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영애 + 현대무기 61화 - 악역영애는 실전을 견학하고 싶다
...........
─ ─ 악역영애는 실전을 견학하고 싶다
봄 방학의 헬베티아 관광은 참으로 좋았다.
웅대한 자연에 둘러싸인 환경과 멋진 거리.
하페르에서는 맛 볼 수 없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리스도 즐겁게 쇼핑으로 지내다
헬베티아 명산의 시계를 세트인 근거로 사갔다.
금융과 기계 손질이 유명한 헬베티아를 참으로 만끽했다는 느낌이다.
"언니. 그 때는 무엇을 하셨어요?"
"ㅂ, 비밀이야. 비밀"
이리스에게는 호텔을 벗어나서 은행에 간것을
여전히 의심을 받고 있다…….
미안하다 나의 여동생아. 이것만은 못 가르친다.
나의 장래가 걸린 목숨의 저축인 것이니까요.
그건 그렇고, 봄 방학도 끝나고 중등부 3년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내년부터는 히로인인 엘자군이 입학한다…….
그녀가 나에게 파국을 실어 올지는 불명이지만,
나의 대비는 빈틈이 없을까?
아니! 전혀 완벽 따위가 아냐!
대체로, 나는 필사적으로 현대 무기를 만들어 왔지만
그것들을 사용할 적의 전력에 대해서 무지하잖아!
칼과 마법의 판타지 월드의 전력은 두리뭉실이라서 알수가 없어!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아스트리드. 무슨 고민을 안고 있나요?"
"네, 네. 조금"
원탁으로 그런 것을 괴롭게 고민하다가 왔어요 프리드리히가.
나는 너를 갈기갈기 찢어버릴 계획을 착착 진행하고 있는데,
그런 것에는 전혀 깨닫지 못하는 모습이다. 평화멍청이 같으니.
"괜찮다면 상담에 어울릴까요?
당신에게는 요즘 나의 고민에 대해서 상담을 받았으니깐요"
"에-……"
어쩌지.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쓸모 있는 카드다.
"조금 장래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해서...
저는 전투 마술사가 되는것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그렇지만, 실제 전투 마법사들이
실전에서 어떻게 싸우는지에 대해서 그다지 정보가 없어서……"
"에? 공작가 따님이신 당신이 전투 마술사?"
"네, 그렇지요"
뭐, 지금도 모험자 길드에서 전투 마술사를 하고 있지만요.
하지만 겔토르트들 이외의 마술사가 있는 파티에 가도
별로 집단전 전투 마법사의 운용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다.
이전의 염룡 토벌 때도 그랬지만,
모두 능력이 제각기 군대로서의 통솔이 되지않은 느낌이다.
그런 이유로, 너의 군대의 내정을 뱉어라, 프리드리히!
"전투 마술사,인가요…….
이번에, 군의 훈련이 있다고 합니다만
괜찮으시다면 아스트리드도 보러 오시겠습니까?"
"괜찮습니까? 감사합니다, 전하!"
뭐야! 도움이 되잖아, 프리드리히!
"조금 자극이 강한 광경도 있으니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괜찮아요. 심장은 자신 있거든요"
알았으니깐 보게 해달라고! 나에게 장래에 제거할 군대를 보여!
"그러면 다음의 훈련에는 아스트리드도 초청 할게요.
아돌프와 실비오도 참여할 예정이니까,
한 사람 늘어도 상관 없겠지요"
겍-! 아돌프와 실비오도 오는거야-!? 그것을 먼저 말하라고!
"훈련의 일정은 추후 알립니다.
많이 더러워져도 괜찮은 복장으로 오세요.
훈련에서도 전투 마법사의 행동은 화려하거든요"
"네, 전하"
지뢰를 에워싸는 형태가 되었지만
이 나라의 전투 마술사들의 싸우는 방법을
견학할 기회가 생긴 것은 고맙다.
이것으로 나의 현대무기와
이 나라 마술사의 어느 쪽이 강한지 알 수 있다.
내 쪽이 강할것을 알면 미련 없이 싸울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저쪽의 전력이 강하면
더 압도적인 화력으로 굴복시킬 뿐이다.
만일의 경우는 노움 아저씨 몰래
건 배럴 형 핵무기 개발도 염두에 두자.
그것은 아마 핵 물질을 폭약에서 맞부딪히는 간단한 일이었을터다.
……아니, 역시 핵무기는 안 좋나. 방사성 물질이니깐 겁나네.
뭐. 내가 이 나라의 전투 마술사에 대해서 봐 줄까요~!
...........
그래서 왔어요, 훈련장!
흠~흠~. 훈련장은 관람석이 언덕위에 있는
언덕 기슭에는 평원이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그 사막에 전투 마술사와 기사들이.
훈련 형식은 가상 적이 동쪽에 진을 치고 있다고 가정하고
이것을 위해서 우군이 공격을 한다는 것이었다.
뭐, 살아있는 사람을 상대로 화구나 날리는 훈련을 아니고
무난한 훈련 방법일지도 모른다.
여기는 후지 화력 시범 훈련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대의 화력을 가늠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면 그러면. 언제쯤 시작될까나?
"아스트리드. 그렇게 몸을 내밀지 않아도 보입니다."
"네, 네, 좀 흥분되어 버렸습니다"
안돼, 안돼. 나의 진의를 눈치채면 안 된다.
그런 대화를 하고 있자
갑자기 검은 갑옷의 근위병들이 직립 부동 자세를.
와이?
"황제 폐하, 내방!"
엥?
프리드리히들도 일어나 직립 부동 자세를 취하는 데 당황해서
나도 직립 부동 자세를 취한다.
황제 폐하라고 잘못 들었나? 잘못 들었지?
이런 약간의 훈련에 황제 폐하가 나올 리 없어?
"수고"
라고 생각했더니, 정말 황제 폐하가 왔어...
프리드리히! 아버지가 온다면 그렇게 말하라고!
"프리드리히. 그 딸은 뭐야?"
"예. 올덴부르크 공작가의 아스트리드 양입니다, 폐하"
황제 폐하가 찌릿하고 나를 노려보는데, 프리드리히가 그렇게 말한다.
"아스트리드입니다. 이번은 연습을 견학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흥"
이, 이것이 적의 최종 보스인가…….
아주 올곧은 군인 느낌의 아버지다.....
이것은 나긋나긋 남자인 프리드리히와 뜻이 맞지 않네요…….
우리 아버지의 150배 정도의 관록이 있다...(*당사비).
"군의 훈련은 여자 아이가 즐기는 물건인가, 프리드리히?
전투 마술사들의 화구는 축제의 폭죽 같은 것인가?"
"아니요. 아스트리드 양은 전투 마술사를 목표로 하고 계셔서
오늘은 진로를 정하기 위해서 꼭 견학,이라고"
"그 딸이 전투 마술사가 된다고"
또 찌릿하고 나를 노려보는 황제 폐하.
그렇게 노려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쫄고 있으니까.
"뭐, 철과 불의 시대도 가깝다.
동원 가능한 것은 여자아이라도 동원하면 좋을 것이다.
요즘 듣기로는 나이 100세 넘는 염룡을 토벌한 여자 마술사 -
용 살인의 마녀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
승리를 위해서는 그런 인재가 필요하다"
네~ 네~! 제가 그 용 살인 마녀에요!
라고, 말할수 없잖아! 여기는 미소로 있는 것이 고작이다!
"아돌프. 블러드 매직은 쓸 수 있게 됐나?"
"예. 학원에서 단련하고 있는 바입니다"
"결국은 아직 사용하지 못하는 것인가"
아. 황제 폐하의 공격의 화살이 아돌프에게 쏠렸다.
아돌프의 그 대답에 황제 폐하는 정면으로 불만스럽게 코를 울렸다.
아, 이것이 압박 면접 녀석인가……?
"큐히라 원수. 연습을 시작하게 해라"
"잘 알겠습니다, 폐하"
그래서 실우이오은 패스~. 이녀석-!
"이번에는 이런 것에서 도망치고 있는 것이 보이는 훈련이다.
실망시키지 마라"
황제 폐하는 그렇게 말하자, 쿵!하고 연습 관람석에 앉았다.
프리드리히는 무표정이다.
언제나 실실거리기만 하고 있는 녀석인데.
그만큼 아버지와 사이가 나쁜 것일까.
하지만 왜 이 훈련을 견학하러 온 걸까. 아아. 강제 참여겠지.
자 그럼, 나도 제국 육군의 실력을 볼까요!
"제1 제2, 제3마도 대대. 준비 공격 개시!"
음, 실질 1개 연대 규모의 마술 공격?
어떤 것일까?
진지 안에서 마술사들이 크로스보우의 자세 -하? 크로스 보우?
"발사!"
그리고 일제히 화살이 터졌다.
어떻게 된거지?
라고 생각하면 적이 자리 잡고 있다고 가정하는 진지에 화살이 쏟아지고
동시에 폭발이 생겼다.
폭발의 규모는 수류탄의 작렬 정도로
그 염룡 토벌에서 함께 싸운 마술사들의 것보다 작다.
아마 마술권을 사용한 폭발을 노린 것이겠지만
그다지 위력이 너무 약하지 않습니까?
집단이라 하면 나름 위력이 있겠지만 더 위력 올려도 좋잖아?
아. 그렇구나? 크로스 보우로 화력 투사하고 있으니
혼자 큰 폭발을 일으키면 다른 화살에 궤도가 이상하게 되는 셈일까.
그건가, 고위력의 마술권을 만드는 것이 힘들고,
필요 최소한의 위력을 만들고 있다고?
뭐, 전투 마술사는 마법 공격으로 화력을 만드는 것이라서
마술권을 사용한 화살에 의한 공격도 이상하지는 않다.
평범하게 이미지로 마술 공격을 사용하자면
사거리 20미터 정도로 제한되며, 시간이 걸린다.
마술권이 공격의 주력이 되는 것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것도 사정은 겨우 40미터에서 50미터 정도고,
바람의 에레멩탈 매직이 사용되면 의도가 부서지지?
그것에 폭발 위력이 너무 낮아 건물에 숨으면 쉽게 피할 수 있다.
폭발의 규모는 수류탄 정도지만,
이것은 수류탄과 달리 파편이나 박히는 것도 없고.
응. 이건 전혀 위협이 아니야.
"제1 제2, 제3마도 대대, 지원 공격! 제1근위 기병 연대는 돌격하라!"
전투 마법사의 모두가 크로스 보우에서
마술권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기병대가 등장한다.
기병은 머리 위로 화살이 날아가는 것을 보면서 적진에 돌격한다.
그리고 기병이 적진에 돌격했을 때는
마술 공격은 중단하고 기병들은 다시 크게 선회해 적진에 공격을 놓는다.
저것은 기관총이구나-…….
눈앞에 두면 박력에 기가 죽을지도 모르지만
이래서는 제1차 세계 대전의 기병대가
좋게도 기관총으로 마구 때려잡고 끝이라구요.
결론.
이 세상의 군대는 1개 사도 연대와 1개 기병 연대라면 나도 이긴다.
그 이상이 되면 탄약의 양과 대처 능력이 부족해서
결과적으로 포화 공격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 전에 우군의 시체 더미를 보게 된다.
기병은 말 그대로 우군의 시체를 딛고 나아가야 할 것.
"제1 제2, 제3근위 보병 대대, 전진!"
뭐, 나머지는 소화 경기입니다.
전투 마법사들이 준비 포격을 하고 기병이 교란하고 보병이 제압한다.
보병도 활동적이다.
그 정도의 갑옷이면 포격의 파편에 박을 수 있다.
그것도 밀집되어 있으니까 훌륭하게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수가 많으면 마력 부족을 가져올 수 있다.
훈련을 지켜본 소감으로는 적을 효율적으로 타격하고
그 전의를 상실시키고 이쪽의 우군과 연계하여
마력 부족이나 탄약 조각을 막으면
사단 규모의 적과 할 수 있다는 것.
상비군은 여기에 있는 1개 보병 사단과 기사단이 몇가지 뿐이므로
왕실 측의 전력에 대항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문제는 왕실 측 편을 드는 제후의 수다…….
왕실 측에 아군이 많아 전력이 많으면 역시 대처가 어려워진다.
그 점은 지금 안에서 외교에 주력하는
올덴부르크 공작가의 아군을 늘리지 않으면.
1개 사단에게 이기더라도 방심은 할 수 없다.
"흥, 항상 보면서 실패구나. 이래서는 용병단에도 이기지 못할 것이다"
황제 폐하는 못마땅한다.
마-! 그렇구나! 용병의 존재도 잊으면 안된다!
최근 정비된 상비군보다 용병이 이 세계에서는 강할지도…….
마술 공격의 위력도 장난이 아니거나…….
우와……. 여기에 와서 그런 문제가…….
"연습 종료입니다, 폐하"
"수고"
검은 갑옷의 근위병이 고하는 것에 황제폐하는 손을 흔들었다.
"프리드리히. 오늘은 뭘 배웠니?"
"마술 공격의 위력이 좀 낮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래서는 구멍에 숨은 적에게는 타격을 줄 수 없습니다"
오야! 프리드리히도 제대로 훈련 본거야?
"그렇구나. 위력이 낮다. 어떻게 하면 되냐?"
"평소부터 마술권에 담은 마력을 올려두어야 할것이라고"
싫구나. 위력 올리지 마. 이쪽이 곤란하잖아.
"말하기는 쉬운 것이다. 마술권을 만드는데도 마력이 있다.
그다지 위력의 큰 마술권만 만들게 해서는 수가 맞지 않다.
어차피 실전이 되면 이 정도의 마법 공격은 교란된다.
의도가 빚나가는 고 위력인 1발의 마술권보다
수로 밀어붙여 나름의 위력인 마술권이 실전에서는 도움이 될 것이다"
아아. 그런 일인가.
제국 육군의 마술 공격의 독트린은 수로 밀라고.
고위력이지만 노림이 빗나갈 수 있는 마술권 공격보다
수가 준비되 숫자로 밀어붙이는 중위력의 마술권을 증산하는 것이 되겠다.
확실히 그렇다.
하지만, 고 위력, 연속 발사가 가능한 나의 현대 무기의 적은 아니야!
"너도 좀 더 제대로 생각하고 배워라"
"죄송합니다, 폐하"
그러나 부모에게서 예고 없이 시험하다니 싫은 가정이야.
이녀석의 왕세자비가 되면,
이 고지식한 사람이 시아버지인 셈이니까 최악이야.
어떻게든 지뢰 처리는 아직 차례가 없는 엘자군에게 맡기지 않으면.
너라면 꼭 이 유머의 쥐뿔도 없는 아버지와 살수있어요!
...........
p.s 애드포스트가 저에게 의욕을 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