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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75화 (75/100)

〈 75화 〉 주종 관계의 시작 ­ 8

* * *

“때리는 게 아니라 엄마 엉덩이가 내꺼라는 흔적 남기는 거야!”

“미... 미쳤어! 정말... 아드님... 오늘 왜 이래에엥~”

“휴일이니까 맘껏 즐겨야지. 가죽으로 된 거라 소리는 크게 나는데 별로 안 아프니까 걱정 마!”

“무슨 소리야아~ 엄청 아플 거 같은데~”

“걱정 말고 저쪽보고 엉덩이 이쪽으로 대 봐!”

“시... 싫어~ 무서워어~”

“안 아프다니까! 기분만내는 거라고, 어서 시키는 대로 해!”

엄마가 여전히 머뭇거린다!

“말 자꾸 안 들으면 진짜 아프게 때려준다!”

엄마가 눈치 보더니 마지못해 엉덩이를 내 쪽으로 들이댔다.

애널 플러그를 끼워 넣어서 그런지 엄마 엉덩이가 더 토실토실하고 탄력 넘쳐 보였다. 허연 등허리를 가로지르고 있는 얇은 브래지어 끈이 더 섹시해 보인다.

‘저걸 확 풀러 버리면 엄마 젖통이 덜렁 덜렁 흔들릴 텐데!’

“엄마! 브라좀 벗을까?”

난 마치 신사답게 물었다. 크~

“시... 싫어엉~ 너... 너무 허전할거 같아~ 뭐라도 가리는 게 있어야지이~”

내가 확 벗길까봐 그런지 핑계거리도 미리 댄다.

“엄마 항문에 달린 이 여우 꼬리털 너무 귀엽네. 있다가 사진 보여 줄 테니까 엄마도 감상해 봐.”

“그... 그런 걸 왜 찍어 놨어! 누가 보면 어쩌려고.”

“여친 보여줄까 하는데 ㅋㅋ 우리 엄마 이렇게 섹시하다고!”

“미... 미쳤어! 정말~”

“담엔 여친 데리고 올 거야! 또 모르지! 둘 꺼 서로 교환해서 보게 될지도!”

“마... 말도 안 되는 소리 좀 하지마아~”

은근 겁쟁이 엄마 놀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넓이는 거의 30cm 자 정도 되고, 길이는 1미터 좀 넘는 가죽 패들을 잡은 채 지저분한 타투들이 새겨진 엄마의 둔부를 향해 쎄게 휘둘렀다.

‘짝!’

“어맛!”

엄마가 깜짝 놀란 듯 허리까지 세우며 엉덩이를 ‘퍼득’ 거렸다.

그런데... 와~!!!

이 손맛 뭐지?!!!

엄마 둔부에 착 달라붙는 타격감이 진짜 장난 아니다!!!

이건 뭐 손바닥으로 때리는 거와는 완전 차원이 다른 엉덩이에 착 달라붙는 짜릿한 감각!

‘하~ 씨발! 이래서 여자 엉덩이에 채찍질을 하는구나!’

“크악! 진짜 타격감 대박인데, 엄마!”

엄마는 통증 뒤의 여운이 살짝 간지러운지 먹음직한 엉덩이를 ‘푸릇’ 떨었다.

“어때? 아프지는 않지?”

“모... 몰라, 완전 이상해~”

자세히 보니 진짜 엄마 팔에 닭살이 돋아있다.

‘이년이 맞으면서 또 꼴렸나 보네!’

난 패들을 들어 항문 플러그에 달려 있는 여우 꼬리털을 피해 엉덩짝을 더 세게 내리쳤다.

‘짝!’ 소리와 함께 타투들이 새겨진 허연 엉덩이에 빨간 자국이 선명하게 묻어났다.

‘아얏!’ 하면서 엄마가 비명소리를 내더니 따끔한 여운 때문인지 허리까지 비틀면서 엉덩이를 털어냈다.그러자 항문에 꽂혀 있는 여우 꼬리털이 함께 살랑 살랑 흔들렸다.

'와~ 진짜 화려한 경력의 엄마 엉덩이가 발산하는 관능미! 미치게 만드네!'

난 패들을 들어 오른쪽 볼기, 왼쪽 볼기를 번갈아 가며 쎄게 내리쳤다.

그러자 진짜 멍들 것처럼 벌건 자국들이 엄마의 둔부에 계속해서 흔적을 남겼다.

팬티를 내릴 때 마다 드러날 엄마 엉덩이에 새겨진 퍼런 멍 자국!

그 멍 자국을 만든 건 엄마의 주인이자 아들인 나!

“씨발년! 채찍 맞으면서 엉덩이를 왜 떨어!”

채찍을 맞을 때 마다 엉덩이를 ‘파르르’ 떠는 엄마의 섹시한 몸놀림에 너무 꼴려서 욕이 저절로 나왔다.

피가 끓듯이 흥분한 난 더 쎄게 엄마 엉덩이를 후려쳤다.

“아앗! 앗! 아... 아퍼엉!”

몇 대 계속해서 맞더니 엄마가 진짜 우는 소릴 낸다.

‘진짜 우는 건가?’

침대 가장자리를 따라 돌아서 엄마 얼굴을 손으로 들어 올렸다. 진짜 뺨에 눈물이 묻어 있었다.

“나 봐봐!”

엄마가 고개 들어 물끄러미 날 쳐다봤다.

눈동자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져 있다.

“많이 아펐어?”

“으응~ 아퍼어~ 따가워~”

“그렇게 아파서 울었어?”

“으... 응~”

난 손바닥으로 엄마 뺨의 눈물 자국을 닦았다.

“엄마 엄살 너무 심하네! 아프지도 않은 데 질질 짜기나 하구!”

“진짜 아펐다니까아~”

엄마가 어필하듯 엉덩이까지 흔들었다.

“크으~ 우는 게 왜케 귀엽냐! 섹시하고! 씨발년 브라 좀 벗어봐! 젖꼭찌 빨아줄게!”

“시... 싫어엉~”

“싫기는! 씨발년! 벗으라면 벗을 것이지!”

난 등허리 센터에 있는 후크를 잽싸게 빼냈다. 그러자 브래지어 컵이 늘어지면서 젖통이 '출렁' 내려 앉았다.

등 뒤에서 밑쪽으로 손을 뻗어 아래를 향한 젖꼭지를 꽉 잡고 비틀었다. 그러자 젖꼭지가 쥐약인 엄마가 또 ‘히흣~’ 하면서 신음을 터뜨렸다.

유두가 발딱 서 길래 양손으로 젖통 전체를 손바닥으로 쓸어 올리면서 손가락들 사이로 젖살이 밀려 나올 정도로 쎄게 움켜쥐었다.

손바닥에 눌린 유두가 고개를 꼿꼿하게 쳐들었다. 엄마 몸에도 피가 확 도는지 등허리와 엉덩이에 금세 벌겋게 혈색이 돌았다.

난 놓아 둔 패들을 집어 든 채 또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벌건 자국이 엉덩이에 남고 엄마는 ‘아아앙~’ 하면서 또 우는 소리를 냈다. 그때 패들을 놓고 또 다시 엄마 젖통을 움켜쥐고 소 젖 짜듯 유두까지 쥐어짰다.

그러자 엄마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면서 헐떡 거린다.

난 또 다시 패들을 집어 든 채 엉덩이를 ‘짝 짝’ 소리를 내면서 가격했다.

그러자 엄마가 벌리고 있던 허벅지를 오므리더니 다리를 서로 엇갈리게 꼬았다.

뭔 짓 하나 보니 허벅지를 엇갈리게 꼰 채 계속해서 마찰시키더니 ‘아앙 아아앙’ 우는 소리까지 내면서 안간힘을 쓰기 시작했다.

등허리와 어깨죽지 목덜미까지 완전히 빨갛게 물들었다.

“시발년이 쳐 맞으면서 싸려나보네!”

난 오른손으로는 잡고 있는 패들로 엉덩이를 계속 내리치면서 왼손으로 젖통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마구 비틀었다.

그러자 엄마가 ‘아아아앙’ 하면서 허벅지를 좌, 우로 비틀더니 엉덩이를 ‘쀼릇 쀼릇’ 거리며 튕기기 시작했다. 그리면서 엄마 특유의 큼큼한 암내가 진동했다.

“아우! 엄마! 이 개씨발년 또 쌌지?!!!”

나도 격한 감정이 터지는 바람에 저절로 욕이 막 나왔다!

난 엄마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어 아래를 만져봤다. 예상대로 허벅지를 타고 뿌연 국물이 무릎까지 흘러내려 시트를 적셨다.

‘아! 항문에 플러그를 꽂아 놔서 허벅지만 비비고도 금세 오르가즘을 느낀거구나!’

난 그때서야 엄마가 왜 그렇게 못 참고 난리를 쳤는지 어느 정도 이해됐다.

“엄마, 이렇게 좋아 하면서 애기처럼 왜 엄살야!”

엄마가 한 숨 돌리는 사이에 핀잔줬다. 그러자 엄마가 또 지지 않고 대꾸한다.

“엄마 엉덩이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때려주는 아들이 세상에 어딨어엉~”

“뭔소리야! 고마운 줄 알아야지! 엄마가 섹시하니까 예뻐해 주는 거잖아!”

“아앙~ 이게 무슨 예뻐해주는 거야~”

“크~ 그러면서 질질 싸기는! 엄마 너무 섹시해서 나 아랫도리 완전 풀발기 됐다. 고개 이쪽으로 돌리고 내 아랫도리 한번 빨아 봐!”

그러자 엄마가 잽싸게 고개를 내 쪽으로 돌려 당장이라도 빨 자세를 잡는다.

“엄마, 아랫도리 빠는 건 좋은가 보지? 군소리 안하고 바로 말 듣네. 크~”

“몰라아~ 시키니까 하는 거 아냐~ 또 놀리고 있어~”

“놀리긴 언제 놀렸다고 그래! 이년아!”

“지금이 놀린 거잖아앙~”

엄마가 또 우는 시늉을 한다.

“아이고 울보! 울보 엄마! 이XX 엄마 거니까 엄마가 꺼내서 빨아 봐!”

완전 일직선으로 텐트 쳐 버린 팬티를 엄마 얼굴 쪽으로 들이밀었다.

엄마가 무릎 꿇고 앉은 채 두 손으로 팬티 밴드를 확 들추는 바람에 빳빳하게 솟은 아랫도리가 ‘팽그르르’ 튀어 나왔다.

너무 발기되는 바람에 바나나처럼 위쪽으로 휜 채 미사일처럼 솟구친 아랫도리를, 우느라 아직도 뻘건 눈시울을 한 엄마가 멍하니 쳐다보고 있다.

“뭐 해? 안 빨고! 그렇게 좋아?”

“그... 그냥 신기해서...”

“뭐가 그렇게 신기한데?”

“신기하잖아. 어떤 땐 축 늘어져 있고, 또 어떤 땐 이렇게 미친 것처럼 벌떡 서 있고...”

“남자 꺼 한 두 번 보는 것도 아니면서 뭘 새삼스럽게 놀라고 그래!”

“내가 뭐 얼마나 자주 본다고!”

“아빠 꺼 보다 작지?”

“아... 아냐아~ 거의 똑같은 거 같아. 모양도 똑같고 색깔은 이게 더 뽀얘서 좋아앙~”

그렇게 말하더니 엄마가 엄청 민망했는지 갑자기 징징거리는 소리를 낸다. 내 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가 또 달아올랐나 보다!

난 아무 소리 않고 예쁜짓 하는 엄마를 물끄러미 내려 봤다.

엄마가 마침내 아랫도리 첨단을 입술을 대고 ’쪽‘ 소리 내며 다정한 키스를 하더니 발간 입술을 벌리고는 조심스럽게 페니스를 머금기 시작했다.

엄마 입술 속으로 잠기는 아랫도리를 보고 있는 것만 해도 바로 사정해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엄청난 자극이 밀려들었다.

“엄마, 꼬리 좀 흔들면서 빨아봐!”

“꼬... 꼬리?”

“그래, 엄마 항문에 달려 있는 여우 꼬리털 말야!”

엄마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듯 그제야 내 말귀를 알아채고는 강아지처럼 엉덩이를 좌, 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엄마의 둔부가 움직일 때 마다 애널 플러그에 붙어 있는 꼬리털이 함께 흔들거렸다.

“엄마 그렇게 엉덩이 흔드니까 꼭 여우같은데~”

약간 위험 발언인 걸 알면서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한 마디 했다.

“아앙~ 내가 왜 여우야~”

“꼬리털 흔들리니까 너무 귀여워서 한 소리야, 또 발끈하지 마셔!”

“그래도 그렇지, 명색이 엄마인데 여우 갖다니이~”

“이년! 또, 또, 까분다!”

내가 소리치자 눈치 깐 엄마가 더 이상 말대꾸 없이 내 페니스 빠는데 집중했다.

엄마의 입속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엉덩이 속도 점점 끓어오르는 게 분명하다

‘아우~ 시발! 엄청나게 꼴리네! 지금 엄마 항문에다 한번 삽입해 볼까?’

뜬금없이 욕심이 생겼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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