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인G크리티카//오늘도 고맙다네..!!
-=-
이세계 블랙기업 스미스
츄르릅, 쮸웁♥
내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와 자지를 오물오물 씹어대던 시스가 말랑하고 질척한 혀를 이용해 기둥과 귀두 끝부분을 날름날름 추잡스럽게 핥다가 자지를 뱉어냈다.
“쪽……♥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살짝 홀쭉해진 불알을 조물조물 주무르며, 자지에 찐하게 입 맞춘 다음 몸을 일으켰다.
“…나 강해진 거 맞지?”
“물론입니다. 냄새부터 시작해서 점성과 맛까지. 이전과 비교하면 최소 세 배 이상 농후해졌습니다.”
“근데 왜 그렇게 멀쩡하냐고.”
“그야 저는 당신의 정을 에너지로 삼으니까요.”
그래. 바로 그게 문제다.
시란과 네메아님을 떡실신 시켰던 내가 만전의 상태로 덤볐음에도 다시 한번 시스에게 처참하게 패배하고 말았다. 뭐,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 패배라는 단어는 조금 그런 것 같으니 일방적으로 착정 당한 것으로 하자.
‘그게 그거지만…….’
나는 반들거리는 혀를 핥으며, 아직도 만족하지 못한 듯 내 자지 기둥을 슥슥 훑어대고 있는 시스의 나쁜 손을 붙잡아 당겼다.
“부족하다면 조금 더 상대해드려도 괜찮습니다.”
“…됐거든요.”
기분 좋기는 하지만, 계속 당하기만 하는 건 아무래도 자존심이 조금 상해서 기분이 거시기하다.
‘젠장, 엉덩이랑 가슴은 왜 이렇게 쫀득쫀득한거야.’
축축하게 젖은 엉덩이를 우악스럽게 주무르자, 시스가 야릇한 콧소리를 내며 꼿꼿하게 선 유두를 천천히 내 가슴팍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큰일이다.
이 음란 여신, 남자를 흥분하게 하는 방법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근데 저 둘은 언제쯤 일어날까?”
“제가 조금 돌봐준다면 금방 정신을 차릴 수 있을 겁니다. 애초에 수용하기 힘든 쾌감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체액을 감당할 수 없는 선까지 분출하는 바람에 탈진해서 쓰러진 겁니다.”
“……위험한 거 아니냐?”
“일반인이라면 위험하겠지만 저 둘에게는 해당하지 않는군요.”
“뭐, 네가 그런 거라면 그런 거겠지. 그보다 이제 나와줄래?”
“제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 손부터 치운 다음에 그런 말씀 하시는 게 어떨지.”
젠장, 놓으려고 생각은 했지만, 주무를 때마다 손가락 틈으로 파고드는 부드럽고 탄탄한 살덩이의 감촉에 쉽사리 손이 떨어지지 않았다.
정말 비장하게 마음을 먹고 손을 떼기 전에, 시스의 엉덩이를 크게 벌리고 양쪽 중지를 조금 더 깊은 골짜기 속으로 밀어 넣어봤다.
꾸우욱♥
“읏…….”
시사가 잠깐 얼굴을 찌푸리더니 내 손가락을 삼켜버린 엉덩이 구멍을 조금 더 꼬옥 조이며 내 목을 끌어안는다.
“그다지 취향은 아니지만, 당신이 원한다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에 써 볼게.”
나는 얼른 손가락을 빼달라며, 화들짝 놀라는 반응을 기대했는데 역시나 인형의 몸이라 그런 걸까. 시스는 뒷구멍을 사용하는 거에도 전혀 거부감을 드러내지 않았다.
쯔부웁.
보지보다 더 조여대는 엉덩이 구멍으로부터 손가락을 뽑아낸 나는 조심스럽게 시스를 품에서 밀어냈다. 다행히 시스 역시 더는 내게 달라붙지 않고 내 손길에 따라 순순히 허벅지에서 내려와 주었다.
“근데 옷은?”
분명 내 정액을 뽑기 전에 아이들이 가져다준다고 했던 것 같은데.
우우웅──
……라는 생각을 하기 무섭게 닫혔던 문이 열리더니, 그 아래에 놓여 있던 곱게 접힌 옷가지들이 두둥실 날아와 시스의 손 아래에 놓였다.
“입혀주게?”
“그거야 당연한 의무니 굳이 논할 거리도 아닙니다.”
언제부터 내 옷시중 드는 게 당연한 일이 된 걸까.
나야 편하니까 굳이 거절할 이유는 없지만.
“제 신상을 조각한 드워프에게 대가를 지불하기로 하지 않았던가요.”
“그랬지? 뭐, 온 김에 해결하고 가라고?”
“예. 아무래도 그쪽에서 먼저 말을 꺼내기에는 조금 민감한 사항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당신이 먼저 말을 꺼내줄 때까지 기다릴 것처럼 보이더군요.”
“그러지 뭐. 어디, 방에 있어?”
“지금은 남는 게 빈 방이니까요 엉덩이 드세요.”
슬쩍 엉덩이를 들자, 시스가 그 틈으로 팬티를 쑤욱 끌어올려 주었다.
“굳이 사정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아니, 사정하지 않는 편이 그 아이들을 위하는 일입니다. 지금 당신의 정액은 농도가 너무 진해서, 자칫 강제로 발정기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심각한 정액 중독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심각한 거 아니야?”
“시론과 다른 연인들은 괜찮을 겁니다. 농도가 진해지긴 했어도 오랫동안 당신을 받아들여 왔으니, 평소보다 조금 더 흥분하는 선에서 그칠 테니 안심하세요. 만세.”
“만세.”
뭔가 심각한 흐름으로 가는 듯하더니, 순식간에 별것 아닌 이야기로 치부되어버렸다.
“농도 부분은 당신이 조절할 수 있으니, 제국으로 떠나기 전에 충분히 새로운 그릇과 힘에 적응하고 제어할 수있도록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지.”
참고로 말하자면, 시스에게도 불채찍을 사용해 봤다. 그런데 이 녀석 불채찍으로 내가 몸을 휘감으려고 하자마자 불채찍에 녹아 있는 신성력과 함께 화염을 피부로 흡수해버리는 기행을 보여주더라.
‘……내가 진짜 언젠가는 신도들 앞에서 개처럼 따먹고 만다.’
군자의 복수는 십 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고 하지 않던가.
언젠가 시스와의 관계를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리라 믿는다.
“뭐,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군요.”
나와 오랫동안 함께 있었기 때문인지, 시스가 아이들을 시켜 가져온 셔츠와 바지는 꽉 끼지 않고 적당히 틈이 남아 활동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편안했다.
“아래로 내려가면 나이엘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그 아이를 따라가도록 하세요.”
시스는 내 셔츠의 목깃을 마지막으로 정리한 다음, 나를 일으켜 세웠다.
“저 둘은 회복시켜서 저택으로 돌려보낼 테니, 당신도 볼 일 끝나면 기다리지 마시고 저택으로 먼저 돌아가도록 하세요.”
“오늘도 늦어?”
“해지기 전에는 돌아갈 예정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방에는 창문이 달려 있지 않아 대략적인 시간조차 확인하는 게 불가능했다.
“보고 시간 맞을 거 같으면 기다릴게.”
“굳이 거절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럴 일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
나랑 같이 돌아가기 싫은 건가?
더 물어봤자 알려줄 것 같지도 않았기에 나는 적당히 고개를 끄덕이며 방을 나왔다.
**
쪼르르륵…….
나는 품에 등을 기댄 채, 추욱 늘어트린 가랑이 사이로 샛노란 물줄기를 쏘아내는 몰드씨의 치태에 시스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게 되었다.
‘설마 자지가 안 들어갈 줄이야.’
순혈 드워프인 몰드씨는 성인이면서도 체구는 칼름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의, 가슴만 크지 않았더라면 꽤 아슬아슬한 수준의 체형이다.
그리고 한 가지 문제가 더 있었는데, 바로 보지가 일반 여성들보다 훨씬 좁다는 점이었다.
작년에야 아직 내 자지가 평균 남성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이었기에 여차여차 밀어 넣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발기하지 않은 상태가 그때와 비등했고 발기한 후에는…… 뭐, 그냥 엄청나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섹스는 불가능해졌기에 나는 현란한 손과 혀를 이용해 몰드씨를 몇 번이고 만족시켰고, 겸사겸사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힘의 숙련도를 높일 겸 불채찍을 이용해 유사 촉수 플레이까지 진행해봤다.
그 결과, 삼십 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몰드씨는 실금하며 그대로 실신해버리고 만 것이다.
‘이거, 아무래도 제국으로 떠나기 전에 확장기구를 몇 개 만들어두는 게 좋겠네.’
중요한 순간에 재료가 부족해서 만들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 안 되니 말이다.
“그러면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이미 정신을 잃어 듣지는 못하겠지만, 나는 몰드씨에게 인사하고 적당히 뒷정리를 한 후에 그녀에게 배정된 방을 나왔다.
함께 온 장인들도 몇 명 있지만, 내가 자지를 빌려주기로 한 건 어디까지나 몰드씨 한 사람이니 그 외 사람들은 적당히 보수를 지급하던지, 아니면 우수한 신도들에게만 지급할 예정이었던 전동 딜도를 보수로 나눠줄 생각이다.
철그럭──!!
예배당 밖을 지키고 있던 성기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신전을 나온 나는 곧장 저택으로 향했다.
“다녀오셨습니까.”
거대한 철문을 열고 드넓은 정원을 가로질러 저택으로 향하던 나는 거대한 가위를 들고서 주변을 손질하고 있던 기에나와 마주쳤다.
“가지치기하는 거야?”
“네. 케르낙스가 조금 더 산책하기 편하도록 손을 보는 중입니다.”
우리 아내들이 이렇게 마음씨가 곱다.
“타니아한테 부탁할까?”
드라이어드인 그녀라면 순식간에 정원을 자유롭게 바꿔줄 수 있을 거다.
“아닙니다. 직접 가꾸는 쪽이 조금 더 애정이 갈 테니 직접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케르낙스도 원하는 종류의 꽃을 심어 피워보고 싶다고도 했었습니다.”
“그러면 내버려 둬야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케르낙스가 해보고 싶다는데 그 기대감을 빼앗을 수는 없지. 대신, 타니아에게 부탁해서 시들지 않게만 해달라고 슬쩍 부탁해놔야겠다.
“안에 누구누구 있어?”
“케르낙스 혼자 뜨개질하는 중입니다.”
시론은 뒤에 있는 공터에서 단련 중.
베네오 역시 기에나와 마찬가지로 다른 구역을 손질하는 중이었고 냐호랑 누님은 출근해서 아직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이오나는?”
“……같이 나가신 거로 기억합니다.”
“같이?”
기에나의 대답에 잠깐 기억을 되짚어 봤고, 놀랍게도 나는 점심에 신전으로 향할 때 이오나가 동행했던 사실을 떠올릴 수 있었다.
‘꼬추새끼들 조진다고 정신 팔려서 전혀 신경을 못 써줬네.’
분명 신전까지는 제대로 함께 왔었으니, 시스가 따로 일을 시켰으리라 생각하며 나는 저택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흥흥~”
신발을 갈아신고, 깨끗하게 손을 씻은 다음.
나는 드문드문 벽에 붙어 있는 작은 화살표를 따라 침실로 향했다. 처음 내가 이곳에서 미아가 된 걸 보고 기에나와 베네오가 작업해서 붙여둔 표식이었다.
똑. 똑. 똑.
“케르낙스. 난데, 들어가도 될까?”
-어서 와라.
그녀의 허락이 떨어졌기에 나는 조심히 문고리를 당겨 안으로 들어갔고, 나는 흔들의자에 앉아 제법 옷의 형태를 갖춘 뜨개질을 손에 쥐고 있는 케르낙스를 볼 수 있었다.
“혼자 안 심심해?”
“조금 적적하긴 하군. 그렇다고 바쁜 사람들을 붙잡을 수는 없으니.”
케르낙스가 살짝 부른 배를 쓰다듬으며, 나를 향해 살포시 웃어 보였다.
“킁킁, 조금 낯선 여인의 냄새가 나는구나.”
“……씻고 올까?”
“되었다.”
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내 손을 붙잡아 당겼다. 그리고는 천천히 자세를 낮추도록 만들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바닥에 살짝 무릎을 꿇은 자세로 케르낙스의 허벅지에 머리를 기댄 자세를 하고 있었다.
“내 냄새가 스며들 때까지 이러고 있어라.”
“요즘 들어 계속 날 애 취급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상냥하게 머리를 쓰다듬는 케르낙스의 손길을 내가 싫어할 리는 없지만, 뭔가 나쁜 버릇이 들 것 같아 주의해야 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가슴만 보면 만지고 맛 보고 싶어하는데 아이와 다를 게 없는 것 같다만?”
“……응애.”
“푸흐흐, 젖을 물려주고 싶다만, 아직 젖이 나오지 않아 그건 힘들겠군.”
“그냥 물려줘도 됩니다만?”
그렇게 나는 한동안 케르낙스의 무릎베개를 받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고.
“케르낙스.”
“왜 그러지?”
나는 슬쩍 몸을 일으킨 다음, 케르낙스의 등 뒤로가 섰다. 그리고 그녀의 어깨를 조물조물 마사지하며 말했다.
“안마의자 가지고 싶다고 했었지?”
“음,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게 아주 좋았지.”
“내가 그거 비슷한 거 해줄 수 있는데, 받아볼래?”
“……야릇한 뉘앙스가 느껴진다만, 거절하진 않으마.”
아이를 가지면서 촉이 부쩍 날카로워진 그녀였다.
아무튼, 허락을 받았기에 나는 집중해서 불채찍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몇 개의 줄기를 만들어내 케르낙스의 양쪽 가슴을 휘감고 음부와 종아리 등을 휘감았다.
“…스미스?”
케르낙스가 미심쩍은 눈으로 고개를 치켜들어 나를 올려다본다.
“날 믿어.”
“……음.”
전혀 믿지 못하겠다는 눈을 하고 있지만, 어쩌겠는가.
평소에 저질러놓은 게 워낙 많아야지.
나는 조금 더 집중에 불채찍에다가 진동을 더했다.
“흐응…… 이, 이거어언…….”
가슴과 음부, 그리고 종아리를 휘감은 화염의 줄기가 적당한 강도로 울어대며, 케르낙스의 몸에 크고 작은 물결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어우, 힘이 쭉쭉 빠져나가네.’
무형의 불길을 유형으로 만드는 것만해도 엄청난 힘이 소모되는데 거기에 몇 개의 줄기를 만들고 진동 능력까지 부여했더니 불알에 쌓인 힘이 곱절로 빠져나가는 게 느껴졌다.
“어때?”
“하으, 읏, 기, 기분 좋긴, 하다만…… 가, 슴이랑, 그, 곳은, 왜, 에에……?”
“그 두 부위가 가장 뭉치기 쉬운 곳이니까?”
“으읏, 응…♥ 화, 확실히이…… 어깨와 아랫배가… 가벼워 지는 것 같긴 하다만…… 이, 거언… 조금… 위, 위험……할 지도…… 하앙…♥”
내 탄탄한 복부에 뒷머리를 가져댄 케르낙스가 은근한 시선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신호를 보내왔다.
아주 자연스럽게 흐름을 이끌어낸 나는 매우 뿌듯한 마음으로 셔츠의 단추를 풀어내려고 손을 움직였다.
【쓰레기 서민수.】
그리고 하나를 채 풀기도 전에 머릿속에 울려 퍼지는 시스의 목소리에 행동을 멈췄다.
‘……왜? 무슨 문제라고 생겼어?’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 수 있겠군요. 쓰레기 서민수. 혹시 뭐 잊은 거 없으신지요.】
‘잊은 거? 없는데? 아, 이오나는 잘 있지?’
【예. 제가 시킨 일을 하느라 조금 바쁘지만 매우 잘 있습니다.】
‘그렇구나. 그래서, 무슨 일인데?’
잘은 모르겠지만, 오랜 경험상 좋지 않은 일로 부른 것은 확실해 보였기에 나는 조심스럽게 시스의 대답을 기다렸다.
【당신의 찢어진 바지 뒷주머니에서 곱게 접힌 편지 봉투를 발견했습니다.】
‘편지? 편지…… 편…… 아.’
그 순간 기억 하나가 머리를 빠르게 스치고 지나갔다.
몰드씨에게 건네받았던 아르델 모녀의 편지.
저택에 돌아가서 읽으려고 뒷주머니에 넣어뒀다가 여러 사고가 겹치며 완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지금 깨어난 두 사람을 통해 돌려보낼 테니, 이번엔 바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넵.’
【그리고.】
‘……넵?’
【제게 빚 하나 지신 겁니다.】
‘…….’
【대답.】
‘……넵.’
아무래도 내가 시스를 이기는 날은 영영 오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
※ 조아라에 게시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고 있습니다 ※
※ 저작권자의 승인 없이 작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 전송, 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해 강력한 민/형사상 처벌대상이 됩니다.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부과) ※
[작품후기]
생산직 ---> 서비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