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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트리스의 뜰
◆흑발의 현자 치유키
미논 평야의 중심으로 그 미궁은 있다.
이 미궁을 몇시 할 수 있었는지는 모른다.
적어도 미논 평야에 인간이 자리잡고 사는 전부터 이 미궁은 있는 것 같다.
일설에는 드워프가 만들었다 같은 것도 있다. 자유 전사들의 1명인 드워프의 이야기에서는 그런 것 같지만, 이 미궁에는 드워프는 살지 않았다.
아무래도 드워프의 이야기에서도 분명히 한 일은 전해지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이 미궁을 만든 사람이 누군가는 모르지만, 이 미궁의 주인이 누군가는 안다.
그것은, 소의 머리 인신의 마물 미노타우로스이다.
원래 이 땅에는 미노타우로스의 왕국이 있어, 다른 마물이 자리잡고 사는 일은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 미궁은 그 미노타우로스의 수도였던 것 같다.
그렇지만, 그 미노타우로스들은 왠지 모두, 이 미궁에 들어간 채로 거의 나오지 않게 되었다.
이윽고 사는 사람이 없어진 이 땅은 인간의 것이 되었다.
풍부한 미논 평야를 손에 넣은 인간은 번영하게 된 것 같다.
단지 그런데도 가끔 미노타우로스가 다른 마물을 데려 기어 나오는 것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제일 가까운 테세시아의 거리를 덮쳐, 인간을 휩쓸어 데리고 가는 것 같다.
당연히 테세시아의 자유 전사는 만회하려고 미궁에 들어가지만, 돕는 일은 한 번도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미궁에 들어간 일로 사람들은 어떤 일을 알아차린다.
미논 평야는 원래 풍부한 토지이다.
특히 중심에 있는 미궁에는, 대지의 마력이 모여 결정화하기 위해(때문에), 여러가지 희소인 광석을 취할 수가 있던 것이다.
그 때문에, 일확천금을 노린 사람들이 미궁에 들어가게 되었다.
물론, 이 미궁에는 많은 마물이 있기 (위해)때문에 당연 위험하다. 그런데도 안에 들어가는 사람은 뒤를 끊지 않는다.
이 미궁은 인간에 대해서 재앙을 주는 것과 동시에 욕망을 준다.
우리들은 지금부터 그 미궁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
이 미궁은 지하에 퍼지고 있는 것 같고, 어느 정도의 규모인 것인가는 모른다.
그렇지만 꽤 거대한 미궁인 것 같다.
벌써 지표에 나와 있는 부분만이라도 테세시아보다 크다.
「나오씨, 당신은 어떤 느낌?」
나는 나오에 듣는다.
나오는 가슴에 쥐를 안으면서 미궁을 보고 있다.
쥐를 데리고 있는 것은 맡겨지는 곳이 발견되지 않았으니까이다.
어디선가 놓쳐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나오는 쥐를 마음에 들기 (위해)때문에 인가 손놓자면 하지 않는다.
뭐, 언젠가 질릴 것이다.
「무리이네요…. 전체에 결계가 쳐지고 있는입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래…. 나의 마법도 안 돼요」
이 미궁의 지표 부분 전체가 마법에 따르는 결계가 쳐지고 있기 (위해)때문에, 나오는 안을 감지하는 것이 할 수 없다.
또 마법의 안개로 덮여 있어 안도 보이기 어렵다.
나도 투시 쿠레아보얀스의 마법으로 안을 보려고 해도 안되었다.
라고 하면 안내 도움이 의지할 수밖에 없다.
옆을 본다.
거기에는 시즈페와 그녀 동료가 있다.
시즈페의 동료는 5명. 전원 여성이다. 남자뿐의 자유 전사 중(안)에서는 꽤 드물다고 말할 수 있다.
검은 머리카락에 갈색피부, 등에 창을 짊어진 여전사의 케이나.
그녀는 시즈페같이 경장비이다. 노출의 손발이 매우 건강적이다.
아마 완력으로 정면에서 싸우는 타입은 아니고, 민첩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희롱하는 싸우는 방법을 할 것이다. 다리가 날씬해, 그야말로 민첩한 것 같다.
마술사의 모습을 해 동안으로 제일키가 작은 것은 마디아라고 말하는 것 같다. 모습으로부터 아는 대로 마술사인 것 같지만, 너무 강한 마력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이 인간의 세계에서는 마술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희소이다. 마력이 약해도 동료에게 마술사가 있는 편이 좋다. 거기에 마디아라고 하는 여자의 아이는 사랑스럽기 때문에, 누구라도 동료로 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레이나 신전을 시중드는 레이리아라고 하는 사제는 사도답다. 천사의 소리를 들었다고 했기 때문에, 아마 레이나는 아니고, 레이나를 시중드는 천사의 누군가가 그녀를 사역마로 한 것 같다.
천사의 사도가 된 그녀는 치유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또, 메이스와 방패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부터 직접 전투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지 사역마인 이상, 그녀의 행동을 그녀의 남편이 알 수가 있다. 우리들의 활동이 레이나에 알려진 일이 될 것이다.
얼굴이나 손발에 문신이 있는 것은 노라라고 하는 엘프다.
엘프는 숲에서 나와 인간 동료가 되는 것이 있다. 목적은 대체로 남성이다.
특히 미형인 남성이 기호로, 안에는 재워 숲에 휩쓰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단지 해, 인간 동료가 되는 엘프는 그런 일은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렇지만, 아이가 생기면 숲에 돌아가 버린다고 듣는다.
단지, 그녀는 여성과 짜고 있는 곳을 보면 남성 목적이라고는 아닌 것 같다. 무엇을 위해서숲에서 나왔는지는 모른다.
그리고, 얼굴로 보이는 문신은 마법의 무늬로 정령과의 교신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왜 그녀가 마법이 봉인되었는지는 모른다.
엘프의 일은 잘 모르지만 벌에서도 받았을 것인가? 뭐, 그렇지만 신경써도 어쩔 수 없다.
이상이 시즈페의 동료이다. 그리고, 그녀들이 이 미궁의 안내역이다.
그렇지만, 그 밖에도 동행자가 있다.
나는 뒤를 본다.
거기에는 백명정도의 자유 전사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인솔하고 있는 것은 땅의 용사 고단이다.
적어도, 탐색 끝난 곳까지는 돕게 했으면 좋겠다고 스네포르가 자유 전사의 정예를 준비한 것이다.
그렇다면 시즈페가 가이드를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된다. 무엇보다, 레이지는 시즈페에 안내해 받고 싶을 것이다.
또, 그 밖에도 불의 용사 노비스가 따라 왔다. 그는 시즈페의 아는 사람인것 같다.
붉은 털로 장난꾸러기인 소년이 그대로 크게 된 것 같은 느낌의 남성이다. 아직 젊은데 용사로 불리고 있다. 이기 때문에, 꽤의 재능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진단이라고에서는 그는 시즈페에 마음이 있을 것 같다. 건투를 빌고 싶다.
이상이 미궁 탐색의 멤버다.
「이대로 들어가도 좋은 것일까?」
나는 시즈페에 듣는다.
지표 부분은 미로로는 되지는 않는 것 같고, 모두 탐색이 끝난 상태라고 한다. 중앙의 거대한 건물에 지하에 내리는 계단이 있어, 거기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단지, 지표가 많은 건물이 깨뜨려지고 있기 (위해)때문에, 곧바로는 진행하지 않는 것 같다.
하늘로부터 가면 빠르지만, 이 사람 수를 데리고 가는 것은 무리이다. 우리들만 선행할 수도 없기 때문에, 지표를 걸어 가기로 한다.
또, 지금까지 지표 부분에 인간이 잡을 수 있었던 흔적은 없다고 하는 것으로, 이번도 파시파에아 왕국의 사람은 지하에 데리고 사라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탐색이 끝난 상태라면 위험은 없겠지만 일단 (듣)묻는다.
「그것이 현자님. 미궁의 지표의 부분은 코카트리스들의 거처가 되어 있습니다. 이 마물은 가능한 한 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시즈페의 말에 놀란다.
코카트리스는 닭의 몸에 꼬리가 뱀의 꼬리가 되어 있는 마물이다. 석화독을 토해, 돌이 된 희생자를 돌인 채 먹는다. 그 때문에, 주둥이는 단단하고 날카롭다.
코카트리스는 보통 인간에게는 꽤의 강적이다. 정직에 말해 시즈페들에서는 엄격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미궁에 들어가는 것일까?
「코카트리스의 거처에? 지금까지 어떻게 미궁에 들어가 있었어?」
나는 의문을 입에 한다.
「네, 코카트리스는 그다지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발견되지 않으면 특히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조우하면 도망쳐 우회 합니다」
시즈페의 말이 되는 (정도)만큼이라고 생각한다.
코카트리스는 위험하지만 흉포하지 않다.
가까워지지 않으면 특히 위험하지 않다고 한다.
습격당해도 전력으로 도망치면 쫓아 오지 않는다고 시즈페는 말한다.
또 시즈페가 말하려면 지표 부분의 탐색도 코카트리스에 발견되지 않게 진행된 것 같다.
「그 밖에 없는거야?」
「기본, 코카트리스 뿐입니다. 단지, 너무 여럿이서 한 번에 들어가면 코카트리스를 자극해 버리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코카트리스가 있으므로 위험한 마물은 지표 부분에 살 수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그 만큼 코카트리스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과연…. 어떻게 하는, 레이지군? 일단, 지표 부분도 수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레이지에 듣는다.
「그렇다, 뭐 보통으로 차례로 돌입이다. 인원수를 나누어 차례차례 돌입해 지표 부분을 수색한다. 그러면 코카트리스를 자극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리고, 중앙의 건물에 집합이다. 우리들이 맨 앞장을 서도 좋지만, 여기는 너희들에게 양보한다. 가 줄래?」
레이지는 고단들을 보고 말한다.
「네, 맡겨 두어 주세요! 가겠어 놈들!!」
고단 인솔하는 자유 전사들은 그렇게 말하면 인원수를 나누어 돌입해 나간다.
고단들이 돌입하면 다음에 시즈페들과 노비스가 돌입한다.
「당신이라면 코카트리스를 섬멸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어째서 솔선해 가지 않았어?」
나는 레이지의 옆에서 작은 소리로 듣는다.
「그것은 귀찮다. 거기에 뭔가 있을 것인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녀석들에게 먼저 말해 받았다」
레이지는 웃으면서 말한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고단들은 카나리아야? 뭐 좋지만…」
우리들이 위험한 꼴을 당하는 것보다는 좋을 것이다. 거기에 나도 뭔가 있을 것인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리들도 또 미궁으로 향한다.
「우와─!!」
들어간 순간 자유 전사들의 큰 비명이 들린다.
아니나 다를까 뭔가 있는 것 같았다.
◆자유 전사의 소녀 시즈페
「시즈페, 괜찮은가!!」
「여기는 괜찮아, 케이나누나! 그렇다 치더라도 어째서 이렇게 고블린이 있는거야!!」
나는 외친다.
지표에 있는 것은 코카트리스 만일 것이다. 그렇지만 미궁의 지표 부분에 돌입한 우리들은 고블린의 집단에 습격당했다.
주위에서는 다른 자유 전사들이 고블린과 싸우고 있다. 미궁의 지표 부분은 마법의 안개에 덮여 있기 (위해)때문에, 시야가 나쁘게 기습을 받게 되었다.
그렇게 말하면, 레이지님이 이 미궁에 들어가는 이유는, 고블린에 휩쓸어진 파시파에아 왕국의 사람들의 구출이었을 것이다.
라고 하면, 이 고블린은 농장으로부터 도망친 노예의 고블린인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덮쳐 온 고블린을 베어 찢는다.
「마디! 괜찮아!!」
「응, 시즈짱 어떻게든」
마디를 지키면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녀는 직접 전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난전이 되면 위험하다.
케이나누나가 제일 뒤를 진행되어, 우리들을 뒤로부터 덮쳐 오는 사람이 없는가 경계해 준다.
케이나누나의 민첩함은 테세시아로 1번이다. 넓은 장소에서 싸우면 거의 사람이 케이나누나에게는 이길 수 없다.
케이나누나는 창을 휘둘러 고블린을 발로 차서 흩뜨린다.
그리고 마디는 섬광의 마법으로 고블린의 시야를 빼앗아. 우리들을 돕는다.
「고블린은 섬멸이에요!!」
레이리아 씨가 메이스로 고블린들을 두드려 잡으면서 진행된다.
「변함 없이 날리고 있구나, 레이리아씨…」
레이리아씨는 여신 레이나님을 시중드는 사제인답게 마물이 정말 싫다.
과거에 마물에게 습격당해 마물이 싫게 되어, 마물을 섬멸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바라면 천사님이 대답해 준 것 같다.
치유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 후위가 되어 준 (분)편이 사실은 좋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녀는 앞(전)에 나온다.
그 그녀를 서포트하는 것은 노라씨다. 그녀는 활과 소검을 교묘하게 사용해, 고블린을 쓰러트려 간다.
이 2명은 우리들과 만나는 전부터 짜고 있던 것 같다. 숨이 딱 있다.
2사람의 활약으로 고블린을 밀어 헤치고 나간다.
그렇지만, 이 2명 이상으로 활약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노비스다.
불의 용사로 불리는 만큼 노비스는 강하다. 불의 마법과 검을 사용해 차례차례로 고블린을 쓰러트려 간다.
「굉장해, 노비군. 전보다도 강해지고 있는 것 같다」
마디가 노비스를 봐 중얼거린다.
확실히 굉장하다. 전보다도 강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노비스의 싸우는 모습을 보고 생각한다.
어렸을 적부터 노비스는 굉장했다.
검의 재능도 있을 뿐만 아니라 마법의 재능도 있다.
노비스는, 나의 아버지로부터 검을 배워, 마법은 마디아의 부친의 가르침을 받았다.
나도 노비스와 함께 아버지의 지도를 받았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재능이 없었다.
어쨌든 나에게는 완력이 없는 것이다. 얼마 단련해도 근육이 붙지 않고, 진짜의 검을 휘두르는 것이 할 수 없다.
아버지가 마물에 의한 상처로 죽어, 마법의 검을 계승하지 않으면 자유 전사가 되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자유 전사가 된 것은 생활의 때문이다.
재혼한 어머니가 함께 살지 않을까 권해 주었지만 거절했다.
의부는 좋은 사람같지만, 나의 부친은 단지 혼자서 충분하다.
자유 전사가 된 나는, 아버지와 함께 자유 전사를 하고 있던 케이나누나 동료로 해 받았다.
그 때, 이미 노비스는 자유 전사가 되어 있어, 케이나누나와 함께 의뢰를 구사되어지고 있었다.
마법 전사는 드물었으니까 노비스는 곧바로 유명하게 되었다.
그 후 마디아가 동료가 되어, 우연히 함께 일을 한 레이리아씨와 노라 씨가 동료가 되었다.
레이리아씨와 노라 씨가 동료가 되는 무렵에는 노비스는 불의 용사로 불리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의뢰를 받게 되어, 점점 우리들과는 따로 행동을 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만난 노비스는 한층 더 강해지고 있었다. 재능의 차이에 질투할 것 같게 된다.
「어떻게 한, 시즈페? 다시 반했는지?」
내가 보고 있는 일을 알아차렸는지 노비스가에 와 웃는다.
「하아? 무슨 말하고 있는 것, 바보!!」
언제 내가 이 녀석에게 반했을 것이다. 주위는 불의 용사라고 부르고 있지만, 내가 보면 악이 나무다.
어렸을 적, 몇번 심술쟁이를 되었을 것이다. 지금도 나에게 상당히 심술쟁이였다거나 한다.
완전히, 노비스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아이다. 레이지 모양(님)을 본받았으면 좋겠다.
레이지 님(모양)은 매우 상냥하고 신사적이었다.
어젯밤의 일을 생각해 낸다.
사실은 좀 더 레이지님과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렇지만, 현자님들의 눈이 어렵고 그다지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게다가, 파시파에아 왕국의 공주님이 레이지 모양(님)을 방문해 왔으므로, 나는 곧바로 돌아가는 일이 되어 버렸다.
그러니까, 레이지 같다고는 거의 이야기를 하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원래 사치였던 것이다, 저런 멋진 남성과 사이 좋게 될 수 있을 리가 없다.
원래 그렇게 예쁜 사람이 주위에 있으니까 나 같은 것 온전히 상대로 해 주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은 나간다.
고블린 정도라면 우리들이라도 어떻게든 된다. 문제는,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부서진 고블린의 석상이 얼마든지 떨어지고 있는 일이다.
틀림없이 코카트리스의 소행이다.
마수코카트리스는 우리들로는 이기는 것은 어렵다. 조우하지 않으면 좋지만 그렇게는 안 될 것이다. 석상의 수가 많다. 절대 근처에 있다.
「이끼─!!」
돌연 큰 울음 소리가 한다.
그리고, 함께 온 자유 전사들의 비명이 들린다.
「위험해! 코카트리스다, 도망쳐라!!」
케이나누나가 외친다.
멀리서 코카트리스 같은 거체가 보인다.
코카트리스는 마구 날뛰어, 회색의 안개를 토하고 있다. 코카트리스가 토하고 있는 것은 석화독이 틀림없다. 그 안개에 접하면 돌이 되어 버린다.
과거에 멀리서 코카트리스를 본 일이 있지만, 여기까지흥분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
갑자기 많은 고블린이 들어 온 일로 신경이 서고 있는지도 모른다.
코카트리스는 곧바로 이쪽에 온다. 당연히 우리들도 도망친다.
「꺄아!!」
「마디!!」
그러나, 마디가 구른다.
「젠장!!」
노비스가 돌아와 코카트리스에 가로막는다.
그 사이에 마디를 일으킨다.
코카트리스는 나의 2배는 있다.
「하앗!!」
노비스가 검을 털어. 마디에 가지 않도록 한다.
케이나누나가 창을 거절해 돌리기로 코카트리스를 쫓아버리려고 한다.
노라 씨가 활로 코카트리스의 머리(마리)를 겨냥한다.
「모두 내려!!」
나는 큰 소리를 낸다.
그 때 코카트리스가 크게 입을 연다.
그리고 코카트리스의 입으로부터 회색의 안개가 토해내진다.
석화독이다. 그 안개를 받으면 몸이 돌과 같이 단단해져 버린다.
「화벽·(파이어 월)!!」
노비스가 마법으로 불의 벽을 만들어 석화독을 지운다.
석화독은 불의 벽에 의해 지워져 간다.
「헷, 어때!!」
노비스가 웃는다.
「안 됏!! 노비스, 도망쳐!!」
나는 외치지만 늦는다.
코카트리스가 불의 벽을 무시해 돌진해 온다.
코카트리스는 불에 내성이 있다. 불의 마법을 특기라고 하는 노비스와는 궁합이 나쁠 것이다.
그리고 깃털은 단단하게 공격이 효과가 있기 어렵다. 그러니까 검으로 손상시키는 일은 어렵다.
코카트리스의 약점은 물이다. 이 마수는 물에 젖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그러니까 비의 내리는 날은 안전했다거나 한다.
「쿳!!」
코카트리스의 몸통 박치기에 의해 노비스가 부딪쳐 날려진다.
「괜찮아, 노비스?」
나는 노비스에 달려든다.
코카트리스가 이쪽에 온다.
「잘도 노비스를!!」
케이나누나가 창을 짓고 앞(전)에 나온다.
「어둠!!」
마디아가 어둠의 마법으로 코카트리스의 시야를 차지한다. 이것으로 한동안은 안전하다. 또 석화독도 1회토하면 다음에 토할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일 것이다. 이전에 도망치지 않으면.
「핫!!」
노라 씨가 활로 이쪽 향하지 않게 원호해 준다.
나와 레이리아씨는 그 사이에 노비스의 곳에 내기 밤.
「미안한, 바보짓했다」
노비스가 약하게 말한다. 오른쪽 다리가 희고 단단해지고 있다.
아무래도 몸통 박치기 되었을 때에 석화독에 접한 것 같다.
「레이리아씨, 해독을!!」
그렇지만 레이리아씨는 목을 흔든다.
「나의 치유 마법에서는 무리입니다…. 메어 도망칠 수밖에 없습니다」
「알았다!!」
나는 레이리아씨와 노비스를 일으키려고 한다.
「무엇을 하고 있다! 나를 두어 빨리 도망쳐라!!」
「바봇! 두고 갈 수 있을 리가 없지요!!」
코카트리스는 마디의 마법으로 방향을 잃고 있다. 그렇지만, 마디의 마법은 지속되지 않는다. 서둘러 도망치지 않으면.
「쿠에이!!」
코카트리스가 날뛰면 코카트리스를 가리고 있던 어둠이 개인다.
그리고, 코카트리스는 우리들을 찾아내고 향해라고 온다.
안 된다 늦는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였다.
「핫!!」
누군가가 우리들의 머리 위를 넘어 코카트리스에 향해라고 검을 휘두른다.
목을 잃은 코카트리스는 그대로 넘어지고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괜찮은가, 시즈페?」
「레이지님!!」
뛰어들어 온 것은 레이지님이었다. 레이지 님(모양)은 나를 봐 상쾌하게 웃는다.
「굉장해, 코카트리스가 일격이라니…. 이 (분)편이 빛의 용사님」
마디아가 중얼거린다.
나도 목을 잃은 코카트리스의 시체를 봐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레이지님이 온 방향으로부터 현자님들이 온다.
「괜찮아? 다치고 있는 것 같지만」
넘어져 있는 노비스를 봐 성녀님이 와 준다.
그리고 노비스의 석화 한 다리에 손댄다. 손댄 곳이 작게 빛난다.
「엣? 나았다」
노비스의 다리가 그전대로가 된다.
「설마 이런 일이 되어 있다니…. 이것은 앞일이 걱정되어요」
현자님이 중얼거린다.
「죄송합니다!!」
나는 레이지님들에게 머리(마리)를 내린다.
「저기, 당신 갑자기 무슨 일이야?」
리노님이 듣고(물어) 온다.
「아니오, 지표 부분은 코카트리스만이라고 말해 버렸습니다라고…그…」
「아아, 그 일…. 그것은 당신의 탓이 아니에요. 통상과는 다른 것이 일어난 것이니까. 거기에 고블린이 여기에 대량으로 들어간 시점에서 나도 예상해 마땅했어요」
현자님이 허락해 준다.
「그래그래, 시즈페짱은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 뭐 그 밖에 함정은 없는 것 같고, 뒤는 우리들이 한다」
그렇게 말해 레이지님들은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들은 그것을 전송할 수밖에 없었다.
「무엇…너무 대단할 것이다, 저것」
노비스가 중얼거린다.
레이지님의 움직임은 굉장했다. 얼마 마법의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저런 움직임은 할 수 없다.
그리고, 코카트리스는 꽤 강한 마수다. 그것을 일격으로 쓰러트린 것이다. 노비스가 아니어도 굉장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세상 위에는 위가 있는 일을 깨닫게 되어진다.
「강하구나…. 거기에 데리고 있는 여성도 굉장한 미인이다」
노라 씨가 중얼거린다. 확실히 레이지님만 보고 있었지만, 재차 다시 생각하면 모두 굉장한 미인이다.
노비스는 다리를 치료해 준 성녀님에게 넋을 잃고 보고 있었다.
「확실히 굉장한 미인이군요…」
나도 중얼거린다. 저것은 내가 들어오는 여지는 없다.
「정말처…미인이다」
노비스가 옆에서 중얼거린다. 당신 지금, 가슴이라고 말하려고 하지 않았어?
거기서 깨닫는, 노비스가 나의 가슴팍을 보고 있는 일에.
「좀, 누구와 비교하고 있는거야!?」
완전히, 누구와 비교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성녀님에게 당해 낼 이유가 없다.
원래 성녀님에 대해서 무엇을 생각하고 자빠진다.
「아니, 별로…좀 더 있었다면 라고 생각해서 말이야」
노비스가 웃으면서 실례인 일을 말한다. 때려 줄까.
「어이(슬슬), 노비스. 그렇다면 너가 크게 해 좋을 것이다?」
케이나누나가 나와 노비스의 뒤로부터 껴안아 말한다.
「춋, 케이나누나!!」
내가 케이나누나에게 항의한다.
레이지님 이라면 몰라도 이 녀석에게 크게 해 받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좋다, 알았다. 나에게 맡겨 둬」
그렇게 말해 양손을 올려 뭔가를 비비는 것 같은 행동을 한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거야! 너는―!!」
나는 노비스를 두드린다.
그것을 봐 동료들이 웃는다.
레이지님들이 다닌 후인 것으로, 이제 주위에 마물은 없다.
우리들은 레이지님의 뒤를 쫓았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
「어땠던, 나오씨?」
대충 지표 부분을 보고 온 나오에 듣는다.
「지표 부분에 사람의 기색은 없었던 것이에요」
그러나, 나오는 목을 흔든다.
지표에는 많은 건물이 있다. 미노타우로스가 이 땅을 지배하고 있었을 때는, 꽤 『노』도였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폐허이다. 많은 건물이 깨뜨려져 고블린 이외의 인형의 종족이 있는 기색은 없다고 한다.
역시, 데리고 사라진 사람은 지하에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어떻게 할까?
벌써 반수의 자유 전사가 탈락해 버렸다.
고블린 뿐이라면 이렇게 피해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갑자기 고블린이 대량으로 온 일로 코카트리스가 흥분해 날뛰고 있었다.
코카트리스들은 고블린을 쫓아버릴 수 있도록, 지표 부분에 있는 고블린을 공격하고 있었다. 우리들은 그런 상태때에 미궁에 왔다. 그 때문에, 이 정도의 피해가 나왔다.
탐색도 나오가 혼자서 실시하는 지경이 되었으므로, 그들은 단지의 방해가 되었다. 지하에서는 도움이 서 받고 싶다.
석화 한 자유 전사는 사호코의 마법으로 치유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들은 지표 부분의 중심에 있는 거대한 건물가운데에 있다.
눈앞에는 지하로 계속되는 계단이 있다. 여기에서 지하로 갈 수 있는 것 같다.
「나오씨, 돌아와 조속히 나쁜 것이지만. 여기를 많은 사람이 다녔는지 알아?」
내가 말하면 나오가 마루를 본다.
「틀림없습니다. 조금 앞(전)에 많은 사람이 여기를 지난 것 같네요. 파시파에아의 사람들은 지하에 데리고 사라졌다고 봐 틀림없습니다」
「그렇게…그러면 안에 들어갈까요. 시즈페씨, 지하도 코카트리스 같은 위험한 마물은 있는 거야?」
나는 시즈페에 듣는다.
「아니오, 현자님…. 지하 1층에는 그만큼 위험한 마물은 없습니다. 거대 박쥐나 거대한 쥐, 그리고 약한 언데드가 나올 정도입니다」
시즈페는 흠칫흠칫 대답한다.
「그래. 그렇게 말하면, 지하로부터는 미로가 되어 있다고 (들)물은 것이지만, 지도는 있을까?」
「네」
내가 (들)물으면 시즈페는 준비해 있던 지도를 짊어져 가방으로부터 꺼내 건네준다.
지도의 수는 4매. 지하 1층에서 4층까지 방식을 나타내고 있다. 덧붙여서 5층 이하는 모른다고 한다.
이 지도는 자유 전사 협회가 발행한 것 같다.
뭐든지 미답의 장소를 탐색해 보고한 사람에게는 보상이 주어지는 것 같다. 이렇게 (해) 지도를 수시 갱신하고 있는 것 같다.
「군데군데 공백이 있는 것 같지만, 어떻게 말하는 것일까?」
「거기에는 위험한 함정이 있어서…. 안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과연」
나는 생각한다. 우리들이라면 그 함정을 돌파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그 쪽이 빨리 아래의 층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덧붙여서 어떤 함정이 있을까 판명하고 있는 거야?」
「네. 우선 최초로 가, 이 큰 공백 부분에는 대량의 벌레가 나옵니다」
「벌레가?」
「네, 안에 들어간 사람이 몸의 반을 먹을 수 있던 상태로 뭐라고 빠져 나간 것 같습니다. 그 후 곧바로 죽었습니다만, 직전에 안의 모습을 어느 정도 전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해 그 벌레가 어떤 물건이었는가를 가르쳐 준다. 자유 전사 협회가 공표하고 있는 것 같고, 자유 전사라면 모두 알고 있는 것 같다.
시즈페가 말하려면, 벌레는 꽤 기분 나쁜 형상인 것 같다.
나는 사호코, 나오, 리노를 본다. 모두팔을 크로스 시키고 있다. 나도 같은 기분이다.
그리고 나는 레이지를 본다.
「우회를 섬 하자, 레이지군. 시즈페씨, 안내를 부탁해요」
◆사신 자르키시스
「아무래도 온 것 같구나, 라뷰류스」
「그와 같다, 자르키시스」
그렇게 말하면 라뷰류스는 웃는다.
13 계층의 옥좌의 방에는 이 자르키시스와 라뷰류스 밖에 없다.
「뒤는 5 계층까지 유도하면 완벽하다. 그 우리에 가두면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빠져 나갈 리 없다」
보통으로 진행되는 사람은 5 계층으로부터 끝에는 진행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5 계층은 감옥이다. 침입해 온 사람을 가두는 구조가 되어 있다.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면 6 계층 이하에는 갈 수가 없다. 최초의 계층에서 거기에 깨닫지 않으면, 영원히 13 계층에는 간신히 도착할 수 없다.
「쿠쿠쿠쿠. 기다려라, 레이나. 반드시 손에 넣어 주겠어」
라뷰류스가 군침을 늘어뜨리면서 웃었다.
코카트리스. 판타지를 쓴다면 절대 내려고 생각하고 있던 몬스터였다거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