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악역영애 현대병기-2화 (2/150)

악역영애 + 현대무기 2화 - 악역영애의 집에 가정교사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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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역 영애 씨의 집에 가정 교사가 옵니다

제 아스트리드·조피·폰·올덴부르크, 4세.

하지만, 나의 지금 각오는 4세의 즉흥적인 각오와 차원이 다르다.

어떻게 하더라도 마술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

단련하고 싶어! 파멸을 때려눕히고 싶어!

"아버님 아버님"

나는 톡톡 아버님의 서재의 문을 노크한다.

"뭐냐, 아스트리드?"

"아버님 ♪ 부탁이있습니다 ♪"

나는 천사 같은 웃는 얼굴로 그렇게 고한다. 지금은 공주병이야.

그래, 귀엽고 귀여운 아직 4세인 딸의 큐트한 미소를 보이면

아버지는 원펀으로 아웃이다! 라고하는 음험한 것을 전혀 보이지 않도록

천사 같은 악마의 미소를 짓고 아버님을 쳐다본다.

이 아버지, 이름은 파울·한스 폰 올덴부르크.

이 올덴부르크 공작 가문의 당주로,

지금은 우정대신 등도 맡고 있는 귀족 중의 귀족이다.

(역: 우정= 우편의 행정)

딸인 나도 코가 높아져요.

어째서 이 나라는 여태까지의 거물을

히로인이 좀 괴롭혔다고 쫓아내려고 생각하는가.

잘못하면 아버님이 병사를 이끌고 봉기하면 내전으로 된다구요.

아버님의 부모의 친구는 대귀족이 많았고.

아직도 이 나라는 제후의 군대에 의존하고 있고.

음, 게임의 설정에 불만만 말해도 소용없다!

"아버님 저 어떻해든, 어떻해든 마술 공부와 단련을 하고 싶어요!"

"아스트리드……. 그 일은 논의한 것이다.

마술 공부도 단련도 학원에 다녀서 하면 되잖아.

그 전에 매너 등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우읏. 나의 천사처럼 상냥한 미소가 통하지 않았다…….

아버님은 마술은 학원에서 배우라는 일관이다.

학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귀족으로서의 부끄러운 매너를 하지 않도록 예절 공부하라고

그것만 말한다.

하지만 이 정도로 포기하는 내가 아닌 것이야.

"아버님, 제가 마술을 공부해 두면 이득이 되는 3개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나는 휴대폰 회사의 통화플랜의 설명 같은 어조로 3개의 손가락을 세운다.

"하나. 내가 학원에서 망신을 당하지 않도록

아버님은 매너의 공부에 전념하라고 하십니다만,

아무리 매너가 상급이라도 성적이 나쁘면 창피하잖아요?

제가 학교 생활에서 창피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도

지금부터 공부는 중요합니다. 이것이 하나입니다"

"그것은……확실히 그렇구나"

내가 고하는 것에 아버님이 수긍.

"그리고, 입학 전에 학생에게서 일보 진행된 마술 지식이 있으면

성적은 우등생이 분명해요.

귀족의 아들 자녀들도 예사롭지 않은 존재가 되고

심지어 보호자 사이에서 소문으로 아버님의 궁정에서의 평판도 개선합니다.

이것이 하나입니다"

"그렇군, 아스트리드는 나도 생각해서,

마술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주고 있는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주다니 기쁘다."

후훗. 과연 나예요. 나의 화술은 완벽하구나. 나머지 한걸음이다

"또 하나. 나는 마술의 소질이 있다고 알고 있지요"

"그래 태어났을 때 마력 측정을 했으니깐"

이 세계에서는 아기가 울음을 그치면,

마력 측정하는 풍습이 있다.

나의 마력은 전례 없는 크기로

부모들은 이쯤이면 딸의 장래는 안녕이라고 인사를 주고받았다.

"그 마술의 소질을 지금부터 닦으면 궁정 마술사는커녕,

대마법사가 됩니다.

제 힘을 활용하면 이 나라의 위기라도 구할지도 모릅니다.

프레젠트 탄을 재현해서 그걸로 적을 박살 ─ ─이 아니라

만약의 황족들이 부상이나 병에 쓰러졌을 때

치료해 보이면 공작가의 명성은 높아질 것입니다"

"뭔가 지금, 굉장히 위험한 소리가 들린 기분이 들었는데"

"기분 탓입니다"

안 된다. 나의 진정한 소망이 나와버리고 있다.

"아무튼, 나한테 마술을 가르칠 장점은 이 3점 입니다. 어떠세요?"

나는 다시 천사 같은 미소에서 아버님께 묻는다.

"좋을 것이다. 단, 마법 공부는 전문 선생님이 오고 나서다.

그때까지는 그냥 가만히 있도록.

너는 마력이 매우 높은 만큼

섣불리 스스로 한다면 부상으로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네! 알겠습니다, 아버님! 좋아요!"

휴~. 이로써 난관을 돌파했다.

아버님이 바로 선생님을 찾아 주겠다고 약속해 준 것으로 기대한다.

...........

...........

"이번 마술의 과외를 받은 볼프.폰.브란겔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아스트리드님"

"저야말로 잘 부탁 드립니다"

온 것은 성 사타나키아 마도 학원의 박사 과정을 통과하고

지금은 연구의 중간에 가정교사 등을 하면서

생활비를 벌고 있는 젊은 청년이었다.

젊은 것은 좀 걱정이지만,

아버님이 소개한 사람이라면 자질에 문제가 없겠지.

거기다 지금까지도 가정 교사를 하고 있다는 실전 경험이 있는 인재다.

이제 그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모두 짜내는 추세로 가자.

"아스트리드님은 마술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음을 아시나요?"

"엘레맨탈 마술과 블러드 매직이네요 "

이 세상에는 두가지의 다른 마술이 존재하고 있다.

"그렇습니다. 엘레멘탈 마술은

물, 불, 바람, 땅의 4종의 정령의 힘을 빌려서 힘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으면 물의 엘레멘탈 매직에서는 이처럼

자유자재로 물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볼프는 빈 찻잔에 넘치도록 보여 주었다.

…… 수수하다. 한없이 수수하다.

"물의 정령은 물 이외의 것은 못하나요?"

"기본적으로는 물이지만, 액체라면 대체적인 것은 내보낼 수 있습니다.

와인, 코코아, 그 외에도 제 동료 연구자가 개발했습니다만,

불타는 검은 액체도 낼 수 있답니다"

"불타는 검은 액체..."

그것은 아마도 석유의 종류다. 기름이 손에 들어온다면 손에 넣고 싶다.

"그러면 이야기를 돌립시다.

엘레멘탈 마법은 정령에게 부탁해 힘을 사용하는 것입니다만,

블러드 매직에는 정령은 필요 없어요.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저주이기 때문에 "

블러드 매직. 이름의 시점에서 이미 불온하다.

"블러드 매직은 인체에 직접 영향을 주는 마술입니다.

그 때에 사람을 치유하는 힘을 주며,

거꾸로 남에게 상처를 주는 힘이 된다.

상대의 정신을 망가뜨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람의 정신을 움직일 수 있다는 건 뇌에 간섭할 수 있다는거네요?"

"응? 왜 그렇게 되는건가요? 사람의 정신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설레고 말하는 것에 볼프는 가슴을 가리킨다.

아아. 그렇구나? 이 세계의 사람들은

정신이 뇌의 화학 반응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모르는 걸까.

하지만 이것은 쓸 만하다.

자신의 몸을 회복시키거나,

이른바 화재 현장의 엄청난 힘을 내보내거나

뇌를 만지작거리며 반사 신경을 올리고…….

"볼프 선생님. 블러드 매직으로 신체 능력을 올릴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일부 기사단 에서는 블러드 매직을 사용해,

신체 능력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모험자나 용병단은

우선 이 신체 능력을 강화하는 블러드 매직을 취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연. 생각하는 것은 모두 같군?

"블러드 매직은 아직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구조를 알고 있는 엘레멘탈 매직부터 학습해 갑시다"

에에~. 나는 블러드 매직도 궁금한건데.

신체 능력을 부스트해서, 초인처럼 되고 싶건만.

"왜그러십니까?"

"아니오. 조금 생각을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음, 괜찮겠지. 처음에는 엘레멘탈 매직을 배운다.

엘레멘탈 매직에는 현대 무기를 재현할 잠재 능력이 있으니까요.

거기다 조금 잘 모르는 것으로, 자신의 몸을 조작하는 것은 좀....

라고, 순수한 나는 이 때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엘레멘탈 마술의 훈련은 야외에서 하는 게 좋겠지요.

실내에서는 대형 참사가 될 수도 있으니깐요"

"그렇겠죠~"

실내에서 불, 물이라거나 내보내면 흔적을 치우는 것이 큰일이다.

그래서 저와 볼프 선생님은 밖으로.

"그러면, 처음에는 물의 정령에게 부탁해 봅시다.

물을 이미지 하세요. 평소에 몸을 씻는 물, 마시는 물, 연못의 물.

그런 물의 이미지를 굳혀보세요. 아시겠나요?"

"예~, 어떻게든……"

마술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어바웃 하구나.

나는 오로지 물을 상상한다. 물, 생수, 차가운물, H2O, 수영장…….

"거기까지! 거기까지면 됩니다, 아스트리드님!"

라고 내가 오로지 상상하면 볼프 선생님이 비명 같은 고함을 질렀다.

알면 내 눈앞에는 지름 3미터 정도의 물 덩어리가!

"아와와와.....이거 어떡하죠.., 볼프 선생님!"

"없애 주세요! 물의 이미지의 상상을 멈추고 무를 상상하세요!"

이런 귀엽지 않은 물방울을 어떻게 하면 좋냐고 내가 당황하기에

볼프 선생님이 급하게 그렇게 말했다.

무. 허무. 아무것도 없는 완전 새 것인 감각.

"그걸로 종료입니다, 아스트리드님"

안심한 듯한 볼프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괴물 물방울은 사라지고 있었다.

"호~. 마술이라는 것은 이런 느낌으로 사용하는 거군요!"

"원래 아직 물을 내보내는 단계에서 시간이 걸리는 것이지만,

아스트리드님은 마술의 재능이 있는 것으로,

익숙해지는 것도 빠르네요.

여기까지 재능이라면 공작 각하도 코가 높아지겠네요"

에~. 이 정도로 칭찬을 받아도 말이지~.

괴물 물방울을 만들 뿐이고,

현대 무기를 만드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그러면, 다음은 불의 정령에게 부탁해 봅시다.

방금 전과 똑같이 불을 상상하세요.

난로의 불꽃, 화덕의 불꽃, 뜨거운 불길을 상상하고 보세요"

"네!"

불길. 불길. 전차 유탄이 떨어졌을 때의 불길.

사모바리크 탄으로 나타나는 불바다.

아침의 네이팜의 냄새는 최고야,라고.

"우와! 위험해요, 아스트리드님! 거기까지!"

"우와!뭐야 이거!"

제 눈 앞에는 아까의 물방울과

비교할 수 없는 크기의 불덩이가 당당히 자리잡고 있었다.

조금씩 열기가 전해져서 생생하다. 랄까,

잘못하면 집에 탈것 같은데, 이거

나는 그런 바보 같은 짓을 생각하지 말고 허무를 상상한다.

무. 무. 완전 새 것같은 무.

그러자, 저택의 소실을 초래할 뻔한 불덩이는 깨끗이 사라졌다.

나머지는 타버린 땅의 잔디와

미묘하게 탄 저택의 복도 지붕이 남아 있다고 한다.

아니, 복도랑 지붕이 타면 안 좋지……. 아버님 화낼까나…….

"아니. 과연 여기까지의 불을

마술 첫날에서 생성할 줄은 예상 밖이었어요.

전투 마술사라도 그만큼의 불덩이를 만들어 내는 것에는

몇년의 수행을 필요로 합니다만……"

아마 그것은 내가 상상하고 있는 것에 의한 것이라고

눈치빠른 나는 깨달았다.

볼프 선생님이 예로 든 것은 부뚜막이나 난로의 불길

한편 내가 상상한 불꽃은 유탄이나 서모바리크 탄, 네이팜의 불꽃이다.

화력이 다르다.

"상상하고 있는 것이 다르다는 것은 아닙니까?"

"그렇게 말씀한다는 것은 아스트리드님은

그런 거대한 불덩이를 지금까지 본 적이 있다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DVD에서 많이 봤어요!

"좀 전에 꿈 속에서 본 적이...."

"그랬습니까. 꿈 속에서 본 것도 재현할 수 있다니.

이것은 새 발견이군요 "

미안. 볼프 선생님.

말해도 아마 믿지않기 때문에 이 설명으로 납득해줘.

"그러면 정신을 가다듬고 다음은 바람의 정령으로 넘어갑시다.

바람을 상상하세요.

봄의 산들 바람이나 심한 비와 함께 찾아오는 폭풍우"

이 선생님, 의외로 근성 있네.

나라면 그런 괴물같은 불을 낸 학생이 있다면 오늘은 그만 하겠다.

하지만 근성이 있는 것은 멋지다. 덕분에 충분히 마술의 단련이 된다!

나는 상상한다.

선풍기 바람. 에어컨 바람. 헬기의 다운 워시. 전투기의 내뿜는 배기류

다음 순간, 가볍고 온화한 바람이 주변에 흘러나왔다.

"훌륭하네요, 아스트리드님. 이걸로 3개의 정령을 제패하셨어요.

정말 마술을 배운 첫날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겠어요"

"그, 그렇지만 아까처럼 대단한 위력이 아니죠?"

내 상상이 하늘도 날수 있는 같은 위력의 바람일 터지만…….

"폭풍을 상상하면 세찬 바람도 불고 있지만

지금은 이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을겁니다.

마술을 제어하는 것은 상상하는 것으로 자신의 마력에 의해서 다릅니다.

제어 방법은 내일 자세히 합시다"

음~. 미사일과 제트 전투기가 폭풍 정도의 바람에 움직이는 것은 아니고,

뭔가 이곳은 연구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그러면 마지막에는 흙의 정령에게 부탁해 봅시다. 라고는 하지만,

아스트리드님이라면 흙을 내보내는 정도는 쉽지요,

어떤 형태를 만들어 보세요. 어떻습니까? 할 만한가요?"

"해보겠습니다!"

흙이라 말하면 땅에 있는 흙을 상상할 것이다.

나는 맛 보고 싶다.

물의 정령에서 석유가 나온다면

땅의 정령이 강철을 만들 수 있지 않냐는 생각을.

나는 상상한다.

몇번이나 본 도면, 괌의 사격장에서 쏴대던 기억.

큰아버지가 보여줘서 받았던, 무가동 실제의 총 안쪽.

"이것은……"

그러자, 곤혹스러운 볼프 선생님의 목소리가 울렸다.

"우와앗~! 됐다! 펌프 액션 샷건!"

실험은 대성공이다!

나는 자신의 기억을 믿고 폭도 진압에서

자물쇠 박살까지 쓸 수 있는 편리한 무기 샷건을 생성했다!

대성공! 나의 야망이 또 한 걸음 실현에 가까워져 버린 것 같구나!

"오이, 아가씨"

라고 내가 천진 난만하게 기뻐하고 있자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래쪽에서.

"응, 누구?"

"누구,가 아니야. 너가 이것을 만드는 데 도와준 땅의 정령 노움이다"

나타난 것은 뾰족한 부분 모자를 쓰고

훌륭한 수염을 기른 소인 씨였다.

"오옷! 정령이 모습을 보이다니 신기하네요.

보통은 그들로부터 모습을 보이지 않는데요.

아스트리드님이 만든 이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앗! 설마 나의 현대 무기 기술의 재현을 간파당했다!

이 소인 씨는 이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나를 말살하려고!?

"이거, 구조를 봐서 무엇을 하는 도구인지는 금방 알 수 있다.

우리 정령은 인간보다 박식한 존재지만,

댁이 오면 불완전한 것을 나에게 만들게 했구만.

그래서, 완벽한 형태로 만들어 놓았다. 감사하라고"

"그렇군. 불완전 한걸까……"

역시 기억만으로는 완벽하게 만드는 것은 무리인 것일까? 유감이다.

"하지만, 나 앞으로 이런 것을 팡!팡! 만들어 갈 거니까,

그때마다 빨간 펜 선생님 - 쪽으로 수정 부탁해도 될까요?"

"이런 것을 팡!팡!이라니……. 너 전쟁이라도 할 생각이냐?"

내가 말하는 것에 소인 씨가 눈을 뜬다.

"뭐, 비슷한 것입니다"

운명에 이기는 것도 하나의 전쟁! 절대 질 수 없는 전쟁이다!

"그런데, 아스트리드님. 이것이 어떤 도구인 것입니까?"

"문을 열거나, 나쁜 사람을 혼내주거나 하는 도구입니다 ♪"

거짓말은 하지 않았어요.

뭐, 저는 슬러그 탄과 고무탄만으로 만족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서 볼프 선생에 의해 첫날의 수업은 끝났다.

읽어 두라고, 마법의 기초가 적힌 책을 받은 것으로

선생님이 돌아와서도 공부할 뿐이다.

이런 노력의 축적이 장래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바로 악역 영애라는 운명을 타파하는 장래에 있어서!

뭐, 그건 그렇고,

그 날 밤에는 나는 처음 나온 현대무기 산탄총을 껴안고 자고,

그것을 본 아버지부터 딸에게 이상한 것을 주지 말라고

볼프 선생님께 불만이 왔다고 한다.

미안해요, 볼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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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애드포스트와 보러오시는 여러분이 저에게 의욕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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