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13화 (11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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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정원

레이지와 사악한 녀석들의 이야기는 한동안 나오지 않습니다.

크로키대 아르포스의 재개입니다.

◆마계의 공주 포렌

「뮤사님! 무엇으로 그 아이들이 또 타고 있습니까?!!」

미녀가 시의 여신 뮤사에 항의하고 있다.

왜 항의하고 있는가 하면 다시 아르포스님의 배에 우리들이 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에는 크로키 선생님의 마룡그로리아스도 함께 태우고 있다.

거체의 그로리아스가 배에 탄의로, 미녀들이 배의 옆으로 쫓아 버려져 버렸다.

그 때문에, 불평 불만이 난무하고 있다.

만약 이것에 아르포스님 성룡바르지니아스까지 갑판에 있으면 좁고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그 바르지니아스는 이 배안의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갑판에는 없다. 덕분에 어떻게든 전원 탈 수 있다.

「뮤사님~. 저런 아이들은 내쫓아 버렸습니다야」

미녀의 한명이 그렇게 말하면 다른 미녀들도 동조하기 시작한다.

아르포스님의 부하의 여전사들이 무기를 취해 시작한다.

「포렌 전하. 이대로는 싸워 되는 거야? 어떻게 하는 거야?」

-짱이 나에게 말한다.

얼굴을 보면 벌써 손이 짐승으로 변화하고 있다.

-짱은 또 하나의 모습은 오오쿠마다.

어렸을 적은 사랑스러운 자웅이었다.

나는 어렸을 적 -짱을 기억하고 있다.

-짱의 어머니 에리테나가 나의 놀이상대로서 데려 와 준 것이다.

나와 같은 정도의 크기의 작은 자웅.

나는 처음 할 수 있던 친구와 가득 놀았다.

그렇지만 자웅은 성장해, 자꾸자꾸 크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방의 천장에 닿는 만큼까지 성장해 버렸다.

놀기 어렵다라고 느꼈을 때였다.

자웅이 작은 인간의 모습을 한 여자의 아이에게 변화한 것이다.

나는 깜짝 했다. 작은 자웅이 이런 사랑스러운 여자의 아이로 바뀌다니.

에리테나의 이야기에서는, 에리테나의 일족은 성장하면 또 하나의 모습을 얻을 수가 있는 것 같다.

모습의 변원─짱은 에리테나를 닮아 있었다.

매우 부러웠다.

나도 아름다운 어머님을 닮아 있으면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어머님에게 전혀 비슷하지 않다.

이것은 조금 이상한 것이 아닐까?

부모와 자식인 것이니까 조금은 비슷한 곳이 있어도 좋을 것이 아닌가?

그렇지만, 이제 와서 그런 일을 말해도 어쩔 수 없다. 크로키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일을 전력이지요.

「안정시키고 곰. 크로키의 싸움이 시작된다」

스승─짱을 멈춘다.

스승의 눈은 곧바로 크로키 선생님에게 향해지고 있다.

아르포스님의 미녀들이 우리들에게 이 정도의 적의를 향하여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크나 스승은 침착하고 있다.

미녀들에게 흥미가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스승. 뭔가 여기에 공격을 해 올 것 같아요…」

여전사들은 벌써 무기를 뽑고 있다.

그 중 이쪽에 올 것 같다.

「확실히 그렇다. 조금 입다물게 할까」

스승이 낫을 가진다. 질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이대로는 이 배 위가 피투성이가 될 것이다.

「기다리세요!!」

뮤사가 화해시킨다.

「그만두어! 무기를 거두지 않음 않다! 아르포스는 싸움을 바라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싸움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세요! 그 쪽도 좋네요!!」

뮤사가 이쪽을 본다.

「아 별로 상관없어. 너희들에게 상관하고 있으면 크로키의 싸움을 놓칠 것 같으니까. 그 쪽이 큰 일이다」

크나 스승이 낫을 내린다.

「예를 말합니다. 마녀야. 나도 아르포스의 싸움이 큰 일이니까요」

2명의 미녀가 빈배의 밖을 본다.

빈배로부터 보이는 산의 정상에서 2명의 기사가 검을 뽑아 짓고 있다.

별의 빛을 가지는 푸른 성검을 가지는 순백의 성기사 아르포스님.

검은 검신에 붉은 무늬가 새겨진 마검을 가지는 암흑 기사의 크로키 선생님.

양자는 다시 전투를 실시한다.

「크로키 선생님…. 노력해」

나는 불안한 기분으로, 그 행방을 지켜보는 것이었다.

◆암흑 기사 크로키

「그런데 이번이야말로 일대일 대결이지만, 암흑 기사군. 너, 강하다고」

아르포스가 자신에게 묻는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그렇게는 안보이는구나. 빛의 용사군을 쓰러트린 것도, 단순하게 그가 약했던 것 뿐일지도 모르니까」

아르포스는 웃는다.

「그러니까, 여기서 확인하게 해 받는다」

그 순간이었던 아르포스의 모습이 요동한다.

일순간으로 틈을 채울 수 있어 자신은 검을 휘두른다.

아르포스의 검을 마 검으로 막는다.

빠르다.

레이지와 같은 정도 빠를지도 모른다. 조금 깜짝이다.

「헤에, 피했는지. 뭐야, 그것 정도는, 해 받지 않으면」

아르포스는 여유의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

「그렇지만, 나보다 늦다. 이것이라면, 빛의 용사군도 약하겠지」

아르포스가 다시 온다.

향해라고 오는 아르포스를 검으로 맞아 싸운다.

자신의 검과 아르포스의 검이 부딪친다.

가볍다.

마치 깃털을 베고 있는 것 같다.

아르포스는 자신의 검에 연주해져 재빠르게 공중을 회전하면 뒤로 돌아, 뒤로부터 베기 시작해 온다.

중심을 무너뜨리지 않게 소매치기다리로 이동해, 검으로 받는다.

「헤에, 이것도 막을까. 지금까지 싸운 상대보다 강한 것 같다. 그렇지만, 나의 움직임에 따라 올 수 있을까나?」

아르포스의 여유의 웃음소리.

확실히 빠르다. 그리고, 날카롭다.

그러나, 대항 방책이 없을 것이 아니다.

「확실히 빠르구나. 그렇다면, 이렇게 시켜 받는다」

자신은 검은 불길을 전신으로부터 분출한다.

아무리 빠른 상대에서도, 검은 불길을 주위에 둘러칠 수 있어, 어디에서 와도 대처할 수 있도록(듯이)하면 좋다.

「검은 불길? 확실히 그것은 귀찮다. 그렇지만 말야, 나라면 그것을 깰 수가 있다. 나와 둬 눈의 여왕 에르사! 그리고 눈의 아가씨들이야!!」

아르포스가 외침과 동시에 강력한 냉기가 내뿜어 온다.

냉기가 멈추면 거대한 흰 드레스를 감긴 아름다운 여성이 아르포스의 뒤로 서 있다.

그리고, 그 주위를 흰 드레스를 감긴 가련한 소녀들이 춤추면서 하늘을 날고 있다.

얼음의 상위 정령의 눈의 여왕·(스노우 퀸)(와)과 얼음의 중위 정령의 눈의 아가씨·(스노우 메이 덴)(이)다.

강대한 힘을 가지는 상위 정령을 부르는 것과 동시에, 이만큼의 중위 정령을 소환할 수 있는 아르포스의 마력에 혀를 내두른다.

「춋! 일대일 대결이 아닌거야?!!」

그렇지 않으면 이 세계에서는 일대일 대결에 정령의 힘을 빌리는 일은 문제는 아닐까?

「미안하다. 그렇지만, 너도 란페르드군같이 마왕 모데스로부터 검은 불길의 힘을 받은 것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 정도는 허락했으면 좋다」

아르포스는 웃고 사과한다.

확실히 란페르드는 모데스로부터 검은 불길의 힘을 하사할 수 있던 것 같다.

이야기에서는 검은 불길을 하사할 수 있어, 사용할 수 있던 것은 란페르드만인것 같고, 그건 그걸로 굉장한 일인것 같다.

그렇지만, 자신은 마왕 모데스로부터 힘을 받은 기억은 없다.

이 세계에 오는 일로 왜일까 검은 불길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아르포스는 그런 일까지 모르는 것 같다.

눈의 여왕·(스노우 퀸)(이)가 예쁜 소리로 노래해, 복수의 눈의 아가씨·(스노우 메이 덴)(이)가 공중을 춤추면서 난다.

주위의 기온이 내리는 것을 느낀다.

「나쁘지만 냉기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다. 이 정도는 자신은 쓰러트릴 수 없다」

그렇게 선고하면, 아르포스는 왼쪽의 집게 손가락을 팃팃과 흔든다.

「그녀들은 너를 공격하기 위해서 부른 것이 아니야. 자!! 보게! 나의 화려한 마법을!!」

아르포스가 손에 가지고 있는 검을 지휘봉과 같이 턴다.

눈의 여왕·(스노우 퀸)의 가성이 크게 된다.

눈의 아가씨·(스노우 메이 덴)(이)가 공중을 노래하면서 춤추어 춤춘다.

그 눈의 아가씨·(스노우 메이 덴)(이)가 지나가 버린 뒤에는 큰 눈의 결정이 춤추어 떨어진다.

매우 예쁜 광경이지만, 그런 일은 말하고 있을 수 없다.

강력한 냉기가 조금 전부터 주위에 불어닥치고 있다.

고드름이 치솟아, 발밑이 언다.

몇 초도 하지 않는 동안에, 근처의 경치가 변해간다.

냉기가 수습된 뒤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고드름으로 유지된 얼음의 필드가 완성된다.

얼음의 필드는 밝게 빛나는 얼음의 화가 흐드러지게 피어, 천공에는 오로라의 천막이 흔들거리고 있다.

눈의 아가씨·(스노우 메이 덴)(이)가 감아 어지르는 큰 눈의 결정이 별과 같이 공중에 깜박거려, 필드를 비춘다.

「?! 무엇이다 이것?」

조금 전까지와 너무 다른 경치가 되어 버려, 놀라움의 소리를 내 버린다.

「수정 정원·(크리스탈 가든). 어때 예쁘겠지? 눈의 여왕과 눈의 아가씨의 공동 출연에 의한 얼음의 환상 공간이야. 이 공간에서는 과연 검은 불길도 본래의 위력은 낼 수 없을 것」

아르포스가 양손을 넓힌다.

확실히 자랑하는 만큼 아름답다.

정원의 고드름과 효우카는 스스로 빛 필드를 반짝반짝 비춘다.

천공에 오로라가 흔들거려, 그 아래에서 즐거운 듯이 무용가눈의 아가씨·(스노우 메이 덴) 들은 매우 환상적이다.

무심코 매료되어 버릴 것 같게 된다.

아마, 이것은 상위 정령과 복수의 중위 정령을 사용한 마도결계일 것이다.

아르포스가 만든 마도결계의 범위는 넓고, 크나를 태운 빈배까지도, 그 범위에 포함하고 있다.

「과연, 검은 불길 대책이라는 것인가…」

자신은 아름답게 밝게 빛나는 정원을 바라본다.

「조금 다르네요. 이것은 마왕을 쓰러트리기 위해서(때문에) 낳은 마법이야. 할 수 있으면 사용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지만 말야…. 조금 전의 공중전에서 쓰러트릴 수 없었으니까 어쩔 수 없는가. 후후, 영광에 생각인, 마왕에 주입하기 위한 마법을 너 따위에 사용하고 주니까」

아르포스는 자조봐에 웃는다.

마왕 모데스도 또 자신과 같이 검은 불길을 사용할 수가 있다.

이 거대한 마법은 그 때문에 만들어진 것 같다. 모데스의 검은 불길을 봉하기 위해서(때문에).

「마왕을 쓰러트리는이래?」

그 말은 묵과할 수 없다. 자신은 마왕을 지키기 위한 암흑 기사인 것이니까.

노래와 예술의 신아르포스는 놀고 있을 뿐으로, 마왕을 쓰러트리는 것 같은 기색은 한 번도 보이지 않았다고 듣는다.

그러나, 마왕을 쓰러트릴 생각이라면, 싸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 빛의 용사군 같은 것 필요 없다. 레이나가 나에게 의지해 준다면, 마왕이라도 쓰러트려 보인다」

굉장해, 자신이다.

물론, 그런 일은 시키지 않겠지만.

「그렇지만, 그녀는 나에게만은 의지하지 않는다. 오빠로서는 조금 슬프다」

아르포스는 슬픈 듯이 목을 흔든다.

「그렇지만 뭐, 너를 쓰러트리면 레이나도 생각을 고칠 것. 레이나에 있어 의지가 되는 것은, 이 나만이라면」

그렇게 말하면 아르포스가 돌연 이쪽에 향해라고 온다.

「무엇?!!」

조금 전보다 아득하게 빠르다.

당황해 검을 지어 막는다.

강한 충격에 몸의 자세를 무너뜨릴 것 같게 된다.

자신에게 일격을 더한 아르포스는 그대로 지나친다.

통과한 뒤에는 밝게 빛나는 7색의 환영이 남아, 아르포스의 분신을 만들고 있다.

되돌아 보면 다시 아르포스가 이쪽에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은 아르포스를 기다린다.

그러나, 천공의 오로라같이 빛나 감긴 아르포스는 자신의 검이 닿는 직전에 분신 한다.

「쿠웃!!!」

분신 한 아르포스의 사방으로부터의 공격을, 몸의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게 회전해 막는다.

속도도 위력도 최초로 비교해 현격히 오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공간은 아르포스의 힘을 올리는지도 모른다.

「빛의 용사군도!! 암흑 기사인 너도 필요 없다! 레이나는 어떤 남자도 접해서는 안 되는 천상의 미희! 본래라면 너희들과 같이 추레한 남자가 가까워지는 일도 용서되지 않는 존재인 것! 그녀의 옆에 서는 것은 나만으로 좋다!!」

아르포스는 고속으로 이동하면서 공격해 온다.

그 민첩한 공격에 일방적인 방어전이다.

아르포스는 외치면서 검을 휘두른다.

그 검은 매우 빠르다.

「지키고 있을 뿐으로는 이길 수 없어! 그렇지 않으면, 너의 힘은 그 정도인 것인가?!!」

아르포스는 7색에 빛나는 잔광을 남기면서, 정원을 종횡 무진에 뛰어 돌아다닌다.

눈으로 잡는 것은 어렵지만 할 수밖에 없다.

「무엇 왕!!」

어떻게든 향해라고 오는 아르포스에 검을 내민다.

「무엇!!」

또다시 놀라움의 소리를 높여 버린다.

자신의 검을 피한 아르포스가 살짝 날면, 그 검의 위에 탄 것이다.

검의 위에 탄 아르포스를 올려본다.

아르포스는 팔짱을 해, 이쪽을 업신여기도록(듯이) 내려다 보고 있다.

「이 정도와는. 네가 레이나를 바꾸었다니, 나의 예상도 빗나감일까? 뭐, 좋은 거야, 놀이는 여기까지다. 암흑 기사군. 내가 만든 정원에서 영원히 재워 준다」

사실은 연휴때에 3일 연속 갱신을 할 생각이었지만, 용무가 생겼으므로 무리였습니다

뭐, 덕분에 토요일에 갱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밥을 얻기 위해서(때문에)도, 소설만을 쓰며 보내는 일은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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