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83
─
왕자와 고블린
◆소년 오미로스
달이 비추는 숲속. 될 뿐(만큼), 그림자가 되지 않는 장소를 2명이 걷는다.
「미안…미안…오미로스. 내가 꽃을 잡기에 가고 싶다고 말하지 않으면…. 이런…. 이런…」
리제나는 흐느껴 운다.
아케론 산맥의 산기슭에 피는 꽃에 병을 고치는 효과가 있다.
그것을 안 리제나에 병의 모친을 위해서(때문에) 잡기에 가고 싶다고, 권해져 붙어 온 돌아가는 길이다.
우리들은 길을 잃어 숲속을 걷고 있다. 벌써 날은 떨어져 근처는 어두워지고 있다.
「좋아, 리제나. 나는 리제나의 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 정도 어떻게라는 일 없는 거야」
그렇게 말해 리제나를 위로한다.
나도 어두운 밤길은 무섭다. 그렇지만, 리제나의 앞에서 보기 안좋은 곳은 보여 주고 싶지 않았다.
「괜찮아. 반드시 모두가 찾으러 와 준다. 절대 돌아올 수 있다!!」
그렇게 말하면 리제나는 수긍한다.
「응, 오미로스가 말한다면…」
우리들은 다시 걷기 시작한다.
그 때, 뒤로부터 뭔가가 따라 올 생각이 들었다.
「오미로스…뭔가 뒤로부터 따라 오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리제나도 느꼈는지 불안한 듯이 말한다.
「응, 나도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들은 아케론 산맥을 뒤로 해 걷고 있을 것이다. 자신들의 나라 알 고어는 가장 나르골에 가까운 나라이다. 그 경계가 되는 아케론 산맥과 알 고어 왕국의 중간에, 인간의 사는 장소는 없었다. 따라 와 있는 것은 인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블린일지도 몰랐다.
고블린의 일은 모친으로부터 심하게 들어 왔다. 매우 무서운 마물이다.
잡히면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혹시, 고블린일까…」
지금 확실히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일을 리제나가 말한다.
「리, 리제나! 노래하자! 고블린은 노래에 약할 것이다!!」
모친으로부터 (들)물은 일이 있다. 고블린은 예쁜 가성에 약할 것이다. 왜일까는 모르지만, 인간의 가성은 고블린에 있어 굉장히 불쾌한 것인것 같다.
「노래를…노래하는 거야?」
「응, 그렇게! 노래를 부르자! 리제나의 소리는 예쁘니까 고블린은 반드시 접근하지 않아!!」
앞(전)에 리제나의 노래를 들은 일이 있었다. 매우 예뻤어를 기억하고 있다.
「응. 알았다, 오미로스. 그렇지만 무슨 노래를 불러?」
「앞(전)에 나의 앞에서 노래해 준 일이 있었네요. 그 노래가 좋구나」
내가 그렇게 말하면 리제나는 수긍한다.
「알았다, 노래하네요….
숲속의 한쪽 구석에서
사랑을 찾는 검은 새
사랑을 추구해 산을 넘고
푸른 하늘을 날고 있다
초록의 숲의 한가운데에서
흰 새를 만났습니다
검은 새는 노래하지만
흰 새는 노래하지 않는다
검은 새는 울면서
붉은 저녁 노을에게 날아 간다」
걸으면서도 리제나가 노래한다.
밤의 숲의 안에서 예쁜 목소리가 울린다.
나는 그 노래에 들어 반한다. 연결한 손의 흔들림이 조금 없어져 있다. 노래하는 일로 조금 무서운 것이 희미해진 것 같다.
뒤로부터 가까워지고 있던 기색이 없어져 있다.
이대로 아무것도 없게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예쁜 소리다, 너…」
어둠으로부터 말을 걸어진다.
노래하는 것을 그만둔 리제나와 함께 어둠을 본다. 거기에 누군가가 있다.
「누, 누구다!?」
리제나를 감싸도록(듯이) 앞(전)에 나온다.
어둠으로부터 누군가가 나온다.
「고블린…」
달빛이 가리는 가운데 나온 것은 고블린이었다.
리제나가 노래하고 있었는데 나왔다. 고블린의 안에는 노래에 약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까?
「나는 고블린이 아니다, 인간이다」
고블린이 기분이 안좋은 것 같게 말한다.
「거짓말이다! 나는 앞(전)에 고블린을 본 일이 있다. 너의 얼굴은 고블린이다!!」
확실히, 눈앞의 고블린은 앞(전)에 본 고블린에 비하면 인간에게 가까웠다. 그렇지만, 그 얼굴은 고블린과 변함없다. 그러니까, 고블린 인간이라고 말해야할 것인가도 모른다.
「칫!! 믿지 않는가. 하지만 뭐 좋다」
고블린 인간은 그렇게 말해 리제나를 본다.
「거기의 메스가 노래하기 때문에, 부하가 도망쳐 버렸다. 그러니까 내가 나올 수밖에 없어졌다구」
「노래로부터 도망쳐? 역시 고블린이 아닌가!!」
그러나, 고블린 인간은 목을 흔든다.
「부하모두는 고블린이지만, 나님은 인간이다」
그 말에 놀란다. 고블린은 인간을 덮치는 마물일 것이다. 적어도 그렇게 배웠다.
그 고블린을 부하가 할 수 있을까?
「만약 정말로 인간이라면 우리를 도와요!!」
내가 그렇게 말하면 고블린 인간은 의외일 것 같은 얼굴을 한다.
「왜 나님이 너를 도와? 오스는 필요없어」
고블린 인간의 눈이 리제나에 향해진다.
그 눈은 이상하게 빛나 보였다.
「도망치자, 리제나!!」
「응!!」
이 고블린 인간으로부터 위험한 것을 감지한 자신은, 리제나의 손을 잡아 달리려고 한다.
「시킬까! 마비!!」
그러나, 고블린 인간이 외치면 몸이 둔하게 저린다.
리제나도 몸이 저린 것 같게 무릎을 꿇는다.
「리제나!!」
「미안…오미로스…」
리제나가 사과한다. 자신은 어떻게든 움직일 수가 있지만, 리제나는 무리같다.
「흥, 나님의 마법으로 참았는지」
그렇게 말해 고블린 인간이 가까워진다.
「리제나에 가까워지지마!!」
자신은 고블린 인간으로 향한다.
「흥!!」
그렇지만 근처가 어둡게 발밑이 안보이기 때문에, 고블린 인간의 다리후리기에 의해 나는 옆에 쓰러진다.
「우와아아!!」
자신은 비명을 올려 넘어진다.
「오미로스!!」
리제나는 비통한 절규를 올려 일어서려고 한다.
그러나, 몸이 저리고 있기 (위해)때문인가 구를 것 같게 된다.
「어이쿠!!!」
리제나가 구르는 앞(전)에 고블린 인간이 리제나의 팔을 잡는다.
「아니…떼어 놓아, 떼어 놓아요…」
리제나의 울먹이는 소리.
「리제나를 떼어 놓아라!!」
일어나 도미카나 깔때기 하지만, 이번에는다리로 차지고 다시 쓰러진다.
「긋!!!」
고블린 인간이 그대로 다리로 자신의 등을 짓밟는다. 고블린 인간의 손은 리제나의 팔을 잡은 채다.
「얌전하게 해라!!」
고블린 인간이 그렇게 말하면 다리에 힘을 쓴다.
「우우…」
나는 그대로 한심한 신음소리를 올린다.
「이대로 짓밟아 부숴 주자!!」
고블린 인간이 다리에 힘을 준다. 숨을 할 수 없게 되어 왔다.
「그만두어, 오미로스에 심한 일을 하지 말아줘…」
리제나가 울면서 말한다.
「그런가. 너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렇게 하자」
고블린 인간이 다리에 힘을 쓰는 것을 그만두었다. 덕분에 괴롭지는 없어진다. 그렇지만, 다리는 등에 태운
채로 몸은 움직여라 없었다.
「힛…」
리제나가 무서워한 소리. 어떻게든 얼굴을 옆으로 해 올려보면 고블린 인간이 리제나를 껴안고 있다.
「너, 인간의 메스다」
고블린 인간은 그렇게 말하면 리제나의 얼굴을 감촉, 냄새를 맡는다.
「고블린의 메스보다 부드럽고, 좋은 냄새다」
고블린 인간의 소리는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분하다.
리제나의 얼굴이 무서워하고 있다.
「리, 제이…는…」
등에 다리를 태워지고 있기 (위해)때문에 사는 뿌리는 이야기 궧없다. 눈물이 나올 것 같게 된다.
「결정했다! 너를 나의 메스로 한다!!」
그렇게 말하면 고블린 인간은 리제나의 얼굴을 핥아댄다.
「히…히이이이이…」
리제나는 소리가 되지 않는 비명을 지르고 있다.
「침을 붙였다. 너는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나의 물건이다. 나의 이름은 고즈다! 너의 오스다!!」
고즈라고 자칭한 고블린 인간이 웃는다.
「내가 어른이 되면 맞이하러 간다. 그때까지 기다려라!!」
그렇게 말하면 고즈는 숲속에 사라져 간다.
뒤에는 흐느껴 우는 리제나와 저려 움직일 수 없는 내가 남겨졌다.
◆알 고어의 왕자 오미로스
아침의 빛으로 눈을 깬다.
어렸을 때의 싫은 꿈이다. 최근 매일과 같이 본다.
리제나를 지킬 수 없었다 씁쓸한 기억이다.
그 후, 자신들을 찾으러 온 어른들에게 도와졌다.
그 날로부터다. 자신이 강해지려고보다 노력하게 된 것은.
그 밖에도 알 고어를 지배하는 여러가지 물건으로부터 리제나를 지키고 싶었다.
그러니까, 1년이나 알 고어를 떨어지고 무자 수행의 여행을 하고 있던 것이다.
그렇지만, 돌아오면 리제나는 없어져 버렸다. 무엇을 위해서 강해지려고 노력했는지 모른다.
침대에서 나와 갈아입으면 방을 나온다.
「안녕하세요, 오미로스 왕자」
방을 나오면 말을 걸어진다. 뒤돌아 보면 거기에는 1사람의 소녀가 있었다.
「왕자는 그만두어 주지 않는지, 리엣트…」
왕자로 불리는 일은 너무 좋아하지 않는다. 리제나를 고블린의 소굴에 떨어뜨린 일로 얻은 칭호로 불리고 싶지 않다.
「그럼 뭐라고 부르면?」
「전과 같은 부르는 법은 안 되는가…」
「알았다. 안녕, 오미로스오빠」
리엣트는 마큐시스의 여동생이다. 아버지가 바빴기 때문에, 자신은 마큐시스와 리엣트의 부모님에게 길러졌다. 5살 연하의 그녀는, 친형의 마큐시스와 함께 남매같이 자랐다. 그 때문인가, 그녀는 자신을 오빠라고 불러 준다.
「또, 산에 가는 거야?」
그녀의 눈이 조금 차갑다.
마큐시스와 리엣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큐피우스왕에 살해당했다. 그러니까, 리제나를 찾으러 가는 일을 그다지 자주(잘)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오늘은 갈 수 없다…. 베로스 왕국의 무도회에 출석할 준비를 하기 때문에…」
자신과 파르시스는 왕이 된 아버지에 대신해, 5일 후에 행해지는 베로스 왕국의 무도회에 출석하는 일이 되어 있다. 오늘은 그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늘 이외라면 가는 거야?」
「…」
리엣트의 그 물음에는 아무것도 대답할 수 없었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죽어 있다…」
「리엣트!!」
무심코 외친다.
「오미로스오빠는 살아 있다고 하지만. 어째서…그런 일을 알 수 있는 거야? 전사도 아닌 인간이 고블린의 소굴에 들어가면 살아 돌아갈 수 없어…」
본래라면 리엣트의 말하는 대로일 것이다.
그렇지만, 고즈의 일을 생각해 낸다. 그 고블린을 부하에게 가져, 리제나를 맞이하러 간다고 한 고블린과 같은 인간. 왜 그 꿈을 빈번하게 보게 되었는지? 그것은, 리제나가 고즈에 잡히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야말로, 고블린의 소굴에 가 찾고 있다.
그 가능성의 일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어렸을 때, 고즈의 일을 말해도 어른들의 거의는 믿어 주지 않았다.
리제나도 고즈의 일을 말하면 믿어 주었을지도 모르지만, 리제나는 그 일을 생각해 내고 싶지 않은 것인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물론, 그 일로 리제나의 일을 꾸짖거나 하지 않는다. 제일 무서운 경험을 한 것은 리제나인 것이니까.
유일 믿어 준 것은 리제나의 모친 정도다. 그녀는 대립하고 있던 씨족의 아이인 자신에게도 상냥했다.
그 그녀는 고즈가 와도 괜찮은 것 같게, 자신의 보물인 마법의 부적을 리제나에게 준 것이었다.
그 리제나의 모친은 고즈와 만난 해의 2년 후에 죽었다.
지금은 고즈의 존재를 믿고 있는 것은 자신만큼일 것이다.
그렇지만, 리엣트나 그 외의 모두는 고즈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그녀로부터 보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은 매우 바보 같은 일로 보일 것이다.
「그러니까 오미로스오빠도 고블린의 소굴에 몇번이나 가고 있으면, 그 중 죽어 버린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싫어, 누군가가 죽는 것은…」
리엣트가 어두운 얼굴을 해 말한다.
「미안, 리엣트…」
리엣트의 머리(마리)를 어루만진다.
상냥한 그녀는 자신의 몸을 염려해 주고 있다. 그런데 그런데도 그녀를 찾는 것을 그만두는 일은 할 수 없었다.
「괜찮아, 영웅 파르시스도 있다. 반드시 살아 돌아간다…」
자신이 그렇게 말하면 리엣트는 조금 이상얼굴을 한다.
「어떻게 했다, 리엣트」
「파르시스님이지만…. 우리들의 생명의 은인이니까 이런 일을 말하면 안 되겠지만…. 가끔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 그 사람」
「이상한 느낌?」
「응…잘 설명 할 수 없지만, 이상한 느낌…」
리엣트는 감이 날카롭다. 무언가에 깨달았을 것인가?
「그렇게 말하면, 파르시스는 지금 어디에?」
「모른다. 오늘은 아직 모습을 보지 않아요」
리엣트가 고개를 저어 대답한다.
파르시스는 가끔 흐느적 와 자취을 감추는 것이 있다. 오늘도 어디엔가 가고 있는 것 같다.
오늘은 베로스에 갈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어디에 간 것일 것이다?
◆고블린의 왕자 고즈
추접스러운 남쪽의 고블린의 취락을 빠져, 아케론의 북측으로 가까스로 도착한다.
카론 왕국에 돌아오는 것은 오래간만이었다.
다른 고블린의 소굴에 비하면, 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런데도 고블린의 소굴이다.
「트마레, 인간! 누구 다고브?」
고블린들이 자신을 둘러싼다.
그리고, 안쪽으로부터 알고 있는 고블린이 나온다.
「너의 일은 마법의 영상으로 본 적 있는 고브. 확실히 파르시스라든가 하는 인간 고브군요. 왜 여기에 있는 고브?」
「오래간만입니다, 켄에오 장군」
물음에는 답하지 않고, 자신이 이름을 부르면 켄에오는 놀란다.
「왜, 이름을 고브?」
「과연 켄에오 장군에서도 모르는 것 같네요」
켄에오는 고블린 중(안)에서도 꽤의 힘을 가진다. 그러나, 그런데도 진정한 모습은 모르는 것 같다.
마법을 풀어 진정한 모습을 보인다. 할 수 있으면 이 모습을 보여 주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보이지 않으면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
「아! 당신은 고, 고즈 왕자 고브─!!」
모습이 바뀐 것로 켄에오와 고블린들이 놀란다. 당연하다, 인간 영웅 파르시스가 자신들의 여왕의 아들이었던 것이니까.
「그렇습니다. 고즈예요, 켄에오 장군. 오랜만입니다. 어머니의 곳에 가고 싶습니다만, 통해 받을 수 없을까요?」
그렇게 말해 머리(마리)를 내린다.
켄에오는 누나의 남편이다. 무례한 일은 그다지 할 수 없다. 누나는 나님보다 훨씬 강하고, 위험한 존재다. 켄에오에는 예를 다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켄에오는 조금 골똘히 생각해 대답한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로 고브! 좀, 여왕 폐하에게 확인하는 고브」
켄에오 장군이 말하면, 켄에오의 부하가 어머니의 곳에 가 한동안 해 돌아온다.
「아무쪼록 통과해 주세요 고브」
켄에오의 말을 (들)물으면 자신은 카론의 복도를 걸어 여왕의 사이로 나아간다.
거대한 문을 몇 가지 빠져 나가 여왕의 사이로 접어든다.
무릎을 꿇어 머리(마리)를 내린다. 이 어머니는 비록 우리 아이여도 무례에 대해서 용서는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예를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래간만입니다, 어머님」
「면을 올리는거야, 고즈」
어머니로부터 허가가 나왔으므로 머리(마리)를 올린다. 그리고 어머니인 여왕 다티에의 모습을 본다. 어머니는 변함 없이 추악하게 샀다.
고블린의 여왕과 인간의 남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자신이다.
이종족으로 아이를 만들면 오스라면 부친의 종족, 메스라면 모친의 종족으로서 태어난다. 그러니까 나는 인간이다.
고블린의 메스는, 기본적으로 소굴에서 나오는 일은 없다. 나오는 것은 오스만이다. 그 오스가 인간의 오스를 메스를 위해서(때문에) 데려 오는 일은 우선 없다. 또, 추악한 고블린의 메스가 인간의 남자에게 상대로 해 받을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러니까 보통이라면 고블린의 배로부터 인간의 오스는 생만일은 없다. 그렇지만, 무슨 일에도 예외가 있다. 그것이 자신이다.
여왕이라고 하는 권력자인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고블린도 인간의 오스를 데려 오는 것이 있다.
부친은 철 드는 앞(전)에 죽어 있었기 때문에 어떤 녀석이었는가는 모른다. 그렇지만 상상은 할 수 있다. 얼굴 밝하는 사람인 어머니의 일일까든지의 미남자였을 것이다.
그리고, 억지로 모친에게 습격당한 것임에 틀림없다. 어머니가 가지는 강력한 미약을 먹게 되면, 어떤 추악한 여자가 상대에서도 서 버린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정령을 짜 놓친다.
스스로의 얼굴을 손댄다. 거울은 없지만 모친을 닮은 추악한 얼굴이다. 엘프로부터 태어난 인간의 오스가 강한 마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있도록(듯이), 종족의 다른 한쪽 부모의 성질을 어느 정도는 계승해 태어난다.
그러니까, 한쪽 부모가 고블린이라면 종족은 다르지만, 고블린의 성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래서, 자신은 추악한 고블린과 같은 얼굴이다. 곧바로 죽은 남동생도 같은 얼굴이었다.
비록 고블린이 한쪽 부모라도, 인간에게 있어 고블린의 소굴은 살려면 너무 좋은 환경은 아니다. 체력이 없는 인간의 아이는 곧바로 죽어 버리는 것 같다.
모친으로부터 마력을 계승해 태어났기 때문에 어떻게든 살아 갈 수 있다. 하지만 남동생이나, 존재했을 오빠는 아무래도 마력을 계승하지 않았던 것 같다.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오스로, 온전히 성장할 수 있던 것은 자신만큼이라면 듣고(물어) 있다. 곧바로 죽어 버렸을 것이다.
어머니를 본다. 아마 고블린 최강일 것이다. 그 마력은 마족에 필적한다고 하니까.
어머니에게는 아득하게 미치지 않다고는 해도, 이 마력만은 어머니에게 감사해도 좋다.
「최근 모습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설마 파르시스의 정체가 너 이었다니 군요. 보고한 사람의 마력은 마법은 간파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어머니가 웃으면서 말한다.
어머니와 인연(가장자리)을 자르고 싶기 때문에, 모습을 바꾸어 인간의 나라에 가고 있는 일을 전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문제가 일어났다.
「어머님…. 나는 파르시스가 되어 있을 때에 은발의 마녀에게 습격당했습니다. 저것은 어머님의 배후인 것이 아닙니까?」
물으면 어머니는 조금 골똘히 생각한다.
「은발의 마녀…. 아 생각해 냈다. 그 늠름한 디하르트님의 근처에 있던 메스구나. 확실히 최근남의 녀석들의 취락을 휩쓸고 있는 녀석이 있는 일을 디하르트님에게 전했어. 또 디하르트님에게 만나뵙고 싶구나…」
어머니가 넋을 잃은 표정으로 말한다.
그 어머니의 말을 (들)물어, 역시라고 생각한다. 그 백은의 마녀는 어머니의 배후였던 것이다.
디하르트라고 하는 사람에게도 귀동냥이 있었다. 그 무서운 용사에게 이긴 암흑 기사의 이름이다. 그 아름다운 백은의 마녀는, 디하르트의 부하였을 것이다.
「어머님. 나는 어머니에게 반항할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마왕 폐하에게도입니다. 부디 그 일을 디하르트 각하에게 전해서는 받을 수 없을까요?」
전회는 놓쳐 받았지만, 또 만나지 않는다고도 할 수 없다. 그 때에 살해당해 견딜 수 없다.
「알았어. 이 일은 각하에게 전해 둔다. 오늘 온 용건은 그것 뿐이야?」
여기에 온 1번의 목적은 달성했다. 그렇지만,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첫 번째적이 있었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1개있습니다. 어머님의 가지는 미약을 받을 수 없을까요?」
「그 약을? 무엇에 사용하지?」
「3일 후에 베로스라고 하는 인간의 나라에서, 뭐든지 무도회라든가 하는 축제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그 때에 인간의 메스에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웃으면서 말한다. 어머니의 가지는 비약은 오스 뿐만이 아니라 메스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3일 후의 무도회는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후흥, 그 약을 말야. 뭐 좋은 거야, 몇 가지 준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인사를 해, 여왕의 사이를 퇴출 한다.
통로를 걸어 자신의 방으로 간다. 도중, 고블린의 메스들에게 추파를 던져지지만 차 날린다.
인간의 메스를 안고 나서는, 추악한 고블린의 메스를 안을 생각은 되지 않는다.
카론 왕국의 자신의 방이었던 장소로 돌아가면 자신이 나갔을 무렵과 그다지 변함없었다.
이 방은 이 카론 왕국 중(안)에서 유일한 사람간을 생활할 수 있는 장소일 것이다.
통상의 고블린의 소굴과 같이 어둡게 눅진눅진 하고 있지 않고, 천장으로부터 밖의 빛이 들어가지만, 비바람이 들어가지 않는 구조가 되어 있다.
고블린의 여왕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남자아이는 여기서 자란다.
나님은 인간이면서 고블린의 오지로서 자랐다.
그렇지만, 어머니의 아이는 많이 있기 (위해)때문에, 왕자 라고 해도 거기까지 권력은 강하지 않다. 그런데도 왕자이기 (위해)때문에, 카론 왕국에서는 부자유를 한 일은 그다지 없었다.
인간에게 있어서는 고블린과 같이 추악한 얼굴 생김새이지만, 고블린 중(안)에서는 미남자의 나는 고블린의 메스를 안아 마음껏이었다.
그렇지만, 너무 조금 해 어머니로부터 엄벌을 받았다. 그 때는 허락해 받았지만, 이후 카론 왕국내에서는 자숙하도록(듯이) 유의했다.
그 대신, 카론 왕국은 아닌, 아케론 산맥의 남쪽의 고블린의 영역에서 제멋대로에 행동했다.
남쪽의 고블린은 어머니의 지배하에는 없지만, 카론의 여왕인 어머니를 두려워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적대하는 사람은 없었기 때문에 좋아하게 행동할 수 있었다.
단지, 남쪽의 머리(마리)의 나쁜 무리의 소굴은 카론에 비해 냄새나고, 메스도 카론보다 엉성해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다.
남쪽의 머리(마리)의 나쁜 녀석들의 몇 마리인지를 부하로 해 아케론 산맥으로부터 멀어져, 인간의 영역까지 가기로 했다.
그리고, 녀석들을 인솔해 인간의 거처의 근처 우연히 우연히 지나갔을 때였다. 나는 리제나를 만났다.
운명의 만남이라고 생각했다.
인간의 메스는 몇번이나 원시안으로 본 일이 있었다. 그렇지만, 저것정도 자신의 메스로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처음이었다.
그러니까 침을 붙였다.
그리고 리제나를 어떻게 하면의 물건으로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억지로 데리고 가고 싶지만, 인간의 아이는 죽기 쉽기 때문에 어느 정도 크게 되고 나서 휩쓰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 자리는 그녀를 놓쳐 힘을 발휘해 휩쓰는 일로 했다.
그리고, 마법을 맹렬하게 공부했다.
그 보람도 있어 수년후에는 어머니에게는 미치지 않아도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리제나를 휩쓸기 위해서(때문에) 알 고어로 향해 것이었다.
얼마 힘을 돋웠다고는 해도, 알 고어의 인간 전원을 상대로 하는 일은 위험하다. 그러니까 우선은, 알 고어에 잠입해 기회를 엿보는 일로 했다.
조사한 곳에 의하면 알 고어는 강한 사람이라면 전사로서 입국을 인정하는 것 같으니까 간단하게 입국할 수 있을 것이었다.
그렇지만, 최초로 알 고어에 갔을 때는 문 앞 지불을 먹었다.
이유는 너무 엉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마법으로 모습을 바꾸어 알 고어에 잠입하는 일로 했다. 이 마법은 환각계의 마법이며, 마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다.
이름도 고블린있고 이름은 아니고, 파르시스라고 자칭하는 일로 했다.
알 고어의 인간들에게는 마술사는 있지 않고, 모습을 간파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단지, 간파할 정도는 아니지만 모습에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 것으로 방심은 할 수 없다.
그리고, 자유 전사로서 알 고어에 잠입하는 일에 성공한 자신은, 리제나에 가까워질 기회를 엿보았다. 그렇지만, 가까워지고 싶은 바로 그 리제나가 나의 모습에 위화감을 느낀 것 같아, 그다지 가까워질 수가 없었다.
옛 리제나는 마력이 높이는 느끼지 않았을 것인데, 어떻게 말하는 것일까? 마력이 높이 되었을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뭔가 마법의 도구로 자신의 마법을 막고 있을까? 무엇이든, 리제나에 가까워지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이렇게 해, 리제나에 가까워져 싫증나고 있을 때였다. 그 분한 용사가 온 것은.
무려 그 용사는 하필이면 리제나에 손을 내려고 한 것이다. 리제나는 자신의 물건인데다.
그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행동을 일으켰다.
매료의 마법은 사용할 수 없지만, 성격을 공격적으로 하는 마법을 사용할 수가 있다.
그 마법을 사용해, 용사에게 반감을 가지는 알 고어의 젊은이들을 공격적인 성격으로 한 다음에, 용사를 공격하도록(듯이) 유도(발송).
화낸 용사는 알 고어의 전사들과 분쟁이 되었다.
결과는 알 고어의 전사들이 일방적으로 용사에게 쓰러져, 대부분이 전투 불능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대충 날뛴 뒤로 용사들은 알 고어를 떨어졌다.
하지만 거기서 문제가 일어났다. 원래 알 고어는 피야말로 흘리지 않지만 국내에서 분쟁이 있던 것이다.
그리고, 나의 마법으로 공격적으로 된 알 고어의 전사들은 분쟁을 시작한 것이다.
분쟁이 시작된 것은 상정외였지만, 자신은 이 분쟁을 이용하는 일로 했다.
작은 분쟁을 한층 더 확대시켜, 리제나의 일족과 대립하는 일족을 전면 전쟁에까지 발전시켰다.
열세했던 리제나의 일족과 대립하고 있던 일족에게 아군 해, 리제나의 일족과 싸웠다.
결과는 자신이 아군 한 일에 의해, 대립하고 있던 일족이 승리했다.
그리고, 리제나의 부친인 왕을 처형한 뒤로, 리제나를 고블린의 소굴에 보내도록(듯이) 유도한 것이었다.
거기를 내가 도와, 카론에 데리고 가면, 리제나를 완전하게 제것으로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문제가 일어났다. 고블린의 소굴에서 리제나를 돕는 앞(전)에 누군가에 의해 리제나가 데리고 사라진 것이다.
데리고 간 사람이 누군가는 모른다. 배치해 둔 부하들의 이야기에서는, 용에 탄 누군가가 데리고 간 것 같다. 무엇이든, 리제나를 취해 놓친 것은 틀림없었다.
리제나를 손에 넣기 위해서(때문에) 다른 수단을 사용해야 했던가도 모르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다.
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 리제나의 일은 일단 잊는 일로 하자.
그렇지만, 그 대신에 정체가 발각될 때까지 다른 인간의 메스를 마구 안아 준다.
이번 무도회에는 꽤의 상등품이 올 것이다.
지금부터 즐거움이었다.
◆오거의 마녀 쿠지그
「젱…은 모습에…」
뼈만된 끝의 아들을 본다.
「설마…이런 일이 되어 있다니. 어느 놈이 하고 자빠진 것이다!!」
장남의 링이 말한다. 자신의 남동생이 살해당한 일로 분노가 억제하지 못할 같다.
「엄마! 오빠! 대단하다 여기에 와 줘!!」
차남의 표우그가 뭔가를 찾아낸 것 같다.
가 보면 거기에는 벽에 뭔가가 쓰여져 있었다.
「아무래도, 젱을 죽인 녀석은 북쪽으로 간 것 같다」
벽에 쓰여진 문자를 보고 말한다.
거기에는 젱을 죽인 용사의 여동생이 메모를 남기고 있었다.
용사의 매공은 여기에서 북쪽에 향할 생각 같다. 용무가 있다면 북쪽으로 오라고 하는 일이다.
거짓말일지도 모르지만, 그 용사의 여동생을 자칭하는 정도다, 조사하면 곧바로 알 것이다.
자신의 아들을 죽인 녀석이 용사의 여동생이겠지만 용서는 하지 않는다. 반드시 죽여준다.
끝의 아들의 젱이 자신의 생일에 오지 않기 때문에, 8남의 자이그를 맞이하러 가게 했더니 변해 버린 젱의 모습을 발견했다. 그리고 마법을 사용하고 서둘러 일가에서 달려온 것이다.
「링 오빠, 대단하다 여기에 와 줘!!」
이번에는 5남의 카이그가 뭔가를 찾아낸 것 같다.
「이번에는무엇이다!!」
링과 표우그가 카이그의 쪽으로 향한다.
나는 그 자리에 남는다. 범인이 알 수 있던 이상, 더 이상의 탐색은 필요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가 젱에 빌려 주고 있었던 보물책이 아닌가! 전부 태워지고 자빠진다―!!」
「나의 정말 좋아하는 이바리아씨의 그림이―!!!!」
「젠장! 누가 이런 일을! 남아 있는 것은 이것 뿐인가!」
「심해…. 나 같은 것 아직 보지 않았는데―!!!」
아들들이 저 편에서 외치고 있는 것이 들린다.
그 밖에도 뭔가 녀석들이 간 흔적이 발견될지도 모르지만, 범인이 알 수 있던 이상, 여기에 언제까지나 있을 수는 없다.
녀석들을 뒤쫓아야 할 것이다.
다행히 녀석들은 나의 영역인 북쪽으로 향해 같다. 곧바로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아들들이 갖추어져 있는 난로로 향한다.
「너희들! 슬슬 간다! 젱을 죽인 용사의 여동생들에게 그 보답을 받는다!!」
내가 그렇게 말하면 아들들은 수긍한다.
「알고 있겠어, 엄마!!」
「아아! 우리들의 중요한 보물을 태운 보답은 받겠어!!」
「아아! 똑같이 태워 주자구!!」
「아직 보지 않은 나의 슬픔을 어떻게 해 주는 것이다!!」
「재에…재가…되어 버렸다…」
「저것을…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보는 것이 할 수 없다니 너무 괴롭겠어…」
「나의 이바리아 씨가―!!」
「저것은 이제 두번다시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
「반드시 때려 죽여 준다!!」
아들들이 각자가 분노를 입에 한다. 모두남동생이 살해당한 일에 분노가 수습되지 않는 것 같다.
당연 나도다.
일찍이 에리오스의 신과 싸운 천공의 거인족을 시중든, 오거의 일족의 후예가 자신이다.
천공의 거인족은 져, 자취을 감추었지만 그들이 남긴 유산을 가지고 있다.
그 유산을 구사하면, 용사의 여동생이라고 해도 단지에서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가는, 너희들! 용사의 여동생이지만 무엇이지만 모르지만, 이 오거의 쿠지그 일가가 반드시 죽여준다!! 목을 씻어 기다려도 좋은!!」
연도말의 일로 이렇게 시간이 빼앗긴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깨달으면 1개월이나 갱신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