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이세계 블랙기업 스미스-461화 (461/771)

횐 461화  Ep.460 칼란 대산림 - (불쾌함 주의)

【1:1 대화창이 닫혔습니다.】

마지막 겨선배와의 대화까지 마무리되 었다.

세 명의 선배와 대화를 나눴고의도했던 것보다 더 수월하게 세 개의 스킬 을 얻게 됐다. 그리고 겨선배에게 물어봤더니 수명을 대가로 사용되는 스킬 의 경우에는 사실상 패널티가 없다고 생각해도 좋다는 대답을 들었다.

대신,수명이 아닌 ‘생명력’을대가로사용하는스킬이 있다면 각별한주의 가 필요하다더 라. 수명과 생 명력은 엄 연히 다른 영 역 이 라나 뭐 라나.

‘그러면 祄만점짜리 스킬을 확인해 볼까.’

•내몸은 오일로 되어있다

마력을 소모해 아주 얇은 오일막을 신체에 두른다.

오일막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신성 및 마법을 제외한 모든 물리 타격으로 부터 완전회 피한다.

※불이 잘붙지만, 마력을 머금은화기가 아니면 피해를 입지 않는다.

‘완전회피……?’

나는 조금 전에 했던 것처럼 눈을 한번 문지른 다음 스킬 설명을 읽 어봤다. 역시나 변하는 건 없었다.

“허허.”

신성과 마법에는 피해를 입는다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랴.

내 가 신과 싸울 것도 아니고.

마법의 경우에는 좆을 이용해 전부 재료 보관소로 보내버리면 그만이다.

‘•••혹시라도 만나게 되면 절대로깝치지 말아야지.’

게 임으로 비유하면 물리 면역 스킬이 나 다름없는 걸 200년 전부터 사용하 지 않아서 잊고 지냈다니.

【서민수(차장) 평점】

©교류 회수 믫회

©평점 등록 1회

©평균 평점 0점

《교류하기》(가치점수)

《지원능력》

©성물 창조(?)

《스킬》

©우리 아이 뼈 튼튼 (P)

©뒷처녀 감별사 (P)

© 암컷 관통(A)

© 최후의 한 방울까지(薦)

©내몸은 오일로 되어있다 (A)

순식간에 늘어난 스킬들.

‘아니, 이 선배는 도대체 뭘 하고 계시길래 아직도 평점을 등록 안하셨대 ?’

내가 알기로 일주일 안에 평점을 등록하지 않으면 패널티를 받는 거로 기 억하고 있다. 뭐, 당장은 필요 없으니 상관없지 만.

패널티야구멍선배가 알아서 할 문제고.

솔직히 그 인간들을 걱정할 처지도 아니다.

당장 내 살길 찾기도 바쁜데 누굴 걱 정한단 말인 가.

나는 시스템창을 정리했다.

“네 메아님?”

“•••꾈.”

들려오는 건 새근- 새근- 고른 숨소리뿐이다.

내가 없는 동안 베네오와 함께 케르낙스를 지켜줬는데 조금 과하게 괴롭 힌 감이 없잖아 있다.

“안녕히 주무세요.”

네메 아님이 깨지 않도록 조심히 소파에 눕힌 다음, 낮에 벗어두었던 외투 를 가져와위에 덮어드렸다. 어차피 온도 조절 마법이 걸려 있기도하고워낙 튼튼하신 분이라 감기 따위 걸릴 일은 없겠지만.

‘분위기라는게 있으니까.’

깨어나면 굉장히 높은 확률로 화를 내시거나 토라지실 건데 저걸로 그 분 노가 조금 누그러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덮어드린거다.

아무튼, 잠든 네메 아님을 뒤 로하고 나는 다시 넽층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천천히 방문을 하나씩 열어보며 깨어난 연인들이 있는지 확인했다.

‘아무도 없네?’

시계를 따로 확인하진 않았지만, 체감상 꽤 긴 시간을 보내고 올라온 듯했 다. 그런데도 누구 한 명 깨어나지 않은 걸 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 이 크게 흐르진 않은 모양이다.

아무도 깨지 않았다면 얼른 볼일을 끝내고 케르낙스에 게 올라가보도록 하자.

“흠흠〜”

.........

나는 콧노래를 작게 흥얼거리며 끄트머리에 있는 누님의 방문을 열었다.

화아아악——!!

코가 아릿할 정도의 달큰한 암컷 냄새와 함께 음습하면서도 뜨거운 열풍 이나를 덮쳐왔다.

“으흐으응, 읏, 흐으윽봽”

“그읏, 극, 그으윽…봽

짐승처럼 엎드린 채 서로 엉덩이를 딱붙인 시란과누님.

입에 물린 스타킹 아래로는 군침이 끊이지 않고 흘러내리고 있다.

그 아래 에는 둘이 뿜고 흘려댄 음탕한 액체 가 혼합된 웅덩 이 가 크게 생 겨 나있었고.

나는 조용히 방문을 닫으며 둘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입에 물린 스타킹을 풀었다.

“하아악, 주, 주인니 이임… 제, 제바알… 자지, 자지 주세,오옥봽 냐, 냐아 아앙...봽”

스타킹이 사라지 자마자, 한껏 올라가 파르르 떨리고 있는 누님의 입꼬리 가드러 났다.

그런 누님은 고여 있던 군침을 왈칵 흘리며 짐승처럼 혀를 내빼고 헥헥 허 덕이며 나를 자극해왔다.

‘제대로스위치 들어가신 모양이네.’

하지만 둘에게는 시험해보고 싶은 게 있었기에 입을 제외한 구속구를 풀 어줄 생각은 없다.

이어서 나는 시란의 입을 묶어둔 스타킹도 풀어냈다.

“스, 미스으... 저, 젖이 터질 거 같아아... 제발… 더, 더는 참기 힘드니까아 ……봽”

누님보단 덜하지만 시란 역시 한계에 다다른 것처럼 보였다.

‘침이 아니었구나.’

나는 푹 젖은 시란의 앞섬을 살짝 쥐었다.

“흐으으으응!!”

프으으으우--

m―। । 厂•’

손바닥으로 뜨거운 모유가 뿜어져 나올 뿐만 아니 라 쥐 지 않은 반대쪽 젖 가슴에서도 희뿌연 모유가 젖은 앞섬을 타고 주르르륵 흘러내렸다.

참고로 시란은 모유와 함께 뒷입으로도 군침을 주르륵 흘렸다.

“자지, 자지 주세요오, 얼르은봽”

“더, 더 짜줘어… 스미스...봽”

둘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머리를 웅덩이 고인 바닥에 처박더니 엉덩이 를 한껏 치켜들며 살랑살랑 흔들었다.

찌쁩찌븝찔꺼억봽

그럴 때마다 둘의 엉덩이과보지에 깊숙이들어가있는기구가이리저리 부드럽게 휘며 애액이 후두둑 떨어져 내렸다.

‘못 참겠다.’

애 초에 참을 생 각도 없었지 만.

나는 문을 열었을 때부터 만반의 준비를 끝낸 자지를 붙잡으며 말했다.

“둘 다 배 까뒤 집고 누워 봐요.”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둘은 동시에 옆으로 살짝 굴러 나를 향해 배를 훤히 내보였다.

‘여성체 만 관통한다고 했으니 , 보지 랑 엉 덩 이 에 들어 가 있는 기구는 통과 못하겠지?’

그밖에 시란이 걸치고 있는상의도.

“그으으읏……

“스미스으, 얼른, 얼르으은봽”

다시 한번 허리를 부웅 띄우며 가버린 누님과 누님이 움직이면서 자극을 받아 더욱 흥분한 시란이 어서 가짜가 아닌 진짜를 달라며 졸라오기 시작했 다.

‘일단 누님부터.’

나는 자지를 붙잡고서 얽혀 있는 둘의 위에 올랐다.

그리고 암컷관통을 속으로 외치며 불알에 가득 찬 마력을 자지에 밀어 넣었다.

거 대화나 초-진동을 사용할 때와는 다른 오싹한 느낌 이 자지 를 휘 감았다

‘된 건가……?’

겉으로는 일단 티가 나지 않는 스킬이었기에 나는 자지를 붙잡은 채 조 심히 자세를 낮췄다.그렇게 손에 붙잡혀 완벽히 각도가조절된 자지가누님 의 아랫배에 닿은 순간.

우우우웅一

“흐으읏?!”

“언기,, I • •

누님이 펄쩍 뜀과 동시에 나는 귀두를 강타한 엄청난 진동에 순간 허리가 빠져버릴 뻔했다.

“뱌,뱡그음뭐, 어엇, 야아아…?”

허리를 파들파들 떠는 누님의 혀는 반쯤 풀려 있었다.

나는 대 답하지 않고 다시 자세 를 잡았다.

‘진짜신기하네.’

아주 잠깐이 었지 만 똑똑히 보았다.

내 귀두가 녹아들 듯 누님의 아랫배 아래로 쑤욱 파고 들어가는 걸.

‘이쯤인가.’

나는 조금 더 위로 자세를 잡았다.

정확히 누님의 자궁이 있는위치에 말이다.

‘수인들은 자궁이 약점이었지 .’

적어도 내 가 안아본 수인들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전부 자궁구가 약점이 었다. 그렇다면 직접적으로 자궁을 공략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수우우욱.

“으그으오오옥……

자지가누님의 아랫배 깊숙이 들어감과동시에 누님이 혀를 길게 내빼더 니 그대로퓻퓻!! 쉬지 않고조수를뿜어대기 시작했다.

‘오싹오싹하네.’

뭔 가 굉 장히 부드러운 젤 리 같은 게 자지 를 꽉 감싼 느낌 이 다.

찰팍一! 찰팍一!

“극, 오옥, 으그으으윽!!”

유일하게 관통되지 않은불알이 누님의 아랫배를 때릴 때마다누님이 몸 을 들썩이며 짐승처럼 울부짖는다.

‘이거 중독될지도…….’

조임 자체는 강하지 않았으나, 마치 윤활액을 잔뜩 넣은 오나홀을 사용하 고 있는 느낌이 랄까.

나는 그 오싹한 감각을 더 강하게 느끼기 위해 더 빠르고 강하게 허리를 흔들었고.

뷰르르릇.

“윽, 응, 그으읏…

봽,,

몇 번 허리를 흔들지 않아 그대로 사정했다.

질구 외 장소에 사정하면 마력의 형태로 배출된다고 했던가.

‘진짜네.’

사정을 끝내고 일어나자 누님의 아랫배에서 빠져나온 자지는 매우 깨끗 했다.

쪼르르륵 I

“어이쿠.”

고작 한 번으로 누님은 실신해버린 것인지, 엉덩이를 딱붙인 시란의 보짓 덩 이 에 다가 오줌을 지 려버 렸다.

다행히 시란도 한껏 달아오른 상태라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긴 한다만.

‘이건 나중에 두고두고 놀려먹겠구만.’

나는 몸을 틀어 시란의 위에 올라탔다.

“하아, 어, 얼른……!!”

자신의 차례가왔음을 본능적으로 느낀 것인지 시란의 젖은 앞섬에서 희 뿌연 모유가 더욱 많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더 이상옷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시란의 셔츠를 그대로 찢었다.

그와 동시에 평소보다 더 부풀어 오른 시란의 모유주머니가 사방으로 물 결치며 모유를 뿜었다.

‘아까워라…….’

마음 같아서는 양쪽 가슴을 모아다가 저 도톰한 젖꼭지를 깨물어주고 싶 었으나, 지금은 그보다 더 내 마음을 끌어당기는 게 있었다.

꽈악一

“하아악,하으,더,더 강하게……!!”

젖가슴을 가볍게 쥐었을 뿐인데 시란이 허덕이며 다시 한번 사방으로 모 유를 뿜었다.

이대로 있다가는 방 전체가 시란의 모유에 덧칠될 것 같아 나는 얼른 붙잡 은 자지를 시란의 발딱 선 젖꼭지에다 가져댔다.

귀 두가 빨갛게 부푼 젖꼭지 에 닿은 순간.

« 0 m

시란의 허리가활처럼 휘더니 반대쪽 젖가슴에서 모유가 멈추지 않고 퓻 퓻! 뿜어져나왔다.

“스미, 스으으읏!! 이, 거엇… 너엇, 내, 몸… 오옥봽 무, 스은봽 짓봽 으그으 으읏…!!”

움켜쥔 가슴을 뭉그러트리며 엄한곳으로 가지 않도록, 정확히 젖꼭지에 맞춰 허리를 몇 번 흔들자 시란은 더 이상 인간의 언어를 내뱉지 못하게 되었 다.

“으그으읏!! 옷, 오옥! 그흐으으으으응一一!!”

•••뷰르르릇.

내 사정과 동시에 시란이 이를꽉 깨물더니.

쪼르르르

거 •

실 끊어진 인형처럼 늘어지더니 조금 전 당한 일을 복수하듯 누님의 보짓 덩이에다가오줌을 지렸다.

나는 여전히 발딱 선 좆을 가지고 기절해버린 시란의 몸 이곳저곳에 가져 대봤다.

움찔봽

젖가슴, 배, 옆구리나 팔등등, 내 자지는 닿는 족족 관통했고 시란은 내 자 지 가 몸을 관통할 때마다 흠칫하며 위 아래로 몸의 소중한 수분을 뿜어댔다.

‘이런 스킬은도대체 어떻게 얻은 거지……?’

예전에 시스가 말하기를, 스킬을 얻기 위해서는 한 가지 행동을 끝없이 반 복하면 시스템이 업적으로 인정해 스킬 형태로 만들어준다 했다. 혹은 기여 도 상점 에 가끔 올라오는 걸 기 다리 거 나.

이 스킬이 만약 전자의 행동으로 얻은 거라면…….

오소소소一!!

팔다리에 돋아나는 소름.

나는 생각하기를 그만뒀다.

찔꺼어억.

찌걱.

대신, 시란과 누님을 연결하고 있던 두 개의 만능 기구를 뽑아냈다.

“읏차.”

그리고완전히 기절해 늘어진 누님을 시란의 위에 겹쳐 올렸다.

나는 흥건하다 못해 완전히 풀어져 속살을 훤히 보여주고 있는 둘의 구멍 을 잠깐 감상하다가 둘의 가랑이 사이로 파고 들어가 자세를 잡았다.

“한 개만 더 시험해보고 풀어드리겠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서른 번씩만싸볼 생각이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