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11화 (111/183)

111/183

마룡VS성룡

◆암흑 기사 크로키

창공에 흰색과 흑의 2마리의 용이 구름을 베어 찢어 춤추도록(듯이) 난다.

자신과 검은 마룡그로리아스의 앞에는 순백의 성기사를 태운 흰 성룡이 날고 있다.

흰 성룡바르지니아스는 빠르고, 그로리아스의 검은 날개에서는 따라잡을 수 없다.

「바르지니아스!!!」

타고 있는 성기사 아르포스의 외침과 함께 성룡바르지니아스는 반전하면 빛의 브레스를 입으로부터 발한다.

빛의 브레스는 레이저 빔과 같이 자신들로 향해라고 온다.

「그로리아스!!!」

자신이 외치면 그로리아스가 폭염의 브레스를 입으로부터 발해, 빛의 브레스를 요격 한다.

빛은 폭염에 방해되고 사라진다.

성룡은 빛의 브레스가 방해되면 체제를 되돌려 다시 고속으로 날아, 거리를 취한다.

속도도 브레스의 비거리도 그로리아스보다 성룡이 위다.

그로리아스의 폭염의 브레스는 파괴력이야말로 높지만 비거리가 짧고, 성룡에는 닿지 않는다.

그에 대한 성룡의 빛의 브레스는 비거리가 길다.

그 때문에, 자신들은 일방적으로 공격을 받아 어찌할 도리가 없는 상태다.

그로리아스가 낮게 신음소리를 낸다.

어찌할 도리가 없는 상태에 초조해 되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로리아스. 초조해 해서는 안 돼. 정중에 대처해 나가자」

자신은 그로리아스의 목을 어루만지면 정신이 침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초조해 해서는 안 된다.

상대는 일방적으로 공격하고 있지만, 막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

침착해 대처하면 문제는 없다.

흰 성룡이 원거리로부터 빛의 브레스로 공격하는 것을 그로리아스는 하나하나 요격 해 나간다.

「좋은 상태야 그로리아스. 조금씩 따라잡아 가자」

항상 상대에 목을 향하여 있는 그로리아스에 대해서 성룡은 거리를 취할 때는 반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때문에, 연속으로 공격하려고 하면 그로리아스에 거리를 줄여져 버린다.

몇 번째인가의 브레스의 응수때였다. 그로리아스의 브레스가 닿는 위치까지 거리가 가까워진다.

「지금이다 그로리아스!!」

그로리아스의 폭염의 브레스.

성룡은 빛의 브레스로 요격 하지만 위력을 죽이지 않고. 공중에서 비틀거린다.

그로리아스는 태세를 무너뜨린 성룡에 재빠르게 덤벼 든다.

부딪치는 2마리의 용.

우세한 것은 그로리아스.

속도나 브레스의 비거리에서는 져도, 힘과 위력으로는 이쪽이 위다.

「근거리는 위험하다 바르지니아스! 거리를 취한다!!」

아르포스의 당황하는 소리.

성룡은 그로리아스로부터 어떻게든 피하면 날개를 날개를 펼치게 해 떨어진다.

사냥감을 놓친 그로리아스가 분한 듯이 신음소리를 낸다.

「당황하지 말고 그로리아스. 찬스는 또 있어. 침착해 가자」

자신은 그로리아스를 달랜다.

다시 원거리에서의 브레스의 응수.

성룡은 다시 거리를 줄여지고 싶지 않은 것인지 브레스를 연속에서는 내버려 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이쪽도 대처가 하기 쉽다.

그러나, 거리를 빼앗기면 이쪽의 공격은 닿지 않는다.

서로 상대를 쓰러트리지 못하고, 용의 싸움은 교착 상태가 된다.

「꽤 하지 않은가! 암흑 기사! 그렇다면 이것은 어떨까?!!!」

아르포스가 공간에서 장궁을 꺼낸다. 자신을 저격 했을 때에 가지고 있던 활이다.

용만으로는 승부가 나지 않는 이상, 승객이 싸움에 참가 할 수밖에 없다.

자신은 검을 짓는다.

아르포스의 화살은 꽤의 위력이었다.

방심은 할 수 없다.

「자 가자 바르지니아스!!」

아르포스와 성룡이 희게 빛나면 분열한다.

분열한 각각의 용이 고속으로 하늘을 난다.

환술은 아니다. 각각이 실재하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아르포스의 마력에 의해, 분열한 분신들은 화살과 빛의 브레스로 이쪽을 공격한다.

수가 많다.

이것으로는 요격 할 수 없다.

복수의 활과 빛의 브레스가 동시에 자신들에게 덤벼 든다.

자신은 마법의 방패를 내 막지만, 이대로는 머지않아 당한다.

「그로리아스! 조금으로 좋으니까 시간을 벌어!!」

그로리아스는 날개를 날개를 펼치게 해 둘러싸지지 않게 하늘을 난다.

아르포스의 분신들이 이쪽을 뒤쫓는다.

그로리아스는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화살이나 브레스가 그로리아스의 몸을 조금씩 손상시켜 간다.

노력해 그로리아스!!

「잡았어! 암흑 기사!!」

주위로부터 들리는 아르포스의 웃음소리.

저 편이 빠르기 때문에, 마침내 자신들은 둘러싸져 버린다.

아르포스의 분신들이 전방위로부터 여기에 향하여 마법의 화살과 빛의 브레스를 발한다.

그렇지만, 자신들을 쓰러트리려면 조금 늦었던 것 같다.

노력해 준 그로리아스에 감사한다.

「가 그로리아스!!」

마력을 해방한다.

그러자 자신과 그로리아스를 중심으로 중력장이 태어나 마법의 화살과 빛의 브레스의 궤도를 비뚤어지게 한다.

「무엇?!!!」

삐뚤어진 화살과 브레스가 각각 아르포스들에게 향해라고 간다.

자신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때문에) 포위진을 조밀하게 하고 있었던 것이 원수가 된 것 같다.

아르포스들은 피하지 못하고 마법의 화살과 빛의 브레스가 분신들을 지워 간다.

「가 그로리아스! 진짜는 저기다!!」

분신들이 사라져 가는 가운데, 단지 하나 사라지는 일이 없는 진짜를 재빠르게 발견하면 자신들은 거기에 덤벼 든다.

검은 마룡과 흰 성룡이 다시 부딪친다.

「바르지니아스로부터 멀어져라! 검은 용이야!!」

「떨어져서는 안 된다!! 그로리아스! 이번에는 놓치지 않아! 흰 용」

아르포스가 검을 뽑아 그로리아스를 떼어 놓으려고 하지만, 당연 그런 일은 시키지 않다.

그로리아스에 향해진 검을, 자신의 검으로 막는다.

마룡과 성룡, 자신과 성기사. 각각이 공중에서 격렬한 주고받음을 한다.

날개가 다친 2마리의 용은 엎치락 뒷치락하면서 지면으로 떨어져 간다.

구름을 관통해, 떨어진 앞은 어딘가의 산의 중턱[中腹].

거대한 흙먼지가 오른다.

「괜찮은가 그로리아스?」

자신은 지면으로 떨어진 그로리아스를 어루만진다.

그로리아스는 목을 올려 자신의 뺨에 얼굴을 댄다.

「걱정하지 마」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꽤의 상처를 지고 있는 일은 알고 있다. 더 이상은 그로리아스를 싸우게 하는 일은 할 수 없다.

흙먼지가 사라지면 자신들인가 조금 멀어진 앞에 아르포스와 성룡이 모습을 보인다.

아르포스의 타는 성룡의 몸이 다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저 편의 데미지도 큰 것 같다.

상대를 보는 룡들이 낮게 신음소리를 낸다.

그렇지만, 아직 몸을 움직여라 없다.

그 때문에 서로 노려봄. 서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다.

「「「아르포스님 아 아 아!!!!」」」

큰 소리와 함께 아르포스의 빈배가 지상으로 내려 온다.

2마리의 용이 지면으로 떨어진 일로 걱정해 내려 온 것 같다.

미녀들이 배에서 내려 아르포스의 아래로 달려드는 것이 보인다.

「크로키! 괜찮은가?!!!」

「크로키 선생님!!」

크나들도 또 배로부터 뛰어 내려, 이쪽에 온다.

「괜찮아. 그것보다 그로리아스를 부탁 크나」

「알았어. 크로키. 그로리아스야 자주(잘) 했다. 크나가 곧바로 달래 줄거니까」

크나가 그로리아스에 치유의 마법을 걸친다.

이것으로 그로리아스도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르포스의 (분)편을 보면 저 편도 미녀들이 성룡의 상처를 달래고 있다.

「뮤사. 바르지니아스를 부탁한다」

아르포스가 미녀의 1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면 이쪽을 본다.

「암흑 기사야! 더 이상은 서로의 용을 손상시키고 싶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만으로 승부를 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말하면 아르포스는 성룡으로부터 떠오른다.

「알았다. 그 승부를 받는다. 크나, 뒤는 부탁하네요. 그로리아스는 쉬고 있어」

자신도 또 그로리아스의 등으로부터 부유의 마법으로 떠오른다.

서로 검을 향한 채로 산 위로 이동한다.

제 2 라운드의 시작이었다.

이번은 짧은입니다. 연휴 중에 이제 1화 UP 할 수 있도록(듯이) 노력하겠습니다·(내용은 레이지들의 싸움).

덧붙여서 바르지니아스는 바지니아로부터였다거나 합니다.

차례차례 회는 아르포스와 칼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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