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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41화 (41/100)

〈 41화 〉 엄마를 내 멋대로 조교해버리다 ­ 3

* * *

어쨌든 엄마가 허벅지 벌리고 쪼그리고 앉아 소변보는 모습이 이렇게 까지 우아하면서 섹시까지 할 줄은 꿈도 못 꿨다.

게다가 ‘쪼르륵’ 소리를 내며 오줌이 흘러나오는 순간엔 내 가슴이 터질 듯 흥분되면서 닭살이 쫘악 돋았다.

‘아~ 엄마 오줌까지 받아먹고 싶다!’

‘씨발년 항문 벌리고 똥 싸는 모습까지도 섹시할 거 같다!’

진짜 너무 꼴리니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엄마가 소변을 다 보고 머뭇거렸다.

참! 화장지가 없었다.

엄마는 분명 밑에 묻은 소변을 닦고 싶어 하는 거 같은데 말이다.

‘아후~ 마음 같아선 오줌으로 젖은 엄마 밑구멍과 축축한 털까지 내가 다 빨아 주고 싶은데!’

“엄마! 잠깐 기다려봐!”

옆쪽 변기칸을 열어봤다.

다행히 거기에 누가 뜯어 놓은 휴지가 위에 놓여 있었다.

그걸 재빨리 집어 들고 엄마 변기칸으로 들어갔다.

엄마가 나한테 휴지를 받아 들더니 내가 보고 있는데도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아래를 닦았다.

그 휴지를 엄마 손에서 받아 앞에 놓인 더러운 휴지통에 그냥 버렸다.

엄마가 나한테 팔을 뻗어 한손으로는 내 손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바닥에 끌릴 까봐 스커트 자락을 잡은 채 가까스로 무릎을 세워 일어났다.

그리고 나서야 엄마는 스커트 자락을 놓았다.

역시나 팬티를 안 입었으니 팬티를 올릴 필요도 없었다. 너무 쉬웠다.

‘여자가 팬티를 안 입으면 진짜 아무데서나 허벅지만 벌리면 바로 쉬를 할 수 있겠구나!’ 그 와중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엄마를 주차장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그냥 풀밭에다 쉬를 시켜 볼 걸 그랬나!!!'

‘아니지!!! 그 변태 색퀴는 진짜 엄마를 그런 곳으로 데리고 가서 오줌 싸는 것 까지 시켰을 거 아냐!’

에밀리 아줌마한테 조교와 배변 훈련.... 그런 얘길 들었을 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게 실제로 그 양아치 놈이 엄마를 끌고 다니다가 한적한 곳에서 이렇게 쪼그리고 앉아서 쉬를 시켰다고 생각 하니 그 자극적인 강도가 진짜 장난 아니었다.

와! 조교라는 게 진짜 그냥 말로만 듣던 그런 단순한 게 아니네!

엄마를 이끌고 변기칸 바깥으로 나왔다. 다행히 인기척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젠 엄마랑 단 둘이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묘한 자극이 동했다.

게다가 속옷도 안 입은 채 술에 취해 흐트러진 엄마의 손을 잡고 있으니...

내 손안에 든 엄마­주연이­를 어떻게든 건드려야겠다는 엄청난 욕심이 동했다.

‘안젤라가 스팽킹에 아주 환장을 해요!’

에밀리 아줌마의 노트에 적혀 있던 엄마의 욕정에 대한 문구가 머릿속에 계속해서 떠올랐다.

스팽킹 = 볼기 때리기 = 엄마가 성적으로 환장하는 자극적인 행위

수학에 완전 꽝인 내 머릿속에 희한한 등식이 성립됐다.

엄마의 엉덩이를 때려주면 엄마가 환장을 한다고?

그 생각을 하니 지금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을 거 같았다.

엄마는 술에 취해있고, 노팬티에, 완전 타이트한 까만색 얇은 천의 스커트를 입고 있다.

저 스커트 위로 주연이 년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릴 때의 감촉은 어떨까?

과연 주연이는 아들인 나에게 쳐 맞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날 째려보면서 ‘너 미쳤니!?’ 하는 건 아닐까?

아니면 진짜 에밀리 아줌마의 노트에 적혀 있는 대로 엄마가 꼼짝 못한 채 나에게 볼기 맞는 걸 받아들이면서 달아오르는 건 아닐까?

그때 최면 속에서 경험했던, 철길에서 나에게 볼기를 쳐 맞으며 오줌을 질질 쌌던 엄마의 모습이 진짜 주연이 년의 모습일까?

시간이 갈수록, 엄마와의 접촉이 많아질수록, 주연이가 너무나 매혹적이고 성숙한 암컷처럼 여겨졌다.

내가 주연이를 옆에서 지켜주고, 보듬어 주고, 때로는 예쁜 주연이가 성적으로 아쉬워하는 부분을 채워주어야 할 의무감 같은 게 느껴졌다.

더 나아가 최면 당했을 때 이년과 섹스 했던 것처럼, 실제로 내 집에서, 내 침대에서, 주연이를 부둥켜 앉고 섹스하면서 발정난 이 년의 엉덩이 속에 내 뜨거운 정액을 뿌려 따끈따끈하게 임신까지 시켜버리고 싶다!!!

근데 이 년이 벌써 어디서 임신을 당해 온 거 아닌가!

아~ 기분 더럽네 정말!!! 애를 지우라고 하고 내 애를 임신 시켜야지!!!

내 정자로 임신당해서 배도 점점 불러오는 귀여운 모습도 보고 싶고, 나에게 안겨 애교도 떨고, 그러다 내 아이까지 낳게 만들고 싶다!!!

그러면 나한테 ‘애기 아빠! 애기 아빠!’ 이러면서 하늘처럼 떠 받들고 살겠지?!!!

씨발! 너무나 짜릿한 그런 상상을 하다 보니 이미 내 바지춤은 완전히 묵직해졌다.

“엄마! 손 씻어!”

‘주연이 요년! 내가 시키는 대로 예쁘게 말 잘 들어라!’

난 취해서 비틀 거리는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얹고 세면대쪽으로 밀고 갔다.

엄마가 세면대 앞에 섰을 때 난 엄마의 엉덩이를 ‘툭툭’ 친 후, 원을 그리며 쓰다듬다가 팽팽한 등허리까지 손바닥으로 쓸어 올렸다.

술 취한 엄마는 별로 꺼려하지 않는 눈치다. 아니! 내 손길을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 들였다.

난 세면대의 물을 틀은 후 아기 다루 듯 엄마의 손을 잡아 이쪽저쪽 깨끗하게 씻어 주었다.

엄마는 군소리 없이 내가 시키는 대로 손을 맡기고 있다. 내가 엄마를 지배하는 느낌이다.

“아~ 여기 물비누 있네. 이거 짜서 한 번 더 씻어!”

난 엄마한테 제법 근엄하게 명령하듯 목소리를 내리 깔았다.

“으... 응~ 고... 고마워~”

엄마의 순응적인 목소리가 너무나 귀엽고 애틋하게 들렸다. 그 목소리에 심장이 녹아내리는 듯 했다.

엄마가 물비누 통을 눌러 비누를 손에 흘러내리게 한 후 손에 문질렀다.

난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난 후 주연이 년의 뒷태를 감상했다.

다리를 벌린 채 허리를 숙인 덕에 엄마의 둔부가 더욱 둥그렇고 팽팽하게 펴졌다.

‘아~ 이 박음직한 엉덩이! 주연이 이 씨발년이 남자의 스팽킹에 환장을 한다구???’

한번 쳐 볼 생각을 하니 심장이 ‘쿵쾅 쿵쾅’ 거렸다.

엄마가 비명을 지르는 건 아닐까?

나한테 미친놈이라고 욕을 하는 건 아닐까?

아니 지금 분위기로는 최악의 경우에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자신감이 들었다.

주연이 년은 모른 체 가만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한 대 더 때려볼까?

세기는 어느 정도로 세게 때려야 하나?

너무 세면 아플 거고, 너무 약하면 자극이 덜 할 거 아닌가!

‘와 엉덩이 한 번 때려 보는 것도 장난 아니네!’

어쨌든 난 결심했다!

미친놈이라고 욕먹어도 좋아!

아니다! 그러면 엉덩이에 벌레가 붙어 있어서 그랬다고 하면 돼지 뭐!

그렇게 스스로 뻔뻔해졌다.

난 호흡을 가다듬은 후, 손에 물 묻은 것도 닦지 않은 채 손바닥을 넓게 벌려 주연이 년의 둥그런 히프짝 중에 살이 제일 많아 보이는 부분을 향해 ‘철썩!’ 후려치고야 말았다!!!

“......”

“......”

‘철썩’ 소리가 난 후에 화장실에 정적이 감돌았다.

아니 여전히 수도꼭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소리만이 ‘추루루룩’ 하면서 정적을 깨고 있다.

잠시 멈칫한 엄마가 다시 손에 물을 묻히기 시작했다.

‘휴우우우우~’

기절할 것만 같은 긴장상태가 지나고 나서, 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씨발년이 진짜 가만있네 이거! 와! 이 년 보게!’

이번엔 좀 더 자신감을 갖고 마음의 준비를 했다.

그리고 내가 엄마의 엉덩이 뒤쪽에 서 있음을 상기시켜 주려고 한걸음 물러서는 발자국 소리도 냈다.

엄마는 여전히 허리를 숙인 채였다. 물소리도 계속해서 들렸다.

난 오른손을 들어 또 다시 엄마의 볼기를 향해 힘차게 손바닥을 내리쳤다!

듣기에도 민망한 ‘철썩!’ 소리가 나고 엄마의 몸이 살짝 앞쪽으로 밀려갔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번엔 아까보다 훨씬 세게 쳐서 엄마가 비틀 거린 탓이다.

내 손바닥에 주연이 엉덩이 살의 묵직하면서도 뭉클 달달한 여운이 남았다.

이제 마음이 제법 편해졌다.

손바닥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짝! 짝’ 하면서 두 번 더 반복해서 내리쳤다.

엄마는 여전히 허리를 숙인 채 어린 아이가 매 맞듯 세면대를 꼭 잡고 있다.

그런데 주연이의 엉덩이가 좀 내려앉는 거 같더니 하이힐이 옆쪽으로 벌어지면서 비틀거렸다.

뭔가 스팽킹 후에 몸에 반응이 간 느낌이 확 들었다.

분명 아무렇지는 않았을 테니 좋든 싫든 뭔가 반응이 있을 것이다.

근데 엄마 몸에서 냄새가 ‘확’ 풍겨 나오는 게 확연히 느껴졌다!!!

난 혹시나 해서 엄마 뒤에서 허리를 숙이고 스커트안쪽을 살펴봤다.

‘허어어억!!! 오! 마이! 가아아앗!!!’

정말 내 눈으로 보고도 믿어지지 않았다.

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뭔가 뿌연 거품이 뒤섞인 액체가 천천히 흘러내리더니 허벅지 중간을 조이고 있던 까만색 스타킹 속으로 스며드는 거였다. .

‘이... 이게 뭐야아아아앗!’

‘진짜 그때 철길에서처럼 소... 소변을 지린 건가???!!!’

근데 철길에서 봤던 그... 소변보다는 훨씬 적은 양으로 좀 더 탁하고 짙은 농도였다.

‘안젤라는 스팽킹에 환장을 한다고!’

에밀리 아줌마의 노트에 적혀 있던 문구가 또 다시 생각났다.

난 다시 한 번 주연이의 엉덩이를 ‘철썩’ 때린 후 연속해서 또 세 번을 더 ‘쫙! 쫙! 쫙!’ 연달아때렸다.

내 손바닥에 주연이 년의 엉덩이가 흔들리고 무릎까지 부들부들 떨렸다.

그러고 다시 허벅지 안쪽을 살펴보니 또 뭔가 뿌옇고 탁한 그 액체가 더 선명할 정도로 많이, 아까 흘러내렸던 곳을 따라 주르륵 흘러내리더니 스타킹 바깥으로까지 번져 나갔다.

‘우와아아아!!!’

'이 개XX 같은 쎅꼴년 보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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