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화 〉 엄마를 나만의 암컷으로 길들이다 2 (스팽킹 & 엄마의 노상방뇨 & ...)
* * *
난 엄마가 오금을 저리면서 쩔쩔매는 틈을 타, 허리를 숙인 후 뒤쪽에서 오른손을 흠뻑 젖어 있는 엉덩이 밑으로 집어넣고 치골 사이와 밑두덩을 천천히 더듬었다.
‘혹시나?’
질척한 질구 아래쪽이 만져지고,
더 허리 숙여 깊숙이 손을 넣어 저 위쪽 클리토리스 근처까지 손을 올린 후 양쪽을 쓰다듬듯 비벼봤다.
여기 저기 만져지는 엄마의 짙은 체모들...
그게 다 젖어서 축축하다!
내 손바닥까지 다 젖을 정도로...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다!!!
그러다 진짜 위쪽 음순 양쪽으로 도돌하게 박힌 고리가 만져지는 거였다.
‘역시나 피어싱 한 곳에 둥그런 고리를 끼고 있었어!!!’
‘양아치 색퀴가 껴 준거야! 엄마 밑구멍 예뻐보이라구!’
‘진짜 엄마가 제대로 조교 당한 암캐가 맞았어!’
‘스팽킹 만으로도 질질 쌀 정도로 저 양아치 놈한테 길들여져 있던 거야!’
‘아무리 내 엄마지만! 씨발년! 얼굴만 반반했지 진짜 발랑 까진 암캐 맞잖아!’
‘양아치 놈이 하던 말들이 뻥이 아니었던 거야!’
‘그... 산책 도중 XX 대학교에서 강간당할 때도...
엄마가 술 취해 혀가 꼬인 목소리로 더 박아 달라고 징징 거렸다고 하기에,
’양아치 개객끼 미친놈! 개뻥이 아주 하늘을 꿰뚫는군!‘ 하고 속으로 비웃었는데...
엄마는 그러고도 남을 암캐였어!’
난 무자비할 정도로 엄마의 엉덩이를 마구 때리면서 엄마가 완전히 몸속의 욕정들을 다 쏟아내게 만들고 싶어졌어!
엉거주춤 앉은 채 나한테 ‘짝! 짝!’ 하면서 엉덩이를 서너 대 계속 쳐 맞더니,
엄마는 막 완전히 꼴렸는지,
이젠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안절부절 못하면서 막 아래로 줄줄 흘리더니,
근데, 이때부터는 진짜 오줌 같았음!
나중엔 더 참질 못하고 아예 내 앞에 ‘철퍽’ 쪼그리고 앉더니,
진짜 콘크리트 돌덩어리 앞에 앉아서 오줌을 앞쪽으로 내뿜으면서 ’주루룩~ 주룩~‘ 싸기 시작하는 거였다!!!
‘와! 미쳤네 이 씹할년 진짜! 아니지 내 엄마년!’
와~ 난 진짜 입이 다물어지질 않았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엄청 섹시한 엄마의 배변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직접 보고 있는 거였다.
엄만 얼마나 흥분했는지 창피한 것도 모르고 스커트를 무릎까지 올린 채 오줌을 ‘주룩~ 주룩~’ 싼다!
그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면서도 갑자기 좀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엉거주춤 쪼그리고 앉은 채 허연 물줄기를 막 싸지르고 있는 엄마에게 손을 내밀어,
왼손으로는 엄마 쇄골 쪽을 잡아 균형을 잡아 주면서, 오른손으로는 풀어 놓은 브래지어를 헤치고 출렁거리는 씨발년의 젖가슴을 위쪽에서 잡아 소 젖 짜듯 마구 쥐어짜기 시작했지!
젖무덤을 뭉개다가,
또 유두를 손가락으로 딱 찝어서 모유 짜내듯 ‘꾹꾹’ 누르다가,
또 유두를 잡고 비틀면서 엄마가 ‘아아흐윽’ 자지러지는 소리를 낼 때까지 옆으로 돌리다가,
그게 너무 아플 거 같다 싶으면,
이번엔 내 손가락에 짓이겨지면서 느꼈을 통증을 풀어주려는 의도로,
젖무덤을 손바닥으로 싹싹 비비면서 마사지를 해 줬어!!!
엄마는 그게 또 좋은지 그렇게 허벅지를 벌린 채로 계속 ‘아흐으으윽~ 아흑~’ 통증과 쾌감이 뒤섞인 비음을 흘리면서 막 허벅지를 꼬는 거였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양아치가 또 내 등 뒤로 와서는 엄마의 그런 추잡한 모습을 흥미롭게 보는 거였다. 그러더니 또 한다는 소리가,
“내가 아까 그랬잖아! 안젤라 오늘 수도꼭지 열릴 것 같다고!”
‘아 씨발! 그게 이 얘기였구나! 허허허헐~ 씨발!’
내가 결국 엄마 수도꼭지가 열리게 만든 거네!!!
와! 너무 충격적이긴 하지만 진짜 엄마의 이런 모습을 보니 너무 흥분된다!
엄마가 나한테 스팽킹 당하면서 꼴리는 바람에 이렇게 내 앞에서 오줌을 싸지르다니!
‘진짜 내가 나인걸 엄마가 안다면 어떨까?’
‘엄마는 기절초풍 할까?’
‘하지만 언젠간 알게 될 거야!’
‘아니! 언젠간 내 입으로 자세히 말해 주겠어!’
‘니 년이 이렇게 아름답고 섹시한 짓을 내 앞에서 했다는 것을!’
엄마가 엉덩이를 ‘파르르’ 떨고, 여운이 아직도 남은 듯 엉덩이 근육을 몇 번 더 ‘움찔 움찔’ 하더니 드디어 야한 오줌소리가 멈췄다.
아마 엄마 스커트에도 여기 저기 허연 분비물들이 튀었을 거고 오줌까지 잔뜩 묻었을 거다.
그렇게 옆쪽으로 앉은 채 소변을 다 끝낸 엄마가 내 허리춤을 더듬더듬 잡더니, 이번엔 쪼그린 채 내 쪽을 향하는 거였다.
엄마의 스커트자락이 허벅지 위까지 당겨서 잡고 있는 덕에 오줌으로 젖은 땅에는 끌리지 않았지만, 대신에 허연 아래를 죄다 드러내고 있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거지? 일어나지 않고?’
그런데...
그때 엄마의 손이 내 바지춤을 더듬었다.
“야! 뭐 해 빨리 꺼내 주지 않고!”
그때, 내 귀에 들린 양아치의 목소리!
그때서야 바로 감이 왔다!
‘서… 설마 엄마가…’
또다시 그 양아치가 하던 말이 떠올랐다!
[자기보다 서열이 위라고 생각되면 바로 바로 벌려주고 마스터베이션도 해 주는데, 안젤라가 약아서 조금만 어리버리 하다 싶으면 국물도 없어! 그냥 끝이야!]
그렇다면 엄마가 나를 자기보다 서열이 위라고 인정한 건가?!!!
지금 내가 어리버리하게 굴다간 이런 기회도 이젠 끝장이다!!!
“짜식아! 뭐해! 빨리 꺼내줘야 저년이 너 XX 빨아 주면서 애교도 떨고 마스터베이션도 할 거 아냐!”
그제야 난 정신을 바짝 차려 바지의 지퍼를 내린 후 아랫도리를 꺼내 잡았다.
그러면서도...
‘서... 설마 내껄 엄마가 입으로?’
와!!! 진짜 피가 거꾸로 역류하고, 심장이 ‘쿵쾅’ 거리고,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아~ 또 머리가 지끈 거린다! 아우우~
아... 안 돼! 이겨내야 해! 난 괜찮아아아악!!!
이 기회를 놓칠 순 없어!!!
‘맞아! 엄마는 내가 난 줄 모르잖아! 그냥 돈을 지불한 또 다른 양아치라고 생각하겠지.’
어느새 내가 잡고 있던 아랫도리가 엄마의 손에 잡혀 있었다.
‘아우야~ 손이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워어어엉!’
그런 감격의 순간 후에, 드뎌 엄마가 내 아랫도리에 입술을 댄 채 ‘쪽’ 소리 내면서 한 번 키스하는 거였다.
마치 내 입술에 키스하듯~ 짧지만 부드럽고 강렬한 키스의 여운!
그리더니, 내걸 손바닥으로 몇 번 더 ‘쪼물 쪼물’ 주무르더니, 드뎌 빨간 입술을 내 첨단에 딱 갖다 대고는, 혀를 날름날름 하면서 맛보듯 귀두 부분을 몇 번 ‘챱챱’ 거렸다.
‘아오오옹~ 어… 엄마!! 이 암캐년아!!! 그… 그건!!! 내… 내 XX라구!!!’
미칠 것 같은 감격에 젖어 마구 소리치고 싶었지만 진짜 죽어라 참았다!!!
엄마는 내가 나인 걸 알면 안되니까!!!
한숨만 ‘푹푹’ 내쉬면서 간신히 마음을 진정시키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결국 엄마가 입술을 벌리더니 완전 딴딴해진 내 아랫도리를 입으로 무는 거였다.
‘어우우우웅~ 어우~ 아우우우웅~!!!’
금세라도 폭발 할 것처럼 완전히 발기된 내 아랫도리를 안대 쓴 채 입속으로 받아들인 엄마를 내려보고 있는데, 엄마의 뜨끈한 혀가 내 심벌을 뜨끈하게 휘감았다!!!
그리곤 거리낌 없이 첨단을 몇 번 ‘쫍쫍’ 빨더니, 기둥 아래까지 입속으로 밀어 넣고는 입술로 ‘쪼옥’ 빨면서 위 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거였다.
그러다 또 제일 민감한 첨단만을 입술로 꼬옥 문 채, 혀로 뒤쪽 귀두 부분을 싹싹 비비듯이 혀로 문질렀다.
‘아후우우우웅~ 이러다 엄마 입에다 할 거 같아!!!’
난 이를 악 문 채 사정감을 참았다.
엄마는 마치 나를 놀리려는 듯 씩씩하게 발기된 기둥을 혀와 입술로 번갈아 가면서 물고 빨고 ‘쫍쫍’ 거리면서 희롱하는데...
와~ 이 잡년! 진짜! 혀 놀림 진짜 장난 아니다!!!
씨발! 이거 오랄 하는 것도 마치 훈련받은 것처럼 아랫도리의 자극이 민감한 곳을 너무 잘 캐치해서 날 미치게 만드는 거였다.
귀두를 막 물고, 간질이고, ‘쪼옵쫍 쫍쫍’ 빨면서 자극하다가,
내가 막 못 참겠어서 허리를 비비꼬면 물고 있던 거기를 놓고 좀 덜 민감한 기둥쪽을 옆에서 이빨로 물기도 하고 빨기도 하면서 눈치를 보다가,
내가 좀 아쉬워하는 거 같으면 또 귀두를 확 물고 ‘쫍쫍’ 거린다!
내가 막 사정할 것처럼 '핵핵' 거리면 고삐를 풀어 주고, 또 내가 좀 진정된다 싶으면 그걸 또 물고 압박을 가하고...
저 양아치 섹키가 분명 그런 강약을 조절하는 오랄 스킬도 조곤조곤 가르친 게 틀림없어!
자기껄 엄마 입에 물려 놓고 어딘 민감하고 어딘 둔감하고, 어딜 어떻게 빠는 게 좋다는 둥 얼마나 열나게 교육을 했을꺄아아아악!!!
그렇다면...
저 양아치 쌕끼!
엄마랑 섹스 할 때도 지껄 엄마 엉덩이 속에 집어넣고 조련시킨다는 핑계로 엉덩이를 이렇게 돌려라, 저렇게 돌려라 하면서 별 짓을 다 시켰을 거 아냐!!!
와~ 생각할수록 열 받네!!!
잠시 후 엄마가 내껄 문 채 안대 낀 얼굴을 천천히 쳐드는 거였다. 그러더니 세상에!!!
What the Fuck!!!
왼손으로는 내 엉덩이 뒤를 잡아 몸의 균형을 잡고,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을 자기 밑구멍 속에 슬쩍 집어넣더니,
안쪽을 휘젓고.
위쪽을 문지르고,
또 손가락을 꺼내 클리토리스 있는 곳을 좌우로 비비면서 막 헐떡거리는 거였다!!!
솔직히 내가 서 있는 바람에 엄마 밑구멍 쪽이 들여다 보인 건 아니지만,
엄마의 손바닥과 다른 손가락들은 위쪽에서 다 보이는데, 가운데 손가락하고,
그렇지... 네 번째 손가락까지 두 개가,
쪼그리고 앉은 상태에서 밑두덩 아래쪽으로 향한 채 보이질 않으니...
그 두 개의 손가락이 어디로 가 있겠냐고!!!
그런 자세로 손바닥으로는 밑두덩을 포근히 덮고, 또 엄지손가락으로는 클리가 있는 쪽을 찌걱 거리면서 싸잡아 비비면서 내 아랫도리를 문 채 헐떡거리기도 하고,
또 힘들면 문 걸 놓은 채 아랫도리 기둥에 왼쪽 뺨, 오른쪽 뺨을 번갈아 비비면서 ‘아흐으으응’ 소리를 내며 애교를 살살 떠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