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묻어 나오듯이 기본적인 장르는 SF입니다. 주인공인 메인 일간지의 기자가 애프터 라이프의 새로운 서비스인 -영생을 팝니다.-를 취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전작인 이세계에서 온 재벌과 같이 읽으시면 더욱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