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느긋한 농가 081화 - 마을사람 모으기 회의랑 운동회 회의
이세계 느긋한 농가 081화 - 마을사람 모으기 회의랑 운동회 회의
새로운 기구들의 요망이 나오고, 입체 삼목병의 존재를 떠올린 것으로 만들어 봤다.
(역:오목처럼 한줄을 만들면 이기는 게임이예요)
판자에 막대기를 3×3칸 으로 나누고 막대기를 통과하도록 구멍을 뚫은 연결하면 완성.
조금 해보고, 가운데의 두번째 단을 얻는 쪽이 압도적 유리한 것을 깨달아서,
입체 사목병를 만들어 보았다.
좀처럼 속이 깊다.
한줄 놓아도 본인이 알지 못하는 일도 있고 열중한다.
참고로, 나란이 할때 선공이 아니면 불발의 룰이다.
의외로 간과해서 역전패가 되기도 한다.
기고만장 해져서 입체 오목을 만들어 보았지만, 이것은 실패.
시간도 걸리고, 기분 좋게 못 놀았다.
"포상 메달? 특이한 것을 하는구나"
도라움이, 러스티와 입체 사목병을 하며 대화를 즐기고 있다.
백련이 마을에 있는 일에 도라임의 방문 횟수가 줄어든 것 같아.
그것도 라미아들의 활약으로
갖고 싶은 물건이 손에 들어오게 되어서 오는 횟수가 줄어든 것일까?
그것을 확인하듯 백련이 거기에 섞여에 갔다.
"도라임 양. 혹시 언니를 만나고 싶지 않다-?"
"하하하. 누님, 농담을 "
"그렇지요~. 그럼 거기 집에 놀러 가도 괜찮겠지"
"네? 아, 무, 물론이에요. 다만 지금은 좀 많이 바빠서 있으니
좋은 타이밍의 때에 이쪽에서 말을 걸려고 했습니다"
"농담이야. 그렇게 당황하지 말고"
"아, 아하하하..."
"그런데 러스티 양.
종족 대표로 받은 포상 메달의 사용 용도는 나도 말해도 좋을까?"
"응. 저는 특히 떠오르지 않는데 무슨 일 있나요?"
"인간과 마족을 확보하지 못하나 하고"
"누님? 제물은 역시 그만두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이봐 도라임! 누나가 그런 것을 촉구한다고 생각하는-.
역시 화내요"
"실례했습니다"
"사실은 촌장이-……"
"인간과 마족을 모은다?"
종족의 대표를 모은 회의에서 제안되었다.
각 종족에서 나름대로 수의 포상 메달이 제출된 의견이었다.
그 의도는 내가 진작부터 하던 일의 해결 때문이었다.
"마을에 남자가 적다"
"나 이외에 농사를 하는 자를 키우지 않으면
나에게 뭔가 있을 때 마을이 무너진다"
이 두가지 해결을 위해서 나온 제안이 인간과 마족을 모으는 일이었다.
그렇구나.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인원은 얼마나 받을 속셈인 거야?"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마을 인구가 늘고 괜찮아?"
그동안은 인원이 늘어도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함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 정도의 인원이 모여서 마을을 형성하고 말았다.
급격한 인구 증가는 문제가 많을 것이다.
솔직히 문관 딸들이 수십명이 왔을 때 문제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프라우가 그녀들을 잘 통솔하고 주어서 문제는 안 나왔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괜찮냐고 하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어떤 연줄로 데리고 오는지는 모르지만
여러명이 새로운 마을에 오면 확실히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거기서 제안이지만, 다른 장소에 새로운 마을을 만들자"
"무슨 말인가?"
"말 그대로 입니다. 다른 곳에 새로운 마을을 만들어
거기에 모은 인간과 마족을 농사를 짓게 합니다"
"……과연"
함께 하기에 문제이지, 그렇다면 처음부터 나누면.
……
나쁘지 없다.
아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알았다"
회의 이야기는 제안이지 결정은 아니다.
최종 결정권은 촌장의 나에게 있다.
물론 그 결정의 책임도 나에게 있다는 것이다.
책임에서 벗어날 생각은 없지만 나는 촌장보다는 편한 농업 종사자를 하고 싶다.
그래서 한번 다수결로 결정을 제안했지만 다수결로 부인됐다.
찬성한 것은 나 뿐이라는 결과이다.
게다가 어려운 환경에서는,
아무래도 강한 지도자의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고 설득되고 말았다.
프라우도 그 설득하는 쪽이었기 때문에 대관을 이유로 결정권을 물려주면 안 되네.
그러니까 내가 했다.
"새마을 만들기 및 마을사람 모으기 한다"
그뒤에 제출된 포상 메달은 말했다.
직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니까.
이런 것은 직접 하니까 상관 없으니까.
새로운 마을 만들기와 마을사람 모으기를 했지만 나는 아무것도 안 한다.
할 일이 없다.
할 필요가 지금으로서는 없다.
새로운 마을을 건설하는 장소의 선정은 하이 엘프와 쿠로들이 가고 있다.
강 옆에서 좋지 않나 했는데 강에서 가까운 지나면
강이 범람했을 때 곤란하고
숲에 사는 걸 괜히 자극하지 않는 일도 중요하다고 설득됐다.
맡기겠습니다.
마을사람 모으기에 관해서는 프라우, 러스티,
백련이 도라움과 비ー젤, 마이켈 씨를 맞대고 있다.
불러들이고도 여러가지 귀찮은 절차가 필요하거나
전 자리 사람에게 이야기를 통하거나 여러가지 귀찮은 일이 있는 것 같다.
죄송합니다, 맡기겠습니다.
맡기겠습니다만……관여할 수 없는 것은 조금 허전하다.
할수없이 나는 진작부터 생각하는 포상 메달 행사로 운동회 쪽을 열심히 해라.
운동회 실행 위원회의 멤버는 내하고 문관 딸들전부.
루-, 티아, 귀인족은 육아로 바빠서, 어드바이저다.
그 다른 멤버로 플로라가 있지만
그녀는 간장과 된장 맛의 개선에 종사하고 있으므로 무리는 하지 않는다.
운동회는 중요하지만 간장과 된장도 중요하다.
운동회 내용 결정 때문에 여러 조사했다.
조사했지만……종족 차이를 재확인했다.
평지를 달리는 속도 등은 귀인족이 압도적으로
드워프들은 진심으로 하고 있는지 의심할 정도로 늦다.
장애물 경주에 졌을 경우, 하이 엘프가 기민하고 산 엘프, 수인족도 지지 않았다.
드워프는 장애물을 분쇄하고 지나가기에 늦지는 않다.
개인차는 당연히 있지만
그 전에 한 종족 차이가 너무 크고 공평한 경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당초는 종족에서 팀을 나눌 생각이었지만, 그것은 안 된다는 것이다.
음, 종족 팀이라고 경기에 의해서는 쿠로들과 방석들이 참가할 수 없으며,
러스티나 백련이 너무 강한 면도 있다.
신체적으로는 수인족이 다른 종족보다 너무 젊다는 점도 있다.
재검토.
순순히 홍팀, 백팀의 두가지로 나누고 겨루는 것이 으뜸일 것이다?
분류 법은 어떡하지?
각 종족을 절반이나마로 각 팀에 보내야 할까.
운동회라고 호칭되는 경기회는 없지만 비슷한 느낌의 행사는 있는 것 같다.
나의 생각하고 있던 운동회는 이전 세계에서 겪은 보통의 운동회다.
달리기, 장애물 경주, 공 넣기 게임, 공굴리기, 장대고 기마전 등의
운동회 같은 경기를 치르는 중간에 응원이라도 하면 좋다고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다.
비슷한 느낌의 행사를 알고 있다는 문관 딸 중의 이야기를 들은 느낌으로는……
무술 대회, 마술 대회, 사냥 대회, 초 장거리 역전, 모의 전이라는
단어가 내 마음 속에서 구축됐다.
무술 대회는 그 이름대로.
"무기를 결정한 대회와 무기가 자유로운 대회가 있습니다.
무기가 자유로운 대회가 인기입니다"
마술 대회는 무술 대회에 마법이 OK가 된 느낌.
"수수한 마법이 의외로 효과적이기도 하고, 공부가 됩니다"
사냥 대회는 적당한 숲을 무대로 사냥한 사냥감의 종류와 크기를 겨루는 것 같지만……
"진심으로 겨루는 건 아니야, 어느 쪽인가 하면 사교적인 면이 강합니다.
음, 가끔 공기를 읽지 않는 분도 있지만"
초 장거리 역전은 거리에서 먼 거리에 짐을 옮기경기.
수송 방법은 자유라 어떻게 사용이 OK.
지정의 짐을 먼저 옮긴 것이 승리라는 경기.
"운송 수단의 확립을 위해서 훌륭한 정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방해가 일단은 금지라고 되어 있는데
지킬지 않아서 뭐든지 할수 있습니다"
모의전은 그대로 모의전.
"전쟁 연습 이군요* 훌륭한 부상자가 나옵니다"
"사망자도 드물지는 않습니다"
……
이야기를 듣고 운동회는 일시 동결하기로 하고별 방안을 생각하기로 했다.
문관 딸 중에서는 내가 제안하는 경기 내용에 관심을 보여 줬지만
종족 차이가 너무 심한것은 곤란하다.
개성 하면 개성이겠지만 이상한 우열이 되어 불편하면 곤란하다.
내가 운동회를 한다고 생각한 목적은 레크리에이션이다.
즉
나는 이전 세계의 병실에서 보던 아이돌 프로그램을 떠올린다.
아니, 생각하는 것은 그 다음 프로그램.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것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그 중의 한 코너.
세계의 축제.
내가 해야 할 것은 그 축제이며, 학교 운동회가 아니라고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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