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일 없는 파스타 가게를 운영하고 있던 최강우 영원히 이렇게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인생을 살아야 하나 했던 그때! 강우에게 요리의 신이 손을 내미는데..! 그저그런 요리사에서 미투브 스타, 그리고 대박 파스타 가게 사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