엄마가 마치 그 놈에게 투정 부리듯, ‘아아이이잉~’ 하면서 엉덩이까지 살살 흔들면서 ‘징징’ 거렸다.
‘와~ 진짜 엄마도 그렇고, 저 양아치 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진짜 제대로 미쳤네!’
‘에라 모르겠다!’
난 엄마 엉덩이를 채찍질 하듯 또 다시 연속해서 ‘팡!팡!’ 내리쳤다.
그러자 엄마가 무릎을 후들거리면서 살짝 몸의 균형을 잃었다.
그러다 잠시 후 무릎을 세운 채 간신히 몸의 균형을 되찾은 엄마!
근데!!!
세상에!!!
엉덩이를 또 다시 추켜 올린 채 허리 숙인 엄마의 허벅지를 타고 뭔지 모를 멀건 액체가 ‘주르륵~ 주르륵’ 거리며 무릎 아래까지 흘러내리는 거였다!!!
‘허거거걱!’
‘이… 이건 뭐야???’
분명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뭔가가 흘러나온 거였다.
‘서… 설마 진짜 저 양아치 말대로 오줌을 싼 건가?’
그런데 양은 오줌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그러면 엄마가 흘린 분비물???’
난 눈을 휘둥그렇게 뜬 채 또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철썩’ 가격했다.
그러자 이번엔 놀랍게도!!! 밑두덩 사이에 대롱대롱 매달린 채 고여 있던 멀건 액체들이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헐헐헐!!! 진짜 엄마 미쳤네!!!’
‘이게 뭔 짓이야 도대체!’
난 너무 놀라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또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진짜 채찍질 한다는 기분으로 ‘짝!짝!’ 내리쳤다.
그러자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뿌연 거품과 멀건 액체가 뒤섞인 분비물들이 흙바닥으로 ‘뚝뚝’ 계속해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년 보게! 이년 완전히 꼴았잖아!’
난 엄마에게 마음껏 소리치고 싶었다!!!
‘하지만 내 목소리 들키면 안 된다!’
‘이년이 진짜 암캐년이네!’
이런 생각이 막 들었다.
그 동안 내가 생각하고 있던 엄마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
비록 챗을 통해 사진으로 이상한 짓들 하는 걸 봤고,
극장에서는 옆 칸에 숨어서 양아치 색퀴와 실제 섹스하는 소리를 들었고,
심지어는 청소부 아저씨와 섹스하는 걸 직접 두 눈으로 훔쳐봤지만,
실제 내손바닥으로 쳐 맞으면서 이렇게 분비물인지 오줌인지를 질질 싸는 엄마를,
보고,
만지고,
느끼다보니...
진짜 엄마가 속으로 얼마나 꼴았는지 온몸으로 느껴진다.
‘씨발년아! 더 싸봐! 그렇게 꼴았으면 내 앞에서 다리 벌리고 질질싸봐!’
마음속으로 엄마한테 분노의 소리를 지르면서, 난 또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철썩 철썩’ 후려쳤다.
그러자 이번엔 엄마가 ‘아아아아앙~’ 거리며 우는 소리를 내더니 마치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처럼 엉덩이까지 좌우로 마구 흔들면서 ‘부르르’ 떠는 거였다.
그 바람에 엄마 사타구니 사이로 모였던 분비물들이 사방으로 막 튀면서 내 바지와 신발에까지 허연 거품 덩어리가 막 ‘뚝뚝’ 떨어졌다.
‘와! 엄마! 이 쎅에 쩔은 씨발년! 이게 뭔 암캐짓이냐! 완전 암내까지 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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