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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오스의 여신들
◆지식과 서적의 여신 트트나
빛이 흘러넘치는, 에리오스의 공중 정원은, 구름의 위에 만들어지고 있다.
정원의 식물은 부드러운 구름에 뿌리를 내려,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있다.
정원에는 은하수가 흘러, 강의 물은 태양의 빛을 반사해 빛나고 있다.
그 반사한 빛은 반짝반짝 정원을 보다 아름답게 보이게 하고 있다.
정원의 주위에는 많은 예쁜 빈배가 떠올라, 여신들이 즐거운 듯이 웃고 있다.
빈배의 주위에는 여자 천사나 하이 엘프가 공중을 날아, 예쁜 가성을 미치게 한다.
누구라도 이 정원을 봐 아름답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마, 여기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울 것이 틀림없다.
무엇보다, 나에게 있어서는 너무 눈부신 장소이다.
그러니까, 나는 이 정원에 오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이다.
그러나, 누나의 파나케아가 아무래도라고 말하기 때문에 왔다.
그리고, 생각한 대로 후회하고 있다.
「트트나! 왜! 당신은 그런 모습인 것입니까?! 추레한 모습을 해! 부끄럽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빈배 위, 대면에 앉는 어머니 펠리아가 나의 모습을 봐 설교를 한다.
그 노성에 어머니를 시중드는 여자 천사들이 당황하기 시작한다.
어머니는 결혼과 출산의 여신으로 불려 이 에리오스의 여신들이나 여자 천사들의 정점으로 서는 존재다.
그 때문인가, 이 에리오스의 여신들중에서 제일 호화로운 의상을 입고 있다.
그 어머니로부터 보면 나의 모습은 추레한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이 모습을 별로 추레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부끄럽지 않다」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주위를 보세요!!」
화낸 소리로 어머니가 주위를 가리킨다.
거기에는 에리오스에 속하는 여신들과 여자 천사들이 모여 있다.
전원이 아름다운 옷을 입고 있다.
아무도 나같이, 어두운 검은 옷을 입지 않았다.
옆으로부터 보면, 아름다운 새들의 안에, 장소에 맞지 않는 까마귀가 헤맨 것처럼 보일 것이다.
「어머니! 트트나를 그다지 꾸짖지 마! 또, 틀어박혀 버려요!」
곁에 있는 누나가 나를 감싼다.
누나의 말로 어머니가 말을 막히게 한다.
「하아…. 파나가 그렇게 말한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트트나. 우선 나의 의상을 건네줍니다. 갈아입어 오세요」
어머니가 휴우~하며 목을 흔든다.
「싫다…. 갈아입을 정도라면 나는 돌아간다」
천공의 여신으로 불리는 어머니의 의상은 푸른 하늘색을 기본으로서 화려한이다.
그런 옷을 입으면 눈에 띄어 버린다.
그러니까, 거절한다.
「트트나!!」
어머니가 자리로부터 일어서 고함친다.
분노로 와들와들 털 수 있다.
그렇지만, 말하는 것을 (들)물을 생각은 없다.
나는 외면한다.
「페리. 그다지 화내지 마. 예쁜 얼굴이 엉망이야」
돌연 누군가가 어머니의 뒤로부터 나타난다.
나타난 사람은 어머니의 뒤로부터 가슴을 움켜잡음으로 한다.
「조금 이슈티?! 무엇을 해!!」
어머니는 돌연 나타난 사람에게 항의를 한다.
돌연 나타난 사람의 이름은, 사랑과 미의 여신 이슈티아.
루비의 머리카락에 풍만한 가슴을 한 아름다운 여신이다.
덧붙여서 어머니나 레이나같이 미요시신의 한 기둥이기도 하다.
본래라면 그녀가 여신의 정점인, 하늘의 여왕을 자칭해야 하는 것이지만, 귀찮은 것인지, 그 지위를 어머니에게 양보한 경위가 있다.
「너무, 화내야 할 것은 아니에요. 트트나에는 그 옷이 아니면 안 되는 이유가 있는거야. 누가 무슨 말을 하려고 입고 싶은 옷을 입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은 당연해요」
그렇게 말해 어머니로부터 멀어지면, 스스로의 의상을 팔랑팔랑과 시킨다.
어머니가 입고 있는 의상에 비해 피부가 노출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
아니, 오히려 반나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것을 봐 어머니는 눈썹을 찡그린다.
어머니와 이슈티아는 정반대의 성격을 하고 있다.
어머니가 아버지 오디스 한줄기인데 대해, 그녀는 복수의 남성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
입고 있는 의상도 어머니에 비해 노출이 많은, 이미 반나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아름다운 것은 숨겨서는 안되라고 말하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그리고, 그 사고방식의 차이는 그녀들을 신앙하는 인간에게도 영향을 주어 있거나 한다.
「이슈티. 그런 모습은 그다지 좋지 않아요. 그 일로 다른 아가씨들의 악평을 사고 있어요. 게다가, 그 목걸이. 적당, 헤이 보스에게 돌려주어야 하구나」
그녀는 마음에 든 남성이면, 다른 여신과 사랑하는 사이여도 아무렇지도 않게 권한다.
그 때문에, 여신들이 많고로부터 악평을 사고 있다.
여신들을 통솔하는 입장의 어머니로서는 머리가 아픈 것 같다.
「아라, 그런 일은 신경쓰지 않아요. 제대로 묶어두지 않기 때문에 나쁜거야. 페리같이. 거기에 목걸이도 헤이 보스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도 내가 몸에 걸쳐야 하구나」
그 말에 어머니는 한숨을 토한다.
그녀에게 말하는 것을 들려주는 것은 누구에게도 불가능할 것이다.
어쨌든 미와오인 아버지 오디스의 말하는 것도 (듣)묻지는 않는다.
모들은 나와 누나의 존재를 잊어 말다툼 한다.
누나는 언쟁에 어째서 좋은 것인지 모르고 허둥지둥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는 살아났다. 이것으로, 더 이상은 꾸중듣지 않고 끝난다.
「하아…. 이제 상관없어. 이슈티. 무슨 말을 해도 쓸데없다 것」
「알아 주었을까, 페리」
이윽고, 여느 때처럼 어머니가 항복한다.
「하아, 완전히 당신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슈티. 오늘은 무슨 일이야? 당신이 여기에 온다니 드무네요」
어머니가 이상할 것 같은 얼굴을 한다.
확실히 그렇다. 사랑과 미의 여신 이슈티아는 나같이 여신들의 차회에 나오지 않는다.
그것이 오늘은 나와 있다. 무엇이 있었을 것인가?
「이유는 레이나를 만나기 (위해)때문에. 오늘은 오겠지요? 그 레이나를 좋아하는 남자가 져 틀어박히다니~. 오늘은 어떤 얼굴을 해 오는지 즐거움이예요」
후후후와 심술궂은 것 같게 웃는다.
레이나는 연인인, 빛의 용사가 암흑 기사에 진 이래, 장기간 틀어박히고 있었다. 그것이, 오늘 오랜만에 얼굴을 보이는 것이다.
실은 그 일로 여신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이나는 젊은 여신들로 제일 아름답다고 말해지고 있다.
오빠의 토르즈를 처음, 많은 남신으로부터 구혼을 받고 있지만, 모두 소홀히 하고 있다.
그 레이나가 사랑을 한 것이다. 화제로도 된다.
상대의 빛의 용사가 누구인 것인가? 레이나의 일을 좋아하는 남신들은 살기라고 있다.
무엇보다, 그 빛의 용사는 암흑 기사의 크로키에 져 버렸다.
레이나는 그 일로 마음에 상처를 지고 틀어박혀 버린 것이다.
「이슈티. 그것은 악취미예요. 레이나는 낙담하고 있는거야. 위로해 주어야 하구나」
어머니는 이슈티를 나무란다.
그렇지만, 나도 함께의 기분이다.
나는 레이나의 일을 너무 좋아하지 않는다.
레이나는 어머니의 의낭이다. 그러니까, 나와 레이나는 의자매가 된다.
세대도 거의 함께였기 때문인가, 비교할 수 있어 자라 왔다.
아름답게, 영리하고, 강한 레이나에 나는 언제나 지고 있었다.
누구라도 레이나를 귀여워해, 나는 잊혀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실제로 어머니나 오빠도 레이나만 신경쓰고 있었다.
걱정해 주는 것은 누나 정도일 것이다.
말해 버리면 단지의 질투다. 그러나, 이 기분은, 어쩔 도리가 없다.
그리고, 궁극에 싫었던 것이, 나와 레이나는 좋아하게 되는 것이 비슷한 일이다.
어렸을 때, 마음에 드는 옷이 비슷했으므로, 더욱 더 비교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덕분으로 나는 레이나를 좋아하게 안 되는 것을 좋아하게 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조금 괴로웠던 기억이 있다.
내가 검은 옷을 입는 것은 그 때문이었다거나 한다.
과연 레이나도 검은 옷을 입거나는 하지 않는다. 이것으로 비교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렇지만, 그런 레이나와 남성의 취미까지는 닮는 일은 없었던 것 같다.
나는 그 일로 안심하고 있다.
빛의 용사의 모습을 본 일이 있지만, 나의 취향은 아니었다.
저런 것보다 크로키가 훨씬 좋다.
실은 크로키가 책을 읽기에 나의 곳에 와 주는 것은 은밀한 즐거움이었다거나 한다.
크로키가 레이나의 연인인 빛의 용사를 쓰러트렸을 때는, 갈채를 올린 것을 기억하고 있다.
자주(잘) 했다. 과연 나의 크로키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였다.
여신들이 떠들기 시작한다.
무슨 일일까하고 생각해 보고 있으면 멀리서 빈배가 가까워져 온다.
틀림없다. 그 흰 장려한 빈배는 레이나의 배다.
레이나의 배는 곧바로 이쪽으로와 가까워져 온다.
근처에 오면 배의 위에 레이나와 그 부하인 전처녀들이 서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레이나의 모습을 본 여신이나 여자 천사로부터 감탄의 소리가 샌다.
그만큼 레이나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흰 옷에 금빛의 장식품.
빛을 반사해 머리카락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그 모습에 나도 무심코 매료되어 버린다. 그만큼 레이나는 아름다웠다.
분하지만 레이나의 아름다움은 천계에서 1, 2를 싸운다.
사랑과 미의 여신 라고 해도 지지 않을 것이다.
그 레이나는 여신들의 배의 사이를 빠져 나가면 우리들이 있는 빈배로 향해라고 온다.
「오래간만입니다. 펠리아님. 지금까지 얼굴을 보이지 않고 죄송합니다」
레이나는 우리들의 배에 난입하면 우아하게 인사를 하면 생긋 웃는다.
그 웃는 얼굴은 매우 예쁘다.
도저히 연인이 져 틀어박히고 있던 것처럼은 안보인다.
「좋은 것이에요. 레이나. 이제 괜찮은 것입니까? 꽤 낙담하고 있었다고 듣고(물어) 있던 것입니다만?」
「네. 괜찮습니다. 언제까지나 틀어박혀 있을 수 없습니다」
슬쩍 레이나가 이쪽을 본다.
이것이니까 레이나는 싫다. 틀어박히고 있을 뿐의 나를 비웃음은 있다.
이 여자는 절대 성격이 나쁘다.
「오래간만이군요. 레이나. 건강한 것 같지 않아」
「이것은 이슈티아님. 오래간만입니다」
레이나는 그녀에게도 예를 한다.
「후응. 더욱 더 예쁘게 되었지 않아? 역시 사랑을 알면 여자는 바뀌는 거네. 당신을 예쁘게 한 빛의 용사에게 흥미가 나왔어요」
그렇게 말하면 낼름 입맛을 다심 한다.
「그만두세요! 이슈티! 나쁜 버릇이예요!!」
어머니가 큰 소리를 낸다.
사랑의 여신인 그녀는 마음에 든 남성을 침실로 데리고 들어가는 버릇이 있다.
그것이, 다른 사람의 남편이어도 변함없다.
「아라, 좋지 않아. 좋은 남자는 독점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그녀는 심문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이슈티아님. 레이지는 나의 용사입니다. 할 수 있으면 그만두었으면 좋습니다만…」
레이나가 곤란한 얼굴을 한다.
과연 레이나도 연인을 빼앗기는 것은 싫은 것일 것이다.
조금 말에 가시가 있다.
「과연 당신도 좋아하는 남자를 빼앗기는 것은 싫은 것. 그렇다면, 당신의 연인을 쓰러트린 암흑 기사(분)편에 만나 볼까? 저쪽도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그것은 절대 안 돼!!」」
왠지 나와 레이나의 소리가 겹친다.
우리들은 의아스러운 표정을 해 서로의 얼굴을 본다.
갑자기 큰 소리를 냈으므로 누나나 모들은 놀란 얼굴을 하고 있다.
「깜짝 했어요. 무슨 일이야? 당신들?」
이슈티아가 놀란 표정을 한다.
「큰 소리를 내고 싶어집니다! 이슈티아님! 암흑 기사는 그 마왕 모데스의 부하입니다! 에리오스의 적입니다! 그러한 사람에게 흥미를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레이나의 얼굴이 어려운 것으로 바뀐다.
그리고, 어딘가 당황하고 있다. 적의 남자이니까일까, 아무래도 암흑 기사에 접근하고 싶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이유는 다를지도 모르지만, 나도 같은 기분이다.
크로키에는 나 이외의 여성을 가능한 한 접근하고 싶지 않다.
「그 이슈티아님…. 암흑 기사는 레이나의 연인인 빛의 용사를 상처 입힌 사람입니다. 그러한 사람에게 흥미를 가지는 것은 레이나가 불쌍한 듯하습니다」
나는 거짓말을 토해 레이나에 동조한다.
레이나가 기묘한 시선을 인도에 향한다. 나와 레이나의 사이는 좋지 않다.
그러니까, 이상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레이나와 트트나의 말하는 대로입니다. 이슈티. 그 무서운 마왕의 부하에게 흥미가 있다니…」
어머니의 얼굴이 바뀐다.
그 표정으로 보이는 것은 공포다.
잘 보면 떨고 있다.
어머니는 모데스를 싫어하고 있다. 아니, 두려워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무엇보다 정확하게는, 그 모친인 파괴의 여신 나르골을 두려워하고 있다.
(들)물은 이야기에서는 어머니는 나르골이 조모인 성모신미나 모양(님)을 죽이는 곳을 숨어 봐 버린 것 같다.
미나를 죽이는 나르골의 모습은 매우 무서웠던 것 같고, 어머니는 그 이후로 나르골 공포증이 되어 버렸다.
그 때문에, 나르골의 힘을 계승한 마왕 모데스도 두려워하고 있다.
어머니는 에리오스 여신들의 정점으로 서는 존재인에만 영향력이 있다. 어머니가 싫어 하면 여신들의 대부분은 그 사람을 싫어할 것이다.
그것이, 마왕 모데스의 추방극에 연결되어 버렸다.
잘 보면 어머니의 몸이 떨려 얼굴이 새파래지고 있다.
그 모습을 봐 주위에 있는 여자 천사들이 당황하기 시작한다.
「미, 미안해요 페리. 암흑 기사에게는 가까워지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침착하세요」
「농담이라도 말하지 말라고. 이슈티. 그 검은 투구로 안보이지만, 틀림없이 추악한 얼굴로 정해져 있어요. 당신도 에리오스의 여신인 것이니까, 저런 것과 교제해야 할 것은 아니에요. 그렇겠지요 레이나에 트트나」
어머니는 우리들을 보고 말한다.
「네, 펠리아님. 그 대로입니다. 이슈티아 님(모양)은 절대로 암흑 기사에 가까워져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레이나가 미소지어 말한다.
나는 그 상태를 봐 고개를 갸웃한다.
적에게 다가가지 않는 것을 안심한 것처럼도 보이지만, 어딘가 다른 것 같은 생각이 든 것이다.
왜일까 그렇게 생각했다.
나는 이상한 기분으로 레이나를 보는 것이었다.
◆지혜와 승리의 여신 레이나
「어서 오십시오. 레이나님」
펠리아님들의 곁으로부터 돌아오면 전처녀의 데네보라가 머리(마리)를 내린다.
「단지 지금. 데네보라. 코우키의 모습은?」
「그것이, 레이나님이 없는 것을 알아차려 울기 시작해서」
「그래. 그것은 큰 일이구나」
나는 코우키의 원래로 간다.
코우키는 나와 크로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남자아이다.
치유키로부터 일본어를 배운 나는 태어난 아이에게 미츠키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갓난아기의 코우키는 방의 중앙의 침대질질 끄기 시작하고 있다.
나는 코우키를 안아 올린다.
안아 인상가는 질질 끄는 것을 그만두어 안심했는지 나의 가슴으로 자기 시작한다.
「당신. 절대로 아버지와 닮은 꼴이네」
나의 가슴으로 새근새근 자는 코우키를 본다.
부친과 같이 나의 가슴을 좋아해 같다.
완전히, 부친과 같이 나를 괴롭혀 준다.
이 아이가 배에 있기 위해서(때문에) 나는 칩거 없으면 안 되었다.
에리오스의 여신이 적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알려지면 대단한 일이 될 것이다.
특히 펠리아님에게는 비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이 일은 나와 전처녀만의 비밀이다.
나는 사랑스러운 기분으로 갓난아기인 코우키를 껴안는다.
이 아이야말로 진정한 나의 용사다. 이 아이가 크게 되면 레이지는 필요없을 것이다.
「후후, 나의 사랑스러운 용사. 빨리 크게 되세요」
우선 제 6장 프롤로그
평소보다도 짧습니다. 펠리아와 이슈티아는 첫등장.
또, 간신히 신용사가 탄생. 이것으로, 암흑 기사의 정체는 용사의 부친이라고 하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번이야말로 모데스의 아가씨와 크로키의 만남.
뭔가 최근 리얼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만, 노력해 계속합니다.
일 그만두고 싶다
마지막에 레뷰를 써 주신 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