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화 〉 엄마를 나만의 암컷으로 길들이다 ­ 4 (엄마와 사고치다­근친류 유의바람）

* * *

그때 내 허리를 껴안고 있던 엄마의 두 손이 아래로 내려와, 엉덩이를 둘러 잡더니 자기 쪽으로 확 끌어당겼다!!!

"어우우윽!!!"

‘오 마이 가아앗!!!’

엄마의 급격한 땅김 덕에 난 마치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드는 것처럼 엄마의 뜨거운 몸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어후우우웅~”

‘이 씨발년이 결국 밑구멍으로 내 XX를 삼켜 버렸어! 어후우우야!’

난 격한 흥분과 광기와 같은 욕구에 휩싸인 채, 얼마 남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 뿌리 밑둥 까지 한 치의 남김없이 엄마의 자궁 속을 향해 돌진 시켰다!

그러자 엄마가, 잡고 있던 내 엉덩이를 쥐어짜듯 움켜 쥔 채 안간힘을 쓰면서 엉덩이 속으로 막 끌어당기는 거였다.

“아후우우~”

드뎌 엄마의 뜨끈뜨끈한 괄약근 속에 내 힘차게 뻗은 아랫도리가 끝 모를 깊은 곳까지 빠져든 채 완전한 합체를 이룬 느낌이다!!!

‘아우~ 엄마의 엉덩이 속이 너무 '뜨끈 뜨끈' 하면서도 녹은 치즈 속에 박혀 있는 것처럼 끈적하다!’

내가 격한 감격 속에서 어쩔 줄 모르고 있는 사이,

엄마는 아직도 뭔가 아쉬운 듯 ‘낑낑’ 거리면서 자기 엉덩이로 원을 그리면서안쪽에 처박혀 있는 내 아랫도리를 계속해서 ‘꿈실 꿈실’ 쪼인다!

‘아후우우~ 엄마! 이 씨발년아!’

“아아아앙~ 으으흐흥~”

엄마가 내 아랫도리를 머금은 엉덩이를 굴리면서 숨넘어갈 듯 깊은 동굴 속에서 울리는 신음소리를 마구 흘렸다

‘여친 과의 섹스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화산 속에서나 뿜어져 나올 듯한 엄마의 뜨거운 열기!’

나도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아까 청소부 아저씨처럼 연속해서 ‘탁탁탁탁’ 소리 날 정도로 치지는 못 했지만,

허리를 최대한 앞쪽으로 밀어 내면서,

내 뜨거운 욕구를 엄마의 자궁에 닿을 때 까지 ‘꾸역꾸역’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는 또 참기 힘들었는지 ‘끄르릉 끄흐윽’ 거리는 격한 소리를 내뱉으면서 엉덩이를 위, 아래, 좌, 우로 정신없이 돌리는 거였다.

그러다 갑자기 내 아랫도리를 자기의 중심부에 꽂아 넣은 채, 마치 팽이 돌리듯 온몸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처럼 이리저리 ‘꿈틀’ 거리는 엉덩이의 속살!

‘아~ 엄마가 싸려나 보다!’

딱! 그런 감이 왔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도 사정감의 한계를 넘어 섰는데도 엄마가 얼마나 세게 내 아랫도리를 조이고 있는지,

찐한 사정감이 몰려 올 때 마다 엄마의 괄약근이 내껄 너무 쎄게 조이는 바람에 사정이 멈춰지고,

죽어라 견디다가 고비를 넘겨서 좀 참을 만하면 엄마의 괄약근이 살짝 느슨해지면서 이리 저리 꿈틀 거리는 게 느껴졌다.

'아! 정말 엄마가... 질 수축 훈련? 막 이런 것도 훈련받은 걸까?'

나올 거 같으면 이를 악 물고 꽉 조여서 안 나오게 하고,

고비를 넘겼다 생각되면 또 힘을 빼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즐기고,

믿어지지는 않았지만 정말 그런 기분이 서 너 번 들 정도로 간신히 고비를 넘기면서 엄마의 페이스를 따라갔다.

그러다 결국 엄마가 내 귓가에...

속삭이듯,

“아~ 저 할 거 같아요~ 아아~ 좀 만 더 쎄게 쳐줘요~”

이러더니, 양다리를 허공에 뜰 정도로 쳐들면서 내 허리 둘레를 휘감았다.

‘아~ 나 할 거 같아요~’ 하면서 내 귀에 간절하게 속삭이던 엄마의 그 애절한 목소리가 어찌나 감미롭고 애틋하던지!!!

난 엄마의 애원대로 엄마 자궁 속에 사정을 하든 말든 있는 힘을 다해 허벅지와 아랫배로 엄마의 엉덩이를 ‘파파팍!’ 쳐대기 시작했다.

‘그래! 이 씨발 개XX 같은 년아! 내가 니 XX 실컷 쳐 줄게!’

속으로 고함을 지르며 엄마의 엉덩이 사이를 내 복근으로 정신없이 가격하기 시작한 거다.

“탁!탁!차악!착!탁!탁!”

내 복근 부위가 엄마의 엉덩이 사이와 부딪치면서 연속해서 파찰음이 터져 나왔다.

엄마는 내 체중을 못이긴 나머지 두 손을 뒤로 뻗어 몸의 균형을 지탱한 채 최대한 다리를 벌리고는,

내가 쳐 박을 때마다,

‘아흐흑~ 아흐흥~ 아흐흐흑~’ 하면서 헐떡거리더니,

급기야는 다시 허리를 세운 채 나한테 달라 붙듯 내 허리를 격하게 끌어안고는 엉덩이와 허리를 동시에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드디어 엄마가 싸 버리는구나!!!’

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이미 엄마의 뜨끈하면서도 미끌미끌해진 질벽은 오르가즘의 절정을 맛보면서 느슨하게 풀어져 더 이상 나의 사정감을 막아 주지 못했다.

오히려 그동안의 긴축감이 버터 녹듯 녹아내리고,

어디선가 분비물을 잔뜩 쏟아냈는지 엄마 허벅지와 아랫배를 내 하체가 때릴 때마다,

비오는 고속도로를 고속 승용차가 돌진 할 때처럼 ‘척!척!’ 소리가 요란하게 쏟아졌다.

그러다 결국!!!

“아으으으윽~ 아후우우욱으응~”

나도 감당키 힘든 신음 소리를 흘리며 엄마의 엉덩이 속에 뜨겁고도 끈적한 욕정의 배설물들을 정신없이 쏟아내기 시작했다.

내 몸에서 터져 나온 체액들이 엄마의 괄약근에 윤활류를 바르듯 사방으로 번져나가면서 엄마의 엉덩이 속을 더욱 뜨겁게 불태웠다.

“아아~ 너... 너무 조... 좋아요. 아~ 저... 저도 이런 적 처음에요. 아아~”

“미... 미안해요~ 제가 너무... 아아~”

엄마는 양아치가 들을까봐 걱정되는지 반복해서 내 귀에 애절하게 속삭인다.

‘그래! 이 씨발년아! 이 암캐년아! 아후~ 나도 너무 좋다! 니년 밑구멍 진짜! 와~ 어쩜 이렇게 쫀득하게 조일 수 있는 거니? 사정까지 막아줄 정도로~’

나도 엄마의 귓가에 들려주고 싶었다.

대신 엄마의 입술에 뜨거운 키스를 퍼붓다가 터질 듯 부풀어 오른 젖통을 입으로 문채 ‘쩝쩝’ 소리를 내며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너무나 뜨거운 엄마의 몸!

와~ 진짜 남한테 줄 수 없어!!!

내가 다 먹어버릴거야!!!

그런 생각을 하자마자,

나 미친거니?

진짜 또 발기가 막 되더니 엄청난 사정감이 걷잡을 수 없이 밀려오는 거였다.

내 체액을 몽땅 받아먹은 엄마의 엉덩이!

그 속에 아직도 박혀 있는 내 욕망으로 가득 찬 심벌!

와~ 진짜 또 막 부풀어 오른다.

엄마의 몸속에서 후퇴하기 싫어!!!

안 나갈거야!!!

“아우흐으~”

내 아랫도리가 또 뜨거워지는 걸 알았는지, 엄마도 또 다시 날 막 껴안더니 내 귓불에 대고 뜨거운 입김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난 사랑하는 엄마 입술에 키스하고, 엄마의 귀 전체를 입술로 문 채 처절할 정도로 막 빨면서,

‘즈으읍 즙즙’ 거리면서,

엄마의 귓불 속으로 혀를 넣어 비비고 간질이다가 또 귀를 막 빨고 하다가,

또 허리를 막 일렁거리며 뜨거운 욕구의 덩어리를 마구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후으으으으~ 으으으흐으으~”

엄마도 귀를 나한테 물린 채 간지러운 듯,

느끼는 듯,

'아아~ 저... 저 또 할래요~ 아아앙~' 하며 애교를 떨더니,

나의 박음질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괄약근을 쪼였다 놨다 하면서 나에게 인생 최고의 희열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엄마도 또 다시 뜨거운 걸 쏟아내는지 내 아랫도리가 너무 뜨겁게 뭔가로 뒤덮이기 시작했다.

“아아~ 어떡해~ 나 너무 흘린 거 같아요. 아아앙~”

쩔쩔매는 엄마 눈치를 보니, 지난 번 양아치와 채팅할 때 처럼 결국 분수를 터트린 게 분명했다.

내 바지춤이 다 젖은 게 느껴진다. 질척하고 축축하고 끈적한 거 같기도 하고...

하여튼 마치 오줌 싼 게 아닐까 할 정도로 바짓가랑이를 타고 허벅지 까지 축축한 물기가 질질 흘러내렸다.

‘난 아닌데! 엄마가 또 오줌까지 싼 거 아냐?’

아무렴 어때! 엄마 몸에서 나온 건데!!!

어쨌든 너무 시원하면서도 뿌듯했다.

안대는 쓰고 있지만 엄마도 완전 만족한 표정이다. 유방은 말할 것도 없이 입술마저 부풀어 오른 듯 통통해졌다.

혈액순환이 잘되서 그런지 양쪽 뺨도, 땀에 젖은 젖통도 맨질맨질하다.

엄마 몸 전체가 터지기 직전의 풍선에 기름칠 한 것 처럼 부풀어 있다.

내 귀에 속삭이던 엄마의 애끓는 듯한 목소리는 모든 쾌감 중에 압권이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내가 싸지르면서 쏟아낸 신음소리!

‘호... 혹시 엄마가???’

‘와~ 위험하다!’

바로 그때,

“와우! 브라보!”

어둑한 철길 위에서 이 모든 것을 지켜보던 양아치가 내게 다가오더니 박수 쳤다.

"와 너 대단한데! 내 애기를 아주 제대로 보내 버렸네! 내 애기가 이렇게 쉬 싸고, 오랄 하면서 애교 떨고, 마스터베이션까지 쓰리콤보로 한 건 진짜 첨있는 일이다!"

난 엄마한테 목소리를 들키면 안되기에 대답대신 목례로 답했다.

"너 물건도 좋은가 보다. 엄청 오래 참던데! 타이밍도 좋았고! 어쨌든 너, 내 애기 산책좀 시켜봐. 난 여기서 담배좀 피고 있을테니. 내 애기가 널 돔으로 인정했으니 젖은 옷들도 말릴 겸 쉬엄 쉬엄 바람좀 쐬고 와."

그러더니 그 양아치가 주머니에서 뭔갈 꺼낸다.

뭔가 하고 봤더니...

빨간색 목걸이와 가는 쇠줄 같은데???

‘저… 저건! 말로만 듣던 조교용 개목걸이에 개줄 아냐?!’’

“내 애기는 개줄 채워줄테니 섭 노릇 충실하게 하고, 애교도 이쁘게 잘 떨고! 안대 벗지 말고! 알겠지?”

“네~”

양아치가 고맙게도(?） 엄마 목에 개줄을 채우는 동안 엄마는 공손하게 대답한다. 많이 해 본 듯한 자세다.

“자! 여기 애견 줄! 산책하다 애기가 쉬하면 애교 떨면서 영역 표시하는 거니까, 밑에 좀 아까처럼 잘 빨아주면서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난 엉겁결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