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7화 (7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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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로는 꿈나라

◆흑발의 현자 치유키

아리아디아 공화국의 지하에는 무수한 지하수로가 둘러쳐지고 있다.

그 정비를 위해서(때문에) 지하수 길에 내릴 수가 있는 장소는 무수히 있다.

우리들은 그 1개로부터 지하수 길로 내린다.

지하수로는 사람이 들어가는 일을 생각해 만들어지고 있기 (위해)때문일까하고라고도 넓다.

이것이라면 몸을 구부려 진행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또, 수로의 구석에는 사람이 통과하기 위한 보도가 있다. 그러나, 최근비가 내리지 않은 탓인지 수심은 얕다.

이것이라면 수로의 안을 걷는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빛이야」

나는 마력을 발동시켜 빛을 낸다.

지하수 길에는 불빛이 없기 때문에 조명의 마법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직경 30 cm 정도의 빛의 공은 공중에 떠올라 주위를 비춘다.

「과연 치유키님입니다. 이것이라면 횃불도 필요없네요」

함께 있는 시즈페가 나를 칭찬한다.

시즈페들은 우리들 돌입반의 멤버이다.

쿠라스스 장군은 자유 전사들을 몇 가지의 반에 나누어, 각각의 입구로부터 돌입시켰다.

지금쯤 다른 자유 전사들은 지하수 길에 들어가 있을 것이다.

우리들의 반은 나와 레이지에 시로네에 사호코에 리노에 나오의 평소의 멤버.

거기에 시즈페들과 불의 용사 노비스에 데키우스. 그리고, 구속되고 있는 아이노에다.

「무엇으로 내까지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

억지로 끌려 온 아이노에가 외친다.

「아이노에전! 데이몬과 계약하는 일은 대죄입니다! 신에 대해서 미안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당신과 계약을 맺은 렛서데이몬이 이 지하수 길에 잠복하고 있는 일은 알고 있습니다. 얌전하게 와 받읍시다」

데키우스가 말하면 아이노에는 분한 것 같은 얼굴을 한다.

「무엇이 신이야! 내가 곤란해 하고 있을 때에 도와 주지 않았는데! 그런 신보다 데이몬이 훨씬 좋아요!!」

「아이노에전! 뭐라고 하는 일을!! 천벌을 받아요」

2사람이 서로 말한다.

「데키우스경. 침착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노에씨. 당신도 입다물지 않는다고 침묵의 마법을 걸쳐요」

나는 2사람을 멈춘다.

그렇지만, 2명은 말이 부족한 것 같다.

나는 한숨을 토한다.

「시즈페씨. 만약의 경우에는 데키우스경과 아이노에씨를 동반해 탈출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치유키님」

시즈페가 머리(마리)를 내린다.

왜 시즈페들을 우리들과 같은 멤버로 했는지라고 하면 데키우스의 행동을 억제하는 때문이다.

그는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그렇지만, 이 지하수로의 안쪽에 있는 사람은 그의 손에 감당할 수 있는 상대는 아니다.

우리들의 싸움에 말려 들어가 죽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데키우스는 죽게 하기에는 아깝기 때문에 시즈페를 위법감찰무사직으로서 붙이는 일로 한 것이다.

과연 데키우스도 여성을 동반해 무리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갈까 모두」

레이지의 소리로 전원이 지하수로를 진행한다.

선두는 나오와 레이지. 그리고 나와 리노가 계속되어. 시로네와 사호코. 그 뒤로 데키우스와 시즈페들이 계속된다.

「뭔가 싫은 냄새가 난다~」

리노가 푸념을 말한다.

「그렇네. 굉장히 싫은 냄새. 마치 젖은 쓰레기의 향기나 같다」

옆에 있는 사호코를 싫을 것 같은 소리.

우리들은 지하수로의 안쪽으로 나아간다.

그러자 선두를 가는 나오가 돌연 멈춘다.

「모두 멈추는입니다!!」

돌연 나오가 소리를 낸다.

「어떻게 했다 나오?」

「전방으로 뭔가 있는입니다」

나오가 보도에서 수상 보행을 사용해 수로의 한가운데로 이동한다. 아마 그 쪽이 움직이기 쉽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레이지도 나오같이 수상 보행을 사용해 수로의 중심으로 이동한다.

나오는 부메랑을 취해. 레이지는 검을 뽑는다.

「어이 무엇이 있지? 전혀 안보여! 좀 더 밝게 해 줘!!」

제일 뒤로부터 따라 와 있는 노비스가 말한다.

그는 조금 사양을 기억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조금 노비스!!!」

시즈페가 당황한 소리를 낸다.

그녀는 노비스의 탓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 같다. 왜일까 친근감이 끓는다.

「지금부터 밝게 합니다」

「죄송합니다 치유키님!!」

시즈페의 사과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물 위에 서면 광조의 마법을 사용한다.

빛이 뻗어 수로의 안쪽을 비춘다.

그리고 떠오르는 거대한 물체.

「싫어어어어!!」

「뭐야 저것 예네!!!」

사호코와 리노가 큰 소리를 지른다.

「쟈이안트스랏그…」

전방으로 있던 것은 높이만으로 2미터, 전체 길이라면 몇 미터가 되는지 모르는 거대한 민달팽이다.

이른바 쟈이안트스랏그로 불리는 마물이다. 그 쟈이안트스랏그는 1마리는 아니고 수필 있어, 그 외에도 대소의 민달팽이가 지하수로의 벽이나 천장에 들러붙고 있다

쟈이안트스랏그는 아직 이쪽을 알아차리지 않은 것인지, 미끌미끌한 몸을 지하수로의 마루에 기게 해 움직이고 있다.

굉장히 기분 나쁘다.

「등줄기에게 소름이 끼쳐 버렸다…」

그 비교적 기분 나쁜 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시로네조차도 어깨를 안아 몸을 진동시키고 있다.

「어떻게 하는 치유키?」

레이지가 우리들의 모습을 재미있을 것 같게 바라보면서 말한다. 완전히 심술궂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웃고 없고! 빨리 어떻게든 해요!!」

「하하, 맡겨 통치유키!! 빛이야!!」

레이지가 웃으면서 광탄을 복수 발한다.

광탄이 쟈이안트스랏그를 구워 다하는.

「우우…. 저런 마물이 있다니. 돌아가고 싶다」

사호코가 푸념을 말한다.

기분은 안다. 쟈이안트스랏그는 터무니 없고 기분 나빴다. 나도 할 수 있으면 돌아가고 싶다.

「기다려 주세요입니다! 아직 뭔가 있는입니다!!」

나오가 안쪽을 가리킨다.

나는 재빠르게 광조의 마법으로 안쪽을 비춘다.

그리고, 거기에는 복수의 검은 사람의 그림자가 있는 것이 보였다.

「침입자 니뙥트캇타!!」

「바레타!!」

「도게로!!」

검은 영들은 빛에 비추어지면 쏜살같이 도망쳐 간다.

「뭐야 저것? 쥐?」

옆으로부터 보고 있던 시로네가 싫을 것 같은 소리를 낸다.

「확실히 쥐였구나. 하지만 인간과 같은 정도 컸다. 거기에 2개 다리로 서 있었고 무기도 가지고 있었다구」

레이지의 말하는 대로쥐는 2개 다리로 서,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

「서인이라는 곳일까요」

「서인입니까. 뭔가 비비비궯궲 말할 것 같네요. 그렇지 않으면 치바현의 꿈나라의 마스코트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까?」

나오가 위험한 일을 말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싫은 테마파크다.

「아아아…」

「무슨 일이야 리노짱」

사호코가 돌연 이상한 소리를 낸 리노를 신경쓴다.

「지금의 쥐씨…. 저것, 원래는 인간이야」

그 말에 우리들은 전원 리노에 주목한다.

「리노씨. 그것 사실이야?」

내가 (들)물으면 리노는 목을 세로에 흔든다.

「아마. 리노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어」

리노는 자신 없는 것같이 말한다.

리노의 파환의 힘은 우리들중에서 제일 강하다.

눈을 집중시키면 어떤 상대라도 진실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라고 하면 하기 어렵네요」

나오가 싫은 듯이 말한다.

「사호코. 만약 저주로 모습을 바뀌어지고 있다면, 해주[解呪]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레이지가 (들)물으면 사호코는 목을 흔든다.

「몰라 레이군. 해 보지 않으면…」

사호코는 자신 없는 것같이 말한다.

「그렇다면 한마리 잡고 시험해 봅시다」

내가 그렇게 말하면 사호코가 수긍한다.

「결정이다, 우선 앞으로 나아간다고 할까」

레이지의 말로 우리들은 한층 더 안쪽으로 나아가는 일로 한다.

「무엇을 하고 있어 크로키…」

앞으로 걷고 있을 때다. 시로네의 군소리가 들렸다.

◆데이몬왕우르바르드

지하수로의 안쪽에 있는 바돈의 제단에 나는 있다.

눈앞에서 쥐들이 떠들고 있다.

그것을 봐 측근들이 싫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쥐들은 원래는 인간으로, 잔드에 의해 권속으로 바꿀 수 있었던 사람들이다.

원이 인간인 것으로 인간과 아이를 만들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을 서인으로 바꾸는 병원균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쥐들은 조건조차 정돈하면, 쥐 계산식에 증가한다.

지금 여기에도 쥐들이 대부분 있어, 떠들고 있다.

그 상태를 보고 있는 측근들이 시끄러운 그렇게 하고 있다.

나도 쥐들이 시끄러운 있고 것으로 기분이 나쁘다.

「타라보스야. 조금 전부터 소란스러운 것 같지만 어떻게 했어?」

「죄송합니다. 우르바르드님. 아무래도 침입자 같은 것입니다」

타라보스가 머리(마리)를 내려 대답한다.

「침입자? 하지만, 겨우 인간일 것이다? 빨리 발로 차서 흩뜨리면 어떤가」

인간과 같은 떠든다 따위 바보 같이. 그러니까 그렇게 대답한다.

「그것이, 아무래도 침입자중에 빛의 용사들이 있는 것 같은 것입니다」

그 말을 (들)물어, 일순간만 머리가 새하얗게 된다.

그리고, 의미를 이해해 일어선다.

「어떻게 말하는 것이다!!」

내가 고함치면 타라보스는 평복[平伏] 한다.

「죄송합니다! 나도 왜 용사가 와 있는지 모릅니다!!」

나는 혀를 찬다.

이런 인간 따위에 말한 곳에서 어쩔 도리가 없다.

「용사가 와 있다면, 우리는 돌려 보내 받자」

나는 그렇게 말하면 전이의 마법을 주창한다.

그러나, 발동하지 않는다.

「우르바르드님! 전이를 저해하는 결계가 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갇히고 있습니다!!」

측근이 당황한 소리를 낸다.

어떻게 말하는 것이야?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깨닫는다.

「배반했군!! 잔드!!」

잘 몰랐다. 녀석 무엇이 용사와 디하르트경을 부딪치는이다.

사실은 나를 멸하기 위한 거짓말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추적할 수 있었던 일은 확실하다.

나로는 용사에게 이길 수 없다.

나도 위대한 마왕 폐하의 측근인 데이몬로드다.

힘의 약한 코가미 정도라면 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빛의 용사들의 강함은 신들로도 상위에 들어갈 것이다.

용사들과 싸운 일을 생각해 낸다.

나는 흑발의 현자로 불리는 여자와 마법전을 펼쳤다.

그리고, 졌다. 그것까지의 나는 마법전이라면 신족에도 지지 않으면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그 자신은 일순간으로 부수어졌다.

녀석들의 강함은 상궤를 벗어나고 있다.

그 최강인 란페르드마저 용사에게 이길 수 없었다.

이대로는 살해당한다. 도망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타라보스야!!」

나는 타라보스를 부른다.

「네! 무엇일까요!!」

「서둘러 바돈을 부활시켜라! 금방이다!!」

그러나, 타라보스는 목을 흔든다.

「그러나, 그러면 예정이…」

「말하는 것을 들어라! 이것은 명령이다!!」

나는 마법을 사용해 타라보스를 지배한다.

그러자 타라보스의 눈은 공허하게 된다.

지배는 성공했다. 이것으로 바돈은 부활할 것이다.

「그리고 제알은 어디에 갔어?」

녀석에게는 용사들의 발 묶기를 해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우르바르드님. 제알이라면 조금 전. 나갔습니다. 아무래도 녀석의 여자가 침입자중에 있는 것 같은 것으로, 그것을 도우러 갔다고 생각됩니다」

측근이 대답한다.

「무엇을 하고 있다. 그 녀석은?」

머리가 아파진다.

그러나, 녀석을 데리고 돌아올 여유는 없다.

지금부터 잔드가 쳤다고 생각되는 결계를 깬다.

그러니까 시간이 아깝다

「빨지 마 잔드! 이 나는 마왕님을 시중드는 데이몬로드다! 겨우 코가미의 결계 따위 깨어 보인다!!」

◆암흑 기사 크로키

미논 평야 상공을 용인 그로리아스에 타고 크나와 함께 난다.

미논 평야는 광대해 아마 인도 북부와 같은 정도 넓다.

그러나, 그로리아스의 날개라면 간단하게 이동할 수 있다.

상공에서 지상을 바라보면 인간의 나라가 몇 가지 보인다.

그러나, 미논 평야의 넓이에 비해 그 수는 적게 느낀다.

아마 마물의 영향일 것이다.

미논 평야에는 마물의 수가 적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의 이야기다.

미논 평야 라고 해도 마물은 있다.

마물은 기본적으로 태양의 빛을 싫어하는 경향에 있다.

그 때문에 연 토지인 미논 평야는 낮의 사이는 마물이 그다지 출현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다른 지역에 비해 마물의 해가 적은 것이다.

그렇지만 밤은 물론, 흐림이나 비오는 날이라면 고블린등의 마물이 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 지역에 있어도 인간은 태양의 빛이 없을 때는 성벽의 안쪽에 은둔형 외톨이 밖에 나오지 않는다.

미논 평야를 흐르는 강을 따르도록(듯이) 북상한다.

이윽고, 미논 평야의 북쪽으로 퍼지는 르하크 산지까지 온다.

이 르하크 산지에서 북쪽은 아리아드 동맹의 영역은 아니다.

그리고, 이 산지에서 북쪽의 땅은 오크족이 많이 서식 하고 있다.

그 북쪽의 땅은 과거에 오크족이 인간족을 지배해 제국을 만든 일이 있었다.

그것이 「오크에 의한 북방 제국」이다.

그 제국은 인간의 필사의 저항에 의해 타도해졌지만, 그 잔당은 살아 남아, 지금도 아직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 같다.

또, 북쪽의 땅의 오크들은 가끔산을 넘어 미논 평야에 오는 것이 있는 것 같으니까, 아리아드 동맹에 속하는 북부의 나라들은 경계를 항상 하고안 되는 것 같다.

자신들은 르하크 산지의 산기슭에 퍼지는 숲속으로 내린다.

미논 평야는 열린 장소가 많은 토지이지만 북부의 르하크 산지의 가까운 곳에는 숲이 펼쳐지고 있다.

여기라면 그로리아스를 내려도 문제는 없을 것이다.

평야에 그로리아스를 내리면 인간에게 발견되어 큰소란이 된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날고 있던 것이다.

내린 곳의 가까운 곳에는 깨끗한 샘이 있다. 조금 쉬기에는 좋을 것이다.

「응. 역시라고 말할까 발견되지 않는구나」

자신은 한숨을 토한다.

우르바르드는 어디에 갔을 것인가?

아트라나크아는 미논 평야 전 국토에 지부를 만들고 있던 것 같아, 우선 상공을 날아 보았지만 그들이 있는 기색을 느끼지 않는다.

우르바르드나 측근의 데이몬족은 숨는 것이 거기까지 특기라고 말할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곧바로 발견된다고 생각했지만 실패였을 지도 모른다.

「별로 좋은 것은 아닐까 크로키. 우르바르드는 내버려 두어도. 크나는 이대로 크로키와 함께 하늘을 날고 있고 싶다」

크나가 기쁜 일을 말해 준다. 사랑스러운 여자의 아이에게 이런 일을 말해 받을 수 있었던 일은 지금까지 없다.

뭔가 눈물이 나올 것 같게 된다.

무심코 크나를 껴안는다.

그렇지만, 찾는 것을 그만둘 수도 없다.

「고마워요 크나. 그렇지만, 좀 더 찾자」

자신은 크나를 껴안으면서 말한다.

「그렇지만, 크로키당은 있는지?」

크나가 고개를 갸웃해 말한다.

확실히 크나의 말하는 대로 기댈 곳은 없다.

혹시 아리아디아 공화국에 있을까?

그렇지만, 기색은 느끼지 않았다. 그러니까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발견되지 않는다.

이것이라면 제알을 먼저 찾는 것이 빠를지도 모른다.

제알의 행방을 알고 있는 아이노에로부터 이야기를 (들)물을 수 있으면 좋았지만, 레이지들에게 구속되어 버렸다. 이것으로는 이야기를 (들)물을 수 없다.

아이노에는 레이지들과 함께 지하수 길에 들어간 것 같다.

혹시, 제알은 지하수 길에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레이지들이 함께인 것으로 접근하고 싶지 않다.

어떻게 하지 헤맨다.

「없구나…. 어떻게 하지?」

자신은 목소리를 낮추어 말한다.

「그러면 여기서 한동안 쉰다는 것은 어때 크로키? 쉬면 좋은 생각이 떠오를지도 몰라」

크나 캔버스 후후와 웃으면서 말한다. 그 미소가 요염한.

조금 두근두근 한다.

확실히 크나의 말하는 대로일지도 모른다. 쉬면 좋은 생각이 떠오를 가능성도 있다.

「그렇네. 조금 쉴까」

쉬는 일로 한다.

자신은 가지고 온 시트를 넓히고 차의 준비를 한다.

그로리아스는 크기 때문에 차도구를 쌓아도 괜찮다. 하는 김에 경식이 들어간 롱도 가지고 와 있다.

바구니의 안에는 상등 백미의 보리의 빵에 야채등을 사이에 둔 샌드위치. 과자에는 마르고 과와 벌꿀을 혼합한 쿠키.

음료에는 이 지방 원산의 꽃으로부터 재배하는 차를 가져왔다.

이것들은 나가는 앞(전)에 자신과 크나와 리제나, 그리고 시나와 함께 만든 것이다.

남은 요리는 리제나와 시나의 식사에 남겨 있다.

그렇다 치더라도 시나는 지금쯤 어떻게 하고 있을까?

확실히오빠를 도와에 지하수 길에 간다고 했다. 그러니까 그녀에게는 자신의 칼을 맡긴 채로 하고 있다.

아주 조금의 교제이지만, 조금은 정이 있다. 무사하다면 좋다.

자신들은 시트에 앉아 휴식 한다. 샘이 태양의 빛을 반사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또 숲을 부는 바람이 기분 좋다.

「좀처럼 기분 좋다 크로키」

크나는 샌드위치와 과자를 조금 먹으면 자신의 무릎에 머리(마리)를 태우고 잔다.

그리고, 새근새근 자고 끝낸다.

정직 이것은 역은 아닐까? 보통은 여자의 아이의 무릎 베개로 남성이 자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크나의 순진한 잠자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뭐 좋을까 생각한다.

자신은 크나의 백은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진다.

이런 사랑스러운 여자의 아이가 자신의 무릎 위에서 자고 있다. 그것도 충분히 행복하지 않는가.

「그헤헤헤헤헤」

크나의 잠자는 얼굴을 봐 무심코 기분 나쁜 미소가 나와 버린다.

조금 침착하자.

자신은 차를 마신다. 마실 때 좋은 향기가 감돈다.

차를 마시고 있으면 그로리아스가 머리(마리)를 대어 온다.

「너도 응석꾸러기구나 그로리아스」

그로리아스의 코를 어루만진다. 그러자 그로리아스는 기쁜듯이 한다.

그로리아스도 그 거체를 자신에게 대어 눕는다.

「자신도 조금 쉴까나」

그렇게 생각해 그로리아스의 목에 몸을 맡긴다.

그리고, 자신은 숲속으로 시선을 향한다.

차를 하고 있을 때로부터였다. 나무의 그늘에서 이쪽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

작은 기색이다. 처음은 고블린일까하고 생각했지만, 이 근처는 태양의 빛으로 눈부시다.

고블린은 접근하지 않는 일 것이다. 그러니까 다른 뭔가다.

아마 크나도 눈치채고 있었지만,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다.

보고 있는 사람으로부터는 굉장한 힘을 느끼지 않는다. 내버려 두어도 문제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크나는 순진한 얼굴을 해 자신의 무릎 위에서 자고 있다.

조금 보고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해 볼까하고 생각한다.

「저기. 보지 말고 나오면?」

자신은 보고 있는 사람에게 말한다. 적의는 느끼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쪽에 오도록(듯이) 말한다.

누구일까? 만약, 떠난다면 당연 쫓지 않는다.

그렇지만, 뭔가 용무가 있다면 듣고(물어) 보자.

자신의 부르는 소리에 응해 나무의 그늘로부터 작은 여자의 아이와 망아지가 모습을 보인다.

모습을 나타낸 사람을 봐 자신은 의문으로 생각한다.

작은 여자의 아이는 인간으로 보인다.

이 세계의 인간은 집단에서 생활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이 근처에는 인간의 나라는 없다. 왜 이런 작은 아이가 이런 곳에 있는 것일까?

이런 작은 여자의 아이가 혼자서 있으면 마물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다.

적어도 보호자가 근처에 있을 것이다.

그것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마지막 사람일까?

작은 여자의 아이와 망아지가 이쪽에 가까워지면, 그 뒤로부터 작은 사람의 그림자가 모습을 보인다.

드워프다. 흰 훌륭한 수염으로부터 헤아리는 것에 젊은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어떨까?

드워프는 태어나 8년에 인간의 아저씨의 같은 외관이 된다. 그리고, 그 뒤는 거의 모습을 바꾸지 않고 장수 한다.

그 때문에 드워프의 연령은 이해하기 어렵다.

여자의 아이와 망아지가 종종걸음으로 이쪽에 가까워진다.

여자의 아이의 시선의 앞은 거대한 용인 그로리아스도 아니고, 예쁜 크나도 아니고, 먹고 있던 과자에 따라지고 있다.

멀리서 이 과자가 보이고 있던 것이라고 하면, 꽤 눈이 좋다.

「이것이 신경이 쓰이는 거야?」

여자의 아이는 대답하지 않고 수긍한다.

자신은 과자를 배달시키면 여자의 아이에게 보낸다. 상당히 넉넉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조금 올려도 문제 없다.

「자. 준다」

그러나, 여자의 아이는 받지 않는다.

「…여동생의 것도 줘」

여자의 아이는 망아지를 보고 말한다.

망아지를 여동생이라고 부르는 일을 의문으로 생각하지만, 자신은 과자를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1개건네준다.

여자의 아이는 과자를 2개 취하면 1개를 망아지의 입에 넣어 서둘러 먹기 시작한다.

여자의 아이가 먹고 있으면 드워프가 간신히 이쪽에 온다.

「감사합니다. 위대한 용사용이야. 이 아이들에게 과자를 베풀어 주셔. 에파, 포나. 이 분에게 인사를 하세요」

드워프가 머리(마리)를 내려 인사를 한다. 그 말로부터 두려움을 느낀다.

당연할 것이다. 용에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사람 따위 보통은 없다.

소녀들이 나오지 않으면, 이 드워프는 자신에게 다가가지 않았던 생각이 든다.

「고마워요 아저씨」

「히힌!!」

소녀 에파와 망아지의 포나가 자신에게 머리(마리)를 내린다.

아저씨로 불려 쇼크를 받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그것보다 말이 답례를 한 일에 놀란다.

「여러분들은, 여기에 살고 있습니까?」

자신은 드워프에게 (듣)묻는다.

이 소녀와 말과 드워프의 관계가 조금 신경이 쓰인다.

「네, 나의 이름은 우림. 보고 있는 대로 드워프입니다는. 이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드워프는 인간과 달라 마물에게 습격당하기 어렵다. 그 때문에, 이 마물이 많은 숲속에서도 사는 것이 가능하다.

숲에 사는 7사람의 드워프가 계모인 왕비로부터 피한 공주님을 숨겨두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아마, 이 우림은 나무꾼이나 렵을 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보면 등에는 대도끼. 손에는 가스트라페테스로 불리는 크로스보우를 가지고 있다.

이 세계의 크로스보우는 나르골에 사는 오크족이 발명했다.

드워프는 오크같이 몸에 비해 손발이 짧고, 배가 나와 있으므로 보통 활은 사용할 수 없다.

그 때문에 드워프도 또 크로스보우를 사용한다.

크로스보우는 보통 활에 비하면 연사는 할 수 없지만, 활과 비교해 취급하기 쉽고, 또 힘이 약한 사람이라도 위력의 높은 화살을 발사할 수가 있다.

「처음 뵙겠습니다 우림전. 이 아이는 당신의 아이입니까?」

자신이 물으면 우림은 목을 옆에 흔든다.

「아니오, 미아입니다. 망아지의 포나와 함께 있는 곳을 주웠습니다」

우림은 에파를 보면서 말한다. 그 일을 생각해 내고 있을 것이다.

우림은 에파와 포나와 만났을 때의 일을 이야기해 준다.

만난 것은 2년전의 일인것 같다. 어느 날, 산에서 버섯 사냥을 하고 있던 우림은 여윈 소녀와 망아지를 만났다. 가까운 곳에는 부모다운 사람은 없다. 이대로라면 마물에게 습격당할지도 모른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독신생활을 하고 있는 자신의 집으로 데려 돌아갔다.

그 이후로, 2명과 1마리로 살고 있는 것 같다.

「부모는 찾은 것입니까?」

그 물음에 우림은 다시 목을 흔든다.

「찾아냈을 때에 피가 붙은 켄타우로스의 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 부친은 켄타우로스인 것이지요. 이 근처에 켄타우로스는 내리지 않습니다. 거기에 가까이의 나라에서 모친다운 사람이 없는가 물은 것입니다만, 아무도 모릅니다」

「과연…」

켄타우로스의 활과는 합성활·(콘포짓트보우)의 일이다.

완만한 M자형의 활은 나무나 짐승의 뼈등의 복수의 재료로 만들어진다.

엘프의 활로 불리는 장궁보다 소형이지만 위력은 높다. 단지 해, 잘 다루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인간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그다지 없다.

그렇지만 켄타우로스는 이 합성활·(콘포짓트보우)를 기꺼이 사용한다.

그 일로부터 우림은 에파가 켄타우로스의 아이와 판단했을 것이다.

거기에 켄타우로스의 아이와 생각하면 망아지를 여동생이라고 한 일도 납득이 간다. 켄타우로스는 인간과 아이를 만들지만, 또 말과도 아이를 만들 수 있다.

그 때문에 어머니가 인간으로 여자의 아이라면 인간이 태어나 말이 어머니로 메스로서 태어나면 말이 된다.

그 결과, 인간과 말의 자매가 탄생한다. 그리고, 피의 연결을 위해서(때문에)인가 의사소통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단지, 켄타우로스는 인간이 기호라고 (듣)묻는다.

강을 건너지 못하고 곤란하고 있는 인간의 부부의 부인을 휩쓸려고 한 켄타우로스의 이야기가 있다. 그 켄타우로스는 영웅인 남편의 독화살로 살해당한 것 같다.

에파의 부모일 것인 켄타우로스도, 어쩌면 인간에게 살해당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했으므로 우림은 에파를 보호했을 것이다.

에파와 포나는 과자를 즐거운 듯이 먹고 있다.

그 모습은 뭔가 회화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아마 의사가 서로 통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재차 인사를 합니다. 나에게는 과자를 만드는 것이 할 수 없습니다의 것으로」

우림이 재차 인사를 한다.

드워프는 우량한 도구를 만들지만 요리는 서투르다.

그 때문에 에파들은 지금까지 과자를 먹여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자신들에게 다가간 것은 과자의 냄새에 끌어 들일 수 있던 것임에 틀림없다.

「별로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자신은 어떤 데이몬을 찾고 있습니다만 짐작은 없습니까?」

기대하지 않고 (듣)묻는다.

「데이몬입니까? 으음…. 모릅니다. 단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장소의 근처에 마녀의 할머니가 혼자서 살고 있습니다」

「마녀가 이 근처에?」

우림은 수긍한다.

마녀는 마족, 혹은 사신과 계약을 맺어, 마력을 얻은 여성인가, 그 여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가씨의 일이다.

남성으로 마족이나 사신과 계약을 맺는 사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여성이 많다.

이유는 계약을 맺는 마족의 대부분이 렛서데이몬인 제알과 같은 남성이니까일 것이다.

덧붙여서 이 세계, 이종족의 사이에 아이를 만들면, 마력이 낮은 (분)편의 종족의 아이가 태어나는 확률이 높다.

예를 들면 엘프와 인간이 아이를 만들면 인간이 태어나기 쉽다.

마족의 대부분이 인간보다 마력이 높기 때문에, 마녀가 자식을 낳으면 인간이 태어나는 것이 많다고 듣는다.

그리고, 마족과 계약을 맺는 일은 여신 펠리아의 교의에서는 대죄이다. 펠리아 교단의 영향력은 강하고, 각국에서 마녀는 박해의 대상이 된다.

그 때문에, 마녀는 정체를 숨겨 사는지, 마을로부터 멀어지며 산다.

그 마녀가 이 근처에 있는 것 같다.

「네. 그 할머니라면 데이몬의 일을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과연, 듣고(물어) 볼 가치는 있을 것이네요」

자신은 크나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면서 대답한다.

어차피 앞은 없는 것이다. 조금 모여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드워프의 산지기 우림

정직 산 기분이 하지 않았다.

용을 데린 청년과 헤어지면 등줄기로부터 땀이 불기 시작한다.

우리들이 버섯 사냥을 하고 있을 때였다.

돌연 에파와 포나가 없어졌다.

찾으면 샘의 가까이의 나무에 숨어 뭔가를 보고 있다.

무엇을 보고 있는지 확인해 보면 넋을 잃을 것 같게 되었다.

너무나 거대한 용이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에파를 따라 어떻게든 그 자리를 떨어지려고 했지만 움직이지 않는다.

보면 용의 곁에서 차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차를 하고 있는 청년이 에파를 불러들인 것이다.

「에파. 너는 두렵지 않았던 것일까? 나는 무서워서 견딜 수 없었어요」

옆을 걷는 에파에 듣는다.

「으응 우림 할아버지.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포나가 두렵지 않다고 말하고 있었던 것」

에파가 망아지의 포나를 어루만지면서 말한다.

포나와 나는 회화를 할 수 없다. 그러나, 에파에는 포나가 말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가…. 포나가 그렇게 말하고 있었는가」

망아지의 포나는 어느 정도 위험을 감지할 수가 있다. 에파가 나를 만날 때까지 무사했던 것은 포나의 덕분일 것이다.

거기에 실제로 위험은 없었던 것 같다.

「굉장히 좋은 사람이었다포나」

에파는 웃는다.

「좋은 사람인가…」

나는 청년의 일을 생각해 낸다. 그 청년을 사람이라고 불러도 좋을까?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아마 사람은 아닐 것이다.

게다가, 그 청년은 왠지 모르게이지만 근처에 있던 거대한 용보다 무서운 것 같은 생각이 든 것이다.

용은 평상시는 상냥하다. 그러나, 역린[逆鱗]에게 접하면 무엇보다도 무서운 존재로 변모한다.

그 청년도 그것과 같지 않을까?

에파는 웃고 있지만 나는 가능한 한이라면 그 청년에게 다가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소활은 고블린, 활은 인간, 장궁은 엘프 또는 인간의 사냥꾼, 합성활은 켄타우로스, 크로스보우는 드워프 또는 오크. 덧붙여서 총기는 이 세계에는 없습니다.

마녀의 일을 여러가지 조사한 것입니다만, 이것은 에로하다. 어떻게든 해 소설의 재료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d

7 월중에 이 장을 끝낼 예정이 늦어 버렸습니다. 끝나는 것은 8월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쓰는 재능을 갖고 싶은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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