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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82화 (82/100)

〈 82화 〉 엄마와 여친을 함께 조교? ­ 1

* * *

“이년이! 엄마가 돼서 왜케 짜증야!”

“저것 봐! 자기 엄마한테 맨날 욕이나 하고, 나만 보면 자기 욕심 채울 궁리만 하면서!”

“뭐야? 이년이! 오냐 오냐 하니까! 서방님한테 말버릇 보게!”

“자기가 왜 내 서방님야! 자기 만날 여자 다 만나고 다니면서! 섹스만 해주면 다 서방님 되는 거야?”

엄마가 건수 잡은 듯 기세등등하다.

“어쭈! 까불고 있다!”

“내가 뭘 까분다고 그래! 다 맞는 말이잖아! 나한테 할 짓, 못할 짓 다 하면서, 또 여자 친구 만나서 똑 같은 짓 하겠다고 엄포 놓고!”

엄마가 진짜 제대로 열이 뻗쳤나 보다. 그동안 나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다 풀어버릴 기세다.

“이년이 엄마라고 또 위세 떠는 거 보게! 그렇게 사랑해줬으면 고마운 줄 알 것이지! 한 번만 더 주둥아리 놀리면 밤새도록 잠 안 재우고 뒷구멍 쑤셔 버린다!”

엄마가 제대로 열 받은 게 은근 섹시해서 오냐 오냐 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인상을 빡 쓴 채 ‘빽’ 소리쳤다!

“저 봐! 툭하면 소리나 지르고!”

그러면서도 내가 험악한 표정을 짓자, 엄마가 입을 꼭 다물고 눈치 보는 표정을 짓는다.

“씨발년이! 예뻐해 주면 고마운 줄 알 것이지 어디서 성질을 부려!”

“내... 내가 언제 성질 부렸다고 그래. 맞는 말 한 거잖아. 성질은 맨날 자기가 부리면서!”

엄마가 지지 않고 또 말대답했다.

“이 년이 진짜 안 되겠네! 어디 서방님한테 꼬박꼬박 말대꾸냐!”

“서방님 소리 듣고 싶으면 서방님답게 처신하시란 얘기잖아!”

“어랍쇼! 이년이 진짜! 너 이리와!”

난 엄마 팔목을 움켜 잡고 의자에서 일으켜 세웠다

“왜 이래! 화장하는데~”

“씨발년이 진짜! 단단히 혼나야 정신 차리지!”

난 잡고 있는 팔목에 더 힘을 준 채 엄마를 개 끌고 가듯 침실로 끌고 갔다

“팔 아퍼! 손 놔!”

엄마가 내 손을 뿌리치면서 온 몸을 흔들었다.

“이 씨발년! 박아 줘야 정신을 차리지!”

“싫어! 지금 안 할 거야!”

“하고 안 하고는 내가 결정하는 거야! 주둥이 닥쳐!”

“그런 법이 어딨어! 말만 서방님이지 하는 짓은 완전 폭군에 양아치!”

“뭐야? 양아치? 씨발년이 진짜!”

양아치란 말에 약간 빡 쳐서 엄마의 뺨을 '짝!' 후려쳤다.

“아악!”

비명소리와 동시에 엄마의 뺨이 돌아가면서 머리카락이 산발이 됐다.

“씨발년! 서방님한테 양아치라니!!”

난 고개 돌린 엄마의 허리를 잡아 침대 위로 밀어 버렸다.

나도 흥분한 나머지 너무 세게 밀치는 바람에 브라와 팬티만 걸친 엄마가 침대 위로 나뒹굴었다.

“왜 이래 정말! 미쳤어?”

쓰러진 엄마가 날 보고 소리쳤다!

엄마의 흩어진 몸이 보통 때보다 더 탄력이 넘쳐 보였다.

“씨발년이! 주둥이 닥치지 못해!”

난 침대위로 뛰어올라가 또 다시 엄마의 양쪽 뺨을 후려쳤다.

“아앗! 아프단 말야!”

엄마가 고개를 마구 흔들면서 비명을 질렀다.

그 와중에 브래지어 밖으로 튀어 나올 듯 마구 흔들리는 젖통이 너무 탐스러웠다.

“씨발년! 마조년은 쳐 맞아야 정신 차리지!”

난 엄마의 어깨와 허리를 잡은 채 발버둥 치는 엄마를 돌려 눕혔다

엄마는 내가 엉덩이 때리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챘는지 허리를 숙이고 무릎까지 접은 채 새우처럼 옆으로 돌아누우려고 발버둥 쳤다.

“씨발년아! 엉덩이 들고 개처럼 엎드리지 못해!”

“싫다니까 왜 이래!”

“어쭈! 오냐 오냐 했더니 진짜 씨발!”

난 옆으로 누운 엄마 허벅지 위에 올라탄 채 오른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짝! 짝!' 때렸다.

“아파! 싫다고!”

여태까지 이런 적이 없었는데 엄마도 열이 뻗쳤는지 끝까지 발악을 한다.

“아프라고 때리는 거야! 이년아!”

난 엄마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은 채 뒤로 잡아 당겼다.

“아아앗!”

엄마의 머리통이 반쯤 들려지면서 고통스러운 소리를 질렀다.

마치 레슬링 하듯 엄마 옆구리와 허리 쪽을 깔고 앉은 채 머리카락을 통째로 잡아당기면서 엉덩이를 계속해서 후려쳤다.

“아앗! 아앗!”

엄마가 비명을 지르면서 조금씩 내가 원하는 대로 허리를 천천히 돌리더니 아랫배를 시트에 댔다.

“씨발년이 진작 말 들을 것이지 꼭 쳐 맞아야 말 듣지!”

난 왼손으로 엄마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채 오른손으로는 엄마의 팬티를 허벅지 밑으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아앗! 진짜 하지 마! 싫다니까!”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가자 엄마가 또다시 허리를 비틀면서 발악했다.

“이 년이 가만있을 것이지 어디서 지랄야!”

엄마 머리통이 뒤쪽으로 끌려 올라올 정도로 땡기면서 팬티 벗겨진 맨살의 엉덩이에 벌건 손자국을 계속해서 남겼다.

“아앗! 아퍼! 아아앙~”

엄마가 마침내 우는 소리를 낸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진짜 우는 게 확실하다.

살짝 마음이 아팠지만 여기서 물러나면 안 된다!

“씨발년! 엉덩이 들어!”

엄마의 팬티를 발목 사이로 빼낸 후 소리쳤다.

“싫어! 안한다고 했어!”

엄마의 목소리가 제법 단호했다.

난 마치 강간하듯 엄마 허리 밑에 손을 넣어 아랫배를 잡고 위쪽으로 끌어당겼다.

엄마가 내 손길을 뿌리치면서 허리를 비틀었다

“어쭈!”

움켜쥐고 있던 엄마 머리카락을 더 세게 당겼다. 머리카락을 통째로 잡고 당기는 게 아팠는지 한 손으로 내 손목을 잡은 채 비명 소리를 흘리면서 결국 엉덩이를 쳐들었다.

뻘건 손자국이 여기 저기 난 허연 엉덩이가 후배위에 적당한 높이로 자리 잡았다.

“이 년이! 시키는 대로 할 것이지 끝까지 성질을 부려?!”

무릎 걸음으로 엄마 엉덩이 뒤쪽으로 가서 아랫도리를 벌어진 골짜기 사이로 가져갔다.

“지금 하기 싫다니까아~!”

엄마는 분이 안 가셨는지 엉덩이를 요리조리 흔들면서 내 조준을 피했다.

“씨발년아 밑구멍 움직이지 마라! 한번만 더 지랄하면 항문에다 쳐 박는다!”

그 말이 효과가 있었는지, 다시 조준을 하는데 엄마가 엉덩이를 몇 번 움직이고는 눈치 보듯 가만 있는다.

난 아랫도리를 잡은 채 엄마 골짜기 사이에 밀착 시킨 후 위아래로 비볐다. 그러자 미끄덕 거리는 점액들이 기둥에 조금씩 묻어났다.

내 무릎으로 엄마 허벅지를 더 넓게 양쪽으로 밀어냈다. 그러자 엄마가 허리를 살짝 낮추더니 무릎을 양쪽으로 더 벌린다.

“옳지! 요년이 이제야 말 듣네!”

질척한 주름을 마사지하듯 문지르는 동안 아랫도리에 묻어나는 분비물의 양이 점점 많아졌다. 난 첨단으로 질을 꾹 누른 후 안쪽으로 ‘찌걱’ 소리를 내며 밀고 들어갔다.

“끄흐으으응~”

엄마가 가슴까지 울리는 끈적한 콧소리를 흘렸다.

“씨발년! 좋댄다!”

난 양손으로 엄마 허리를 잡은 채 ’찌긋~ 찌그덕~‘ 소리를 내며 아랫배와 허벅지를 엄마 둔부에 부딪치면서 엄마 질속을 강타했다.

“어후훗~ 끄흐흣~”

엄마가 이를 악 물었는지 평소의 야릇한 신음소리랑 완전 다른 묵직한 소리를 뿜어냈다.

“개같은 년! 벌써 헐떡거리는 거 보게! 이제 니가 배 위로 올라와!”

삽입한 채 엄마 얼굴을 보면서 섹스 하고 싶은 마음에 옆으로 벌렁 누운 채 엄마 하체를 배위로 끌어 당겼다.

“싫다니까아~”

엄마는 내 손에 허리를 잡힌 채 배위로 끌려오면서도 끝까지 앙탈을 부렸다.

“요년! 진짜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

엄마를 배 위로 완전히 끌어 올린 후, 젖가슴이 덜렁 거리는 엄마의 상체를 일으키면서 아랫도리를 잡은 채 치골 사이에 대고 허리를 들어 올렸다.

그러자 입구에 걸쳐 있던 아랫도리가 질척해진 질 벽을 긁으면서 '쑤욱' 밀려 들어갔다.

그렇게 어거지로 삽입하고 나서야, 엄마가 못 이긴 척 두 손으로 내 앞가슴을 짚은 채 천천히 기마 자세를 취했다.

“내 XX 끝까지 들어갔지?”

그 와중에 엄마가 고개를 끄덕 거렸다. 뺨에는 눈물이 글썽 거렸다.

맘 같아서는 손으로 닦아 주고 싶었지만 버릇 안 좋아 질까봐 꾸욱 참았다.

“엄마라는 년이 아들하고 섹스하면서 질질 짜기는!”

“싫다는데 강제로 이러니까 그런 거 아냐아!”

“사랑해 주겠다는 데 싫긴 왜 싫어!”

“여잔 그럴 때도 있는 거야~”

엄마가 인상 쓰면서 또 짜증 부린다.

“내가 여친하고 섹스 하는 게 그렇게 싫어?”

엄마가 입을 꾹 닫았다.

‘크~ 당연히 싫겠지!’

그래도 엄마 놀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게다가 이렇게 엄마가 앙탈 부릴수록 더 박아 주고 싶은 욕구가 치솟는 걸 엄마는 알까?

“말을 해야 알거 아냐 이년아!”

난 내 아랫배와 허벅지 중간에 걸터앉은 엄마의 엉덩이를 ’짝‘ 때렸다.

“아얏!”

“빨리 얘기 안 해! 여친하고 섹스하는 게 그렇게 싫어?”

“싫어!”

“얼마나 싫은데?”

크~ 아무리 생각해도 말 같지도 않은 질문이지만...

“그냥 싫다니까아!”

“엄마한테만 이렇게 섹스 해줬으면 좋겠어?”

눈물에 젖은 얼굴을 한 엄마가 머뭇거리더니 결국 고개를 끄덕거린다.

“엄마는 그렇게 섹스 열나게 하고 살았으면서, 횟수로 봐도 내가 엄마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는데도?”

“어쨌든 싫다니까!”

“내 XX가 그렇게 좋아?”

“아아이~ 몰라아~”

“내가 엄마 말고 다른 년 밑구멍에 이거 박아주면 싫을 거 같아?”

“응!”

엄마가 망설임 없이 고개까지 끄덕거렸다.

“엄마 욕심꾸러기네!”

난 또 엄마 엉덩이를 '짝' 때렸다.

“아아이~ 나 욕심꾸러기 아냐! 내 아들 꺼 하나만 좋다는 거잖아!”

“뭐? 아들 XX 하나면 된다고?”

“아아앙~ 왜 말을 그렇게 해에~”

엄마의 얼굴이 토마토처럼 완전 빨개졌다.

“아들 꺼 하나만 좋다며! 그게 그거잖아!”

“모... 몰라아~”

엄마가 허리까지 비틀면서 상체를 흔들었다.

“씨발년! 아들 XX 박고 있으면서 엉덩이 속 뜨거워지는 거 보게!”

난 또 내 허벅지에 눌려 펑퍼짐해진 엄마의 엉덩이를 냅따 후려쳤다.

“아아앙~ 아퍼어~”

엄마의 목소리가 점점 콧소리로 물든다.

“내일 여친 오면 마지막으로 한 번 만 더 섹스하고 끝낼게! 그래도 싫어?”

“그... 그런 법이 어딨어~ 이렇게 나랑 하고 또 걔랑 이 걸 하겠다고? 진짜 염치도 없다!”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 엄마보다 한 참 아래 딸 같은 애인데 질투하는 거야?”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어차피 걔도 여자잖아. 거기다 남자들은 어린 여자 더 좋아한다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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