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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59화 (59/100)

〈 59화 〉 엄마를 함락 시키다 ­ 8 (합방)

* * *

“아~ 숨 막혀 이제 그만~”

정신 못 차리고 내 입술을 마구 빨던 엄마가 힘들었는지 날 밀쳐냈다. 빨간 입술 사이로 단내 나는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나 내일부터 엄마랑 합방 한다. 욕실도 엄마랑 같이 쓸 거고. 내 거 전부 이 방으로 옮겨 올 거야.”

“뭐? 하... 합방? 아... 아들하고 엄마하고 합방?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계시네요.”

“뭐가 말이 안 되는데! 이제 섹스까지 같이 한 사인데! 엄마 이제 내 여자야!”

“진짜 엄마 기절하시겠다!”

“그러던가!”

“누가 보면 어쩌려고!”

“뭐가 문젠데? 부부가 합방 하는 게 당연한 거지!”

“뭐? 부... 부부?”

“그래 부부! 틀린 말 했어? 엄마 이제 내 여자라니까!”

“제발 터무니없는 소리 좀 그만해. 아들이 엄마랑 부부라니 말이 되는 소리니?”

“우리 관계가 그렇게 된 건데 뭘 어쩌라고!”

“참내 어이없어서... 너 할머니 할아버지 오시고 그러면 뭐라고 그러려고? 니 속옷들 내 방에 있는 거 보면 기절초풍하시겠다!”

“1년에 몇 번이나 오신다고!”

“가끔 와서 게스트 룸에서 주무시고 가는거 뻔히 알면서! 너 정신 나갔니?”

“그 정도야 그럴 때 잠깐 치워 놓으면 되지!”

그래도 그렇게 속옷만 입은 채 내 품에 안겨 꼬박꼬박 말대꾸 하는 엄마가 너무 사랑스럽다.

“브라는 뭐 하러 입었어? 가슴 답답할 텐데.”

“너 내 방에 온다고 해서 기겁해서 입었지!”

“또! 또! 까불고 있다. 실컷 다 빨아 먹은 젖꼭지 뭐 하러 악착같이 가리는 거야!”

“그럼, 다 큰 아들이 엄마 침대 차지하겠다는데 벌거벗고 기다리란 말이니?”

“아들 아니고 엄마 새신랑이라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 좀 그만해! 엄마 머리 지끈지끈해!”

“브라 좀 풀러! 젖꼭지 빨고 싶으니까. 이제 매일 엄마 젖꼭지 물고 자야지!”

“정말 미치겠네, 못하는 소리가 없어! 엄마한테 브라 풀러라 말아라! 그게 엄마한테 할 소리니!”

엄마가 여전히 날 빤히 쳐다보면서 지지 않고 말대답한다.

“빨리 안 벗으면 확 찢어 버린다!”

난 나이트가운 위쪽으로 드러난 엄마의 가슴골 사이로 손을 밀어 넣은 채 실크 브라의 컵을 딱 잡아 땅겼다.

“아... 아프단 말야!”

“그러니까 빨리 벗으라고!”

난 눈을 부라리면서 엄마를 노려봤다.

“아... 알았어~ 벗으면 될 거 아냐!”

“시간 끄는 거 짜증나니까 빨리 벗어!”

내 눈치를 보던 엄마가 누운 채 등 뒤로 손을 뻗은 채 낑낑 거렸다.

“아휴~ 잘 안 빠져.”

그러면서 엄마가 날 또 빤히 쳐다봤다. 내가 후크를 빼 주기 바라는 눈치다.

난 일부러 모른 체 가만 있었다. 내 앞에서 속옷도 내 도움 안 받고 새색시처럼 스스로 벗는 습관을 길들이고 싶었다.

“아휴 힘들어. 이건 왜 자꾸 벗으라고 야단야아~”

결국 엄마가 꾸물꾸물 일어나 앉은 채 뒤로 손을 뻗어 후크를 간신히 빼냈다. 그러자 엄마의 젖가슴과 브래지어 컵 사이에 틈이 벌어졌다.

난 여유 있게 누운 채 왼손을 뻗어 벌어진 브래지어의 틈새 사이로 손을 밀어 넣은 후 참한 엄마의 왕가슴을 움켜잡았다.

“아아이~ 하나 도와주지도 않고~”

“후크 앞에 있는 것 좀 사다놔!”

“그건 옆으로 누우면 눌려서 아프단 말야아!”

“그런 브라 누구 앞에서 찼던 거야!”

“무슨 소리야! 여자들 다 있는 건데 바보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트집 잡어!”

엄마가 나한테 젖가슴을 잡힌 채 인상 쓰며 째려봤다.

이제 젖가슴을 잡고 있어도 으레 그러려니 하면서 내 손길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니 엄마에 대한 나의 욕심이 갈수록 커졌다!

“또~ 껀수 잡았다고 까분다! 이리 와서 빨리 누워!”

네 손가락으로 유방의 살집을 꽉 잡은 채 엄지손가락으로 유두 끝을 살살 쓸면서 비비니 유두가 완전 단단해졌다.

“아아이잉~ 하... 하지마아~”

“뭘 하지마?”

“또! 또! 알면서! 그렇게 하면 기분 이상해진단말야아~ 다 씻었는데~”

“꼭 좋으면서 징징거려!”

“그게 아니라아~ 여... 여자는 그런 게 있단 말야! 또 씻어야 되잖아~ 귀찮게.”

“이게 기껏 만져주니까 귀찮다고 징징거려어!”

“다 씻고 자려고 누웠는데 밑물 하려면 얼마나 귀찮은데~ 아휴 답답해!”

“하여간 어떤 때 보면 진짜 소녀야! 그냥 자면 되지 번거롭게 뭘 또 씻어!”

“아휴 진짜 답답탱이! 여자는 내... 냄새 난단 말야! 남자랑 달라아! 바로 바로 안 씻으면 불결하다고!”

“아니 나 어렸을 때는 젖꼭지 빨리면서 질질 싸고도 잘만 자더니!”

“바보야 그때는 그때고~ 아휴 진짜 때려 줄 수도 없고!”

“알았어! 알았어! 내가 닦아 줄 테니까 그만 징징거려!”

“어딜 니가 닦아 줘어! 말도 안 되는 소리 또 시작하시네!”

“이제 엄마 자기전에 내가 매일 엄마 밑물 해줄거라고!”

“풉! 진짜 어이없네요!”

“뭐가 어이없어! 신랑이 밑물 해 준다면 고마운 줄 알것이지!”

“아이고 진짜 인물 나셨네!”

꼬박꼬박 말대꾸 하면서도 잔뜩 부풀어 오른 유두를 엄지손가락으로 쓸고 지나갈 때 마다 엄마가 숨을 ‘깔딱~ 깔딱~’ 거리면서 점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엄마 엄청 좋은가 보다!”

“뭐? 갑자기 뭐... 뭐가?”

엄마는 시치미 뚝 뗀 채 나를 보며 눈을 크게 떴다. 왠지 부자연스러운 표정이다.

“뭘 뭐가야! 젖꼭지 빨딱 썼는데!”

“아... 그... 그 거야 니가 자꾸 만지니까 저절로 그런 거잖아하앙~”

또 엄마의 입에서 콧소리가 스며 나왔다.

난 엄마를 물끄러미 올려 본채 주특기인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 비틀기를 시전 했다.

“아... 아퍼어... 하... 하지마아앙~”

또 엄마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입술도 반쯤 벌어진 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숨도 눈에 띄게 가빠져 호흡도 빨라졌다.

“엄마~ 젖꼭지 꼬집어 주니까 좋았지? 역시 엄마는 젖꼭지가 쥐약야!”

“뭐가 쥐 약이야아~ 그런 소리 하지 좀 마아~”

“내가 어렸을 때 엄마 젖꼭지 빨아 준 효과가 이제 슬슬 나타나는 거 아냐? 크킄~”

“진짜 얘가 미쳤네에~ 너 엄마한테 장난치는 거니 지금 ㅠㅠ”

“응! 장난치는 거다! 엄마 몸 갖고 장난 좀 치겠다는 데 어떤 놈이 뭐라 하겠어! 안 그래?”

“세상에 장난칠게 없어서 엄마몸 갖고 장난치니~ 아휴... 왜 이래에 정마아알~”

“이제 합방 하게 됐으니 내 맘대로 엄마 몸 갖고 장난도 치고, 섹스도 내가 하고 싶을 때 마음껏 할 거고! 엄마 실컷 사랑해줄 거야! 어험~ 알겠어?”

그러면서도 난 계속해서 엄마의 왼쪽 젖꼭지를 만지고 비비면서 갖고 놀다가 이번엔 손을 더 길게 뻗어 엄마의 오른쪽 젖가슴까지 둥그렇게 떠받치듯 움켜 쥔 채 마구 주물럭거렸다.

“아잉~ 제발 그만해에~ 나 못 참겠어~”

침대 등받이에 기댄 채 앉아 있던 엄마가 온 몸을 아래로 내리면서 상체가 무너지듯 점점 내 쪽으로 쓰러지기 시작했다.

난 왼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잡아 내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엄마의 오른쪽 젖가슴을 입술로 덥석 물었다.

그러자 엄마가 '아아이잉~ 그... 그마아앙~' 하면서 두 눈을 감은 채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엄마가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다. 난 엄마의 유두를 찾아 문 채 이빨과 혀로 지분거리면서 ‘쫍쫍’ 빨아 들였다.

“아휴우우후~ 정말 나빴어엉~ 엄마 힘들게 자꾸 왜... 이래... 에~ 아휴후~”

엄마가 점점 흐느적 거린다. 난 베개를 아래쪽으로 끌어내린 후, 아예 베개를 벤 채 편하게 자세 잡고 엄마의 젖꼭지를 물었다.

“난 엄마 젖꼭지 물고 잘 거다~”

“아아앙~ 이러고 난 어떻게 자라고~”

“옛날처럼 그냥 자면 되잖아~”

“옛날에 그냥 못잤단 말야아~ 난 몰라아~”

“참기 힘들면 엄마 주특기 해봐!”

“내... 주... 주특기?”

“젖꼭지 빨리면서 자위하는 거 말야! 킄!”

“뭐... 뭐야아~ 마... 말도 안 되는 소리좀... 그만 해에~”

“그럼 알아서 하슈~ 난 엄마 젖꼭지 ‘쫍쫍’ 빨면서 잘 거니까~!”

난 일부러 엄마 젖꼭지를 더 세게 빨기도 하고, 혀로 유륜 둘레의 흔적을 따라 빙글 빙글 돌리듯 간질이면서 엄마를 더욱 괴롭혔다.

‘씨발년! 지가 버티면 얼마나 버틸지 두고 보자!'

얼마 되지도 않아서 엄마의 몸에서 엄마의 시그네쳐인 달착지근하면서도 찐한 암내가 슬슬 풍겨오기 시작했다.

'그럼 그렇지! 지 버릇 어디 간다고!'

“아아이~ 이러고 어떻게 니 앞에서 그... 그걸 해에~ 그.... 그만 놔주면 안돼에? 으응?”

엄마가 진짜 애절하게 간청한다.

아마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를 거다. 이렇게 젖꼭지를 빨리고 있으니 내가 엄마한테는 그 때의 꼬마 같이 느껴지겠지!

그런 기억속의 꼬마이자 아들인 나한테 젖꼭지를 빨리면서 내 앞에서 자위를 하려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일 거다!

엄마가 암내까지 풍기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보니, 너무 미칠 듯이 박아 버리고 싶은 욕구가 발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엄마 XX에 박는 거 보다 엄마가 나한테 젖꼭지를 빨리면서 그 옛날처럼 암내를 잔뜩 풍기면서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아... 아들~ 나... 나 정말 너... 너무 힘들어~”

“그러니까 빨리 자위 해 보라니까!”

“아앙~ 니 앞에서 어떻게 이러고 그... 그걸 하라는 거야아~ ㅠㅠ”

“나랑 합방하는 기념으로 자위 시켜 주려는 거니까 창피해 말고 니년 하고 싶은 거 다 해!”

“니... 니년이 뭐야아~ 어... 엄마한테에~”

“씨발년! 넌 욕을 들어야 속으로 더 꼴리는 암캐 년이잖아! 빨리 하고 싶은 거 다 풀어 내라니까!”

“아아앙~ 너... 너무해에~”

“싫으면 관두던가! 난 이러고 잔다!”

난 또 다시 입술로 엄마의 젖가슴을 최대한 넓게 문 채 곤두선 유두를 이빨로 잘근 거렸다.

“아아앙~ 나 이렇게 만들고 그냥 자면 어떡해에~”

“자위하기 싫다며!”

“시... 싫다고 한 건 아니잖아~ 미... 민망해서 그... 그런 거지~ 내 신랑 이라면서 자기 멋대로야아~ 그런 신랑이 어딨냐아~”

엄마가 완전 몸 달아오른 채 애교 떨기 시작했다. ’쿰쿰‘한 냄새까지 풍겨 싸기 일보 직전임이 너무나 분명히 느껴진다.

내게 신랑이란 말까지 언급하는 걸 실제 들으니 발사가 저절로 될 것처럼 사정감이 끓어 넘치기 시작했다.

’아! 이대로 엄마 XX 속에 박아 버리고 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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