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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타츠야마의 사투
◆암흑 기사 크로키
백은의 성류오가 살 산의 중턱[中腹]의 동굴의 입구로 그로리아스를 내린다.
동굴은 크게, 신체가 거대한 그로리아스에서도 간단하게 안에 넣었다.
지금 자신은 암흑 기사의 모습이 되어 있다. 어쩌면 돌연 전투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지당할 것 같은 것도 참 곧바로 도망칠 생각이다.
억지로 모퉁이를 빼앗는 일에는 저항이 있었다. 어떻게든 교섭해 모퉁이를 받을 수 없을까라고 생각한다. 물론 가능성은 얇을 것이지만.
동굴안은 넓고 깊고, 안쪽에는 어둠이 퍼지고 있었다.
그로리아스와 함께 동굴을 걷는다.
얼마나의 거리를 걸었을 것인가 돌연 넓은 공간에 나온다. 그 넓은 공간은 태양의 빛이 닿지 않는 장소일 것인데 밝다.
동굴의 안에는 빛나는 수정이 무수히 있어, 그것이 빛의되어 동굴을 비추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공간의 중앙에 그 용이 한마리 있었다. 그 용이 성용왕으로 틀림없을 것이다.
그 용은 그로리아스보다 아득하게 크게, 그리고 무엇보다 매우 아름다웠다.
그 용은 일반적인 용과 달라 비늘이 보이지 않고 백은의 체모에 덮여 있어 그 한 개 한 개의 털이 밝게 빛나고 있다.
그리고 그 용의 백은의 체구가 수정의 빛에 비추어져 반짝반짝 빛나는 광경은 매우 환상적이다.
자신은 무심코 넋을 잃고 봐 버린다.
그 용이 자신을 알아차렸는지 이쪽에 향한다. 용의 푸른 눈동자가 자신을 잡는다.
적의는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그 기색은 상냥하게 감싸지는 것 같았다.
「자주(잘) 왔군요, 암흑 기사. 네가 오는 일은 알고 있었어」
맑은 소리로 말을 걸 수 있다.
오는 것이 알고 있었어? 혹시 예지 능력이 있을까.
「모데스로부터 연락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나, 용으로부터 나온 것은 뜻밖의 말이었다.
「모데스로부터 연락이 있었어?」
용은 수긍한다.
「모퉁이가 너무 자라 곤란해 하고 있던 것이다. 너라면 이 모퉁이를 예쁘게 베어 줄래?」
「핫하아…」
그 용의 말에 조금 탈진한다. 갑자기 습격당하는 일도 각오 해 왔는데 맥 빠짐이다. 하지만 여기는 싸우지 않아 좋았던 일을 기뻐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말하면 모데스는 모퉁이를 잡아 와라고는 말했지만, 억지로 모퉁이를 잡히고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자신이 멋대로 착각을 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즉 단지의 간단한 사용이다. 마음 속에서 의심한 일을 모데스에 사과한다.
용의 머리(마리)를 본다. 주위의 수정보다 빛나는 투명한 훌륭한 모퉁이가 도착해 있다.
그 모퉁이는 크게 거체인 용의 몸과 대면시키면 천장에 부딪쳐서 끝낸다. 확실히 이것으로는 불편할 것이다.
「안(정도)만큼의 곳으로부터 싹둑 베어 주지 않을까나. 어차피 5000년정도 하면 같은 정도로 성장하기 때문에, 그 때는 또 부탁한다」
5000년 후도 자신이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자신은 수긍한다.
「알겠습니다. 맡겨 주세요」
◆암흑 기사 크로키
모퉁이를 베어 떨어뜨려, 그로리아스에 줄로 연결시키면 그로리아스는 조금 몸을 흔든다.
「미안한, 그로리아스. 조금 인내를 해 줘」
자신은 그로리아스에 사과한다.
모퉁이는 크게, 그로리아스같이 전이 앞의 마법진에게 들어가지 않는다. 또 자신이 비상으로 옮기는 일도 너무 커 할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그로리아스에 연결시켜 옮기는 일로 했다.
「아니, 살아났어」
성용왕이 인사를 한다.
「인사를 하는 것은 이쪽입니다. 감사합니다, 백은의 성용왕」
자신도 또 성용왕에게 머리(마리)를 내린다.
「흠…」
자신이 머리(마리)를 내리는 모습을 성용왕이 응시하고 있다.
「무엇인가…」
자신은 성용왕에게 묻는다.
「역시 너에게는 용사용의 능력이 있는 것 같다. 너로부터 좋은 냄새가 난다」
성용왕이 코를 대어 온다.
조금 당황하지만 코를 어루만지면 기쁜듯이 한다. 그로리아스가 그것을 봐 자신도와 코를 대어 온다.
그것을 봐 성용왕이 웃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너의 일은 이 땅에 오고서 쭉 보고 있었어」
성용왕의 말에 놀란다. 이런 거대한 용이 근처에서 보고 있으면 과연 깨달을 것이다.
「나에게는 천리안의 능력이 있으니까요. 그 힘으로 볼 수가 있다. 게다가, 과연 너도 적의가 없으면 감지하는 일은 할 수 없는 것 같다」
자신이 의문으로 생각한 것을 느꼈는지 성용왕이 대답한다.
「너 이외에 용사들도 보고 있었어. 과연 머리카락의 짧은 아이는 자신의 시선에 어딘지 모르게이지만 깨닫고 있던 것 같다」
머리카락의 짧은 아이와 말하는 것은 도메키 나오미의 일일 것이다. 그녀의 감지력은 자기보다도 꽤 높은 것 같다.
「그러니까 그 나라에서 일어난 일도 보고 있었어. 자르키시스의 실은 신을 묶는다. 나도 그 영역에 들어가면 그 사람의 먹이가 되어 있었다」
그 말에 충격을 받는다.
「자르키시스의 일을 알고 있습니까?」
「아아, 물론이야. 무엇보다, 그 사람의 일을 알고 싶다면 모데스에 듣는 것이 좋다. 원래그들은 동료였으니까요」
처음 (듣)묻는 일이었다.
「그러니까 너에게는 그 일도 포함해 예를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너일 것이다? 자르키시스를 멈춘 것은. 과연 결계가 쳐지고 있어, 그 장면을 보는 일은 할 수 없었지만 말야. 그 나라와 나는 아주 조금만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싸우는 힘이 없는 나에 대신해 지켜 주어 예의를 표한다. 고마워요 암흑 기사 디하르트」
백은의 성용왕의 겉모습은 거대하지만, 직접 전투는 너무 자신있지 않는 것 같다.
「아니오, 그런 자신은…굉장한 일은」
그러나, 사람으로부터…아니용으로부터 칭찬할 수 있어 기분은 나쁘지 않다. 자신의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설마 군과 용사가 공투 한다고는, 역시 공통의 적에게는 협력하는지?」
「아니오, 공투 한 것으로는…」
자신은 부정한다. 함께 싸운 생각은 없다. 단지의 우연이다.
「뭐 좋지만 말야, 나는 모데스와 레이나의 분쟁에는 기본적으로는 관련되지 않을 생각이다. 중립을 유지하게 해 받는다」
그것은 모데스로부터 듣고(물어) 있었다. 용왕은 이 분쟁에 중립인것 같다.
「그것과, 너로부터 용의 영혼을 느낀다. 아마 자르키시스에 잡히고 있던 용의 영혼을 해방해 준 것 같다」
이 용에는 이것도 저것도 꿰뚫어 보심 같다.
「처음은 너무 자라고 있었다고는 해도, 모퉁이를 건네줄지 어떨지 헤매고 있던 것이다. 그렇지만 너를 보고 있어, 너에게라면 모퉁이를 건네주어도 좋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랬던 것입니까…」
「그 모퉁이를 사용하고 여신을 만들면 좋아. 아무래도 너도 모데스같이, 여성을 타고나지 않는 것 같으니까」
그건 좀 불필요한 주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들)물으면 울고 싶어진다.
뭐 그렇지만 이 모퉁이가 있으면 여신을 만들 수가 있다. 거기는 감사해야 할 것이다.
「우리 힘은 달래. 우리 모퉁이로부터 태어나는 여신은 치유의 힘을 가질 것임에 틀림없다. 반드시 네가 도움이 되어 준다고 생각한다」
성용왕은 그로리아스에 연결된 모퉁이를 보고 말한다.
자신은 모퉁이를 어루만진다. 모퉁이는 이 장소의 수정보다 빛나고 있어 예뻤다.
반드시 깨끗한 여신이 태어날 것이다.
「감사합니다성용왕. 여신이 태어나면 또 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또 머리(마리)를 내리면 성용왕이 미소짓는다.
「아아, 또 와, 용을 따르게 하는 사람이야」
「네. 자 갈까, 그로리아스」
자신은 머리(마리)를 내리고 나서 그로리아스를 재촉해, 동굴의 입구로 돌아온다.
나르골에 돌아가면 하는 것이 많이 있다. 바빠질지도 모른다.
그 일에 생각을 달리면서 걷는다.
그리고 동굴의 입구에 간신히 도착했을 때, 적의와 함께 강렬한 마력의 흐름을 느꼈다.
「…이것은!!!」
자신은 그로리아스를 멈추면 마법을 발동시킨다.
「극대 암흑구멍!!!」
자신의 앞(전)에 거대한 검은 구멍이 태어난다. 그 순간, 빛이 분류가 되어 향해라고 온다.
간발이었다. 빛은 암흑의 구멍으로 빨려 들여가고 사라져 간다.
그 빛에는 기억이 있었다. 어젯밤에 레이지가 사용한 빛의 마법이다. 그 마법을 통상의 방어 마법으로 받으려고 하면 그 방어 마법마다 소멸 당하고 있었을 것이다. 어제 그 마법을 보고 있던 일로 어떻게든 대처할 수 있었다.
이 안쪽에는 성용왕도 있는데 이런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고 온다고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그로리아스.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그로리아스를 동굴의 입구로부터 조금 들어간 곳에서 대기시키고 자신은 1명 동굴의 밖으로 나온다.
생각했던 대로, 거기에는 레이지들이 있었다.
그 수는 7명. 레이지의 여동생인 쿄우카라고 하는 여자의 아이를 제외한 전원이다. 당연히 시로네도 있다.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른다. 완전하게 허를 찔렸다.
「디하르트!!」
흑발의 여자의 아이가 외친다. 물오지천설이다.
「당신은 확실히 강해요. 우리들 1명 1사람이 상대에서는 이길 수 없겠지요. 그렇지만 우리들 전원이 상대라면 어떨까?」
그녀가 그렇게 말하면 레이지들이 무기를 짓는다.
조금 기다려─!!! 자신은 마음 속에서 절규했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
「바람의 정령이야, 모두를 도와」
리노의 말과 함께 우리들의 몸이 가볍게 된다. 이동이 편하게 되어, 보다 재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성스러운 힘이야, 모두에게 축복을 주게」
사호코의 말과 함께 우리들은 흰 빛에 휩싸일 수 있다. 이 빛은 소량이지만, 지속적으로 우리들을 회복해 준다.
2사람이 마법을 주창하고 전투준비를 정돈한다.
나도 마법을 주창한다. 모두의 무기로 마법이 부여된다. 이것으로 공격력이 올랐을 것이다.
눈앞에는 디하르트가 있다. 만나는 것은 이것으로 3번째다.
여기에 와 조속히, 레이지가 카무이의 광포를 발한 것은 깜짝 했다. 어쩌면 성용왕이 살아 있을지도 모르는데다.
디하르트가 마법으로 막지 않으면, 동굴안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모른다.
레이지는 여자의 아이에게 피해마저 나오지 않으면 외는 어떻든지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로크스 왕국을 지키는 용왕이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을까.
그렇다 치더라도 레이지의 그 마법을 막다니는 녀석일 것이다. 그 마법은 보통의 방어 마법에서는 막을 수 없다. 재차 상대의 강함을 실감한다.
디하르트가 성용왕의 동굴로부터 나온 곳을 보면 모퉁이는 빼앗겨 버린 것임에 틀림없다. 레이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번은 레이나가 작전을 세워, 우리들은 디하르트의 발 묶기를 하는 일 밖에 듣고(물어) 없다.
그 레이나는 Accident(사고, 재난, 재해)가 있었는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성용왕의 모퉁이를 호락호락 빼앗겨 버렸다.
처음은 디하르트와 싸우는 일을 주저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그들은 로크스 왕국의 사람들을 몰살로 하려고 했다. 매우 위험한 녀석들이다, 방목에는 할 수 없다.
지금도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주저함은 없다. 전력으로 쓰러트려 주려고 생각한다.
전투 대형은 레이지를 중심으로 시로네와 모기장이 전선에 서, 나오가 겨드랑이로부터 서포트한다. 나와 리노가 뒤로부터 마법으로 공격해 사호코가 전선을 회복시킨다. 우리들의 필승 패턴이다.
이번은 어젯밤과 같이 검은 안개는 없는 것 같아 본래의 힘으로 싸울 수 있다.
우선 일번수는 원거리 무기를 가지는 나오로부터다. 나오의 부메랑이 디하르트를 덮친다.
나오의 부메랑은 던지면 분열해, 더 한층 진공의 칼날을 낳아 노린 복수의 적을 잘게 자른다.
그렇지만 디하르트는 검을 뽑아 내면 한자루(한 번 휘두름)으로 진공의 칼날을 지워, 모든 부메랑을 두드려 떨어뜨린다. 그 검의 움직임에는 미혹이 없고 훌륭하다.
부메랑은 간단하게 막아졌지만 그것으로 좋은, 검을 거절해 무방비가 된 곳을 레이지가 공격하기 때문이다.
시로네나 모기장이 말하려면, 레이지의 공격은 굉장히 읽기 어렵게 피하기 어렵다고 한다. 태세를 무너뜨린 디하르트에 피하는 일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엣…!!」
일순간, 무엇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레이지의 공격이 디하르트의 몸을 빠져나간 것이다.
벤 레이지도 망연히 하고 있다.
결국 무엇이 일어났는지 모르지만, 다음에 날개를 기른 시로네가 하늘로부터 공격한다. 방의 중등의, 닫혀진 공간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이 열린 장소에서라면 효과는 절대다. 꽤 떨어진 머리 위에서 맹스피드로 낙하해 검을 휘두른다. 그렇지만 그 검은 디하르트가 조금 움직이는 일로 시원스럽게 피해진다.
거기를 모기장이 땅을 기도록(듯이) 가까워 짐주먹을 흔든다. 모기장의 주먹은 맞으면, 방패나 갑옷으로 받아도 충격이 내부에 전해져, 데미지를 주고 막을 수가 없다.
그러나 그 모기장의 공격도 레이지의 공격과 같이 디하르트를 그냥 지나침 한다.
「모두! 물러나―!!」
리노의 소리에 맞추어 4사람이 떨어지고 이쪽으로와 돌아온다.
보면 리노의 앞에 키가 큰 파랑흰색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서 있다. 그리고 머리 위에게는 번개를 감긴 거대한 새가 날고 있었다.
리노가 호출한 상위 정령인 눈의 여왕·(스노우 퀸)(와)과 뇌조·(썬더 버드)(이)다.
정령 마법으로 뛰어난 엘프에서도 상위 정령을 호출할 수가 있는 사람은 적은 것 같고, 하물며 그 상위 정령을 2체 동시에 호출하는 것 따위, 엘프의 여왕등 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리노는 그것을 할 수가 있다.
물리적인 공격은 효과가 없어도 2몸의 상위 정령의 동시 공격은 어떻겠는가?
「부탁해요, 정령씨! 그 녀석을 해치워!!!」
리노의 소리에 맞추어 눈의 여왕이 빙창의 눈보라를 뇌조가 번개의 아라시를 추방한다.
굉음과 함께 시야가 일순간 흙먼지로 덮인다.
몇초후 흙먼지가 개인다. 디하르트는 거기에 서 있었다.
「뭐야, 그 녀석! 이만큼의 공격에서도 상처가 나지 않는거야!!?」
나는 경악 한다. 무엇일 것이다 그 녀석은.
「단념과 받아넘기기군요. 공격이 전혀 닿지 않습니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쌀알을 이마에 붙인 상태로 참격을 받아, 상대에 쌀알밖에 베게 하지 않았다고 하는 일화가 있습니다만, 그것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돌아온 모기장이 해설해 준다.
「뭐야, 그것!!」
그런 농담 같은 기술이 생기다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렇지만 정령의 공격까지는 막지 못했다 같네요」
「엣…」
보면 디하르트의 몸이 조금 요동하고 있었다.
「거기에 조금 전부터 공격을 해 오지 않습니다, 방어만으로 힘껏과 같습니다」
모기장의 말에 나는 웃는다. 적어도 어떠한 데미지를 줄 수가 있다면 이길 기회는 있다.
「그러면, 이대로 회복할 여유를 주지 않고 천천히 깎아 줄까요」
지하에서의 일은 정말로 무서웠던 것이다. 디하르트에 직접 되었을 것이 아니지만 그 가면의 남자 동료인 것이니까 같은 일일 것이다. 절대로 복수 해 준다.
디하르트에는 로크스 왕국의 사람들의 몫도 포함해, 그 보답을 받자.
◆암흑 기사 크로키
「아프다…. 아픈…」
어쩌면 상위의 정령일 물건의 마법 공격을 막지 못했다. 몸이 아프다.
과연 7대 1은 힘들다.
지금 단계는 어떻게든 되어 있다.
시로네의 공격을 피하는 것은 간단하다, 그녀의 검은 몇번이나 받아 왔다. 그것은 하늘을 날아도 같은 일이다. 아니하늘을 나는 공격은 직선적이어보다 피하기 쉽다.
주먹을 흔드는 여자의 아이의 공격은 예리하다. 그렇지만 스승정도 무섭지는 않다. 지금 단계 받아넘기기로 회피하고 있다.
레이지의 공격은 무섭다. 이 녀석의 검은 원래의 세계에서도 충분히 사람이 벨 수 있을 것이다. 일격 일격이 자신의 생명을 잡으려고 강요해 온다.
그렇지만, 레이지의 공격 패턴은 어느 정도 읽을 수가 있다. 절대로 자신의 정면으로 서지 않고, 시야의 밖으로 부터 공격해 온다. 마치 야생 동물과 같은 움직임이다.
보통이라면, 그런 일은 할 수 없지만 레이지의 신체 능력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그러니까, 시야를 비켜 놓아 유도하는 것으로 공격을 피한다.
그렇지만, 정령의 공격은 막지 못한다. 좀 더 제대로 한 마법 방어 장벽을 치면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레이지들 전선이 그것을 시켜 주지 않는다.
자, 어떻게 해야 하는가?
틈을 봐 도망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렵다. 전이 마법으로 도망치려고 해도 그로리아스를 두어서는 안 된다.
보면 레이지와 그 동료의 여자의 아이들이 다시 자신에게 향해라고 온다.
레이지만 이라면 몰라도, 그 주위의 여자의 아이가 자신의 생명을 잡으러 오는 상황은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레이지의 여자의 아이들과 싸울 생각은 없다.
「어째서 이렇게 된 것이다…」
웃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차근차근 생각해 보면, 이렇게 되는 일은 알고 있던 일이 아닌가.
레이지를 적으로 돌리면 그 주위의 여자의 아이도 적이 된다. 그것은 이 세계에서도 원래의 세계에서도 변함없다. 레이지와 싸운 시점에서 이렇게 되는 일은 예측해야 했다.
그러니까 원래 세계에서 레이지를 적으로 돌리는 일을 모두 싫어한 것이다. 어느 의미 레이지는 여자의 아이에게 지켜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레이지의 여자의 아이들이 레이지와 함께 강요해 온다. 정말 싫은 상황일 것이다.
시시한 대항 진심으로 간 결과가, 이 모습이다. 무려 자신은 저일까의일 것이다.
레이지를 적으로 할 때는 여자의 아이들도 적으로 할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각오도 없게 검을 취하기 때문에 궁지에 몰린다.
물오지천설도 돕고 울면 좋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그녀의 마법은 자신의 생명을 깎아 온다. 그녀라도 스스로는 없게 레이지에 도와지고 싶었던 것이 틀림없다.
그러니까 방어전 뿐만이 아니라 반격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시로네를 포함한 그녀들을 베는 일을 의미하고 있었다.
반격 하지 않으면 이윽고 힘으로 눌러 잘라지고 자신은 죽을 것이다.
레이지들이 자신에게 도달해 공격해 온다. 조금 전의 데미지가 다 없어지지 않고, 공격을 막는 것이 어려워져 온다.
레이지들이 공격해, 후방으로부터 마법이 몇 번이나 날아 온다.
자신의 힘이 떨어지고 있는데 대해, 레이지들은 요시노사수자가 레이지들의 피로등을 회복하므로 위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서서히 자신이 몰려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런데도 그녀들을 공격하는 일은 할 수 없었다. 무슨 자신은 바보일거라고 생각한다. 이 뒤에 이르러 자신의 친척도 그녀들을 상처 입히는 일을 걱정하니까.
「긋!!」
몇 번째인가의 정령의 공격을 먹는다. 아픔으로 무릎을 꿇을 것 같게 된다.
힘이 떨어져 내리고 있지만 아직 싸울 수 있다. 그렇게 말하고 어떻게든 자신을 고무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레이지들의 떨어지는 방법이 심상치 않는, 꽤 거리를 취하고 있다.
「무엇이…」
자신은 중얼거린다, 그리고 깨달았을 때에는 늦었다.
어느 사이에 만들었을 물오지천설이 붉게 빛나는 거대한 마법의 공을 이쪽에 향하여 발한다.
그 마법공으로부터 느끼는 마력이 터무니 없었다.
「불길의 마법과 폭렬 마법을 몇십에도 거듭한 극대초중굉염 폭렬 마법이야!! 악행의 보답을 받으세요 디하르트!!!」
물오지천설이 외친다.
위험해. 그 마법은 본 것 뿐으로 위험하다. 그것이 이쪽에 향해라고 온다.
뒤에는 그로리아스가 있는 피하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자신은 있는 최대한의 마력을 토해낸다. 적어도 그로리아스는 지킨다. 그렇게 결의한다.
마법공이 부딪친다.
그리고 거대한 에너지의 폭풍우가 장소를 지배했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
「했을까…」
자신의 최대의 파괴력을 가진 마법 공격이다. 과연 죽었다고 믿고 싶다.
문제는 성용왕의 동굴도 부수어 버리는 곳이지만, 거기는 디하르트의 마법 방어력에 걸고 싶다.
그가 폭발의 충격을 자신 혼자서 받아 준다면 동굴을 부수지 않고 끝날 것이다.
그리고 그 기대는 맞은 것 같다. 이 마법은 이 산 1개 소멸시키는 위력이 있을 것인데, 산은 특별히 망가지지 않은 것 같다. 그가 혼자서 마법을 받고 잘라 준 것 같다. 거기는 디하르트를 칭찬해도 좋을 것이다.
「막바지 악인의 마지막 선행이라는 곳일까」
나는 웃는다.
「과연입니다. 치유키씨」
나오가 나에게 다가온다.
「모두의 제휴의 덕분이야, 나 1사람의 힘은 아니에요」
조금 전의 마법은 발동에 시간이 걸리기 (위해)때문에, 그 사이에 대항책을 빼앗기기 쉽다.
레이지들이 그 틈을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야말로, 이 마법을 맞힐 수가 있던 것이다.
「고마워요, 정령씨」
리노가 이미 이겼다라는 듯이 정령을 귀환시킨다. 눈의 여왕과 번개의 새의 모습이 얇아져 사라진다.
「이것으로 그 녀석도 끝인가. 나의 손으로 결정타를 찌르고 싶었구나」
유감스러운 듯이 시로네가 말한다.
「그것은 나도 같구나, 시로네. 어쨌든 빈사의 중상을 입어진 것이니까」
레이지는 디하르트가 있던 동굴의 입구를 보면서 말한다.
폭발의 연기로 안보이지만 과연 죽었을 것이다.
연기가 차츰 개여 간다.
「그런 것 거짓말입니다!!!」
최초로 깨달은 나오가 외친다.
거기에는 아직 디하르트가 서 있었다.
「그런!? 있을 수 없다!!!」
나는 외친다. 있는 최대한의 마력을 담은 것이다, 저것을 먹어 무사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그 폭발로 살아 있을 수 있다니…」
사호코도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얼굴을 한다.
「아니오, 벌써 끝과 같습니다. 자주(잘) 봐 주세요」
모기장이 디하르트를 가리켜 말한다.
마법을 사용해 디하르트를 잘 본다. 갑옷이 갈라져 투구에 금이 가 있다. 그리고 검을 지팡이로 해 서 있는 것도 괴로운 것 같았다.
「훗! 과연 무사하다고는 가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다!!」
레이지가 검을 디하르트에 향한다.
「디하르트! 너는 강했다! 나 따위보다 아득하게! 하지만 너에게는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것은 나에게는 승리의 여신이 붙어 있지만 너에게는 없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면 레이지는 우리들을 바라본다.
「레이군…」
「레이지씨…」
사호코와 리노가 감동으로 눈을 물기를 띠게 하고 있다.
나오와 시로네는 수줍어 웃고 있다.
모기장은 무표정하다.
덧붙여서 나는 갑자기 연설을 시작해, 무슨 말을 하고 있다 너는과 퇴색한 눈으로 레이지를 보고 있다. 이것이 약속이라고 하는 녀석인 것일까? 그렇지만 뭐우리들의 승리 같고 끝까지 듣고(물어) 하자.
「여기에 있는 여신들이 나를 도와 준다! 그러니까 아무리 강한 녀석이 상대에서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마지막에는 내가 이기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하면 레이지의 검이 밝게 빛난다.
「자, 벌써 끝이다디하르트! 나의 빛의 검으로 사라지는 것이 좋다!!」
그렇게 말해 레이지는 디하르트에 향하려고 한다.
「기다려, 레이지군!!!」
나는 서둘러 불러 세운다.
「뭐야, 치유키」
불만인듯한 얼굴 해 레이지가 뒤돌아 본다. 폼을 잡아 가려고 한 곳을 제지당한 것이니까 당연하다.
「무슨 일이야 치유키씨. 이 녀석을 돕는 거야?」
리노가 나에게 (듣)묻는다.
「그래! 이 녀석은 위험한 녀석이야! 지금 여기서 쓰러트려야 함! 돕는다니 이상해!!」
시로네가 말한다
「도와? 설마. 단지, 조금 이 녀석에게 (듣)묻고 싶은 일이 있어」
「(듣)묻고 싶은 일?」
나는 수긍한다.
「마지막에 듣고(물어) 일어나고 싶은거야. 그 가면의 남자의 일을 말야」
그 가면의 남자에게는 빌린 것이 있다. 그 정보를 꺼내고 싶다.
「그러니까, 조금만 더 죽이는 것을 기다렸으면 좋은거야」
이미 승부는 붙었다.
「그런 일이라면 어쩔 수 없는가…」
시로네와 리노가 납득한다.
「그렇다면 이 때이니까 다양하게 듣고(물어) 둘까. 싫어도 힘으로」
레이지가 웃는다. 고문이라도 걸칠 생각일 것이다.
「여자의 아이의 전인 것이니까 적당히 해요…」
이 세계에 와 많이 익숙해졌지만, 마물이라고는 해도 쓸데없게 혼내주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얌전하고 입을 나누지 않으면 별개이지만.
우리들은 웃으면서 디하르트의 원래로 향한다.
◆암흑 기사 크로키
레이지가 외치고 있다.
의식이 몽롱해지면서도, 그 말을 듣고(물어) 있었다.
레이지의 말하는 대로다. 자신에게는 도와 주는 여신은 없다.
이것이 레이지와 자신의 차이일 것이다. 절대로 이길 수 없는 벽을 느꼈다.
원래 여기는 혼자서 저 편은 7명. 정직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제 와서 그런 일을 신경써도 어쩔 수 없었다.
조금 전의 마법은 힘들었다. 살아 있는 것이 이상한 정도다.
자신의 가슴에 손을 둔다. 화룡의 숨결을 느낀다.
「살아났다…. 고마워요…. 그렇지만…더는 안 돼같다」
자신은 중얼거린다.
화룡의 영혼이 준 불에 대하는 내성의 덕분으로 폭발에 포함되는 불길은 막을 수가 있었다. 그러니까 살아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폭발의 충격파는 완전하게는 막을 수가 없었다. 덕분으로 몸에 감긴 갑옷이 너덜너덜이다. 서 있는 것도 힘들다.
그들이 가까워져 오는 것이 보인다. 모두 즐거운 듯이 웃고 있다.
반드시 자신에게 이긴 일이 기쁠 것이다.
이대로라면 안 좋은 것은 알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정체를 밝혀 솔직하게 사과하면 생명만은 도와 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것을 하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생명이 위험한데 바보라고 스스로도 생각한다.
등에 느끼는 기색으로부터 그로리아스가 당장 뛰쳐나오려고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안 된다 그로리아스…. 그대로 숨어 있다」
이대로 숨어 있으면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적어도 그로리아스는 살아날 것이다.
그들이
몸이 휘청거려 머리가 요동한다.
「앗…」
깨달았을 때에는 늦었다.
머리(마리)를 흔든 탓일까. 금이 들어가 있던 투구가 어긋나 지면에 떨어져 버렸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
디하르트의 몸이 요동 디하르트의 투구가 지면에 떨어진다.
그 순간보다 디하르트의 본모습이 공공연하게 된다.
「어인간이야…」
의외였다. 틀림없이 그 본모습은 괴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얼굴은 마족도 아니게 괴물도 아닌 보통 인간이야 게 보였다. 검은 머리카락에 호리호리한 얼굴 생김새. 그 흰 얼굴이 조금 붉게 물들고 있다.
「앗!!!」
돌연 리노가 디하르트를 가리켜 외친다.
「무슨 일이야!? 리노씨!!」
나는 리노의 (분)편을 본다.
「앗!! 그 사람 본 적이 있어!!!」
리노가 디하르트를 봐 외친다.
「쿠…크로키…!?」
시로네가 중얼거린다.
그 말에 모두가 시로네를 본다.
「어, 어째서 크로키가 여기에 있는거야!!!」
시로네가 절규한다.
「!! 그래 저것 시로네씨의 소꿉친구야!!」
「「엑!!」」
나와 나오가 놀라움의 소리를 지르고 리노를 본다.
그렇게 말하면 리노는 시로네의 소꿉친구를 본 일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시로네도 디하르트의 정체가 그라고 말하고 있다.
저것이 그 그인 것일까?
어째서 시로네의 소꿉친구가 여기에 있을까?
나는 혼란해 버린다
「어째서 시로네의 소꿉친구가 여기에 있지?」
레이지가 의문을 입에 한다. 그것은 내가 알고 싶다.
나는 소꿉친구의 그를 본다.
그야말로 죽을 것 같은 얼굴을 해 넘어질 것 같다.
「앗, 넘어진다!!!」
리노가 외친다.
그의 몸이 요동 뒤로 넘어질 것 같게 된다.
「춋, 크로키!!」
시로네가 달려들려고 한다.
그러나 일순간 빨리 동굴보다 거대한 그림자가 튀어 나온다.
「엣, 드래곤!!」
뛰쳐나온 것은 칠흑의 용이었다.
용은 그를 등에 떠올려 인상 등에 태운 와 맹렬한 스피드로 날아 간다.
우리들은 돌연의 일에 움직일 수가 없었다.
「무, 무엇…. 무엇이 있었어―!!」
시로네가 절규한다. 무엇이 일어났는지 모르고 혼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를 태운 용이 작게 되어 간다.
나는 용이 날아 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암흑 기사 크로키
그로리아스의 등을 타 하늘을 난다.
「살아났어, 그로리아스」
자신이 넘어질 것 같게 된 일로 무심코 뛰쳐나와 버린 것 같다.
결과적으로 살아났다.
승리의 여신은 없지만, 도와 주는 용은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이기는 일은 할 수 없어도 살아 있을 수 있다.
레이지들은 왜일까 추격을 해 오지 않았다. 이유는 모른다.
얼굴에 손을 한다. 거기에 투구는 없다. 자신의 본모습이다.
「정체 들켜 버렸군…」
이것으로 디하르트는 아니고, 크로키라고 하는 인물은 완전하게 미움받아 버렸을 것이다. 어쨌든 자신의 좋아하는 사람을 벤 것이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원래의 관계에는 돌아올 리 없다.
「역시 이길 수 없는가…」
나로서도 시시한 대항심이라고 생각한다, 뭐라고 싸우고 있는 것이든지.
「정말로 바보구나…」
조금 웃는다.
그로리아스의 등에 연결시킬 수 있었던 성용왕의 모퉁이를 손댄다.
「이것으로 자신에게도 여신이 와 줄까나…」
그러면 다음은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의식이 몽롱해져 온다. 과연 지쳤다.
「미안, 그로리아스…. 조금 잔다」
그로리아스의 키 위에서 의식이 희미해져 간다.
푸른 하늘의 안을 그로리아스가 날아 간다. 구름 위는 활짝 개여 태양의 빛이 자신들을 비춘다.
그 중에 자신은 잠에 떨어졌다.
다음번 제 2부 에필로그, 제 2부나 다음으로 끝입니다. 어떻게든 연내에 끝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