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영애 + 현대무기 6화 - 악역영애가 유괴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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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역영애가 유괴될 것 같아요
나는 총기, 화기의 시험 발사 때문에 목장을 찾아갔다.
나는 영차영차 짚 인형을 3개 만들어 그것을 늘어놓았다.
이번에 가져온 것은 샷건과 자동소총.
샷건에는 슬러그 탄과 산탄, 그리고 고무탄을 준비했다.
고무탄은 실제로 비살상 무기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러면, 오늘의 발사를 개시!"
나는 자동 권총과 같은 요령으로
격침 만큼은 마법을 조절하고 집중 사격 준비를 했다.
"아가씨. 정말로 그것은 안전한 것입니까?"
저의 짚인형 만들기를 거들어 주고
나를 감시하는 일을 하고있는 메이드 씨가 걱정스럽게 말을 걸어왔다.
"안전해요. 총구를 자신과 동료에게 향하지 않는 한"
그래, 총이 무조건 위험하다는 것은 아니다. 사용한 인간의 몫이다.
총이 사람을 죽이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좋은 대사로군.
"그럼 시작할까요"
나는 자신에게 블러드 매직을 걸고 신체 능력 부스터를 하면
30연장 매거진에 들어간 자동 소총의 총구를 짚 인형으로 돌린다.
총구 끝의 메이드 씨는 위험한 것을 알고 있기에
결코 총구 끝에는 가지 않는다.
그러면, 사용탄의 5.56x45밀리 NATO탄을 해볼까나.
이 5.56밀리 탄은 지구에서는 세계에서 사용되는 상당히 대중적인 탄이다.
비교적 작은 구경이라 반동도 제어하기 쉬울……것이다.
나는 짚인형의 1구를 노린다. 이럴수가,
간소하면서 광학 조준기까지 만드는 데 성공했기 때문에 목적은 문제 없다.
저는 1구째의 짚인형에 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긴다.
탕-!하고, 기분좋은 소리가 나고 짚인형이 흔들린다.
발사 첫번째는 대성공.
폭발도 없으며 매거진이 유폭되지도 않았다. 퍼팩트다.
나는 조금 블러드 매직에 의한 신체 능력의 강화를 높이자
다음은 풀 오토 사격을 사용해 보기로 했다.
나랑 노움 아저씨 제 자동소총은
단발과 풀오토 사격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모르는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면
단발은 방아쇠를 당길 때마다 한발씩 총알이 발사된다.
그에 비해서 풀오토는 방아쇠를 당기면 그 동안 계속 탄이 나온다.
기관총처럼.
그런데 단발과 비교해서 풀오토는 반동으로 총신이 올라가는 것으로
정밀 사격에는 맞지 않다. 하물며 4세인 제가 다루면
총알은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는 것이다.
거기서 신체 능력 부스터다.
4세인 내가 자동 소총의 풀오토 사격에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지 자, 승부!
내가 각오 해서 방아쇠를 당기면 총알이 속속 터진다.
"히에~!"
나에게 붙어 온 보호자의 메이드 씨가 비명을 지르는 가운데
나는 매거진의 내용을 모두 짚 인형에 세웠다.
기분이 최고다. 최고로 기분이 최고다!!!
그리고 굉장한 것으로 나의 완력은
훈련된 군인이라도 뛰다넘으며 총신을 상당히 억제하고 있었다.
짚 인형의 가슴을 겨냥한 사격에서는 대부분
29발 중 20발은 명중하고 있다. 대단한 명중도야.
초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마이너스지만, 나머지는 불만없다!
"휴..걱정했던 매거진의 오발도 없다.
반동은 블러드 매직으로 억제했다. 말이 필요없다.
나머지는 액세서리류를 충실히 하고 싶네.
언더바렐에는 일단 그레네이드 발사 장치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으니"
내가 제조한 자동소총은 독자 규격 이면서
다양한 것이 장착 가능한 거치대가 달려 있다.
나의 이 해치움 광학 조준기도
더 훌륭하게 진보된 놈으로 교환 가능하고
언더바렐- 총열 하부인 것 - 에는
그레네이드 발사 장치를 장비할 수 있다.
아아. 꿈이 펼쳐진다. 밝은 꿈이 펼쳐지고 있어요~.
하지만,
그레네이드 발사대를 언더바렐에 장비하면 마력의 관리가 힘들구나.
잘못하면 마력이 다른 곳에 흘러가 폭발이 일어나 버리고…….
음, 좀 더 연구를 거듭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현재에는 공격에 담은 마력은 매거진 1개.
그 이상이 되면 마력이 다른 곳에 흐르고,
매거진이 폭발할 수 있다. 더,
이렇게 마력의 전달을 통제하면 좋을텐데.
"아, 아가씨, 부상은 없으십니까?"
"괜찮아, 괜찮아. 전혀 괜찮으니까"
메이드 씨는 자동 소총의 풀오토 사격은 자극이 컸나?
저도 처음 사격장에 갔을 때에 놀랐거든요. 기분은 알아요, 메이드 씨.
"다음은 샷건,으로"
그래도 나는 사격은 멈추지 않는다.
이 즐거움 때문에 어려운 매너의 훈련과
지루한 일반 교양 공부를 하고 있다. 나는 오늘,
이 세계에서 총을 쏴대기 위해서 여름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테, 틀렸어! 나는 악역영애의 운명을 힘껏 박살낸다,
미래를 열기 위한 기술을 쌓고 있다!
놀이로 하는게 아니잖아! 그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즐거운 것은 즐겁다…….
"아가씨. 아직도 하는 겁니까?"
"이거 끝나면 돌아갈 테니, 조금만 어울려줘"
메이드 씨는 내가 다치기 전에 가고 싶어 했지만
나의 즐거움을 쉽게 그만두면 곤란하다.
이번에는 샷건의 고무탄 발사 시험이다.
이것이 끝나면 주변도 어두워지나 돌아간다.
라고 내가 산탄총에 6발의 고무탄을 장전했던 때다.
말의 울음 소리.
목소리가 울리자 목장 옆 가도를 기마대가 다가왔다. 수는 5개.
"오? 잠깐 저기좀 봐라!"
"어딘가의 아가씨인가?"
왜 의문부호가 붙냐고, 의문 부호가.
나는 제대로된 공작 아가씨라고.
"아, 아가씨 그 놈들은 가축 도둑이예요!
요즘 공작가의 목장을 쓸고 있습니다!
위험한 무리입니다!빨리 피합시다!"
무슨 소리야. 우리 집의 목장을 털고있는 녀석이 있었던거냐.
가축 도둑같은 서부 영화에 나올 법한 짓을 하다니.
"괜찮아. 내가 어떻게든 할게"
나는 메이드씨에게 그런 말을 하고 삿건을 움켜쥐고
말에서 내려온 가축도둑들 에게서
메이드 씨를 감싸고 가로막아 섰다.
"어라. 용기 있는 아가씨구나. 그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은 귀족의 완구?"
"우리 집 가축을 빼내는건 멈췄으면 하는데, 그것은 우리 집 재산이다"
거기다 총기, 화기시험의 귀가에는
내가 여물을 올리고 돌보던 소중한 소 씨, 돼지 씨, 말 씨들이다.
내가 돌보고 있다, 귀여운 나의 가축을 훔쳐서 되겠는가?
"그래 그래. 기운이 좋구나. 우리 집이라는건 공작가의 딸인가?"
"그렇다. 나는 올덴부르크 공작가 따님. 지금은 가축을 지키는 자다"
가축 도둑이 능글맞게는 하는 미소로 나에게 다가오는 것에
나는 가슴을 치고 그렇게 고한다.
"공작가 아가씨를 유괴하면 가축을 훔치는 것보다 돈이 된다.
여기는 일단 우리를 따라와라? 거스르면 호되게 당하게 될 거야."
그렇게 말하고, 가축 도둑은 허리에 차던 단검을 뺐다.
"그쪽도 이 근처에서 물러서지 않으면, 따끔한 맛을 보게 될 거야."
나는 산탄총의 총구를 남자의 복부에 돌렸다.
……솔직히,
비살상 무기인 고무탄을 쏘면 잘못해서 죽어 버린다고 했고,
어디를 노려야 할지 모르겠다…….
머리는 논외로 가슴도 갈비 뼈가 부러져 폐에 박히거나 하면 큰일이고,
무난할 것 같은 복부로 했다.
거기다 발 같은데면 무력화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니깐.
"켁! 건방지구나. 너를 유괴하고 공작가에서 충분히 돈을 받고 할 테니깐
얌전히 이쪽으로 와라!"
그렇게 말하고 남자가 손을 뻗어 왔는데 나는 방아쇠를 당겼다.
"우에~엑!"
비살상 무기의 고무탄이 날아가고 그것이 남자의 복부에 명중했다.
"이제 알았냐? 아직 한다면 상대가 되주마?"
나는 나쁜 웃음으로 그렇게 선언한다.
"형!"
"이자식! 감히 형을!"
아까의 남자가 리더였던 것인가,
혈기 왕성한 가축 도둑 떼가 단검을 들고
나에게 일제히 달려들어 왔다.
나는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힘쓰고,
볼프 선생님에게서 배운 신경의 가속화한다.
신경의 화학 반응이 가속하고 나의 전신의 움직임이 몇배나 올라간다.
"2번째!"
저는 가속한 신경과 블러드 매직으로 강화한 신체 능력을 구사해,
덤벼드는 가축 도둑들에게 맞섰다.
한명째가 단검을 휘두르는 것을 살짝 종이 한장으로 회피하고
뒤로 돌아 동시에 동시에 고무탄을 가축도둑 B의 등을 향해서 당겼다.
"아 푹!"
가축도둑 B격파!
"이자식! 이제 용서하지 않겠다! 죽어랏!"
어이어이. 영리 목적의 유괴로 죽이면 안 되지.
나는 가축도둑 C가 단검을 허리로 파고드는 것을 고무탄으로 일축한다.
"히그!"
고무탄은 가축도둑 C의 옆구리에 명중. 가축 도둑 C격파!
"오, 어이. 어떻게 되는 거야……. 말도 안되잖아……"
아직 전투능력을 가진
가축도둑 D와 가축도둑 E가 나를 괴물보는 듯한 눈으로 본다.
"아직이지? 아니면 얌전한 죄인을 체포 될거냐?"
"ㄲ, 까, 까불지 마! 누가 이런 꼬마 상대로!"
가축 도둑 D는 이마에 핏대를 띄우면 돌격했다.
나는 턱밑까지 끌어들인 다음 고무탄을 하복부랄까 고간을 향해서 날렸다.
"하으응~!"
……가축 도둑 D의 성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가축도둑 D격파!
"트, 틀렸다! 이 녀석은 괴물이다!
ㅇ, 우리가 상대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야!"
가축도둑 E가 도망 쳤다.
"어이어이. 어디로 갈 거야. 동료를 버리는 봐줄수 없겠네"
하지만, 따라잡아서 돌았다.
"팡"
나는 고무탄을 가축도둑 E의 복부를 향해서 세웠다.
"오오읏!"
가축도둑 E격파!
아스트리트는 가축도둑의 무리를 해치웠다.! 레벨은 올랐을려나?
"메이드 씨. 이놈들을 마차에 던질테니 집까지 가줘.
도착하면 기사의 사람을 불러 오세요.
저는 짐칸에서 이놈들을 지켜보고 있으니까"
"에, 에?.. 알겠습니다……"
메이드 씨는 스스로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는 얼굴을 하고
내가 결속 밴드를 연상해서 만들고
그걸로 남자들에게 손발을 묶은 짐받이에 던지면
집을 향해서 마차를 몰았다.
"가축도둑을 아가씨께서 붙잡았다고!?"
집에 돌아가면 제일먼저 기사의 사람이 날아왔다.
이름은 에아하르트·폰 에셴바하.
우리 집에 섬긴지 20여년의 나이스 미들 아저씨다.
그는 매우 당황해서
내가 산탄총을 한 손에 지키고 있는 짐칸을 들여다보면 눈을 떴다.
"아, 아가씨께서 이것을?"
"지나가던 친절한 기사가 해냈다고 생각해?"
에아하르트 씨가 말하는 것에 내가 장난 기분으로 대답했다.
일단 전원의 바이탈을 브레인 매직으로 확인했지만,
아무도 죽음을 향한 상처는 없었다. 고무탄은 제대로 비살상 무기였다.
이걸로 무례한 패거리를 일격 하는것은 위험한 것이라 되도록 그만두자.
"아가씨. 성장하셨네요…….
마술의 훈련 등 아직 기초를 하고 있나 싶더니
무장한 남자들을 5명이나 때려눕힐 줄은.
거참, 이 에아하르트, 아직 마술에 대한 이해가 모자란 것 같습니다"
"나의 마술은 좀 특수하니까"
에르하르트 씨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 주어서 나는 우쭐거린다.
"……아스트리드"
라고 내가 기분좋을 때 실로 무서운 듯한 목소리가 울려왔다.
"아, 아버님? 왜 그런 수상쩍은 눈을 하시나요?"
"당연하지! 너가 가축 도둑과 싸웠다는 말을 하니까!
언제나 귀가가 늦으니깐 신경쓰였지만 역시 이런 일이 생길줄이야!
앞으로는 시간 규제 강화를 하겠다!"
"그, 그럴수가……"
저의 장밋빛 사격 인생이…….
"하지만 무섭지 않았느냐 아스트리드.
상대는 너의 2배는 큰 남자들로 무기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하지 않은가.
그런데 너는 맞서 싸웠. 정말 무섭지 않았었느냐?"
"응~음. 싸우는데 진지하게 되어서 무서운 것은 잊어 버렸습니다"
첫 실전에서 나는 싸우는 것에 집중하느라 두려움을 잊고 있었다.
정말이라면 울음같은 무서운 일을 당했다는 것에 전혀 태연한 것이다.
"그래?그 용기는 훌륭하지만,
너를 신부로 데려가는 남자는 고생하겠네……"
아버님이 먼 눈을 하고 그렇게 말했던 것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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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애드포스트로 의욕을 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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