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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70화 (70/100)

〈 70화 〉 주종 관계의 시작 ­ 3

* * *

다시 한 번 확인 하듯 물었다

역시나 엄마가 내 분신을 야무지게 문 채 고개를 끄덕거렸다.

내게 젖을 물려 주던 엄마가 21년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이젠 자기 아들의 굵은 페니스를 물고 사정을 애원하는 눈빛을 한 채 힘겹게 내려앉은 눈까풀을 '껌뻑 껌뻑' 거리고 있다.

'씨발! 여자로서 더 이상 아름다울 수는 없는 천상 엄마의 애틋한 표정...'

한동안 내 눈치를 보던 엄마가 자세를 고쳐 잡더니 물고 있는 걸 노골적으로 ‘쫍쫍’ 거리며 입으로 받을 준비를 한다.

“씨발년이 진짜!”

엄마가 암캐처럼 느껴져 저절로 욕이 튀어 나왔다.

‘자기를 강간한 아빠한테도 그 커다란 XX를 입에 문 채 정액을 싸달라고 애교 떨면서 애원했겠지?!!!’

‘사랑하는 엄마 입에다 사정하는 나란 아들이라니!’

‘이... 이건 진짜 불륜을 넘어선 완전 패륜 그 자체잖아! 그래도 절대 멈출 수 없다!"

“내 XX 빠니까 좋아?”

엄마가 내 껄 더 쎄게 물면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대답을 해야지! 이년아!”

“으으음~”

엄마가 여전히 내껄 문 채 목구멍으로 '웅웅' 거렸다.

“네! 라고 해봐! 이년아!”

엄마가 날 애틋한 표정으로 응시한다.

“어서 ‘네’ 라고 해봐!”

잠시 머뭇거리더니 엄마가 물고 있던 장대를 놓고는 ‘네’ 라고 공손하게 대답했다.

“씨발년! 잘했어!”

난 왼손으로 턱을 잡아 올린 후 그윽한 눈빛으로 엄마를 내려 봤다.

엄마가 눈을 껌뻑 껌뻑 거리면서도 나와 눈빛을 나누려고 악착같이 고개를 쳐 들었다.

“오늘 XX로 한 번 박아 줄까? 엄마 자위만 한 걸로는 좀 아쉽잖아!”

엄마가 또 고개를 끄덕거렸다.

“대답을 하라니까 이년아!”

또 엄마가 잠시 머뭇거리더니 ‘네’ 하고 대답했다.

“얼마나 내 XX 박고 싶어?”

“마... 많이~"

"이제 매일 섹스해 줄게! 알겠지?"

"매... 매일?"

"그럼! 같이 사는데 매일 해야 씹정이 들 거 아냐!"

"아아앙~ 씨... 씹정이 뭐야앙~"

"자기 XX 너무 맛있어요~ 라고 해봐!"

"자... 자기... XX 너무 마... 맛있어요."

“옳지! 내 입에 사정해 주세요~ 해봐!”

“제... 제 입에 사... 사정해 주세요~”

“아후우~ 진짜 나올거 같다아~”

“해... 해도 돼에~ 자... 자기야아~”

엄마가 날 보면서 애원하는 눈빛을 마구 쏜다.

그 얼굴이 어찌나 애틋하고 예쁜지~ 빨리는 것 만큼이나 자극된다.

“싸면 먹을 거야?”

“아앙~ 그... 그럴게~”

“니년 애널은 처녀야? 애널섹스 당한 적 있나?”

“아아앙~ 그... 그런 적 어... 없어어~”

“정말야? 아빠도 니 년 뒷구멍 건드린 적 없어?”

“아앙~ 어... 없어어~ 모... 못하게 했어엉~”

엄마의 얼굴이 점점 더 빨개졌다.

“이제 니년 XX는 내 꺼다! 밑구멍 아무데서나 벌리고 다니면 죽을 줄 알어! 씨발년아! 알았어?”

“아... 알았어요~ 아... 알았다고~ ㅠㅠ”

아우~ 다시 엄마 입속으로 잠겨 버린 아랫도리가 부글부글 끓는다!

막상 입에 싸버리려고 하니 약간 아쉽다!

얼굴에 뿌리고도 싶고, 유두 꼭지에다가도 뿌리고 싶은데,엄마는 꼿꼿한 내 페니스를 입에 문 채 안 놔줄 기세다!

눈빛으로는 빨리 쏴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어휴우~ 싸면 먹겠다니까 일단 입에다 발사부터 해야겠다!’

그런 생각을 하니 이제 목표지점이 분명해졌다.

엄마의 뜨거운 입속~ 붉은 입술 사이로 스며든 내 아랫도리!

‘이제 엄마를 영원히 놔주지 않을 거야!’

엄마의 뺨을 문지르고 뒷통수를 당겼다 놨다 하면서 깊이를 조절하고...

사정감이 차오를수록 엄마가 더 아름답고 귀엽게 느껴져 미칠 지경이다.

엄마도 날 더 자극하려는지 목구멍 안쪽이 닿을 정도로 깊게 문 채 입술과 혀로 귀두를 ‘휘리릭’ 휘감나 싶더니 거길 혀로 ‘토도독’ 치면서 지나갔다.

“아후우~ 씨발년아~ 좀 아까처럼 또 해봐! 어서!”

그러자 엄마가 아까처럼 귀두를 빨면서 혀로 ‘톡톡’ 치기도 하고, 갖은 기교를 부린다.

“어후우~ 나 엄청 나올 거 같은데~”

엄마가 고개를 끄덕거리더니 더 쎄게 흡입하느라 뺨이 홀쭉해졌다.

“아우! 진짜 나올려고 한다아~”

“으으으구으아아아~”

마침내 참고 참았던 욕구가 고환 속에 쌓여 부글거리다 '싸~' 하게 끓어 넘치면서 엄마의 입속으로 ‘꿀렁 꿀렁’ 넘어가기 시작했다.

“어후으으으아~”

엄마가 입술로 귀두 부분을 딱 물고는 '쪼오옵~ 쪼옵~' 소릴 내며 계속해서 흡입하고 있다.

엄청난 양의 체액이 엄마 입속으로 쏟아져 나가는데도 엄마는 내 껄 꼭 문채 안타까운 눈빛을 쏟아내면서 계속해서 날 응시하고 있다.

너무나 상냥하고 아름다운 얼굴!

엄마와 인륜으로 도저히 받아들여질 수 없는 행위를 하면서 육체적으로 더 이상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근감과 유대감이 형성 되는 기분이다.

한편으론 책임감마저 느껴진다.

과연 젊은 내가 20 살 이상 연상의 이 엄마라는 암컷을 데리고 살면서 잘 간수할 수 있을지...

어쨌든 지금 이 순간 엄마는 내 여자가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다.

내가 엄청나게 싸질러 놓은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낸 엄마가 내가 보는 앞에서 '꿀꺽~' 삼키더니 화장실로 들어가 양치질 하는 소리가 들렸다.

언제나 깔끔 떠는 엄마의 소녀 같은 모습이 너무 좋다!

알딸딸한 행복감에 젖어 침대에 누워 있었더니 고새 속옷을 깔끔하게 차려 입은 엄마가 옆으로 다가와 누웠다.

난 팔베개 해 주며 맨살의 엄마를 끌어안았다. 그러자 엄마가 내 품에 '쏘옥~' 안겼다.

“밑에 잡고 있어!”

엄마가 군소리 없이 오른손으로 아랫도리를 쥐었다.풀죽었던 아랫도리가 엄마의 따스한 손아귀에서 다시금 힘을 되찾기 시작했다.

“자기꺼 또 딴딴해 진다!”

엄마가 알아서 '자기꺼' 라고 부르는 걸 들으니 고환이 싸해지면서 또 다시 아랫도리로 뜨거운 피가 몰려 든다.

“씨발년! 아랫도리 딴딴해지니까 좋냐?”

“아이이~ 나 예쁘고 귀엽다면서 씨발년이 뭐야아~ 너무해~”

엄마가 콧소리 내며 애교를 떨었다.

“내가 욕하는 게 그렇게 싫어?”

“당연하지~ 툭하면 욕하고... 옛날 자기 아빠 생각나서 더 싫어잉~”

“나 아빠 닮아서 아랫도리 큰 거는 좋아하면서?”

“어맛! 그... 그건 다른 거잖아~ 자기는 막 같다 붙이는 거 선수야~”

엄마가 눈을 흘긴 채 날 쳐다본다.

“엄마랑 이렇게 껴안고 누워 있으니까 너무 좋은데~”

“그러시겠죠~ 나같이 예쁜 여자를 실컷 껴안고 있으니... 근데자기야~ 이거 어떡해! 또 커졌어~ 진짜 이건 자기 아빠 똑 닮았네~”

“니 년이 자꾸 만지니까 그렇지!”

“자기 또 욕했어잉!”

“니 년이 무슨 욕이냐!"

“칫~ 또, 또! 자기 맘대로 하시네. 근데 자기야아~”

엄마가 내 눈치를 보면서 말끝을 흐렸다.

"왜? 이년아!"

“아아잉~ 나... 이거 또 빨아도 되어요?”

엄마가 불끈해진 내 아랫도리를 자꾸만 주물럭거리면서 물었다.

“그럼! 이제 니꺼니까 나한테 물어볼 필요 없어. 니 마음대로 빨고 싶으면 빨고, 넣고 싶으면 넣어봐!”

“저... 정말이지?”

“그럼!”

그러자 엄마가 기다렸다는 듯 베개까지 아래로 끌고 내려가더니 내 아랫배 앞에 딱 누워서 길쭉하게 돌출된 아랫도리를 덥썩 물었다.

“엄마! 그게 그렇게 좋냐?”

“모... 몰라아~ 그... 그냥 기분이 이상해져~”

“그래! 어쨌든 실컷 빨어! 아예 그거 물고 자던가~”

“저... 정말?”

“그래! 니껀데 무슨 상관야~ 니 맘대로 하는 거지!”

“아앙~ 자기야~ 나 정말 그럴지도 모르는데~”

“이년 하여간 아랫도리만 물려주면 애교가 넘쳐 ㅋ 오늘은 그거 물고 자! 팔베개는 내일 또 해줄테니! 씨발년! 하여간 진짜 쎅골 같은 년!”

“아앙~ 자기야~ 그... 그런 욕 안한다면서어~”

“입 닥쳐! 침대에서는 내 맘대로야!”

“진짜 폭군 아들 납시었네요~ 아... 알았어~ 니 맘대로 하세요~ ㅠㅠ”

그러더니 엄마가 진짜 내 껄 입으로 딱 물고는 베개 위치까지 움직여 가며 본격적으로 잘 자세를 취하는 거였다.

“하 씨발년 진짜 물고 자려나 보네!”

“그래도 된다면서엉~ 아으으음~ 이거 너무 따뜻해에~”

고개 숙여 내려 보니 엄마가 아랫도리를 야무지게 문 채 한 손으로 내 엉덩이를 둘러 잡고는 눈을 꼭 감고 본격적으로 잘 태세를 취했다.

난 엄마가 편하게 자세를 취할 수 있게끔 모로 누운 채 엄마의 뒷통수를 살살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엄마가 '으으으음~' 하면서 또 한 번 아랫도리를 ‘쫍쫍’ 빨면서 몸을 뒤척이더니, 입의 움직임이 멈추고, 뜨끈한 열기만 내 아랫도리 전체를 감싸고 있다.

난 머리맡에 놓아두었던 휴대폰으로 그런 엄마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영상으로도 촬영했다.

엄마는 벌써 꿈나라로 가고 있는지 ‘찰칵 찰칵’ 소리가 나도 한 번도 뒤척이지 않은 채 깊은 숨을 ‘쌕쌕’ 거리고 있다.

엄마가 깊은 잠에 빠질 때까지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검색하면서 시간 보내다보니 내 아랫도리에 가해지던 압력이 살살 풀어지면서 동시에 엄마의 코에서 코고는 소리가 났다.

그렇게 내 XX를 입속에 넣은 채 잠든 엄마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섹시하던지 진짜 온 몸에 소름이 '촤악~' 돋았다.

엄마가 코까지 골면서 자는 모습을 또 다시 촬영 한 후, 나도 살짝 몸을 움직여 편한 자세를 취한 후 수면을 취했다.

*****

”자기야 일어나세요~“

어디선가 몽롱하게 나긋나긋한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나른하면서도 꿀잠 자고 난 후에 느껴지는 상쾌한 이 기분...

‘참! 어제 엄마랑 같이 잤지!’

그러고 보니 엄마는 내 아랫도리를 문 채 잠들었었다.

그런데 아침부터 활기차게 날 깨우는 엄마 목소리에 생동감이 넘쳤다.

“자기야 일어 나라니까아~”

엄마가 내 옆에 풀썩 앉아서 날 흔든다.

“아~ 뭐야! 모처럼 휴일인데 늦잠 좀 자자!”

“싫어~ 자기 먹으라고 아침 해놨단 말야아~. 빨리 일어나요~ 아들 서방니임~”

엄마가 노브라에 가운만 입은 젖가슴을 내 얼굴에 비비면서 정신없이 애교를 떨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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