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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해의 쿠라켄
◆암흑 기사 크로키
아스피드케론의 머리(마리)의 근처에서 자신들은 해상으로 모습을 보인 대해뱀·(시서펜트)를 본다.
대해뱀·(시서펜트)는 컨디션 12미터 정도이다.
그 대해뱀·(시서펜트)로부터 적의는 느끼지 않는다.
이쪽에 덮치기 위해서(때문에) 왔을 것은 아닌 것 같다.
「저…크로키 선생님. 아직, 뭔가 오는 것 같습니다」
옆에 있는 포렌이 자신에게 말한다.
아무래도 포렌도 대해뱀·(시서펜트) 이외의 존재를 감지한 것 같다.
「네전하. 대해뱀·(시서펜트)는 뭔가로부터 도망쳐 온 것 같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말했을 때였다. 대해뱀·(시서펜트)의 주위로부터 물보라가 오른다.
「무엇인 것! 저것은!!」
프치나가 큰 소리를 낸다.
대해뱀·(시서펜트)의 주위로부터 나온 것은 뭔가의 촉수.
그 촉수 1개는 대해뱀·(시서펜트)보다 굵고 크다.
촉수는 대해뱀·(시서펜트)에 감기면 다시 큰 물보라를 올려 가라앉는다.
「저것은 쿠라켄의 촉수. 그러나, 뭐라고 거대한…」
리브룸이 신음하도록(듯이) 말한다.
아무래도, 그 촉수는 쿠라켄의 물건인 것 같다.
그렇지만, 리브룸은 과거에 쿠라켄을 본 일이 있을 것이다. 무엇으로 그렇게 놀라고 있는 것일까?
그러나, 의문을 안고 있을 여유는 없는 것 같다.
다른 촉수가 에자사들의 배를 덮치려고 하고 있다.
돌연 6개의 촉수가 나타나면 에자사들의 배에 감겨 바다에 가라앉히려고 한다.
에자사들의 배는 꽤의 크기인데 촉수는 선체에 감길 만큼 길다.
「곤란하다!!」
자신은 검은 피의 마검을 호출한다고 난다.
「하아앗!!」
회전하면서 검을 휘둘러, 참격을 날린다.
참격은 에자사들의 배에 감긴 촉수를 베어 찢는다.
「오오!!」
주위로부터 술렁거리는 목소리가 들린다.
「리브룸 장군! 전복한 배의 승무원을 서둘러 구조해 주세요!!」
촉수는 베어 찢었지만, 몇 가지의 배가 횡전하고 있다.
그 배로부터 오크들이 내던져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서둘러 돕지 않으면 안 된다.
「알겠습니다 각하. 너희들. 에자사전들을 도와라!!」
리브룸의 부하의 리자드만들이 하늘을 날아 구조에 향한다.
보통이라면 리자드만은 추운 곳에 약하다.
그러나, 보통 리자드만과 달리 유익의 하이리자드만들은 냉기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는지, 관의 결계의 밖에서도 문제 없게 움직일 수 있는 것 같다.
바다에 떨어진 오크들을 차례차례로 줍는다.
베어 찢은 촉수가 물결치면서 당겨 간다
자신은 다시 아스피드케론으로 내린다.
「과연은 크로키 선생님! 멋졌던 것입니다아~!!」
포렌이 박수를 치면서 마중해 준다.
칭찬해 주는 것은 기쁘다.
그렇지만, 포렌 이외의 사람들의 모습이 이상한 것이 신경이 쓰인다.
그러나, 지금은 오크들을 구조해야 할 것이다.
촉수에 의해 횡전한 배는 2척.
선두를 항행하고 있던 에자사의 배도 가라앉아 버렸다.
오크족은 인간에 비해 강인한 몸을 소유. 지방이 많기 때문에 바다에 가라앉지 않는 것 같으니까 전원 무사한 것 같다.
리브룸의 부하에 의해 에자사가 옮겨져 온다.
「괜찮습니까? 에자사전?」
「네. 각하. 어떻게든…」
에자사의 상태를 보는 한 외상은 없다.
그러나,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배가 가라앉은 일이 낙담하고 있을까?
「그렇다 치더라도, 촉수 1개로 간단하게 배를 가라앉힌다고는…. 처음 보았습니다만, 쿠라켄과는 저것정도 거대한 것이군요」
자신이 그렇게 말하면 도울 수 있었던 오크들은 얼굴을 마주 본다.
「아니오, 각하. 보통은 좀 더 작습니다. 촉수의 1개 정도로는 배를 가라앉히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조금 전의 쿠라켄은 너무 규격외입니다」
에자사가 그렇게 말해 이쪽에 온다.
오크의 여성은 남성보다 체격이 좋고, 게다가 에자사는 그 중에서도 특히 체격이 좋다.
2미터를 넘는 거체가 근처에 다가와 오므로, 굉장한 박력이다.
「각하. 그 쿠라켄은 이상합니다. 저것을 잡는 것은 무리입니다. 여기는 일단 당깁시다」
에자사는 콧김을 난폭하게 얼굴을 대어 온다.
조금 가까워.
「각하. 에자사전의 말하는 대로입니다. 저것정도 거대한 쿠라켄은 본 일이 없습니다. 여기는 물러납시다」
리브룸도 또 에자사같이 말한다.
「기다려 주세요! 그러면 우리들 셀 키는 어떻게 됩니까! 동료도 희생이 되어 있는 거예요! 또, 그 쿠라켄은 대식으로, 이 근처의 물고기를 먹어 다하여지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우리들은 여기서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부탁입니다 쿠라켄을 퇴치해 주세요!!」
곁에 있던 이눌이 큰 소리를 낸다.
셀 키들은 생활이 걸리고 있다. 필사적으로도 될 것이다.
「무슨 말을 하고 있다. 전하를 위험한 꼴을 당하게 할 생각인가? 셀 키는 분수를 분별하지 않는 사람뿐인 같다」
리브룸이 노려보면 이눌이 새파래진 얼굴을 해 내린다.
셀 키는 약하다. 8마장군인 리브룸에 노려봐지면 무서울 것이다.
「완전히구나. 보통 바다표범과 같이 가죽을 벗겨 먹어 줄까?」
에자사가 자신으로부터 멀어져 이눌의 쪽으로 향한다.
자신으로부터 멀어져 주었으므로, 정직 살아났지만 대신에 이눌이 위기이다.
그렇게 말하면 오크는 바다표범을 먹을 것이다.
이눌의 표정이 공포로 비뚤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전하는 쿠라켄을 퇴치하고 해 주는 일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눌이 그렇게 말하면, 전원의 시선이 포렌으로 향한다.
「어? 으음. 하하하. 확실히 그렇다. …하자」
포렌이 머리(마리)를 긁으면서 말한다.
확실히 포렌의 이름으로 돕는 일을 약속했다. 그것을 휴지로 하는 일은 좋지 않다.
거기에 포렌이 모처럼 할 마음이 생기고 있다.
여기는 자신이 구조선을 내야할 것인가 헤맨다.
조금 전의 쿠라켄은 꽤 위험한 존재같다.
포렌의 안전을 생각하면 물러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셀 키들도 돕고 싶다. 라고 하면 자신이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리브룸 장군! 에자사전! 전하는 쿠라켄을 퇴치하는 일이 약속되었습니다! 여기서 물러나서는 전하의 명에 상처가 납니다! 그러나, 전하의 몸을 위험하게 쬐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대신에 쿠라켄을 퇴치합니다!!」
그렇게 선언한다.
포렌의 대리로 자신이 가면 좋다. 그러면 포렌의 몸의 안전도 셀 키와의 약속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저…. 크로키 선생님. 좋습니까?」
포렌이 미안한 것 같은 얼굴을 한다.
「괜찮습니다. 전하. 뭐…어떻게든 해 보입니다」
정직에 말하면 쿠라켄과 싸우는 것은 처음이다.
해면으로부터 나와 있다면 어쨌든, 바다에 기어들어지면 귀찮은 것 같다.
수중전도 그렇게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길 수 있을까?
그러나,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
그 때였다.
바다의 저쪽에서 강력한 적의를 느낀다.
「굉장한 적의를 느끼는 거야!!」
프치나가 바다를 보면서 큰 소리를 낸다.
적의를 느낀 것은 자신 만이 아닌 것 같다.
리브룸이나 에자사도 바다를 본다.
거대한 기색이 이쪽에 향해라고 온다. 조금 전의 대해뱀·(시서펜트)보다 아득하게 크다.
「아무래도, 철수 할 여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리브룸이 중얼거린다.
거대한 기색이 가까워지면 동시에, 거대한 물결이 아스피드케론을 덮친다.
보통 물결에서는 요동할리가 없는 거체가 흔들린다.
이눌들의 비명이 들린다.
하지만, 무서운 것은 지금부터다.
물결이 지나가 버렸을 때, 복수의 촉수가 바다의 안으로부터 나타나 아스피드케론에 휘감겨 온다.
그 수는 굵은 것인지들 가는 것도 포함하면 수십개는 있다.
제일 굵은 촉수의 길이 매운 맛이라고도, 섬과 같은정도의 크기의 아스피드케론보다 큰 것 같다.
「쿠! 쿠라켄!!」
에자사의 부하의 오크가 외친다.
쿠라켄은 그 긴 촉수를 아스피드케론으로 휘감고 바다에 끌어들이려고 하고 있다.
복수의 촉수가 아스피드케론에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덤벼 든다.
강력한 적의와 분노를 느낀다.
아마, 자신이 촉수를 벤 일에 화나 있을 것이다.
「맛이 없구나…」
아무래도, 싸우는 것 외에 없는 것 같다.
◆마계의 공주 포렌
「아와와와! 흔들리고 있어! 흔들리고 있어! -짱! 나 헤엄친 일 없는데!!!」
거대한 촉수가 나타나 아스피드케론을 흔들고 있다.
발밑이 흔들흔들 하므로 서 있는 것이 어렵다.
복수의 촉수가 해면에서(보다) 나타나 우리들을 덮친다.
「위험한 거야! 포렌 전하!!」
-짱이 갑자기 나를 밀친다.
그러자 내가 서 있던 장소에 촉수의 1개가 덮쳐 비용─짱을 조른다.
「노와─!!!」
「-짱!!!」
촉수는 수많은 촉수 중(안)에서도 가는 (분)편이지만, 힘의 강─짱을 간단하게 잡아 버렸다.
이대로는 바다인붐비어질 것이다.
나를 감싼 탓으로 그런!!
「위험한 프치나 장군!!」
뛰어 오른 크로키 선생님─짱을 잡은 촉수를 베어 찢는다.
그리고 선생님은 그대로 촉수의 몇 개를 베어 찢어, 그 밖에 촉수에 잡은 사람들을 해방한다.
그 움직임은 매우 예뻤다.
선생님은 공중에 던지기출 된 -짱을 부축하고 내려 온다.
공주님 안기다!! 굉장히 부럽다!!
「살아난 거야. 각하…. 호호호」
내려진점─짱이 기쁜듯이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
-짱의 뺨이 조금 붉다.
쿠우우─!! 나도 껴안겨지고 싶다!!
촉수를 베어 찢어진 일로 아스피드케론의 흔들림은 멈춘다.
그렇지만 적의는 사라지지 않았다.
또 덮쳐 올 것이다.
「포렌 전하! 자신이 바다에 들어가 쿠라켄과 싸웁니다! 전하는 서둘러 남은 배로 이동해, 여기로부터 멀어져 주세요!!」
크로키 선생님이 나를 안전한 장소에 놓치려고 한다.
그렇지만, 그러면 안 된다!!
나도 크로키 선생님에게 도와지고 싶다!! 나는 여기에 온 당초의 목적을 생각해 낸다.
위험한 꼴을 당하면 선생님이 나를 껴안아 도와 줄 것이다.
헤엄친 일은 없지만!! 그런 일은 어떻든지 좋다!! 나도 공주님 안기를 되고 싶다!!
「아니오! 선생님! 나도 갑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면 선생님이 놀란 얼굴을 한 후, 기쁜 듯한 얼굴을 한다.
「알겠습니다 전하! 함께 갑시다!!」
선생님이 손을 내며 강력하게 말한다.
선생님의 눈이 반짝반짝 하고 있는 조금 부끄러워져 왔다.
「도! 왜 그러는 거야! 전하! 뭔가 이상한 것이라도 먹은 거야?!!!」
모처럼 좋은 곳─짱이 방해를 한다.
「-짱은 입다물고 있어!!!!!」
자신만 공주님 안기를 되어 간사하다!! 이렇게 말할 것 같게 되는 것을 참는다.
쿠라켄이 촉수를 한층 더 늘려 아스피드케론을 흔든다.
「일각의 유예도 없습니다 전하! 누군가 전하에 무기를!!!」
「아니오, 선생님. 나의 무기라면 괜찮습니다. 오세요 굉뢰의 대추야!!!」
내가 외치면 거대한 큰돈추가 나의 손에 나타난다.
이 추는 아버님이 주신 무기 중(안)에서, 유일 나의 힘에 참을 수가 있는 무기다.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가져 가자.
「자! 갑시다 선생님!!」
나와 선생님은 아스피드케론의 구석까지 달리면, 크게 숨을 들이마신다.
이것으로 바다의 그 중에서 한동안은 괜찮을 것이다.
나와 선생님은 바다로 기어든다.
바다에 들어가면 매우 춥다. 떠오르려고 하는 것을 어떻게든 참는다.
눈을 집중시키면 어두운 바다의 안에 거대한 뭔가가 있다.
거대한 뭔가는 촉수를 펴 우리들에게 덤벼 들어 온다.
촉수가 나를 덮치는 앞(전)에, 선생님이 앞(전)에 나와 베어 찢는다.
아깝다.
이것으로는 선생님은 나를 도와 주지 않는다.
나는 손을 발버둥치게 해, 쿠라켄으로 향한다.
「전하! 앞(전)에 지나칩니다! 내려!!」
바다의 안이라고 하는데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마 뭔가의 마법일 것이다.
그렇지만, (들)물을 수는 없다.
헤엄치는 것은 처음으로, 헤엄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떻게든 앞(전)에 진행했다.
뭐든지 해 보는 것이다.
쿠라켄의 촉수가 나에게 향해라고 온다.
선생님의 당황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이윽고 촉수가 나에게 감겨, 머리(마리)의 쪽으로 옮긴다.
조금 괴롭다.
나는 굉뢰의 대추로 쿠라켄의 머리(마리)를 가볍게 두드린다.
그러자 촉수의 억압이 느슨해진다.
이것으로 좋다.
뒤는 선생님이 나를 돕는 것을 기다릴 뿐이다.
선생님이라면 이 정도의 쿠라켄에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망상이 진전된다.
씩씩하게 달려 든 선생님이 쿠라켄으로부터 나를 도와, 상냥하게 껴안아 주는 곳을.
자, 크로키 선생님!! 나를 도우러 와!!
그렇지만, 도움에 와 있는 선생님이 도중에 멈춘다.
왜 그러는 것일 것이다?
거기에 뭔가 억압이 굉장히 약해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쿠라켄의 상태를 본다.
왜일까 적의가 사라지고 있다. 거기에 조금 전까지 붉게 빛나고 있던 눈으로부터 빛이 사라지고 있다.
나를 잡은 쿠라켄이 떠오른다.
그대로 거대한 쿠라켄과 함께 해면으로 나온다.
힘이 빠진 촉수가 나를 떼어 놓는다.
「훌륭합니다 포렌 전하! 설마 일격으로 쿠라켄을 쓰러트리다니!!」
바다의 안으로부터 나온 크로키 선생님이 나의 곳으로 날아 온다.
조금 가볍게 두드린 것 뿐인데, 저것으로 죽었어?
거짓말이겠지?
우우, 이런 일이라면 굉뢰의 대추를 가지고 오는 것은 아니었다.
나는 후회한다.
「으음…」
나는 머리(마리)를 긁는다. 이런 일은 있을까?
조금 울고 싶어져 왔다.
「모두! 쿠라켄은 포렌 전하가 퇴치 되었어―!!」
선생님이 나를 두어 하늘을 날아. 외치면서 아스피드케론으로 돌아온다.
적어도 껴안아, 데리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아스피드케론으로부터 환성이 들린다.
「굉장해! 굉장해! 포렌 전하!!」
「굉장하다! 그 쿠라켄을 쓰러트려 버렸다!!」
「과연은 마왕 폐하의 무녀! 이 리브룸! 감복했습니다!!」
「아아!! 전하! 역시 대단합니다!!」
「포렌 전하! 포렌 전하!!」
「포렌 전하! 만세!!!」
「전하─! 도대체 무엇을 주워 먹기 했어―! 빨리 약사에 보여 받는 것―!!!」
모두가 나를 칭찬하고 칭한다.
그렇지만, 약한명 굉장히 실례인 일을 말하고 있는 아이가 있지만, (듣)묻지 않았던 것으로 하자.
리브룸의 부하와 에자사의 배가 나를 마중 나온다.
나는 아직 선생님에게 도와지지 않은 것이지만….
「재시도를! 재시도를 요구합니닷!!」
그러나, 나의 소리는 환성에 지워지는 것이었다.
우선 갱신입니다.
좀 더 쿠라켄과의 싸움을 잘 쓰고 싶었던 것입니다만, 갱신을 우선했습니다.
다음에 고쳐 쓸지도….
또, 자주(잘) 생각하면 사랑스러운 바다표범의 모습이나 미소녀의 모습에도 될 수 있는 셀 키는 어느 의미 최강의 존재인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