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화 〉 엄마를 함락 시키다 9 (자위 & 밑물)
* * *
‘안 돼!’
‘엄마가 나한테 젖꼭지 빨리면서 그 옛날처럼 내 앞에서 자위하는 걸 보고 싶어!’
그렇게 욕구가 끓어오르면서 엄마의 젖꼭지를 물고 있는 입술에 저절로 힘이 들어갔다. 아마 내 입안도 엄청 뜨거워졌을 거다.
아니나 다를까!
“아아~ 아들 입술 너무 뜨거워어~ 나... 나 정말 더... 더는 못참아앙~”
엄마가 울듯이 애원하면서 헐떡거린다.
“아우~ 내 젖꼭찌! 씨발년! 이건 내 젖꼭찌야!”
미친 듯이 엄마의 젖통을 입 한가득 빨아 넣은 채 매끄러운 유방이 타원형으로 늘어날 정도로 쪽쪽 빨기 시작했다.
“아하아앙~ 아흐흑~”
엄마의 신음소리가 순간 심상치 않다. 난 엄마의 젖꼭지를 빨다가 아래쪽을 힐끔거렸다.
엄마의 손이 팬티위로 삼각 둔덕을 밑에서 부터 움켜쥐고 주물럭 거리더니 드디어 팬티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허벅지 중간에 걸려 있던 나이트가운은 앙증맞은 배꼽까지 드러낸 채 허리 위에 얹어져 있다.
“아아~ 아... 아들... 너... 너무해에~”
팬티속에 손을 넣고 아래를 계속 문지르던 엄마가 갑자기 손을 빼고는 내쪽으로 손을 뻗어 팬티 사이로 빠져나가 있는 아랫도리를 찾아 덥썩 쥐었다.
“어후욱~ 그... 그거 잡으면 나... 나도 못참어어~”
“아아앙~ 이 XX 내... 내꺼야아~ 아... 아들~”
콧소리를 내면서 아랫도리를 주물럭거리던 엄마가 또 다시 손가락을 밑구멍 속에 집어넣고, 다시 빼서 클리를 비비고, 그러다 또 내 XX를 찾아 잡고 마구 흔들더니, 또 질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면서 정신없이 ’끙끙‘ 거린다!
“그래! 씨발년아 내 XX 니꺼다! 실컷 잡아!”
“그... 그럴 거야아 이 나쁜 놈아앙~”
엄마가 날 질식시키려는 듯 내 얼굴쪽으로 벌겋게 팽창된 젖가슴을 마구 밀어 붙이기 시작했다.
양쪽 콧구멍이 젖가슴에 눌려 막힌 난 유두를 놓치지 않으려고 끝까지 이빨과 입술로 문 채 출렁거리는 유방을 따라 얼굴을 앞 뒤로 움직였다.
"아아앙~ 제... 제발 유두 놔줘어엉~ 아아앙~"
엄마가 최후의 발악 하 듯 나에게 애원한다.
그러면서 아래를 정신없이 헤집던 엄마가, 갑자기 허리를 뒤트나 싶더니 '아후우우웅~' 숨 넘어가는 신음을 터뜨리면서 전기에 감전된 듯 아랫배를 ’푸르르‘ 떨기 시작했다.
난 엄마의 자지러질 듯한 경련을 만끽하면서 빳빳해진 아랫도리를 부들거리는 엄마의 허벅지에 착 갖다 붙인 채 좌우로 비비기 시작했다.
“아우~ 엄마 몸 너무 뜨거워어~”
난 감격에 젖어 고환 속에 채워져 부글부글 끓고 있던 허연 체액을 엄마의 허벅지 위로 정신없이 발사하기 시작했다.
*****
’휴우~ 미치는 줄 알았네~‘
엄마의 허벅지에 찐득한 배설을 끝낸 난 정신을 차리고 엄마를 쳐다봤다.
엄마는 여전히 내 쪽을 향한 채 오른손을 아래로 뻗어 사정을 끝 낸 질척한 아랫도리를 쥐고 있다. 두 눈은 여전히 질끈 감은 상태다.
난 베개를 위쪽으로 올려 옆에 누운 후, 왼손으로 엄마의 등을 다독거렸다. 그러자 엄마가 내 품에 파고들면서 얼굴을 내 가슴에 묻었다.
그러고 한참 동안 격렬했던 여운을 만끽하고 있다 보니 내 정액이 뿌려진 엄마 허벅지는 물론 시트 여기 저기가 너무 축축하게 젖어 신경이 계속 쓰였다.
난 허리를 세우고 일어나 아래를 살폈다.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다.
“시트 난리 났네. 엄마~ 밑에 꺼 갈아야겠다. 매트리스 까지 다 젖겠어.”
“아후으음~ 마... 많이 젖었어?”
그제야 엄마가 정신 차린 듯 실눈을 간신히 뜨며 물었다.
“응~ 엄청 젖었어! 엄마 잠깐 일어나봐. 밑에 시트 다른 거 있지?”
“으...응? 응... 이불장에 있을 거야~”
난 이불장 문을 열고 밑에 깔만한 패드를 꺼내 침대위에 올려놨다.
“잠깐 비켜봐. 밑에 패드 좀 새로 깔자."
내 말에 엄마가 힘겹게 상체를 일으켰다. 얼마나 쎄게 홍콩을 다녀왔으면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는 표정이다.
난 젖은 시트를 잡아 뺀 후, 돌돌 접어 구석에 내려놓고 새 패드를 침대 위에 깔았다.
“엄마도 밑에 다 젖었지?”
“미,,, 밑에?”
“그래! 엄마 엉덩이 말야!”
“조... 좀 젖었어~”
“좀이 아닐텐데!”
난 앉아 있는 엄마의 다리 사이를 살폈다.
“어이구야~ 엄마 엉망이네! 안 되겠다! 진짜 내가 밑물 해줘야지!”
“그... 그게 무슨 소리야아~ 갑자기...”
“밑에 뭐 많이 나오면 닦아야 한다며!”
“말이 그렇다는 거지, 누가 지금 닦아 달라는 거야?”
“이제 엄마랑 합방하면 생리 하는 거 부터 볼 거 못 볼 거 다 보고 살 건데 밑물 정도야 일도 아니지!”
“아이이~ 밑물은 내가 할 테니까 신경 끄세요. 제발~”
“안 되겠다 지금 당장 해보자!”
난 침대 가장 자리에 선 채 엄마 손을 잡았다.
“이리 와 봐. 밑물 해 줄테니!”
“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좀 마아~!”
엄마가 기겁을 한다. 그러니 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호기심이 발동 돼서 더 하고 싶어졌다!
“해 준다고 할 때 어서 따라 나와!”
난 누워서 힘겨루기 하고 있는 엄마의 팔을 당겨 반쯤 일어나 앉은 상체를 끌어안았다.
“우리 애인 밑물 하러 가자~”
“아앙~ 내가 왜 니 애인야아~”
앙탈 부리는 엄마 뺨에 뽀뽀하면서 아기 안 듯 엄마의 등허리를 끌어안았다.
그러자 엄마도 나의 허깅이 싫지 않은지 ‘왜 이래에~’ 하면서도 마지못해 내 품에 안겼다.
“옳지~ 예쁜 엄마 어서 일어나~”
“아이잉~ 정말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아~”
엄마가 내 손을 잡고 침대 바깥으로 발을 딛고서도 상체를 흔들면서 앙탈 부렸다.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징징거려!”
“진짜 내가 무슨 자기 애기도 아니고...”
“아이구~ 이럴 때 보면 진짜 애기네! 쯔쯔~”
“아아앙~ 또 놀리는 거 봐아~ 아들이 엄마 이렇게 놀려도 되는 거야?”
엄마가 날 보면서 울상 짓는다.
“쓸데 없는 소리 말고 어서 따라와!"
난 무작정 엄마 팔을 잡아 끌면서 널찍한 화장실로 성큼 성큼 들어갔다.
“엄마 밑물 할 때 샤워 부스에 있는 그 바가지 쓰는 거지?”
“그런 건, 아들이 몰라도 돼! 내가 알아서 씻고 들어갈 테니 넌 어서 나가~ 제발좀~”
엄마가 두 팔로 날 악착같이 밀쳤다.
‘이 정도야~’
난 두 다리에 힘을 꼭 준채 꼼짝도 안 하고 버텨 섰다.
“아앙~ 왜 꼼짝도 안 하냐고!”
“크~ 그 힘 갖고 날 밀어 내겠다는 거야? 지금!”
“아앙~ 어떡해에~”
엄마가 꿈쩍도 안하는 내 팔을 잡고 또 울듯이 칭얼거렸다.
“아이구~ 귀여운 내 엄마!”
엄마가 너무 귀여운 나머지 엄마를 껴안듯 잡았다가 두 팔로 엄마를 번쩍 안아 들었다!
“아앗~ 뭐... 뭐하는 거야아~”
엄마가 놀란 소리를 질렀다. 내가 엄마를 번쩍 들어 올릴 줄은 생각도 못 하고 있었던 듯 했다.
“엄마! 이렇게 안아들고 있으니까 기분 무지 좋은데! 뺨에 뽀뽀해 봐!”
“미쳤어? 내가 왜?”
“그럼 안 내려 놔준다! 이러고 정원으로 나갈까?”
“어맛! 아... 안돼에~ 빨리 내려줘어~”
“내려 줄 테니 빨리 뽀뽀하라구!”
“어디다?”
“양쪽 뺨에!”
“왜 또 갑자기 양쪽 뺨야아~ 아깐 한 쪽만 해 주면 될 것처럼 그러더니~”
“말 안 들어서 벌로 한쪽 더 늘어났어! 하기 싫으면 말던가~”
난 엄마를 들고 욕실 바깥으로 걸어 나갔다. 내 왼 손에 잡힌 허벅지 살집과 오른손에 잡힌 등허리 살이 너무나 매끄럽고 포근했다.
“알... 알았어! 할게! 지금 해 주면 되잖아~”
엄마가 작정한 듯 급한 목소리로 애원했다
“자기야~ 사랑해~ 하면서 뽀뽀~”
“그... 그냥 하면 안 되고?”
“싫으면 말던가~ 이러고 일단 마당으로 나가야겠다!”
“알았어! 할 게! 한다고~ 아휴 창피해~”
“어서!”
“자기야~ 사랑해요~ 뽀뽀”
내 땜에 닿은 엄마의 따스한 입술에서 ‘쪽’ 소리가 흘러 나왔다.
“좋았어~ 합격! 이제 왼쪽에 해봐! 이번엔 '자기야 섹스 많이 해주세요' 이렇게 얘기하고 뽀뽀!”
“아앙! 진짜 엄마 너무 놀린다아앙~ 내가 니 장난감이냐고 ㅠㅠ”
“자꾸 시간 끌면 한 번 더 늘어난다!”.
“아앙~ 알았어~ 자기야~ 아휴, 어떡해~ 섹스 많이 해 주세요~ ‘쪽!’”
“시간 끌어서 벌로 한 번 더! 이번엔 뭐가 좋을까? 옳지! 저 물 많이 흘리는 여자니까 매일 밑물 해 주세요! 뽀뽀!”
“아앙~ 그건 너무 하잖아아~”
“지금 시간 끄는 거임?”
“알았어~ 할 게! 저 물 많이 흘리는 여자니까 매일 밑물 해주세요! ‘쪽!’”
“잘했어!”
난 엄마의 왼쪽 뺨에 ‘쪽’ 소리가 나게 찐하게 뽀뽀해 주고 내려놨다.
“아휴~ 진짜 미치겠네!”
“크~ 이제 밑물 하러 가자!”
“그... 그건 내... 내가 한다니까아~”
“좀 전에 매일 밑물 해주세요~ 한 거 기억 안 나. 자꾸 딴 소리 하면 진짜 번쩍 안아들고 동네 한 바퀴 돈다!”
난 엄마 손을 붙잡고 다시 화장실 샤워부스 안으로 가서 분홍색 바가지가 넘칠 정도로 따뜻한 물을 받았다.
“엄마! 이리 들어와!”
“아휴~ 시... 싫어엉~”
“잔말 말고 시키는 대로 하셔요! 어서 들어와!”
엄마가 내 눈치를 보면서 마지못해 널찍한 샤워 부스 안으로 들어왔다.
“팬티 벗어!”
“여... 여기서?”
“그래~ 빨리 벗어! 어차피 팬티 다 젖었잖아! 그걸 벗어야 밑물 해 줄 거 아냐!”
“너 진짜 나 놀리려고 이러는 거잖아아~”
“응! 어쨌든 시키는 대로 해! 엄마 예뻐서 이러는 거니까. 빨리 말 안 들으면 입으로 밑에 묻은 거 죄다 빨아 줄 거야!”
“알았어~ 알았어~ 벗을게에!”
엄마가 오른쪽에 쪼그리고 앉은 내 어깨를 손으로 짚은 채 다리를 번갈아 들면서 팬티를 벗었다.
“가운도 벗어! 브래지어도 벗고!”
“위에는 그냥 입고 있으면 안 돼?”
엄마가 너무나 간절히 내 눈을 바라보며 애원했다
“젖어도 난 모른다!”
“어차피 갈아입을 거야~ 엄마 너무 창피해서 그래. 이건 좀 봐 줘~ 응?”
“알았어! 그건 엄마가 잡고 있어!”
난 다리를 벌리고 선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물바가지를 밀어 넣었다.
“이제 바가지 위로 엉덩이 내리고 앉아 봐! 내 쪽 보고!”
“휴~ 어뜨케에~”
“어서 쪼그리고 앉으라니까!”
난 왼손으로 맨살의 엉덩이를 ‘짝!’ 쳤다.
“아앗! 따... 따가워어잉~”
‘그러니까 빨리 앉으란 말야! 왜 매를 벌어!’ 하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한 번 더 세게 '짝!' 후려쳤다.
“아얏! 알았어어~ 앉는다고~”
엄마가 울상을 한 채 바가지 위로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했다.
체모가 무성한 엄마의 음부가 물바가지 위로 내려앉으면서 치골 사이가 물에 ‘찰랑~ 찰랑~’ 닿았다. 내가 일부러 물을 가득 담아 놓은 탓이었다.
“내 어깨 잡고 있어!”
그러자 엄마가 오른쪽으로 살짝 비켜 앉은 내 왼쪽 어깨위에 오른손을 착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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