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2화 (72/183)

72/183

목없음 기사

◆목없음 기사와 목만 공주

달밤의 거리를 말에 탄 기사가 달린다.

나는 그 기사에 껴안을 수 있어 밤의 외출을 즐긴다.

잔드님의 것이 된 일은 큰 일 영광인 일이지만. 손발이 없는 것은 불편하다.

그러니까 나만의 기사를 만들어 외출하는 것이다.

「어떨까? 마르샤스씨기사가 된 감상은? 본래라면 당신 같은 사람이 입는 일 할 수 없는 갑옷인 것이야」

나를 껴안고 있는 기사를 보고 말한다.

기사는 훌륭한 갑옷을 입고 있다. 그리고 타고 있는 말도 좋은 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잔드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그리고 진짜의 기사가 몸에 걸치는 것과 같은 것 같다.

나의 기사가 된 남자는 본래라면 기사가 될 수 있는 것 같은 남자는 아니다. 그것을 나는 특별히 기사로 해 준 것이다. 당연 나에게 감사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는다.

「후후, 뭐 아무것도 대답할 수 없겠지요」

나는 웃는다.

어쨌든 목이 없는 것이다. 대답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목이 없는 기사는 목이 없는 말·(코슈타·바워)에 타기밤을 달린다.

밤의 바람이 마음 좋다.

이 몸이 되고 나서 태양의 빛에 약하게 되어 버렸다.

그러니까, 밤 중을 마음껏 달리자.

사람에게 보여져도 상관없다.

보여졌을 때는 목을 베면 좋다.

조금 전도 2사람의 목을 목이 없는 기사에 베게 한 곳이다.

인간이라고 하는 취약한 생물은 목과 몸통을 떼어 놓은 것 뿐으로 죽어 버린다. 정말로 불쌍한 종족이다.

왜 그들은 저런 약한 생물인 일에 견딜 수 있는 것일까?

나는 저런 약한 생물로부터 다시 태어나게 해 준 잔드님에게 감사한다.

다시 태어난 나는 강해졌다. 강력한 마법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목이 없는 기사를 사용하지 않아도, 강한 듯한 남성도 나의 앞(전)에 엎드릴 것이다.

「아라? 또 누군가 있을까?」

다시 진행 방향으로 누군가가 있는 것을 느낀다.

나는 기사에 명하면 검을 빠뜨릴 수 있다.

빠져 나가는 것과 동시에 목을 베어 떨어뜨린다. 나의 기사의 모는 말은 빠르다. 인간과 같은 것에서는 피하는 일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기사는 돌연 멈춰 선다.

「에? 무슨 일이야? 자 목을 베세요?」

기사에 명하지만 기사는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무엇이 있던 것일 것이다?

나는 앞(전)에 있는 사람들을 본다.

칠흑의 갑옷을 감긴 기사와 같은 사람이다. 마치 잔드님으로부터 (들)물은 암흑 기사인 것 같지 않는가.

이 암흑 기사가 목의 없는 기사의 움직임을 멈추었을 것인가?

그 암흑 기사는 뒤로 한사람의 여자를 데리고 있다.

「미안합니다만. 멈추어 주실 수 없을까요?」

암흑 기사는 일례 하면 나에게 조용하게 말한다.

언행은 정중하지만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는 박력이 있다.

목없음 기사로부터도 두려움을 느낀다. 목을 없애고 감정이 없어졌을 것인데 어떻게 말하는 것이야?

「무슨 용무일까?」

나는 기분이 안좋게 하게 대답한다.

「으음…. 용무라고 말할까…. 그 몸은 마르샤스로 틀림없지요?」

나는 놀란다. 이 암흑 기사는 목이 없는 기사의 정체가 마르샤스라고 깨닫고 있는 것 같다.

마르샤스를 목이 없는 기사로 한 것은 바로 조금 전이다 왜 그 일을 알고 있어?

「에에, 그렇지만. 왜 그런 일을 알고 있을까?」

암흑 기사를 노려본다. 투구이기 때문에 얼굴이 안보인다.

「아─, 역시인가…. 마르샤스의 몸에 뭔가 일어난 일은 느꼈지만. 설마 이런 일이 되어 있다니」

암흑 기사는 목을 흔든다.

「당신. 마르샤스씨의 아는 사람일까?」

그는 무엇을 하러 여기에 온 것일 것이다?

혹시 마르샤스의 원수를 취하러 왔을 것인가?

「뭐…. 아는 사람이라고 하면 아는 사람입니다만 말이죠…. 하아…왜 그러는 것일까?」

암흑 기사의 표정은 안보이지만 곤혹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뭐하러 왔는지 모르는 태도에 조금 안절부절 한다.

그리고, 문득 암흑 기사와 함께 있는 여자를 본다.

여자는 나를 봐 떨고 있다.

거기서 나는 깨닫는다.

「아라, 당신은? 오랜만이군요」

나는 떨고 있는 여자에게 미소짓는다.

여자에게는 앞(전)에 만난 일이 있다.

그녀는 마르샤스의 같은 극단에 소속해 있었을 것이다. 확실히 이름은 시나.

시나는 눈을 크게 열어 나를 보고 있다. 그 얼굴이 푸르다.

「시나. 그녀를 알고 있는지?」

암흑 기사가 시나에게 묻는다.

시나는 떨리면서 수긍한다.

「핫! 네! 앞(전)에! 극단에 입단 희망에! 오, 온 여자의 아이입니닷!!」

시나는 입이 떨고 있기 (위해)때문에 사는 뿌리는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그 때부터 목 뿐이었어요?」

「있고 말해라! 그, 그, 그 때는 보통 인간이었습니다!!」

시나의 말을 (들)물어 암흑 기사는 수긍한다.

「과연…. 그녀를 이런 모습으로 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미안합니다만, 당신을 목인 만큼 한 사람의 일을 가르쳐 받을 수 없습니까?」

잔드님의 일을 가르쳐도 좋은지 어떤지 모른다. 암흑 기사로부터 적의를 느낀다.

「왜? 내가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나는 그렇게 말하면 목이 없는 기사의 팔로부터 멀어지고 하늘을 춤춘다.

이 암흑 기사는 위험하다. 도망쳐야 할 것이다.

「나쁘지만!! 힘으로라도 토해 받는다!!」

암흑 기사가 이쪽에 한 걸음 내디딘다.

「우리 하인이야! 내가 도망치는 동안! 그 사람을 발 묶기 하세요!!」

나는 목이 없는 기사에 명한다.

목이 없는 기사의 목을 없앤 곳으로부터 거무스름해진 피가 불기 시작한다.

거무스름해진 피는 독립한 의사가 있는것같이 푸른 빛을 발하면서 목이 없는 기사의 주위를 난다.

거무스름해진 피는 저주의 피·(카스브랏드)로 불리는 것이다.

이 피를 받은 사람은 죽음의 선고를 접수 7일간에 괴로워하면서 죽는 일이 된다.

저주의 피·(카스브랏드)(이)가 시나로 향한다.

아마 암흑 기사에 저주의 피는 효과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시나를 노려 틈을 만든다.

「흑염 장벽!!」

암흑 기사의 몸으로부터 검은 불길이 분출해 시나를 지킨다.

본래라면 마법으로 목이 없는 기사를 원호하는 곳이지만, 지금 도망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목이 없는 기사의 일은 단념하자 또 만들면 좋다.

나는 하늘을 날아 서둘러 떨어지려고 한다.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돌연 뒤로부터 소리가 나면 후두부를 잡아진다.

나를 잡은 사람이 자신의 쪽으로 나를 향하도록.

거기에는 백은의 머리카락의 미녀 있었다.

그 미녀로부터 위험한 힘을 느낀다.

「잔드님!!」

나는 잔드님에게 도움을 요구한다.

그러나, 평상시라면 곧바로 정신이 연결될 것인데 아무것도 대답이 없다.

「쓸데없다. 이 장소에는 크나가 결계를 쳐 두었다. 너는 도망치는 것이 할 수 없다. 자 크로키에 모두 말해 받겠어」

그렇게 말해 백은의 미녀가 차갑게 웃는 것이었다.

◆암흑 기사 크로키

검은 불길로 카티아의 목을 태운다.

정보는 크나의 힘으로 모두 알아냈다. 그러니까 문제는 없다.

왜 태웠는지라고 하면,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카티아라고 하는 여자의 아이는 자신의 처지를 완전히 불행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오히려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이 보고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자신이 보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태운다. 제멋대로이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었다.

「그런…. 이것이 마르샤스라고 말하는 거야?」

시나가 목의 없는 마르샤스를 봐 망연히 해 말한다.

무리가 아니다. 아는 사람이 이런 모습이 된 것이다. 쇼크일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마르샤스의 곳에 간다고 하면, 자신도 데리고 가라고 했으므로 데려 왔다.

그렇지만, 설마 마르샤스가 이런 모습이 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얼굴이 푸르게 떨고 있다.

자신도 조금 힘든 것이 있다.

목이 없는 기사가 된 마르샤스는 검은 가시로 움직일 수 없어고 있다.

자신은 마르샤스에 제알의 원래로 안내해 준 답례에 힘을 주었다.

준 힘은 여러가지 내성을 올리는 것이다.

효과도 2년 정도 사라지는 것으로 짧은 것이지만, 이것의 효과가 있는 동안은 약한 마법이라면 방어할 수가 있다.

그리고, 힘을 주고 있는 동안만, 자신은 상대와 약간 연결이 생긴다.

그러니까 마르샤스에 뭔가가 일어난 일은 알았다.

그러나, 설마 이런 일이 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마르샤스의 몸은 반만큼 살아 있다. 흡혈귀같이 생과 죽음의 틈에 있는 것 같은 것이다. 아이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크나가 카티아로부터 알아낸 곳에 의하면 마르샤스는 벌써 인간과는 다른 존재가 되었으므로 바탕으로 되돌리는 일은 할 수 없다고 한다.

거기에 목도 없다. 이것으로는 되살아나게 하는 일도 할 수 없다.

또, 목이 없는 마르샤스는 카티아의 지배를 떨어지면 목을 요구해 타인의 목을 계속 사냥하는 망령이 되어 버리는 것 같다.

이를 갊을 한다.

자신의 탓이다. 자신이 마르샤스에 힘을 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버렸다.

분하지만, 어떻게 하는 일도 할 수 없다.

「미안하구나 마르샤스…」

자신은 검은 불길을 내면 마르샤스를 태운다.

마르샤스를 이대로는 해 둘 수 없었다.

「크로키? 지금부터 어떻게 한다?」

크나가 자신의 상태를 봐 걱정인 것처럼 말을 건다.

「미안 크나. 걱정을 끼쳐」

크나의 머리(마리)를 어루만진다.

자, 지금부터 어떻게 하지?

카티아를 지운 일로 잔드에 눈치채졌을 것이다.

잔드.

카티아를 목인 만큼 한 사람의 이름이다. 아마 인간은 아니다.

어쨌든 보통 소녀였던 카티아에, 이 정도의 힘을 줄 수가 있는 사람이다. 신족이 틀림없다.

그리고, 만난 일은 없지만 그로부터는 기분 나쁜 것을 느낀다.

그 그의 콜렉션인 카티아를 지워 버렸다. 아마 적대해 버린 일이 될 것이다.

「크나. 모처럼 놀러 왔는데 미안.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곳이 생겼다. 시나를 따라 먼저 돌아와 주지 않는가?」

자신은 떨고 있는 시나를 가리켜 말한다.

확인하러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잔드의 일. 그리고 제알에 아이노에도 따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알았어 크로키. 크로키는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좋아」

크나는 웃으면서 대답한다.

왜일까 모르지만, 그것은 매우 즐거운 듯 했다.

「고마워요 크나. 그러면 갔다온다.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어」

자신은 크나의 뺨을 어루만지면 밤하늘을 날았다.

◆달빛의 여신 크나

밤바람이 부는 거리의 상공을 크로키가 현격해 간다.

「나쁘지만 크로키. 얌전하게 할 생각은 없어」

크로키가 난 방위를 보면서 중얼거린다.

이 인간의 나라에 와 불만이었다.

크로키와 함께 걷는 것은 좋다. 그렇지만, 왜 인간에게 사양하면서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저런 약한 녀석들에게 사양할 필요는 없다.

크로키는 언제나 그렇다. 언제나 뭔가 참고 있다. 언제나 자신을 억누르고 있다.

크나에도 어딘가 사양하고 있다.

그것이 불만이었다.

크로키는 강하다. 그러니까 크로키는 좀 더 자신을 해방해야 한다.

절대적인 강자로서 행동하는 크로키를 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목만 여자와 목없음남이 사라진 뒤를 본다.

이 녀석들의 주인인 잔드의 일을 생각한다.

재미있을 것 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했다. 불쾌한 이 나라의 인간들을 완구로 하고 있다. 상쾌하게 볼 만한 곳이 있다.

이 녀석을 이용 할 수 없을까?

좋다 결정한, 이 녀석에게는 크나의 도움이 서 받는 일로 하자

미소가 흘러넘친다.

반드시 크나는 나쁜 미소를 띄우고 있다. 이 얼굴은 크로키에는 보여지지 않을 것이다.

「나르골의 어둠의 숲속. 에이딘의 화원에 사는 프슈케아의 희게 빛나는 나비야. 크나의 부르는 소리에 응해라」

정신을 집중시켜 충을 부른다.

충사용의 능력은 일찍이 오거의 쿠지그가 가지고 있던 능력이다.

크나는 이 능력을 쿠지그로부터 강탈한 것이다.

이 충사용의 힘은 미묘해 조종하는 충의 힘에 좌우된다. 즉, 아무리 강력한 마력을 가지는 사람이라도 강한 충을 사역 할 수 없으면 약한 채이다.

쿠지그가 가지고 있던 충에는 너무 강한 충이 없었다.

그러니까 크나는 강한 충을 찾는 일로 한 것이다.

그리고 찾아냈다.

크나의 주위에 어디에서랄 것도 없고 희게 빛나는 접들이 나타난다.

이 나비는 나르골의 어둠의 숲에 서식 하는 특수한 요충이다.

이 나비는 신족에 지지 않을 만큼의 마력을 가져, 환술이 시중들 뿐만 아니라 탐지 능력이 뛰어나다.

또 공간을 자재로 이동할 수가 있으므로 결계를 쳐진 장소에도 간단하게 침입할 수 있다.

공격력은 대부분 없지만, 사용 방법에 따라서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이 나비를 사역할 수 있게 되는 것은 큰 일이었다.

하지만, 오거에게는 무리여도 크나라면 사역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해 노력한 것이다.

「가라! 접들이야! 어둠에 잠복하는 사람을 그 빛으로 찾아내라!!」

접들은 날개를 희게 빛내어지면서 밤의 어둠으로 사라져 간다.

「자, 이것으로 좋을 것이다. 그런데, 언제까지 떨고 있다 시나?」

크나는 시나의 곳에 간다.

「째여신님?!」

그렇지만 시나는 떨린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아마 듀라한에는 본 사람을 공포 시키는 힘이 있었을 것이다. 크나나 크로키에는 효과가 없지만 시나에 있어서는 꽤 강력했던 것 같다.

시나는 그 공포로부터 빠져 나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어쩔 수 없는 녀석이다. 크나의 눈을 봐라」

이 여자에게는 춤을 가르쳐 받았다. 그러니까 약간 보살펴 주자.

마법을 사용하면 시나의 안색이 돌아온다.

「감사합니다…. 여신님…」

시나는 눈물고인 눈이 되면서 인사를 한다.

「자 돌아오겠어. 시나. 지금부터 바빠지겠어」

크나가 그렇게 말해 웃으면 시나는 멍청히 한 얼굴을 하는 것이었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

「괜찮아입니다인가 치유키씨?」

나에게 어깨를 빌려 주고 있는 나오가 (듣)묻는다.

「괜찮아요 나오씨. 조금 기분이 나빠진 것 뿐」

「정말로 괜찮습니까 현자전. 도대체 무엇을 본 것입니까?」

옆을 걷는 데키우스가 걱정인 것처럼 (듣)묻는다.

그러나, 본 일의 내용을 말할 수는 없다.

우리들이 있는 것은 여인숙겸술집이 나란히 서는 장소다.

나는 마르샤스를 찾기 위해서(때문에) 투시의 마법을 사용하고 여인숙의 안을 들여다 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실패였다.

어느 놈도, 이 녀석도 사카리나가는….

무심코 그렇게 중얼거릴 것 같게 된다.

투시의 마법으로 각 여인숙의 2층을 들여다 보면, 많은 남녀가 노력하고 있는 한중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안에는 동성으로 노력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사랑의 형태는 각각이니까 이러쿵 저러쿵 말할 생각은 없다.

얼굴이 좋은 남성끼리라면, 오히려 추천 하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털투성이의 아저씨가 5명이 서로 겹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는 과연 기분이 나빠졌다.

자주(잘) 생각하면, 이 근처는 그러한 가게가 나란히 서는 장소다. 투시를 하면 그러한 모습이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내가 얼굴을 새빨갛게 해 넘어질 것 같게 되었으므로, 데키우스가 눈치있게 처신해 수색을 자르는 일로 한 것이다.

「미안해요. 데키우스경. 우리들은 먼저 돌아옵니다」

나는 데키우스에 사과한다.

데키우스는 1명 남아 마르샤스를 찾으므로, 여기에 남을 예정이다.

「네. 뒤는 나 혼자서 괜찮습니다」

데키우스는 우리들로부터 멀어지고 밤의 거리로 사라져 간다.

「돌아옵시다. 나오씨. 우선 1개단서를 할 수 있었으니까. 일단 레이지군들과 합류합시다」

「네입니다」

우리들은 밤의 거리를 걷는다.

「하아…. 나로서도 조금 한심하네요…」

나는 자기 혐오에 빠진다.

「그런 일은 없어요. 이런 곳도 포함해 치유키씨다워요」

나오가 웃으면서 말한다.

「뭔가 걸리는 말투군요」

착실한 사람을 연기하고 있을 생각이지만. 나오는 나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아니, 특히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 돌아오는 거예요」

나오는 웃고 속인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그런 주고받음을 하면서 우리들은 돌아오는 것이었다.

◆검의 아가씨 시로네

「어떻습니까 시로네님」

극장 중(안)에서 미다스 단장으로부터 대본을 받아 읽는다.

이야기의 내용은 먼저 치유키씨로부터 듣고(물어) 있었지만 끈적끈적이야기다.

내용은 마녀에게 채인 왕자님을 도우러 가는 공주님의 이야기이다.

치유키씨에 의하면 남녀는 역이지만 페르세우스형 신화라고 하는 것 같다. 일본 신화에서도 스사노오의 오로치 퇴치가 이것에 해당한다고 한다.

뭐 만인에게 받는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일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곳에서는 없다.

「저…. 이것 의상으로서 이상하지 않습니까?」

나는 의상을 보고 말한다.

얇은 팔랑팔랑 한 옷이다. 노출이 격렬하다. 이것을 입으면 큰 일인 일이 되어 버릴 것이다.

「그런가?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미다스는 고개를 갸웃한다.

나는 머리를 싸쥐고. 미다스 단장에게 말해도 통하지 않는다. 극단원의 여자의 아이의 안에는 좀 더 굉장한 모습의 아이가 있다.

상당히 경건한 펠리아 신도가 아니면 피부를 쬐는 일에 주저함은 없을 것이다.

「자주(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하군 시로네」

「그래. 시로네씨는 예쁜 다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자주(잘) 어울린다」

레이지군과 리노짱이 즐거운 듯이 말한다.

「조금 레이군에게 리노짱. 시로네씨에게 나빠」

유일한 양심인 사호코 씨가 멈추어 준다.

「저. 나도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한 것은 극단원의 알토군이다.

그가 휩쓸어지는 왕자역이다. 여자의 아이와 잘못할 것 같은 얼굴의 그에게 딱 맞는 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덧붙여서 알토군은 클리오씨의 의붓아들로 지금은 연인인 것이라고 한다.

최초로 그것을 들었을 때는 놀랐지만, 장수로 모습이 변함없는 엘프라고 그런 일도 있는 것 같다.

사랑스러웠던 알토군을 클리오 씨가 눈을 붙여, 양친씨와 교섭한 다음에 자신의 양자로 한 것 같다.

그렇지만 자신의 연인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

덧붙여서 엘프의 안에는 인간의 아이를 억지로 휩쓰는 사람도 있다. 이른바 교체자·(체인지 링)(이)다. 어느 날 돌연 자신의 아이가 통나무로 변해있으면 그것은 엘프의 소행인 것인것 같다.

억지로 그런 일을 하지 않는 것뿐 클리오응해라고 말할 수 있다.

알토군은 반짝반짝 한 눈동자로 레이지군을 보고 있다. 그는 용사인 레이지군을 동경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모습은 레이지군과 함께 있는 여자의 아이와 변함없다.

자주(잘) 생각하면 남성으로부터 존경받는 것은 드문 것이 아닐까?

무엇보다 레이지군은 조금 당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를 어떻게 취급해도 좋은 것인지 곤란해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공주님 같은 오지를 살리는 것 공주 기사가 나의 역인 것이지만, 좀 더 노출이 어떻게든 안 될까?

「응. 할 수 있으면 좀 더 억제했으면 좋은 것이지만…」

요망은 통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말해 본다.

「괜찮다! 시로네! 만약 시로네에 이상한 눈으로 보는 녀석이 있으면 내가 어떻게든 해 준다! 내가 시로네를 지킨다! 그러니까 안심해 줘!!」

레이지군은 훗과 웃으면 나의 어깨에 손을 두어 진지한 눈을 해 말한다.

그런 식으로 말해지면 거절할 수 없는 것은 아닌가. 이런 곳이 나의 약한 곳이다. 밀기에 약하다.

나는 한숨을 토한다.

결국 내가 자신의 의사를 통할 수 있는 상대는 크로키 정도일 것이다.

크로키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창 밖을 보면서 그런 일을 생각하는 것이었다.

◆잠과 꿈의 신잔드

「잔드님! 누님이! 여동생이!!」

어두운 어둠의 안을 나의 요정들이 춤추어 외친다.

「알고 있어. 해 주었군요…. 암흑 기사」

밤의 산책하러 나간 카티아의 연결이 돌연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한동안 해 암흑 기사가 가게로 나타났다.

거기서 카티아의 몸에 무엇이 일어났는지 안 것이다.

아마 암흑 기사는 마르샤스에 뭔가 세공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잘 몰랐다.

그는 카티아로부터 정보를 꺼낸 후, 곧바로 나의 곳으로 온 것 같았다.

싸워 이기는 자신도 있지만, 만일이라고 하는 일 있다. 그러니까 도망치는 일로 했다.

꽤 위험했지만 나의 요정들이 시간을 벌어 준 덕분에 어떻게든 도망칠 수가 있었다.

요정들은 암흑 기사보다 훨씬 약하지만, 그는 왜일까 요정들과 싸우는 일을 주저 하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에 살아났다.

그는 아직 나를 찾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숨는 일이나 도망치는 일에는 자신이 있다. 그렇게 간단하게 발견될까 보냐.

자, 어떻게 해 줄까?

나의 요정을 죽인 일에 대한 답례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여기는 그의 백은의 여신으로 속죄해 받아야 할 것은 아닐까? 응 그렇습니다 한다.

요정들의 대신은 그녀로 결정했다. 그녀의 목을 받아 주자.

그 일을 생각하면 미소가 흘러넘친다.

「그럼, 예정도 꽤 변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응?」

지금 일순간이지만 빛나는 나비가 나의 앞을 횡단한 것 같은 생각이 든 것이다.

이 장소는 나의 요정의 외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또 결계에서 공간은 닫혀지고 있다. 벌레 한마리라도 들어가는 일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비는 곧바로 사라져 버렸다. 기색을 찾지만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

어떻게 말하는 것이야? 일순간만 의문으로 생각한다.

뭐 좋다. 기분탓일 것이다.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실은 용사 동료의 1명인 성녀를 노릴 생각이었다. 그 여자를 사용 용사를 유인한다. 그리고 제알을 사용해 암흑 기사를 유인해 양자를 싸우게 한다.

그리고, 양자가 서로 다친 곳에서 정리해 으깬다.

그렇지만 예정 변경이다. 우선은 암흑 기사의 백은의 여신을 노린다. 요정들의 답례를 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는다.

자 행동이다.

제알에는 타라보스의 곳에 가게 해 있다. 우르바르드도 뭔가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었다.

몰래 갱신.

그리스 신화로 오듀세우스의 아내 페이네로페이는 오듀세우스가 20년 방랑해 돌아와 죽은 후, 오듀세우스가 방랑중에 딴 곳의 여성으로 온 아들과 재혼하고 있다고 알아, 조금 깜짝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