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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안개
◆흑발의 현자 치유키
「그런 일이 있었어」
시로네가 탑으로부터 돌아왔으므로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들도 수색을 끝내, 지금은 별장에 전원 돌아오고 있다.
벌써 시간은 낮을 지나 이제 곧 저녁이 되려고 하고 있었다.
「그 흡혈귀가 말한 그 쪽이라는 것이 마음이 생겨요」
그 흡혈귀를 눈을 뜨게 한 그 쪽은 탑에 와 사도를 남겨 어디엔가 가, 그 있을 것이었던 사도등도 탑에는 없었던 것 같다.
「치유키씨는 어떻게 생각해?」
시로네에 (듣)묻지만 그것만으로는 판단은 할 수 없다. 그 분은 디하르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이라고 하면 3일간도 아무것도 행동이 없는 것은 이상해. 거기에 디하르트는 앞(전)에 만났을 때에 용을 데리지 않았었다.
또 그 분은 흡혈귀보다 강한 듯한 것으로, 흡혈귀보다 약한 스트리게스가 그 쪽은 아닐 것이다.
「모르네요. 누구인 것일까」
「그런가 치유키씨에게도 모른다면 어쩔 수 없어요」
시로네는 유감스러운 듯이 대답한다.
「그렇게 말하면 변질자는 발견되었어?」
시로네의 물음에 나는 목을 흔든다.
「쿄우카씨를 미끼로 해 나오씨에게 로크스 왕국에 있는 전원을 조사하게 했지만 그것 같은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어요」
결국 그럴 듯한 남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만큼 찾아도 발견되지 않는다니 잠복 능력이 높을까?
그 밖에 생각되는 것은 수사하고 있는 동안은 왕국의 밖에 있었을 경우이지만 그것이라면 너무 타이밍이 너무 좋다.
덕분에 나오는 지쳤다고 해 눕고 있다.
「그렇지만 수확이 있었어요. 스트리게스 같은 사람이 발견되었어」
「어 정말로!!」
시로네가 놀란 소리를 낸다.
나오가 수색 도중에 인간으로 변하고 있는 마물을 찾아낸 것이다.
마물의 안에는 인간에게 변화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 처음은 그 마물이 변질자는 아닐까 생각했지만, 마물은 여성이며 우리들이 오는 전부터 이 나라에 있는 것 같으니까 변질자는 아닐 것이다.
약사 오르아. 그것이 마물의 이름이다.
「그래서 무슨 일이야?」
「지금 단계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아요. 아직 그 녀석이 범인과는 정해져 있지 않기도 하고」
시로네에 그렇게고는 말한 것의 나는 아마 범인일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거기에 인간으로 변해 생활하고 있는 마물이 범인이 아니어도 매우 이상한 존재인 것은 틀림없다.
관망인 것은 가능성은 낮지만 범인은 아니고 인간에게 위험한 존재가 아닐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레이지의 말하는 대로, 빨리 퇴치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판단에 헤매는 곳이다.
「지금 단계, 르크루스경들에게 지켜 받고 있지만, 시로네씨들이 돌아온 것이니까 렌 바경에도 보고해 두는 것이 좋네요」
우리들은 타관 사람이다. 이 나라의 일은 이 나라의 기사가 제일에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다지 이야기라고 없지만 렌 바라면 잘 해 줄 것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이 나라의 기사로 도움이 서는 것은 렌 바만의 같다. 다른 기사와도 만났지만 정직 맡길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감시역도 신전 기사보다 렌 바들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파수를 하고 있는 르크루스도 본래의 임무하러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파수를 하고 있는 르크루스는 잘 하고 있을까?
◆신전 기사 대장 르크루스
「휴로스 너…. 조종되어…」
무릎을 꿇어 눈앞에 있는 신전 기사를 본다. 눈의 초점이 맞지 않았다. 마치 일어나면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인간으로 변한 마물을 감시하고 있는 도중에 부하일 것이어야 할 신전 기사 휴로스의 습격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일이었으므로 대응하지 못하고, 그들이 추방한 마비독의 연막을 받게 되었다.
연막은 꽤 강력한 마법의 약으로부터 만들어진 것 같아 몸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는다.
「르크루스 대장…」
나같이 마비독에 당한 부하가 자신을 부른다.
소리가 난다. 본다고 감시 대상으로 있던 여자가 이쪽에 걸어 온다.
「눈치채진 것 같지만, 이 신전 기사들을 너희들의 곳에 옮긴 사람에게는 나의 일은 이야기하지 않게 지시를 해 두었던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용사의 여자에게 눈치채졌지만, 과연 여기에는 깨닫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여자와 휴로스들이 접촉하고 있던 일을 보고로서 듣고(물어) 없다. 자신들의 곳에 휴로스들을 옮긴 사람들도 지배를 받고 있었을 것이다. 눈앞의 마물의 여자의 일은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용사님의 말하는 대로, 빨리 쓰러트려야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르아야, 용사들에게 눈치채졌던 것에는 틀림없다. 지금부터 어떻게 할 생각이다」
감시 대상으로 있던 여자의 뒤로부터 소리가 난다.
그 소리를 들으면 몸이 저리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등줄기가 어는 것 같은 감각에 습격당한다.
그 소리를 발표한 사람이 여자의 뒤로부터 가까워져 온다.
그 사람의 얼굴은 가면에 숨겨져 있어 누구인 것인가 모른다. 소리의 느낌으로부터 남자인 것 같다. 그리고 감시 대상의 동료인 것 같았다.
거기서 의문으로 생각하는 치유키님의 이야기에서는 감시 대상은 1명이었을 것이다. 누구일까. 이러한 사람이 있다고는 듣고(물어) 없다.
「네자르키시스님. 눈치채진 이상은 움직이지 않고는 안 됩니다」
여자가 공손하고 머리(마리)를 내린다.
그 태도로부터 남자 쪽이 상위자인 것 같다.
「그런가, 움직일까. 그러면 나도 숨지 않고 움직인다고 하자. 예정에는 없었던 용사가 와 있다. 용사에 대해서도 마음껏 복수를 완수하는 것이 좋아」
「네자르키시스님」
자르키시스로 불린 남자가 떠나 간다.
남자가 떠나면 오르아로 불린 여자 이쪽을 본다.
「너희들은 죽이지 않는 대신에 도구가 되어 받는다」
여자가 가까워져 온다. 도망치려고 하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오늘 밤에 이 왕국도 마지막이야」
여자가 소리 높이 웃는다.
「치유키님…」
흑발의 소녀의 이름을 부른다.
거기서 의식이 끊어졌다.
◆로크스 왕국의 문지기
아직 밤이 와 있지 않지만 흐린 하늘이 근처를 어둡게 시킨다.
검문소인 오두막의 창으로부터 하늘을 봐 밤이 오는 일을 감지한다.
조금 전 렌 바경이 돌아온 이후는 자신들 성벽의 문을 지키는 자신들, 문지기의 일은 없었다.
자신이 문지기가 되고 나서 10년이 된다.
성벽의 문지기는 출입국을 관리하는 중요한 일이다.
그 때문에, 전직인 성벽 위의 위병보다 급료가 좋다.
그러나, 급료가 많은 분 책임도 많아져 온다.
마물만을 경계하면 좋은 위병과 달리 문지기는 인간도 상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인간이라도 입국을 자유롭게 해 버리면, 나라의 치안이나 식료 사정이 나빠진다.
그 때문에 입국시키는 인간을 선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입국이 가능한 것은 자국의 시민은 물론의 일, 동맹국의 시민이나 자국의 시민의 소개나 보증이 있는 인간이다. 그렇지 않은 유랑민 따위는 기본적으로 입국시키는 일은 없다. 유랑민의 안에는 정에 호소해 오거나 위협을 걸쳐 오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말한 일에 흐르게 되지 않는 강한 정신이 필요하게 된다. 그 때문에 문지기는 틈을 보이지 않게 시민권을 가지지 않는 유랑민에 대해서 위압적으로 행동하는의가 기본이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로크스 왕국에서는 축제의 사이는 유랑민이라도 입국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물론 그대로 통하는 일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름이나 연령이나 체재지등을 기록에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때문에 축제의 사이의 문지기의 일은 통상의 3배까지 증가하고 있었다.
오늘도 평상시보다 많은 입국자의 대응으로 피곤하다.
해가 떨어지면 교대의 인원이 올 것이다. 오는 길에 가득해 안개는 갈까하고 생각한다.
거기서 이변을 알아차렸다. 성벽의 위로부터 당황하는 소리가 난다.
「무엇이 있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또 이변을 알아차린다. 누군가가 문에 가까워져 와 있다.
가까워져 오는 사람의 수는 많이 100체 이상은 있다.
「저것은 마물…」
가까워져 오는 사람들은 인간이 아닌 고블린이나 오크라고 하는 마물들이다. 게다가 단지의 마물은 아니었다.
「좀비…?」
가까워져 오는 마물들의 안에는 머리가 없기도 하고, 몸에 구멍이 열려 있는 녀석도 있었다.
요전날 일어난 좀비 사건을 생각해 낸다.
「빠, 빠르게 문을 닫는다!! 그것과 왕궁에 연락을!!!」
문지기는 상시 3명으로 직무에 오르고 있다. 뒤돌아 봐 동료들에게 서둘러 지시를 내린다.
하지만 대답이 없다. 보면 동료의 1사람이 넘어져 있다. 그리고 옆에는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1사람의 동료가 있다.
「옷!! 어이 무엇이 있었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1사람의 동료가 이쪽을 본다. 눈의 초점이 맞지 않았다. 그리고 그 손에는 곤봉과 같은 물건이 잡아지고 있었다.
「너…」
그 동료가 자신에 대해서 곤봉을 떨어뜨려 왔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
「나오씨무슨 일이야?」
왕궁에 가려고 생각관을 나오는 곳으로 나오에 불러 세울 수 있다.
나오는 낮의 탐색으로 지쳤다고 해 자고 있었을 것이다.
한 번 자면 꽤 일어나지 않아야 할 나오가 일어나고 있는 이것은 긴급사태다.
「음…치유키씨, 뭔가 이상한 것이 오고 있는 것 같다…」
나오가 곤란한 것 같은 얼굴을 해 말한다.
무엇이 와 있는지 모르지만 나오가 말하니까 뭔가가 있을 것이다.
「조금 보고 와요. 나오씨는 모두를 모아」
나는 비상의 마법으로 하늘을 난다.
근처는 벌써 어두워지고 있다.
성벽 위나 문의 곳에서는 화롯불이 벌써 붙여져 있으므로, 어떻게든 나라의 상태를 볼 수가 있었다.
문의 곳에서 뭔가 소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원시의 마법을 사용한다.
나오정도는 아니지만 이 마법인 정도먼 곳을 볼 수가 있다.
「조금 문이 찢어지고 있지 않아!!」
남쪽에 있는 정문으로부터 좀비들이 침입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조금 곤란할지도 모르네요…」
나는 서둘러 관으로 돌아갔다.
◆로크스 왕국의 자유 전사 가리 오스
「왜 그러는 것이다, 크로?」
옆을 걷는 크로가 갑자기 멈춰 선다.
왕궁에 보고하러 간 렌 바와 헤어진 후, 집에 돌아가는 도중의 길이다.
크로를 보면 먼 곳을 보고 있다. 크로의 모습이 보통은 아니었다.
무엇보다 크로는 처음 만났을 때로부터 보통은 아니었던 것이지만.
처음 만났을 때의 일을 떠올린다.
다리를 당해 움직일 수 없게 된 황혼의 숲속, 어떻게든 기고서라도 돌아가려고 했을 때였다.
「괜찮습니까?」
그렇게 말을 걸어져 얼굴을 향하면 1사람의 청년이 서 있었다. 그것이 크로와의 만남이었다.
말을 걸어질 때까지 깨닫지 않았는데, 깨달은 뒤는 이 청년으로부터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었다.
나보다 가는 몸으로 옮겼던 것도 놀라움이었다.
아마 크로는 인간은 아니다. 그리고 아마 굉장히 강할 것이다.
조금 전의 탑도 사실은 크로 혼자서 문제는 정리된 것은 아닐까.
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을까? 이유는 모른다.
단지 이 청년을 내버려 둘 수 없었다. 그러니까 나의 집에 초대한 것이다.
그리고 교제하고 이야기라고 봐, 이 청년이 나쁜 존재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았다.
「가리 오스…」
크로가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 처음은 가리 오스전으로 쌀쌀했지만 지금은 허물없이가리 오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서둘러 방금전 헤어진 자유 전사들을 불러 모으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왠지 싫은 예감이 한다」
크로가 당황한 것처럼 말한다.
왜 그런 일을 알 수 있지? 일순간 그렇게 말하고 싶어졌다.
「자세하게는 이야기할 수 없지만 뭔가가 일어나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믿었으면 좋겠다…」
크로가 안타까운 듯이 말한다.
하지만 그 눈은 진검이었다. 짧은 교제이지만 크로는 나쁜 농담을 말하지 않는 것처럼 생각한다.
「아아, 알았다」
나는 수긍한다.
크로를 믿으려고 생각했다.
크로에는 자신들은 모르는 뭔가가 보이고 있다. 뭔가 대단한 일이 지금부터 일어날 것이다.
「고마워요 가리 오스」
크로가 예의를 표한다.
「좋다는 일이야!!」
나는 조금 전 헤어진 자유 전사들을 부르러 돌아왔다.
◆로크스의 백성
「좀비닷!!」
「문이 열려 있다!! 왜다!?」
「도와 줘!!」
주위의 인간이 떠들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은 해가 떨어져 밤이 되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문을 빠져 좀비들이 몰려닥쳐 온 것이다.
「문지기는 무엇을 하고 있는거야!?」
당연하지만 문지기는 마물이 가까워져 오면 문을 닫는 것이 일이다.
그것이 완수해지지 않았다.
「빠르게 기사 모양(님)을 위병을!!!」
좀비는 움직임이 늦고, 아직 문의 가까이의 광장에 있을 뿐이다. 그러나 좀비의 수는 많아, 내버려 두면 대단한 일이 될 것이다.
그 때 돌풍이 불었다.
「무엇이…」
보면 문의 근처에 있던 좀비들이 없다.
대신에 있던 것은 날개를 가진 소녀.
「천사님이다!!」
「천사님이 도우러 와 주었다!!」
주위의 인간이 각자가 말한다.
「여기는 내가 억제하기 때문에 서둘러 피난해!!」
소녀는 뒤돌아 보면 웃은 것이었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
「시간에 맞은 것 같구나」
시로네는 문의 부근에서 좀비들을 억제하고 있는 것 같다.
뒤는 나는 북쪽을 본다. 로크스 왕국은 남쪽의 정문 외에 북쪽으로 뒷문이 있다. 거기도 위험할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거기에는 쿄우카와 모기장에 가 받고 있다.
또, 리노와 사호코에는 부상자의 구조나 도시 내부의 순회를 해 받고 있다.
그리고 나오에는 좀비의 원인이 되고 있을 인간으로 변한 마물의 포박에 향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각각의 장소에서 뭔가 있었을 때 때문에 대기하고 있다.
뒤는 레이지의 태양의 빛의 마법으로 좀비들을 일소 한다.
「이것으로 잘 되어가면 좋은 것이지만…」
나는 중얼거린다.
왜 이런 일이 되었는지?
아마 감시하고 있는 것이 발각되었을 것이다.
르크루스가 바보짓을 했을 것인가?
그래서 마물인 것이 발각되었다고 생각, 행동을 일으켰을지도 모른다.
빨리 퇴치해 두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후회한다.
나오가 향해라고 있지만 아마 이제 없을 것이다. 곧바로 발견되면 좋지만.
「기다리게 했구나 치유키」
뒤로부터 말을 걸칠 수 있다.
「아니오, 당신으로 해서는 빠른 (분)편이야」
나는 뒤돌아 봐 레이지에 대답한다.
레이지는 마이 페이스이니까 언제 오는지 모른다. 늦을 때도 있다.
조금 야유를 담아 말한 것이지만 레이지는 변함 없이 시원한 얼굴이다.
「그러면 한다고 할까」
레이지의 손이 밝게 빛나기 시작한다.
조금 하면 근처에 있는 나는 눈이 끝날 수 없을 정도다.
레이지가 그 빛을 하늘로 내던진다.
그 빛은 밤하늘을 비추어, 다시 태양이 올랐는지와 착각시킬 정도다.
극대의 태양의 빛의 마법이다. 광속성에 특화한 레이지만이 가능한 기술이다.
그 태양의 빛은 로크스 왕국의 모든 것을 비춘다. 이것으로 좀비도 일망타진일 것이다.
나는 아래를 본다.
「엣, 그런…」
왕국이 검은 안개와 같은 것으로 휩싸여지고 있다.
태양의 빛으로 비추어진 일로 그 일에 처음 깨닫는다.
「밤의 옷이다」
레이지의 말하는 대로 그 검은 안개와 같은 물건은 태양의 빛의 마법을 막는 밤의 옷일 것이다. 그러나 나라 전체를 가릴 정도의 밤의 옷은 처음 본다.
이것으로는 레이지의 극대 태양의 빛 마법이 닿지 않는다.
「이 정도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정말로 범인은 스트리게스야?」
전회 싸웠을 때의 스트리게스에는 이 정도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것보다 꽤 강력한 마물일지도 모른다.
라고 하면 나오가 위험하다. 도우러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레이지군. 나오씨의 도우러 간 (분)편이…」
나는 말하며 레이지의 (분)편을 본다. 레이지는 왕궁의 (분)편을 보고 있다.
레이지의 모습이 이상하다.
「레이지군?」
「치유키!!」
레이지가 돌연 소리를 낸다.
「무슨 일이야 레이지군?」
「알루미나가 위험하다! 뒤는 부탁한다!!」
「조금 레이지군!!」
내가 멈출 여유도 없게 레이지의 모습이 사라진다. 추적 이동의 마법. 아마 알루미나의 곳에 갔을 것이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제멋대로인 것이니까…」
나는 레이지가 없어진 공간에 불평한다. 여기는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이 세계에 오고서, 조금 우리들의 취급이 엉성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대로 왕궁에 가 불평해 주고 싶어지지만, 그럴 때은 아니었다. 서둘러 나오의 곳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나오는 회피 능력이 높은 대신 공격력이 낮다. 그 때문에 고전하는 것이 있다.
나오가 찾고 있는 마물이 전회 만난 스트리게스 정도라면 문제는 없지만, 그것보다 강한 마물일지도 모른다.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마법으로 나오의 위치를 찾는다.
◆로크스 왕국의 기사 렌 바
검을 받아 들이면 킨이라고 하는 소리가 난다.
「그런…르크루스경. 왜…?」
검을 휘두른 눈앞의 남자에게 부른다.
검을 휘둘러 온 것은 용사 모양(님)을 지키기 위한 신전 기사의 르크루스다.
그는 이 나라에 온 신전 기사들의 대대장이며, 몇번이나 이야기를 한 일이 있다.
그는 다른 신전 기사들과 달라, 자신들을 업신여기거나 하는 곳이 없고, 인격적이 뛰어난 인물로 보였다.
그 인물이 왜 왕성을 덮칠까?
탑보다 돌아와, 왕에 보고를 한 다음에 무장도 그대로 알루미나를 만나러 갔다.
그리고, 알루미나와 이야기라고 있을 때에 돌연 비명이 올랐던 것이 시작이었다.
나는 이변을 감지해, 알루미나와 왕을 안전한 장소에 이동시키기 (위해)때문에 달리고 있는 곳을 르크루스를 만났다.
그 때 르크루스는 자신의 동료의 기사의 1사람을 쓰러트린 곳이었다.
보면 위병이나 다른 기사도 여러명 쓰러져 있는 것이 보인다.
정직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다.
그리고 르크루스가 돌연 이쪽에 향해라고 오면 검을 휘둘러 온 것이다.
순간의 일이었지만 어떻게든 최초의 일격을 받아 들인 곳이다.
「왜입니다? 르크루스경! 왜 우리를 덮칩니다!!」
그러나, 르크루스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는다. 자신의 소리가 도착해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거기서 간신히 깨닫는, 르크루스의 눈이 제정신은 아닌 것에. 마치, 감정을 없애고 끝냈는지와 같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일을 신경쓰고 있는 여유는 없는 것 같았다.
르크루스와 검을 섞는다. 상대의 검은 빠르고, 막는 것이 겨우였다.
거기에 조금 전부터 뭔가 힘이 나지 않는다.
「렌 바…」
나의 뒤로 있는 알루미나가 불안한 듯이 부른다.
알루미나가 뒤로 있는 이상, 자신이 넘어질 수는 없다.
르크루스는 한층 더 검을 내질러 온다.
그 검은 빠르고 무겁다. 지키는 것이 겨우에서 만났다.
과연은 신전 기사라고 생각한다. 자기보다도 아득하게 강하다.
나는 검을 내질러 르크루스의 검을 막는다.
몇 번째나 검을 맞추었을 때였다, 돌연 르크루스가 검을 물러나 간다.
「무엇이…」
어느새나 1사람의 인물이 르크루스의 뒤로 있었다.
「너는 약사 오르아…」
그 인물의 일은 알고 있었다.
2주간 앞(전)에 이 나라에 온 약사의 오르아다.
오르아는 시력이 나쁘고 언제나 검은 옷감을 눈에 감고 있었다. 그것이 지금은 풀리고 있다.
「스트리게스였는가…」
오르아의 눈은 인간의 눈은 아니었다. 그 눈은 둥글고 크게 흰 부분이 노랐다, 그것은 효의 눈, 스트리게스의 눈이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일을 알아차린다. 어제 밤에 넘어진 신전 기사가 최초로 옮겨진 곳이 오르아의 가게였던 일에.
「그런가 그 때에…」
깨닫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다.
「너는 다른 기사와는 달라, 조금은 하는 것 같다」
오르아가 웃고 가까워져 온다.
설마 인간으로 변해 들어 오는 녀석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왕국에의 입국은 동맹국의 시민이나 로크스 시민의 소개가 없으면 원칙 입국시키지 않다.
그러나, 물론 예외가 있다. 그것은 입국 희망자가 마술사등의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경우다. 이유는 물론 그렇게 말한 기능자가 나라에 있는 (분)편이 나라의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오르아도 약의 지식에 정통하고 있던 일로부터 왕국에의 체재를 허락하고 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기능자라고 해도 입국을 제한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공주님을 이쪽에 건네주어 받을까. 용사를 쓰러트리는 도구가 되어 받는다」
「그런 일을 시킬까!!」
알루미나를 인질로 해 용사의 방패로 할 생각과 같지만 그런 일은 시키지 않다.
검을 내세워 돌격 한다.
이 여자를 쓰러트리면 모두 끝날 것이다. 오르아는 방심해 르크루스를 내리고 있다. 지금이 찬스다.
「페자아로!!」
오르아가 팔을 흔들면 뭔가가 날아 온다.
「낫!!」
나는 당황해 방어의 자세를 취한다.
「긋…」
몸에 격통이 달린다.
모든 것을 막지 못하고, 날아 오는 물체가 몸에 박힌 것이다. 박힌 것은 새의 날개였다.
새의 날개는 갑옷을 관통해 자신의 몸에 박히고 있다.
「젠장…」
무릎을 꿇는다. 움직일 수가 없다.
「렌 바!!!」
알루미나가 비통한 외침을 올린다.
「알루미나 도망쳐라…」
그러나, 무리일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도망치려면 온 길을 돌아오지 않으면 안되어, 그 쪽은 막다른 곳이다.
눈물이 나올 것 같게 된다. 왜 이렇게도 나는 어째서 힘이 약한 것일 것이다. 좋아하는 여자 1명 지킬 수 없다니.
「흥, 여자 1명이라고 생각해 얕잡아 본 것 같다」
오르아가 가까워지면 자신을 차 날린다. 차 날아간 나는 그대로 통로의 구석에 눕는다
오르아는 그대로 알루미나에 가까워져 간다.
「그런…알루미나…」
단지 보고 있을 수밖에 할 수 없는 자신이 굉장히 슬펐다.
「자 여기로 와」
오르아의 뒷모습으로부터 표정은 안보이지만 웃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니―!! 도와 레이지님─!!」
알루미나가 용사의 이름을 부른다.
「후후용사를 부르는 것인가. 그것은―」
오르아가 뭔가를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 알루미나의 앞이 밝게 빛난다.
「뭐!!」
오르아가 자신을 뛰어넘고 뒤로 내린다.
「레이지님!!」
알루미나의 기쁜 듯한 소리.
빛이 수습된 뒤에는 용사가 있었다.
「알루미나!! 도우러 왔다구!!」
용사가 웃는다.
그 용사를 보는 알루미나의 표정은 자신에게는 보인 일이 없는 표정이었다.
◆검의 아가씨 시로네
「그리고 야 아 선라이트 블레이드!!」
나는 검을 털어 좀비들을 쓰러트려 간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뭐야 이 그림자 같은 것은!!」
나는 불평한다.
레이지군이 태양을 호출해 준 것 같지만 검은 안개 같은 것이 이 근처 일대를 가리고 있어 빛이 닿지 않는 것 같다.
나도 태양의 빛을 냈지만 방해되어 닿지 않고, 검에 부여해 싸울 수밖에 없었다.
나는 어깨로 숨을 쉰다.
평소보다도 소모가 격렬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주위를 보면 가리 오스를 시작으로 한 자유 전사들이 좀비와 싸우고 있다.
그들이 없으면 좀비들은 시가지에 몰려닥치고 있었을 것이다.
돌연의 일이었는데 자유 전사의 움직임이 빨랐기 때문에 살아났다. 그에 대해 이 나라의 기사나 위병의 움직임이 둔한 것처럼 생각한다.
어쩌면 왕궁에서 뭔가 있었을 것인가?
확인하고 싶지만, 지금은 눈앞의 좀비들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가까워진 좀비들을 베어 찢는다.
가리 오스들도 어떻게든 좀비들을 말리고 있다.
그러나, 좀비들은 중단되는 일 없이 온다. 머지않아 한계가 올 것이다.
사실이라면 나 혼자서도 괜찮을 것이지만 힘이 나지 않는다.
「혹시 이 검은 안개 같은 녀석의 탓?」
이 검은 안개의 탓으로 자신의 힘이 제한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혹시 굉장히 위험한 상황…?」
◆로크스 왕국의 기사 렌 바
「굉장해…」
눈앞에서는 용사와 신전 기사들이 검을 섞고 있다.
나는 다친 몸을 옆으로 해, 그 싸움을 보고 있었다.
내가 이길 수 없었다 상대 뿐만 아니라, 다른 신전 기사나 오르아의 공격을 용사는 막고 있다.
「괜찮아요 렌 바. 반드시 레이지님이 도와 주어요」
알루미나가 자신에게 집합첨 있고 격려한다.
상처로 피가 흐름 의식이 없어질 것 같았다.
그렇지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용사의 아내의 1명인 분은 탑에서 좀 더 강한 것처럼 생각한다.
뭔가 용사는 진정한 힘을 낼 수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레이지님…」
알루미나도 용사의 모습이 이상한데 깨달았을 것인가, 걱정인 것처럼 보고 있다.
「여신님 부디 레이지님에게 가호를…」
알루미나가 빈다.
그리고, 나도 눈을 닫고 똑같이 여신에 빌었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
「이런 지하 통로가 이 나라에 있었다니」
나는 걸으면서 중얼거린다.
나오의 위치를 마법으로 찾고 있는 동안에, 왕궁 가까이의 뒷골목에 지하 통로의 입구를 발견했다.
평상시는 닫혀지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입구가 열리고 있어 나오는 여기에서 지하 통로에 들어간 것 같았다.
들어가 보면 통로는 길게 앞이 안보였다.
「그렇다 치더라도 마력의 소비가 격렬하네요」
그저 조금 조명의 마력을 사용한 것 뿐으로 피로가 밀어닥쳐 온다.
어쩌면 이 나라를 가리고 있을 검은 안개의 영향일 것이다.
이 검은 안개는 이 나라 전체에 퍼지고 있는 것 같고. 이 안개를 낳은 사람의 마력의 높음을 엿보게 한다.
나오의 안부가 마음에 걸린다.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걷고 있으면 통로의 도중에 문을 발견한다. 나오는 이 안에 있는 것 같았다.
문을 열면 넓은 방에 나온다.
방에는 그다지 밝게 없지만 조명이 붙여져 있어, 방을 멍하니지만 비추고 있다.
그리고 문으로부터 조금 멀어진 곳에 나오가 넘어져 있었다.
「나오씨!!」
나는 나오에 달려든다.
「나오씨 확실히 해!!!」
「치유키씨…」
내가 부르면 나오가 약하게 대답을 한다.
생명은 무사같지만 나오의 얼굴은 새파래져 평소의 기운이 없었다.
「나오씨…당신이 당하다니」
나는 쇼크를 숨길 수 없었다.
나오는 우리들중에서 제일 회피력이 높다. 나오를 쓰러트릴 수가 있던 사람은 이 세계에 오고서 1명이나 없다.
그 나오가 넘어져 있다.
「안 돼 치유키씨…. 나오에 손대면 안 돼…」
나오가 경고한다.
잘 보면 나오의 몸을 검은 가시나무와 같은 물건이 감기고 있다.
아마 마법의 가시나무일 것이다. 이 가시나무의 탓으로 나오는 움직일 수 없는 것 같았다.
나오는 손대지마 라고 했지만 이대로 해 둘 수는 없다.
나는 가시나무를 벗기려고 손댄다.
「웃…」
그저 조금 가시에 해당한 것 뿐으로 힘이 빼앗기는 것 같은 감각이 했다.
「뭐야!! 이 가시나무!!」
이번에는 소지의 나이프를 사용하고 보려고 하지만 가시가 방해로 어쩔 도리가 없다.
「안 돼 치유키씨…. 빠르게 도망쳐 그 녀석이 오는 앞(전)에…」
나오가 고개를 저어 도망치듯이 재촉한다.
「그 녀석은 누구! 그 녀석이 당신을 이런 눈에?!」
나는 나오에 듣지만 나오는 이제 대답하는 일은 할 수 없는 것 같았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안 돼…」
그렇게 말해 나오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게 된다.
「나오씨! 확실히 해!!」
나오에 부르지만 대답이 없다.
「호우…. 아무래도 나비가 벌써 한마리 걸린 것 같다」
방의 안쪽으로부터 누군가가 나온다.
「누구?!」
나는 일어서 준비한다.
방의 안쪽의 어둠으로부터 가면을 쓴…아마 남자가 걸어 온다.
남자의 그 가면에는 거미의 장식이 베풀어지고 있고 기분 나뻤다.
「당신이 나오씨를? 누구야?」
낮에 나오가 수색했을 때에 이 녀석을 발견 할 수 없었다. 찾아낸 마물 동료인 것일까?
「당신의 적이야. 흑발의 현자」
적이라고 분명히 입에 한다.
꽤의 강적과 같은 생각이 든다. 보통 마물과는 다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번에의 마물이라면 혹시 나르골로부터 왔을지도 모른다.
「혹시? 나르골의 손의 사람인 것일까?」
내가 물으면 가면의 남자는 수긍한다.
「그야말로, 그 대로」
아무래도 모데스의 부하로 틀림없는 것 같다. 나르골을 공격했을 때에 이런 녀석은 없었다.
마왕에는 아까워 함을 하는 버릇이기도 할까?
「그런데. 그 분한 여신의 아가씨의 부하인 너희들에게는 나의 제물이 되어 받을까!!」
가면의 남자로부터 강력한 마력의 파동을 느낀다.
어떠한 마법을 사용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선수를 치기로 한다.
「초음파 웨이브!!!」
내가 주창하면 음격파가 가면의 남자에게 덤벼 든다.
그러나, 음격파는 남자의 앞에서 사라진다.
「거짓말!? 방어 마법없이 막았다!!」
그리고, 굉장한 피로감이 밀어닥쳐 온다. 이 정도의 마법은 이렇게 지치는 일은 없다. 뭔가가 이상하다.
「이 나라는 벌써 나의 영역이다. 이 영역내에서는 나르골님의 가호 없는 사람의 힘은 빼앗긴다」
가면의 남자의 말하는 대로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어때, 힘이 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은 에리오스의 신들에 필적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이 영역내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있을 리 없다」
남자가 가까워져 온다.
나는 후퇴한다.
나 1사람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다. 나오에는 나쁘지만 여기는 도움을 부르러 가야 한다. 나는 이 장소를 멀어지려고 한다.
「그렇게는 시키지 않다. 검은 피 장미의 묶기야!!」
내가 철수 하려고 헤아렸는지 가면의 남자가 마법을 사용하고 온다.
지면으로부터 검은 가시나무가 나와 나오같이 나의 몸을 단단히 묶는다.
「아…아프다…」
가시나무에 의해 단단히 묶어지고 신음한다. 힘이 나지 않는다.
「운이 좋다. 이 나라의 인간만의 생명력을 빼앗을 예정이었지만, 설마 용사들이 와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가면의 남자가 웃는다.
「용사들의 일은 머지않아 죽이려고 생각해 조사하게 해 받았다. 너희들의 일을 조사하는 것은 간단했다. 어쨌든 눈에 띌거니까, 너희들은. 거기의 아가씨도 탐지력은 우수하지만 자신을 숨기는 일은 너무 자신있지 않는 것 같다. 그 아가씨의 일마저 주의해 두면 발견되지 않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그런데 슬슬 끝내자」
남자의 손이 이쪽에 뻗어 온다.
「우리 제물이 되어 받을까. 곧바로 살인은 하지 않는 차츰 차츰 생명을 다 들이마셔 주자」
나의 안에 공포가 솟구쳐 온다.
「싫다! 싫다! 도와 레이지군!!!」
나는 울부짖어 레이지를 부른다.
「용사는 도움에는 올 수 없다. 이 방은 결계가 쳐지고 있는, 마법으로 통신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거기에 지금 용사는 이 나라의 히메를 살리기 위해서 오르아와 싸우고 있다. 너를 도울 여유 따위 없을거예요. 그리고 용사도 우리 영역에 있는 한 힘을 낼 리 없다. 도우러 와도 역관광으로 해 주어요」
가면의 남자의 야박한 말.
나는 이대로 죽을까? 싫다 누군가 도와!! 나는 마음 속에서 외친다.
가면의 남자의 손이 나의 뺨에 접한다. 그 손은 매우 차갑게 마음까지도 얼어 버릴 것 같았다.
나는 꼬옥 하고 눈을 감는다.
공포로 어떻게든 될 것 같았다.
그 때 뒤로부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무엇!!」
가면의 남자가 당황한 소리를 낸다.
돌연 몸이 자유롭게 되어 가면의 남자로부터 멀어진다.
「괜찮아?」
걸쳐진 소리는 매우 상냥한 소리였다.
보면 거기에는 복면에서 얼굴을 숨긴 사람이 있었다. 소리의 느낌으로부터 남성일 것이다.
나는 그 남자의 오른 팔에 껴안겨지고 있다. 남자의 따뜻함을 느끼고 그것까지 느끼고 있던 공포가 없어질 생각이 들었다.
「이 아이를…」
얼굴을 숨긴 남자의 왼팔에는 나오를 안겨지고 있었다. 나오는 나같이 가시나무의 묶기는 벌써 떼어져 있다.
나는 지면에 내려지면 나오를 건네받는다.
「우웃…」
나오가 신음소리를 올린다. 정신을 잃고 있지만 살아 있는 것 같다.
나는 나오의 오른 팔을 어깨에 돌려 나오를 지지한다.
「당신은 누구?」
갑자기 등장해 나와 나오의 가시나무를 제외한 다음에 안고 문까지 내린다. 터무니 없는 민첩함이다. 보통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얼굴을 숨긴 남자는 그 물음에는 답하지 않고 뒤의 문을 가리킨다.
「그 아이를 따라서는 빠르게 도망친다. 뒤는 자신이 어떻게든 합니다」
이 남자는 누구일 것이다? 가면의 남자는 위험하다. 혼자서 괜찮을 것일까.
그러나, 나는 그 남자의 말에 왠지 안심감을 안았다.
「알았어요…고마워요. 그렇지만 무리를 하지 않고, 도움을 불러 오기 때문에」
나는 문을 나온다. 레이지를 부르지 않으면 안 된다. 그 혼자서는 위험할 것이다.
나오를 지지해 지하 통로를 걷는다. 이 세계에서의 나는 힘센 사람이니까 1명 정도 안고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힘이 나지 않고 걷는 것도 겨우였다.
서두르지 않으면. 그렇지만 걸음은 빠르게 안 된다.
「이름을 듣고(물어) 두면 좋았을까나…」
조금 후회한다.
만약 살아났다면 그를 찾아 인사를 하자.
나는 지상을 목표로 해 계속 걸어갔다.
좀처럼 잘 진행되지 않는다. 좀 더 문장력을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