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0화 (4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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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르미돈

◆검의 아가씨 시로네

마차에 흔들어져 우리들은 진행된다.

마차는 에이커 라스가 준 것이다. 그 마차를 히포그리후가 당기고 있다.

하늘을 날 수 있으면 좋았던 것이지만, 인원수가 증가해 버렸다. 이 사람 수에서는 과연 히포그리후로 옮기는 것은 무리이다.

따라서,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육로를 가는 일이 되었다.

마차는 베로스 왕국으로부터 제공된 것으로 꽤 호화롭다. 창은 크게, 밖의 경치가 보기 쉽다. 좌석도 폭신폭신이다.

그 좌석에, 나와 쿄우카씨와 모기장씨와 리제나가 앉아 있다.

우리들의 일행은 총원 7명이 되었다. 나와 쿄우카씨와 모기장씨오미로스에 리제나. 그리고, 에치고스에 다이 암이다.

파르시스는 없다. 용무가 있기 때문이라고 먼저 알 고어에 돌아와 버렸다.

그 때문에, 쿄우카씨는 조금 매우 기분이 좋다.

무도회가 끝나고로부터, 파르시스는 한 술 더 떠 기분 나쁘게 되었다. 눈이 번득번득해서 우리들 여성진, 특히 리제나를 추잡하게 핥아대도록(듯이) 본다. 그리고 숨이 난폭하고, 항상 흥분 상태의 개 같은 모습을 보인다. 파르시스에는 나쁘지만, 쿄우카씨같이 그다지 보고 있고 싶지는 않았다.

왜, 파르시스가 그렇게 되었는지라고 말하면, 뭐든지 크로키와 함께 온 백은의 마녀에게 마법에 걸린 것 같다. 왜, 그녀가 파르시스에 마법을 걸었는지는 모른다. 그렇지만, 머지않아 아는 일일 것이다.

뭐 그러한 (뜻)이유로, 어쨌든 그는 없다.

그리고 대신이라고 말할 것은 아니지만, 에치고스와 다이 암이 따라 왔다.

어째서 이 2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선 에치고스이지만, 다시 오거에게 습격당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동행시켜 주고와 울며 매달려 왔다.

어떻게 그 숲으로부터 베로스에 돌아왔는지는 모른다. 베로스를 나올 때에 돌연, 마차의 앞(전)에 현상 바닥에 엎드리며 왔다.

에치고스를 조종한 오거는 쿠지그라고 말해, 이 근처 일대에 퍼지는 창의 숲의 지배자와의 일이다. 쿠지그는 그 창의 숲속에 있는 과자의 성에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녀는 다시 덮쳐 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경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다이 암은 베로스 왕국이 위험한 인랑을 살린 채로 감옥에 이어 두는 것 어렵기 때문에 물러갔으면 좋겠다고 말해져, 부득이 데려 왔다.

그 다이 암은 쇠사슬로 몇 겹이나 속박되어, 마차의 후부에 비치할 수 있었던 짐두는 곳에 굴려지고 있다. 덧붙여서 에치고스는 마부다.

그것과, 속박되고 있는 것은 다이 암 만이 아니고, 리제나도 묶어 있다.

너무 난폭한 일을 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지만, 모처럼의 정보원이다. 이대로 손놓는 것은 아깝다.

다행히도 리제나는 입이 가볍다. 본인은 우리들에게 이야기하는 일은 없다고 말해 두면서, 나르골에서의 크로키의 일을 자꾸자꾸 이야기라고 준다. 그러니까, 좀 더 이대로 잡고 있으려고 생각한다.

모기장씨의 예상대로, 리제나를 도운 것은 크로키였던 것 같다. 크로키가 없으면, 리제나는 고블린에 의해 심한 꼴을 당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때문에, 리제나는 크로키에 깊이 감사하고 있는 것 같다.

단지, 도와졌기 때문인가 리제나는 크로키의 일을 미화해 말한다.

리제나안의 크로키는 이 세상의 누구보다 상냥하고 멋져서, 강하다고 한다.

크로키의 일을 이야기할 때의 리제나는, 넋을 잃고 있어 마치 사랑하는 아가씨인 것 같다.

특히 크로키가 「일은 힘들지 않을까?」라고 리제나의 손을 손대었을 때의 이야기를 하는 리제나의 표정은, 곁에서 보고 있는 여기가 부끄러워질 정도다.

도대체(일체) 얼마나 크로키는 미화되고 있을 것이다.

크로키 같은거 사실은 꽤 한심하고 보기 안좋아서, 게다가 꽤 엣치한데다.

단지 불쌍한 것은 오미로스다.

우리들과 함께 조리사 만일, 오미로스까지도 적대시되어 버렸다.

자신이 호의를 그만둘 수 있는 상대로부터 꺼려지는 것은 괴로울 것이다.

게다가, 그 상대는 자신의 앞에서 다른 남성을 칭찬하고 칭한다. 보고 있는 여기가 괴로워진다.

오미로스는 리제나를 알 고어에 데리고 돌아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까, 오미로스에 취해 크로키는 방해다.

그렇지만, 오미로스가 조금이라도 반론하자 것이라면 「오미로스 따위보다 서방님 쪽이 몇배도 멋진 것이니까!!」라고 리제나에 화낸 것처럼 듣는다.

말해진 오미로스는 멍하니 해 버린다. 그 모습은 불쌍한 듯하다.

오미로스는 리제나의 일을 쭉 걱정하고 있던 것이다. 그러니까, 좀 더 상냥하게 해 주어도 좋은 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런 오미로스의 모습과 옛 크로키의 모습이 겹치는 것은 도대체(일체) 왜일까?

풀이 죽은 오미로스는 마차에 동승 하지 않고 말에 타고 붙어 와 있다.

어떻게든 2사람을 화해 당해지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제일 좋은 것은, 리제나가 크로키의 겐을 떨어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면 좋은 것이 아닐까?

좋다, 리제나에 크로키의 진정한 모습을 가르쳐 주자. 그러면 크로키에 정나미가 떨어진 리제나는, 오미로스의 곳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뭔가의 기색을 느낀다.

「마차를 세우세요」

모기장씨도 느꼈는지 에치고스에 마차를 세우게 한다.

「어떻게든 한 것입니까?」

갑자기 마차가 멈추었으므로 에치고스가 되돌아 보고 (듣)묻는다.

「그래요, 모기장? 무엇이 있던 것입니다?」

쿄우카씨도 (듣)묻는다.

쿄우카씨는 기색을 느끼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상황을 잡을 수 있지 않았다.

「전방으로부터 뭔가가 옵니다, 아가씨」

그렇게 말해져 우리들은 앞을 본다.

그러자 전부터 말이 달려 온다.

오미로스가 전부터 오는 말로부터 지키도록(듯이) 앞(전)에 나온다.

「오미로스!!!」

말에 탄 사람이 오미로스의 이름을 부른다.

「마큐시스! 리엣트!!!」

오미로스가 말에 타고 있는 인물들에게 향해라고 외친다.

말에는 2사람이 타고 있었다. 우리들과 같은 나이만한 남성과 그 뒤를 타는 작은 소녀다.

「모기장전. 저것은 나의 일족의 사람이십니다」

오미로스는 되돌아 보고 그렇게 말하면 손을 흔들어 달려 오는 말의 쪽으로 향한다.

「기다리세요! 와 있는 것은 그 사람들만이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면 모기장씨는 마차의 문을 열어 뛰쳐나오면, 이쪽에 향하는 말의 쪽으로 달려 간다.

그 움직임은 오미로스의 타는 말보다 아득하게 빠르다.

「엣!?」

저쪽에서 오는 말이 가까워져 오는, 그 순간이었다. 말에 타고 있던 작은 여자의 아이가 소리를 낸다.

그 말의 옆의 수풀로부터 갑자기그림자가 튀어 나온다.

그 그림자의 모습은 인간과 같은 크기의 2족 보행을 하는 개미다. 그리고, 그림자는 1개는 아니다. 그 옆의 수풀로부터도 복수의 거대한 의들이 튀어 나온다.

「우와아아아!!!」

「꺄아아아아아!!」

말에 탄 2사람이 비명을 올린다.

개미는 2사람을 덮치려고 가까워진다.

그러나, 모기장씨 쪽이 빠르다. 모기장씨의 양손의 토시에 푸른 전광이 켜진다.

창뢰석의 토시 트르마링로브. 그것이 모기장 씨가 장비 하고 있는 토시의 명칭이다.

토시의 주먹 머리에 맞는 부분에 붙여진 마법의 트르마린에는, 뢰정이 머물고 있어 타격과 함께 뇌격의 데미지를 준다.

모기장 씨가 최근 손에 넣은 마법의 무기이며, 지금까지의 장비보다 현격한 차이로 강력하다.

모기장씨는 2사람에게 덤벼 드는 개미에 뛰어들면 그 머리(마리)를 주먹으로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그리고 그대로 몸을 비틀어, 반대측의 2마리의 개미를 차는 것으로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그리고 몇초후에는 의들은 모두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굉장하다…」

말에 타고 있던 남자가 중얼거린다. 확실히 오미로스는 마큐시스라고 부르고 있었다.

「리엣트! 마큐시스!!!」

오미로스가 2사람의 (분)편으로 말을 향하게 한다.

「어째서, 여기에 있지?」

오미로스가 2사람에게 묻는다.

「아니, 나는 좋지만리엣트의 녀석이…. 너가 평소보다도 돌아오는 것이 늦기 때문에, 뭔가 있었지 않은가 하고…」

마큐시스가 쓴 웃음을 띄우면서 말의 뒤의 소녀를 보면서 말한다.

아무래도 2명은 오미로스가 늦기 때문에 상태를 보러 와 준 것 같다. 라고 하면 우리들의 탓이다. 오미로스와 파르시스 뿐이라면, 좀 더 빨리 알 고어에 돌아올 수가 있었을 것이다.

「고마워요, 리엣트. 걱정해 준 것이구나…」

오미로스는 그렇게 말하면 리엣트의 머리(마리)를 어루만진다. 그러자 약간 리엣트의 기분이 나빠진다.

그리고, 휙 옆을 향한다.

「…별로 걱정 따위 하고 있지 않다. 거기에 아이 취급해 하지 말아줘」

솔직하지 않아. 그렇지만 그런 곳이 사랑스러웠다.

「아 미안, 리엣트…. 무심코 버릇으로 말야…. 그렇다 선물로 과자를 가지고 돌아온 것이다. 이것으로 기분을 치료해 주지 않는가?」

그렇게 말해 오미로스는 품으로부터 뭔가를 꺼낸다.

「과자! 정말!!?」

리엣트가 눈을 빛낸다. 조금 전까지 기분이 안좋았던 것이 거짓말같다.

「어흠」

오미로스와 리엣트가 흐뭇한 주고받음을 하고 있으면 옆으로부터 모기장이 기침을 토한다.

「오미로스전. 적당, 그 쪽의 분들을 소개해 주어도 좋은 것이 아닙니까?」

적당히 기다려 녹초가 되었을 것이다. 모기장 씨가 입을 사이에 둔다.

「죄, 죄송합니다, 모기장전」

그렇게 말해 오미로스는 머리(마리)를 내린다. 그 소리에는 두려움이 포함되어 있었다.

리엣트도 마큐시스의 등을 꾹 잡는다. 어딘지 모르게 불안한 듯하다.

아마 의들을 간단하게 쓰러트린 일로 두려워해졌을 것이다.

나도 몇 번이나 두려워해졌다. 구애해 오는 남성이 줄어드는 것은 좋지만, 리엣트같이 사랑스러운 아이로부터 무서워해지거나 하면 조금 낙담한다.

오미로스는 2사람을 마차의 전까지 데려 온다.

「쿄우카님. 이쪽의 2명은 나의 사촌형제의 마큐시스와 그 여동생의 리엣트입니다」

오미로스는 마차안의 쿄우카씨에게 소개를 한다.

「그래, 잘 부탁 드려요」

쿄우카 씨가 마차로부터 얼굴을 내민다.

「엣? …예쁘다. 누구야?」

리엣트가 무심코 감탄의 소리를 높인다. 마큐시스도 넋을 잃고 보고 있는 것 같다.

「마큐시스, 리엣트. 이쪽은 용사님의 여동생의 쿄우카님이다. 분명히, 이쪽의 시로네 님(모양)은 알 고어에 온 일이 있을 것이다」

오미로스는 쿄우카씨를 소개한 다음에 나를 보고 말한다.

「당신은 용사의 영부인…」

「앗, 정말이다…」

2명은 나의 일을 기억하고 있던 것 같다. 내 쪽은 직접 2사람과 만난 일이 없었던 것이지만.

「그러면, 혹시 용사님도…」

리엣트가 조금 무서워한 소리로 말한다.

「아니, 용사 님(모양)은 오지 못하고 있다. 올 수 있던 것은 이쪽의 쿄우카님과 수행의 모기장전과 영부인의 시로네님 뿐이다」

오미로스가 그렇게 말하면 안도의 표정을 띄운다. 얼마나 레이지군은 두려워해지고 있을 것이다.

「2명 모두 쿄우카님에게 인사를」

오미로스에 촉구받고. 2명은 당황해 자세를 바로잡는다.

「아무래도, 마큐시스라고 말합니다. 쿄우카님」

「마큐시스의 여동생의 리엣트입니다. …어?」

인사를 하는 리엣트의 눈이 마차의 안쪽에 앉아 있는 있는 인물의 쪽으로 움직인다.

그 시선의 끝에는 리제나가 있다.

「어째서…」

리엣트의 표정이 바뀐다.

「어째서 리제나가 있어!!!」

리엣트는 분노의 표정으로 외친다.

그 소리에는 꽤의 적의를 느낀다. 정직 단지 일은 아니다.

마큐시스도 놀란 표정으로 리제나를 보고 있다.

「어떻게 말하는 것이다, 오미로스!? 왜, 리제나공주가 있어?」

마큐시스도 외친다.

그 소리는 당황하고 있다. 그리고 리엣트정도는 아니지만, 리제나의 일을 너무 자주(잘)은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

「오래간만이군요, 리엣트에 마큐시스…. 할 수 있으면 만나고 싶지 않았어요」

리제나가 마차중에서 차갑게 말한다. 그렇지만 그 소리에는 조금 슬픔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잘도 나의 앞(전)에 얼굴을 내밀 수 있었군, 리제나! 너희들의 탓으로 어머니는…」

그렇게 말하는 리엣트의 눈에 눈물이 떠오르는 것이 보인다.

「당신들의 탓으로 나의 일족도 살해당했어요…. 피차일반이 아닐까?」

「먼저 손을 낸 것은 그쪽이 아닌가!!!」

「몰라요, 그런 일?」

「알 고어에 돌아와 봐라! 또 고블린의 소굴에 보내 준다!!」

2사람이 언쟁을 시작한다.

「리엣트!!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그만두어 줘! 리제나도 침착해!!」

오미로스가 2사람을 달랜다.

「어째서, 오미로스오빠! 어째서 그런 여자인가우노!!」

리엣트가 울 것 같은 얼굴로 오미로스를 본다.

「리엣트…」

그 눈으로 감시받고 오미로스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침묵이 장소를 지배한다.

「달라요, 리엣트」

조금의 시간이들리제나가 침묵을 찢는다.

「무엇이 달라!?」

리엣트는 이번에는 리제나를 노려본다.

「오미로스는 나를 감싼 것은 아니에요. 생각해도 보세요, 리엣트. 내가 누구의 보호 아래에 있는지를. 나에게 손을 내면, 당신들은 거기의 뮤르미돈같이 되어요」

리제나가 개미 인간의 잔해를 보면서 말한다.

리엣트의 얼굴이 새파래진다.

「그래. 오미로스는 나를 감싼 것은 아니어서, 당신의 걱정을 한거야」

리제나가 웃으면서 말한다. 그렇지만 그 웃음은 마르고 있었다.

「그런, 리제나…나는…」

오미로스가 리제나의 말에 뭔가 말하고 싶었는지 한다.

그렇지만 리제나는 거기에는 상관하지 않고 모기장씨의 (분)편을 본다.

「그 대로예요, 두 명(분)편. 현재 리제나씨는 우리들의 보호 아래에 있습니다. 위해를 준다면 우리들에 대한 적대 행위로 간주해요」

모기장 씨가 리엣트와 마큐시스의 2사람에게 말한다.

마큐시스와 리엣트의 얼굴이 공포에 물든다.

왠지 험악한 분위기다. 여기는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뭐 그래, 기다려 기다려. 모두」

나는 마차에서 내린다.

모두의 시선이 나에게 향한다.

「저기, 이 개미 인간인 것이지만 말야…. 앞(전)에 왔을 때는 이런 마물은 없었네요? 뭐야 이것?」

나는 화제를 바꾸기 위해서(때문에) 개미 인간의 잔해에 가까워져 듣는다.

「개미 인간? 뮤르미돈의 일입니까? 그렇게 말하면, 어째서 이런 곳에?」

대답한 것은 오미로스다.

「이 개미 인간은 뮤르미돈이라고 말합니까. 그렇게 말하면, 이 뮤르미돈은 여러분을 쫓아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만? 뭔가 있던 것입니까?」

모기장 씨가 2사람에게 (듣)묻는다.

「응, 지등…. 아니오, 모릅니다. 나도 뮤르미돈을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리엣트가 고개를 저어 대답한다.

「나…. 아니오, 나는 과거에 한 번 본 일은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본 일이 있는 것은 1마리 2마리 정도로, 이렇게 많은 뮤르미돈을 본 것은 처음입니다」

마큐시스가 대답한다. 마큐시스의 시선의 끝에는 뮤르미돈의 잔해가 7체 있다.

「그러면 이 뮤르미돈들은 갑자기 나타났다고 하는 일입니까? 평상시의 뮤르미돈의 서식지는 어디인 것입니까?」

모기장씨의 말에 오미로스는 목을 흔든다.

「모릅니다…. 단지 전승에 의한 곳의 창의 숲의 여왕 성이 나타날 때에, 이 뮤르미돈이 대량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창의 숲의 여왕? 그럼, 그 오거의 여자가 이 근처에 와 있습니까?」

창의 숲의 여왕과는 베로스를 덮친 오거들의 리더인 여성일 것이다.

뭐든지, 이 근처 일대에 퍼지는 창의 숲에 살고 있어, 자신의 성에 가까워지는 인간을 먹어 버리는 것 같다. 확실히 이름은 쿠지그라든지 말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어째서 우리들이 여기에 오는 것이 알았던가?」

모기장 씨가 되돌아 봐 에치고스를 본다.

「왓! 나는 아무것도!!」

에치고스가 고개를 저어 대답한다.

그렇지만, 모기장씨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에치고스에 가까워진다.

「힛!!」

에치고스는 마부의 자리에서 내려 도망치려고 한다.

그렇지만 모기장씨 쪽이 빠르다.

모기장씨는 에치고스의 옷깃을 잡는다.

「안심하세요. 살인은 하지 않습니다」

모기장씨는 에치고스의 몸 전체를 어루만지도록(듯이) 만지고 간다.

「저, 무엇을…」

에치고스가 인중을 편다.

모기장씨는 꽤의 미인이다. 그런 사람에게 몸을 상냥하게 손대어지면 기쁠 것이다.

그렇지만, 그래서 살 이유가 없다.

모기장씨의 손이 에치고스의 배근처에서 멈춘다.

「흥!!」

모기장 씨가 에치고스의 배를 돌연 누른다.

「가가 아 아!!」

밀린 에치고스가 돌연 괴로워하기 시작한다.

「아가 가…」

에치고스의 입으로부터 군침과 거품이 불거져 나온다.

「꺄아아아!!」

리엣트의 비명.

군침과 거품과 함께 에치고스의 입으로부터 큰 벌레가 나온다.

입으로부터 나온 벌레는 바동바동움직인 뒤, 흠칫도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에치고스는 입으로부터 거품을 토해, 쫑긋쫑긋 움직이고 있지만 어떻게든 살아 있는 것 같다. 아마 재기 불능일 것이다.

「무엇 입니다, 이것은?」

움직이지 못하게 된 벌레와 에치고스를 봐 쿄우카 씨가 눈썹을 감춘다.

「아마, 그 오거의 소행이지요. 우리들의 움직임은 오거들에게 모두 누설이었던 것 같네요」

모기장 씨가 담담하게 말한다.

에치고스는 아무래도 오거에게 조종되고 있던 것 같다. 그리고, 체내에 파묻힌 벌레를 통해서 오거에게 정보를 보내고 있던 것 같다.

「저, 모기장전…그러면」

오미로스가 불안한 듯이 (듣)묻는다.

「아마 다시 오거가 덮쳐 오겠지요. 알 고어에 돌아오면 방비를 굳히는 것이 좋겠지요」

「그런…」

오미로스의 얼굴이 새파래진다.

그렇지만 이것은 그다지 좋지 않는 상황이다.

「어떻게 합니까, 시로네님? 크로키 씨가 오는 앞(전)에 오거를 퇴치해 둡니까?」

모기장 씨가 나에게 (듣)묻는다.

「응, 그렇게 하고 싶지만 크로키가 언제 오는지 모르고…. 그다지 상대를 하고 있고 싶지 않구나…」

정직에 말해, 크로키의 일만이라도 큰 일인데 오거의 상대를 하고 있을 여유는 없다. 그렇지만 내버려 두는 일도 할 수 없다.

나는 생각한다.

「하아…. 시로네씨, 모기장씨. 우선 알 고어 왕국에 가고 나서 생각하지 않습니까? 적당, 마차에서 내리고 싶어요」

생각하고 있으면 쿄우카 씨가 말한다. 마차에 타고 있는 일에 질린 것 같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시로네 님(모양) 우선 알 고어에 갑시다」

쿄우카씨의 기분을 헤아렸는지, 모기장씨도 앞으로 나아가자고 해 온다.

모기장씨의 말에 나는 수긍한다.

생각한 곳에서 지금은 어쩔 도리가 없을 것이다. 우리들은 진행되는 일로 한다.

크로키나 오거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나는 여기에 없는 사람들의 일을 생각한다.

◆고블린의 왕자 고즈

카론 왕국은, 아케론 산맥의 북측의 대지를 도려내 만들어진 지하에 있는 왕국이다.

지면의 아래에 있을 뿐(만큼)이라면 다른 고블린의 취락과 변함없다.

그러나, 카론 왕국은 다른 고블린의 취락과 달리 벽 따위 정비되고 평평하게 되어 있어 또 벽에는 장식이 베풀어지고 있다.

그 장식은 인간의 물건과 비교해 훌륭하다고는 겉치레말에서도 말할 수 없지만, 고블린으로 해서는 좋은 결과일 것이다.

그 카론 왕국의 통로를 걸어, 아래로 내려 간다. 카론 왕국의 가장 깊은 곳, 거기가 목적지다.

가까스로 도착하면 거기에는 거대한 문이 있다.

그리고, 그 문의 앞에는 2마리의 고블린이 있다. 아마 이 문의 안쪽에 있는 것을 지키는 파수병이라고 하는 곳일 것이다.

「이것 참, 고즈 왕자 고브. 어째서 이런 곳에 있는 고브인가?」

한마리의 고블린이 말을 걸어 온다.

「역할 수고. 그 중의 있는 것에 용무가 있다. 통해 받자」

그렇게 말하면 2마리의 고블린은 얼굴을 마주 본다.

「얼마 왕자님이라고는 해도, 여왕님의 허가가 없으면 통할 수 없고 고브」

고블린들은 상담하면 이쪽에 향해라고 말한다.

그것을 듣고(물어) 마음 속에서 혀를 찬다.

「허가라면 받고 있다고도…. 여기에!!」

외투를 넓히고 숨겨 가진 검을 뽑아 내면 1마리의 고블린의 목을 친다..

「고붓트!!」

소리를 높이는 앞(전)에 몸을 스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1마리의 고블린의 가슴을 관철한다.

「무엇을 하는 것으로…고브…」

가슴을 관철해진 고블린은 그렇게 말해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흥, 바보 같은 녀석들이다. 얌전하게 통하면 죽지 않고 끝났는데」

시체를 찬다.

무엇보다, 얌전하게 통해도 어머니로부터 다음에 살해당할 것이다. 어쨌든 이 파수병들은 죽을 수밖에 없었다.

파수병들의 시체를 마법의 불로 태워 지운다. 시체가 발견되지 않으면 한동안 안심일 것이다.

문을 본다.

파수병들이 지키고 있던 것은 카론 왕국의 보물고다. 이 안에는 어머니의 보물이 자고 있다.

얼마나 왕자라고는 해도, 이 안의 물건에 손을 내면 단지에서는 끝나지 않는다. 노견[露見] 하면 자신은 살해당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부터 암흑 기사와 대결할지도 모르는 것이다. 어머니와 같은걸 두려워해 어떻게 할 것이다.

문에는 마법으로 자물쇠를 채워 문을 잠금 되고 있지만, 문제는 없다. 열기 위한 마법의 말은 조사가 끝난 상태이다.

마법의 말을 입에 해 문을 연다.

안에 들어가면 넓은 공간의 안에는 여러가지 보물을 늘어놓여지고 있다.

보석이나 장식품, 그리고 여러가지 드레스나 화장품. 모두 매우 아름다운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봐 웃는다. 그 어머니에게는 어느 것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 추악한 용모에서는 어떤 아름다운 보석도 천한 시시한 물건에 되어 내린다.

보물고의 안을 걷는다.

이윽고, 눈앞에 다시 문이 전방을 막는다. 보물고안의 보물고다. 어머니의 보물 중(안)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이 놓여진 방이다. 안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다. 그리고, 이 안에 목적이라고의 물건이 있을 것이다.

이 보물고의 문에는 특별한 마법을 걸쳐지고 있지만, 문 자물쇠의 방법은 벌써 조사해 있다.

마법의 말을 말하면 문이 열린다.

「겟!!!」

안에 들어가면 무심코 소리가 나온다.

방 안의 벽에는, 오스의 나체가 그려진 그림으로 묻어 다하여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림의 오스들은 같은 성별인 자신으로부터 봐도 미형만 있다.

오스의 종족은 여러가지이지만, 본 느낌 인간이 제일 많다.

아마 어머니의 취미의 하나일 것이다. 그 모습을 닮아 악취미다.

어머니의 먹이가 된 오스들일까라고 생각했지만, 그림안에 천사족의 오스나 마족의 오스의 그림이 있었으므로 다를 것이다.

얼마 어머니라도 천사족이나 마족에는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이 그림의 오스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머니의 취향의 오스를 누군가에게 그리게 했을 것이다.

어느 1개의 그림을 본다. 그 그림은 순번으로부터 해 3번째로 새로운 것 같다.

그 오스에는 본 기억이 있었다.

그림의 오스는 틀림없이 용사이다.

그림안의 용사는 알몸으로 겁없는 미소를 띄우고 있다.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나 정밀하게 그려진 그림일까. 알 고어로 멀리서 모습을 본 적이 있었지만 세세한 곳까지 충실히 그려져 있다. 당장 움직이기 시작할 것 같다.

「응?」

용사의 오른쪽 옆의 그림을 보고 있는 일을 알아차린다.

「이것은 나님이 아닌가…」

용사의 오른쪽 옆의 그림의 오스는 파르시스였다. 고즈의 모습은 아니고,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을 취했을 때의 자신이다.

「어째서 나님이…」

어머니가 자신과 깨닫지 못하고 그리게 했던 것이 그대로 되어 있을까?

거짓의 모습이라고는 해도, 어머니의 성욕의 대상이 되는 일에 오한이 난다.

그리고 파르시스의 그림의 일점을 본다.

「어떻게 조사했다…」

파르시스는 자신의 거짓의 모습이다. 그렇지만 있는 부분만큼은 정확하다.

무심코 사타구니를 누른다.

그리고 용사의 그림과 비교해 본다.

「젠장…졌다…」

조금 기분이 가라앉는다.

그리고 이번에는 파르시스의 오른쪽 옆의 그림을 본다. 그 그림은 순번으로부터 해 1번 새롭게 그려진 것이다.

거기에는 흑발의 인간의 오스가 있었다. 본 적이 없는 얼굴이다. 좀처럼 갖추어진 얼굴 생김새이지만, 그다지 눈에 띄는 얼굴은 아니다.

그리고 얼굴로부터 시선을 내린다.

「낫!!!」

절구[絶句] 한다.

그것은 그림의 오스들중에서 1번 흉악했다.

「있을 수 있지 않아!? 누구야?」

길게 인간의 세계에 있지만, 이런 오스가 근처에 있었을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어딘가 멀리 있는 오스일까? 어머니는 언제 이런 오스라고 알게 되었을 것인가?

왠지 슬퍼져 온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보는 것은 중지하자.

그 밖에도 이상한 형태의 대좌나 채찍 따위가 있지만, 자신의 모친의 성벽 따위 알고 싶지도 않다.

될 뿐(만큼) 보지 않게 이동한다.

악취미인 영역을 지나면 조금 넓은 공간에 나온다. 아무래도 여기가 방의 가장 안쪽인 것 같다.

거기에는 그것까지 있던 악취미인 물건은 아무것도 없고, 대신에 대좌가 있어, 대좌의 위에는 1개의 항아리가 놓여져 있었다.

이 항아리가 목적이라고의 물건이다.

자신이 왕자로서 이 나라에 있을 때, 이 나라의 보물의 몇 가지를 조사해, 이 항아리의 존재를 알았다.

그리고 이 항아리에는 파괴신나르골의 종속신이 봉쇄되고 있을 것이다.

마왕은 파괴신을 배반해, 그 권속들과 싸웠다.

승리한 마왕은 한 때의 동포들을 죽이지 못하고, 봉하는 만큼 두었다.

이 항아리안의 신도 그 1기둥. 그 밖에도 나르골의 각지에서 파괴신의 권속들은 봉쇄되고 자고 있다.

이 카론에 봉인의 항아리가 있는 것은 1개의 장소에서 봉하는 것보다도 나누고 있던 (분)편이 위험이 적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같다.

하지만, 그런 일은 어떻든지 좋다. 얼마나 강력한 암흑 기사라고 해도 신에는 대항 할 수 없을 것이다.

항아리를 손에 들어 웃는다.

이 안의 종속신을 암흑 기사에 부딪쳐 준다. 이 항아리안의 종속신은 그다지 강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런데도 신이다. 암흑 기사의 1기정도 간단하게 쓰러트릴 수 있을 것이다.

그 밖에도 용사 동료의 여자가 있지만, 결국은 인간. 자기보다도 강할지도 모르지만, 이 항아리안의 물건에는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자, 알 고어에 돌아올까.

빼앗긴 보물을 되찾는다.

「쿠쿠쿠…절대로 손에 넣어 주겠어 리제나…」

◆오거의 마녀 쿠지그

「누, 눈치채진 것 같다!!」

조금 전, 용사의 여동생들을 감시하기 위해서 보낸 충이 살해당했다.

「완전히, 도움이 서지 않는 녀석이구나…」

확실히 이름은 에치고스라고 했을 것인가?

결국은 인간이다, 이 정도라고 하는 곳인가.

「어떻게 하는, 엄마. 녀석들 보통사람이 아니다」

7남의 레트그가 인간의 아이의 싸 튀김을 먹으면서 말한다.

링의 말에 다른 아들들도 식사를 하면서 수긍한다.

아들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향후의 일을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아들들이 먹고 있는 것은, 이 과자의 성이 포획 한 인간의 아이다.

이 쿠지그의 거성인 과자의 성은, 주요해 있던 천공의 거인족의 유산을 개수한 것이다.

자기 수복 기능을 가지는 이 성은 방어력이야말로 낮지만, 사냥감을 잡는데 도움이 되어 준다.

성은 달콤한 방향을 발해, 가까워지는 생물을 성가운데로 끌어 들인다.

끌어 들일 수 있었던 생물은, 달콤한 방향에 견딜 수 있지 못하고 과자의 성의 벽이나 마루를 먹기 시작한다.

성의 과자에는 마약의 성분이 있기 (위해)때문에, 이 성 없이는 살 수 없게 되어 포로가 된다.

무엇보다, 저항력의 강한 존재에는 성은 무력하다. 이 성에서 잡을 수가 있는 것은 최고에서도 엘프 정도로, 천사족이나 마족을 잡는 일은 무리이다.

그런데도 인간을 잡아 주므로, 매우 도움이 서는 성에서 있다.

고기의 꼬치구이를 가득 넣는다.

맛있다.

인간은 직접 지배하는 것보다, 자유롭게 하게 한 (분)편이 고기에 묘미가 늘어난다.

그럴 기분이 들면 이 지역의 인간의 모든 것을 잡는 일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바보 같은 일은 하지 않는다.

인간은 방목으로 해 두는 것에 한정한다.

설마, 이 지역의 인간들도 일부러 자유롭게 되고 있으면 깨닫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이렇게 (해) 두면 귀찮은 녀석들로부터도 발견되지 않고, 우리 몸도 안전하다.

젱은 그것이 모른채, 인간을 직접 지배해 용사의 여동생 모두 살해당하는 일이 된 것이다.

어떻게든 원수를 취해 주고 싶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좋은가?

녀석들을 가둔 결계는 꽤 강력한 것이었다. 그것을 간단하게 찢는 녀석들이다, 정면에서 싸우는 것은 위험하다.

「자, 어떻게 하는 거야?」

아들들 쪽을 본다.

「생각할 필요는 없어, 엄마! 인간 따위가 우리들에게 당해 낼 이유가 없다! 젱이 당한 것도, 우연으로 정해져 있다! 정면에서 돌진하자구! 그리고, 보물책의 원수를 취하자구!!」

용감한 발언을 한 것은 3남의 트우그다. 트우그는 이 안에서 1번 용맹하다.

트우그의 발언에 5남의 카이그와 8남의 자이그가 찬동 한다.

「그렇다, 저것은 귀중한 것이었던 것이다!!」

「트우그 오빠의 말하는 대로다! 보물책의 원수를 취해야 한다!!」

3명 모두 남동생이 살해당한 일로 분노로 머리가 가득한 같다.

「그만두어라!!」

그렇게 말한 것은 2남의 표우그다. 냉정해 형제중에서 1 점장이 끊어진다.

「녀석들은 나르골에 쳐들어갈 정도다. 거기에 엄마의 결계를 찢은 것이다. 서투르게 공격하면 이쪽이 위험하다」

「그럼 어떻게 하면…」

거론된 표우그는 맏형의 링을 본다.

「제공이야. 여기는 조금 정보를 모아야 한다. 녀석들의 약점을 찾는다. 그렇구나, 엄마」

장남의 링의 말에 수긍한다. 과연은 장남이다, 나의 생각을 알고 있다.

「링의 말하는 대로네. 우선은 녀석들의 정보를 모으는거야, 너희들. 확실히 녀석들은 알 고어라든가 하는 인간의 나라에 향해라고 있었네? 거기에 있는 인간의 여러명을 조종해, 녀석들의 약점을 찾는다. 그리고, 용사의 매공을 죽인다!」

이 근처의 인간은 모두 나의 도구다. 나를 위해서(때문에) 도움이 서 받자.

내가 그렇게 말하면 아들들이 수긍 기세를 준다.

「그렇다, 보물책의 원수를 친다」

「그렇다 그렇다!!!」

「반드시 녀석들을 죽여준다!!」

「그렇고말고!!」

정말 남동생 생각인 형제일 것이다, 그것을 듣고(물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오오! 그 기개다, 오거들이야!!」

돌연 소리가 난다.

「누구다!!」

4남의 샤그가 소리의 한 (분)편을 고함친다.

어느새 식탁의 위에 한마리의 인간의 메스가 서 있었다. 이상해, 조금 전까지 네 없었을 것이다.

어느 사이에 이 방에 들어 왔을 것이다. 거기에 왜 이 메스가 소리를 낼 때까지 아무도 깨닫지 않았을 것이다.

인간의 메스를 본다. 그 머리카락에는 본 기억이 있었다.

「은빛의 머리카락…. 너는, 그 때의…」

그 메스의 낫에 앞(전)에 잘게 잘려진 일이 있는 6남의 징이 중얼거린다.

확실히 베로스라든지 말하는 인간의 나라에서 만난 백은의 머리카락의 마녀다. 그 때같이 낫을 가지고 있다.

「오거야, 용사의 매공을 처리하고 싶을 것이다? 괜찮다면 이 크나도 도와 주겠어」

백은의 마녀는 가련하게 웃는다. 이 창의 숲의 여왕으로 불린 쿠지그를 앞에 두고도 기가 죽는 곳이 없다.

오히려 이쪽을 업신여기고 있는 느낌이 든다.

「어떻게 여기가 알았다!!」

이 과자의 성에는 결계가 치고 있어 또 위치는 누구에게도 모르게하고 있다.

아들들조차, 내가 불러 넣지 않으면 이 성의 장소를 모르는데 어떻게나 지렛대개를 냄새 맡아냈을 것이다.

「무엇, 너희들을 베었을 때에 조금 표적을 붙여 두었다. 그것을 더듬어 왔다」

「이 성의 방비는!? 바보 같은 뮤르미돈은 무엇을 하고 있는거야!!」

무심코 외친다.

뮤르미돈들은 이 성에 기생시켜 주는 대신에, 나의 하인이 되고 있는 종족이다.

뮤르미돈의 감각은 꽤 우수하다. 어떻게 발견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것일 것이다?

「뮤르미돈? 아아, 그 개미들의 일인가? 이것으로 간단하게 통과할 수 있었어」

백은의 마녀는 목에 내린 목걸이를 희롱하면서 말한다.

아마 어떠한 마법의 도구일 것이다. 그 목걸이의 마력으로 뮤르미돈들로부터 발견되지 않고 여기까지 왔을 것이다.

「그것보다 크나의 하인이 되는지, 안 되는 것인지 대답을 들려주어 받을까?」

하인? 그런 이야기는 아니었을 것이지만.

「누가 너 같은 것…」

거절의 말을 말하려고 했을 때였다. 갑자기 몸이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보면 아들들도 직립 해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있다. 그 얼굴은 괴로운 듯하다.

「뭐, 별로 너희들의 의지 수수께끼 어떻든지 좋지만. 크나가 여기에 온 시점에서, 너희들은 살아 모든 것을 빼앗길까. 죽어 모든 것을 빼앗길까. 그 어느 쪽인지 밖에 없어」

그렇게 말해 백은의 마녀는 가까워져 온다.

오거에게 비해 훨씬 작은 몸인데, 왠지 자기보다도 크게 느꼈다.

백은의 마녀가 곧 눈의 앞(전)에 선다.

말할 수 없는 공포가 솟구쳐 온다.

지르고 싶은데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오늘부터 너희들은 크나의 도구다, 도움이 서 받겠어」

그렇게 말해 웃는다.

마음이 무언가에 속박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 터무니 없는 마력이다, 저항을 할 수 없다.

「자, 알 고어에 진격이다, 오거들이야. 시로네를 이 세상으로부터 지워 없애 준다!!」

일의 사정으로 갱신을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간신히 재개할 수 있습니다.

7/13오자를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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