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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검사
◆지식과 서적의 여신 트트나
빈배가 나르골의 방위로 난다.
하늘은 푸르고 맑고 있어 구름도 적다.
갑판의 위에 서면 바람이 마음 좋다.
이것이, 제멋대인 여행이라면 좋았는데 라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이슈티아님. 배에 태우고 받아…」
배의 주인인 여신에 머리(마리)를 내린다.
나는 빈배를 가지고 있지 않다.
기본적으로 서적고에 깃들이기 십상의 나에게는 필요 없기 때문이다. 당연, 하늘 나는 다른 탈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니까, 그녀로부터 배에 태우고 받아 살아났다.
「별로 좋아 트트나짱. 왜냐하면 페리의 아가씨인걸. 신경쓰지 마」
그렇게 말해 그녀는 즐거운 듯이 웃는다.
신도들은 사이가 나쁘지만, 어머니와 그녀의 사이는 매우 좋다.
내가 부탁하면 기분 좋게 배에 태우고 주었다.
거기에 그녀도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
지금, 북쪽의 나르골의 근처에서는 빛의 용사와 레이나를 그리워하는 사신들이 싸우고 있다.
별로 레이나의 용사가 어떻게 되려는지 알 바는 아니다.
그러나, 그 사신들중에 토르즈 오빠가 있는 것 같다.
무슨 바보 같은인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머리가 아파진다.
토르즈 오빠는 에리오스의 방위의 책임자다. 본래라면 무단으로 에리오스로부터 멀어져서는 안 된다.
아르포스가 남긴 정보로부터, 그것을 알았을 때는 놀랐다. 완전히 멈추어 주면 좋은데.
레이나는 당황해 북쪽으로 향해 정도다.
역시, 좋아하는 남자가 신경이 쓰일까?
「그렇다 치더라도, 조금 늦어 버렸군요. 끝나고 없으면 좋은 것이지만, 이런 재미있을 것 같은 일이 되어 있다니 레이나짱의 빛의 용사짱의 싸우는 모습이 신경이 쓰여요~」
그녀는 즐거운 듯 하다.
마치, 관광유람이라도 갈까와 같다.
그녀는 최근, 레이나를 좋아하는 남자인 빛의 용사의 일이 신경이 쓰이는 것 같고, 그 그의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 같다.
그리고, 잘 되면 깊은 사이가 되고 싶은 것 같다.
이 배의 남성과 같이.
천명 정도 있는 승무원은 대부분이 남성이다.
전원이 미남자로, 그 전원이 그녀로부터 사랑의 초보를 받고 있다고 듣는다.
그것은 별로 어떻든지 좋은 것이지만. 전원이 거의 알몸인 것은 왜일 것이다?
허리에 작은 앞치마 밖에 몸에 걸치지 않았다.
덕분에 움직일 때마다, 포동포동한 것이 보여 버린다.
뭐, 그것을 말한다면 이 배의 주인도 거의 알몸이다.
풍부한 가슴 따위는 앞의 (분)편 밖에 숨기지 않았다.
이 배로 옷을 많이 껴 입음인 것은 나 뿐이다. 물론 벗을 생각은 없다.
이런, 탱실탱실그녀 앞에서는 절대로 엷게 입기가 될 수 없다.
그녀에 비해 궁상스러운 나의 몸은 보여지지 않는다.
「무슨 일이야 트트나짱? 오빠의 일이 걱정. 괜찮아요. 아르포스가 붙어 있어요. 걱정하는 일 없어요」
완전히, 예상이 어긋남의 걱정을 된다.
「하아, 확실히…. 아르포스가 있으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맞장구를 친다.
그녀는 모르고 있다.
확실히 아르포스가 있으면 괜찮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완고한 오빠는 도울 수 있는 일을 거부할지도 모른다.
그것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진다.
그러니까, 내가 간다.
아르포스는 평상시는 놀고 있을 뿐으로 믿을 수 없지만, 싸우면 매우 강하다.
특히 노력도 하고 있지 않을 것인데, 토르즈 오빠보다 강하다.
오빠는 미와오인 아버지에게 인정되기 위해서(때문에)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결과는 잔혹하다.
이것이 재능일 것이다. 슬퍼져 온다.
완전히 남매 모여 싫게 된다.
아마, 빛의 용사도, 그리고 최강의 암흑 기사인 크로키도 아르포스에는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거기서, 나는 최악의 일을 생각해 버린다.
나르골에 가까운 곳에서 싸우면 크로키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크로키와 아르포스가 싸움이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크로키는 아르포스에 살해당할 것이다.
그것은 싫다. 크로키가 죽는 것은 매우 싫다.
태어나 처음 좋다고 생각되는 남성이 나타난 것이다.
그에게는 죽기를 원하지 않다.
「아르포스와 싸움이 되어 있지 않으면 좋은 것이지만…」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게 중얼거리는 것이었다.
◆지혜와 승리의 여신 레이나
아르포스가 만들어 냈다. 강력한 결계가 나의 빈배를 막는다.
그리고, 우리들의 가까운 곳에는 똑같이 결계에 전방을 방해된 비룡에 탄 악마들이 있다.
그 여자 악마의 일은 알고 있는 확실히 그노라든지 말하는 이름이었을 것이다.
「레이나님. 악마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십니까?」
전처녀의 니아가 내가 지시를 받는다.
「이쪽으로부터 손을 내면 안 돼요. 니아. 그 정도 내버려 일어나세요」
그 정도의 여자 데이몬 따위 나의 적은 아니다. 내버려 두어도 문제는 없다.
게다가, 지금은 그럴 때은 아니다.
설마, 레이지를 쓰러트리기 위해서(때문에) 사신들이 결탁 하고 있다니.
크나로부터의 정보로 그것을 알았을 때는 놀랐다.
완전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든지, 바보 남자 모두는 얌전하게 나에게 공물을 바치고 있으면 좋은데.
단지, 그 사신들·(기분나빠 녀석들)의 안에 토르즈까지 있는 것 같다.
완전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르포스가 멈추어 준다면 좋지만, 그 오빠는 믿을 수 없다.
레이지와 사신들의 싸움을 재미있고도 우습게 관전하는 만큼 정해져 있다.
단지, 그 아르포스까지도가 바보 같은 일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크로키에 싸움을 건다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든지.
레이지들도 신경이 쓰이지만, 여기가 신경이 쓰인다.
게다가, 지금쯤은 트트나도 향해라고 있을 것이다.
나는 왜일까 기호가 비슷한 그녀를 생각한다.
레이지와 토르즈는 그녀에게 맡긴다.
예상이라고, 슬슬 가까스로 도착할 것이다.
「그러나, 과연은 에리오스 최강의 성기사로 계신 아르포스님. 이 정도까지 강력한 결계를 친다고는…. 이것이라면 그 암흑 기사도 끝이군요 레이나님」
니아가 웃는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한숨을 토한다.
「바보같구나 니아. 그런 이유 없을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면 니아와 다른 전처녀들이 이상한 얼굴을 한다.
평상시 놀고 있을 뿐이지만, 아르포스는 강하다.
어쩌면, 에리오스 최강의 성기사는 아니고, 에리오스 최강일지도 모른다.
니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아르포스가 질 이유가 없으면.
그렇지만, 나에게는 안다.
「지는 것은 아르포스의 (분)편이야. 아르포스가 그에게 당해 낼 이유가 없어요」
나의 크로키가 질 이유가 없다.
◆암흑 기사 크로키
자신이 치켜든 검이 성기사 아르포스의 투구를 튕겨날린다.
무아지경으로 검을 휘둘렀던 것이 맞았다.
투구를 날아간 아르포스가 경악의 표정을 띄워 이쪽을 본다.
「놀랐군요. 우연 적중이라는 녀석일까? 이 내가 피해 해치다니…. 응?」
아르포스의 왼손이 자신의 뺨을 손댄다.
거기에는 불과이지만 피가 보인다.
약간 검이 스친 것 같다.
「너 있고! 무슨 일을! 나의 얼굴에 상처를 입히다니! 이것은 용서되지 않는 것이야!!!」
아르포스의 얼굴이 분노의 형상으로 바뀐다.
에~. 조금 밖에 손상시키지 않잖아.
아르포스의 뺨의 상처는 어떻게 봐도 1센치에 보았군 있고 미미한 것이다.
게다가, 신족이라면 곧바로 회복할 것이다.
거기까지 화내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빈배로부터 자신을 비난 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조금! 뭐 해 주어 버리고 있는거야! 아르포스님의 얼굴은 세계의 보물인 것이야!!」
「너 보지 않는 녀석이 아르포스 모양(님)을 손상시켜도 좋을 리가 없을 것입니다만!!!」
「바보─! 죽어 버려라―!!!」
「빨리 죽으세요!!」
미녀들로부터의 욕설.
뭔가 맥이 풀려 온다.
이것이니까 꽃미남과 싸우는 것은 싫은 것이다!!
이기면 원망받아 지면 업신여겨진다.
「놀이는 끝이다! 암흑 기사!!」
화낸 표정의 아르포스가 분열한다.
각각의 분신이 고속으로 온다.
「하앗!!」
하는 일은 변함없는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다.
상대의 움직임을 자주(잘) 봐, 감지해, 검을 휘두른다.
오른쪽으로부터, 왼쪽으로부터, 정면에서, 뒤로부터.
각각의 아르포스의 검을 받아 넘긴다.
그리고, 재빠르게 검을 돌려주어, 아르포스를 벤다.
아르포스가 고속으로 떨어진다.
「바보 같은!!」
아르포스가 뒤돌아 봐 놀란 얼굴을 보인다.
왼팔로부터 피가 흘러넘치고 있다.
「나의 공격을 단념했다는 것인가!!」
그 말에 목을 흔든다.
「거기까지 단념할 수 있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만큼 검을 맞추었다면, 누구라도 이것 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이만큼 공격받아 두면서, 지금쯤인가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재능이 없음을 한탄한다.
아르포스가 다시 온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분신 시키지 않다.
그 직전에 단번에 틈을 채운다.
「무엇!!」
갑자기 틈을 채울 수 있었던 아르포스의 놀라는 소리를 내 당황해 방어한다.
마검은 아르포스의 성검에 막아지지만 그대로 검을 다 휘두른다.
아르포스는 바람에 날아가져 수정의 기둥에 부딪친다.
자신은 추격 하기 위해서 아르포스에 향한다.
「젠장?!!」
아르포스가 당황해 일어나 도망친다.
「놓칠까!!」
아르포스를 쫓는다.
「바보 같은! 나와 같은 속도로 움직이다니!!」
별로 자신이 아르포스와 같은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공간에서 아르포스와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것은 무리이다.
그러니까, 아르포스의 그림자를 잡아, 자신을 끌어들이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상대에 도망쳐지는 일은 없다.
이동하면서 아르포스와 검을 섞는다.
검극의 소리가 정원에 울려 퍼진다.
아르포스가 오른쪽으로 가면 자신도 거기에 맞추어 움직여, 왼쪽으로 가면 자신도 거기에 맞추어 움직인다.
「무엇?! 나의 뒤로!!」
아르포스가 속도에 자신의 속도를 더하는 일로 상대의 한 걸음 앞을 간다.
뒤를 빼앗긴 아르포스가 당황해 방어 태세를 취한다.
그렇지만, 상관없다.
자신은 중심을 무너뜨리지 않게 허리로부터 어깨, 어깨로부터 팔에, 그리고 검으로 힘을 집중한다.
그리고, 자신의 몸은 한 개의 검으로 바뀐다.
아르포스의 방어를 뽑아, 좌하로부터 우상으로 검을 치켜든다.
아르포스의 몸을 베어 찢는 감촉.
그러나, 얕다. 아르포스의 순백의 갑옷은 딱딱하다. 이 마검을 가지고 해도 간단하게는 베어 찢어지지 않는 것 같다.
자신은 아르포스의 반격을 경계해 방어 몸의 자세를 취한다.
그렇지만, 아르포스는 고통에 얼굴을 비뚤어지게 해 뒤로 내린다.
추격은 해 오지 않는 것 같다.
「설마, 내가 이런…. 그렇지만, 아직이다.」
아르포스의 상처가 막혀 가는, 갑옷도 복원해 간다.
「이것은, 라뷰류스와 같음…」
자신은 생각해 낸다.
이것은 지하 미궁에서 라뷰류스와 싸웠을 때 것과 같다. 그 때의 라뷰류스도 똑같이 상처가 간단하게 나아 버렸다.
즉, 이 공간은 아르포스에 있어 유리하게 일할 것이다.
이쪽이 공격을 먹으면 데미지가 남는데 대해, 아르포스는 무한하게 회복해 버린다.
「라고, 하면. 일격으로 이길 수밖에 없구나…」
서투른 공격에서는 안 된다.
일격으로 상대를 쓰러트리지 않으면 안 된다.
상황은 변함 없이, 이쪽에 불리하다.
그러나, 할 수밖에 없다.
자신은 검을 지어 아르포스를 노려본다.
◆마계의 공주 포렌
「오오오오!! 포렌 전하! 각하가 누르고 있는 거야!!」
-짱이 기쁜듯이 나에게 껴안는다.
빈배의 위에 있는 미녀들이 떠들고 있다.
조금 전까지 크로키 선생님의 검은 아르포스님에게 스치지도 않았는데, 그것이 지금은 아르포스 모양(님)을 압도하고 있다.
「그런…. 아르포스가 밀리고 있다. 어떻게 말하는 것인 것입니까?!!」
뮤사를 믿을 수 없다고 하는 표정을 한다.
「쿠쿠쿠. 좋은 얼굴이다 뮤사. 그러나, 놀라는 일은 없다. 크로키는 아르포스의 움직임을 잡은 것 뿐이다. 신기하고는 없어」
크나 스승이 드얏이라고 하는 얼굴을 한다. 매우 자랑스럽다.
「거짓말입니다! 그 짧은 시간에 아르포스의 움직임을 단념했다는 것입니까?! 있을 수 없습니다!!!」
뮤사가 목을 흔든다.
나도 믿을 수 없다. 아르포스님의 움직여 너무 빨라 눈으로 쫓는 것이 겨우다. -짱은 전혀 안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에도, 관계없이. 단지 그만큼의 시간에 단념했다고 할까?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이 크로키다. 그러나, 크로키로 해서는 시간이 걸린 (분)편이라고 생각하겠어(한다고). 평상시라면, 벌써 단념하고 있다. 뭐, 그 만큼 아르포스가 훌륭했다는 것인가. 거기는 칭찬해 주겠어」
크나 스승이 웃는다. 정말로 기쁜 것 같다.
「그런 아르포스님이…」
「싫어요! 그런 것! 아르포스님이 다치다니!!!」
「아르포스님─! 지지 마―!!」
수정의 정원에서는 암흑 기사와 성기사가 고속으로 움직이면서 검을 서로 부딪치고 있다.
터무니 없고 빠르다.
크로키 선생님은 아르포스님과 같은 속도다.
조금 전까지 그런 움직임은 할 수 없었을 것인데.
「거짓말?! 아르포스님을 따라 잡고 있는 거야?!!」
「어째서?! 아르포스와 같은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거야!!」
「어떻게 말하는 것이야?!!」
미녀들이 외친다.
「하하하하! 크로키는! 움직임을 잡은 상대와 같은 속도로 움직일 수가 있다! 확실히 그림자와 같다고 하는 녀석이다! 속도로 크로키를 쓰러트리는 일은 불가능! 알았는지 추녀들!!!」
크나 스승이 말하면 미녀들와 신음한다.
「아니―! 아르포스님─!!!」
돌연 미녀의 한명이 외침을 올린다.
아르포스님이 크로키 선생님에게 바람에 날아가진 것이다.
넘어진 아르포스님에게 크로키 선생님이 추격 한다.
아르포스 님(모양)은마루를 납죽 엎드려, 어떻게든 피하려고 한다.
그 움직임은 조금 전의 크로키 선생님인 것 같다.
「하하하하하! 브자마! 보기 흉함! BU! ZA! MA! 이봐 추녀들! 지금 어떤 기분이다! 너희들의 남자가 보기 흉하게 구르는 모습을 봐 어떤 기분이다!!!」
크나 스승이 즐거운 듯이 웃는다.
당하면, 돌려준다. 크나 스승을 적으로 돌리는 것만은 그만두려고 생각한다.
「그런! 아르포스는 에리오스로 최강의 검사인 것이에요! 비록 속도로 따라 잡혀도!! 검으로 지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뮤사의 얼굴은 울 것 같다.
「후흥!! 아르포스가 에리오스 최강이라면, 크로키는 이 세계에서 최강의 검사다! 정면에서 검으로 크로키에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크로키가 얼마나 검의 단련을 쌓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거기는 솔직하게 스승에게 찬동 할 수 있다.
나는 크로키 선생님으로부터 검을 배우고 나서 날은 얕다. 그렇지만, 그런데도 크로키 선생님의 검이 굉장한 일만은 안다.
그것이, 평소의 단련에 의해서 있는 일도 알고 있다.
크로키 선생님은 틀림없이 최강의 검사다.
암흑 기사의 크로키 선생님은 성기사의 아르포스님의 검이 부딪쳐, 울린다.
크로키 선생님의 검이 아르포스 모양(님)을 압도하고 있다.
그러나, 승부는 붙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르포스 님(모양)은 아무리 다쳐도 곧바로 회복해 버리기 때문이다.
크로키 선생님에게 있어 불리한 상황.
그렇지만 지금이라면 안다.
크로키 선생님이라면 극복 할 수 있다!!
아르포스님의 얼굴이 괴로운 듯이 비뚤어지고 있다. 추적되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미녀들의 울음 소리가 들린다.
「눈의 아가씨들이야!!!」
「낫?! 조금!!!」
아르포스님의 외침과 함께 공중에서 춤추고 있던 눈의 아가씨들이, 얼음의 창을 내걸어 크로키 선생님에게 덤벼 든다.
크로키 선생님은 몸을 비틀어 눈의 아가씨의 공격을 피한다.
아르포스 님(모양)은 그 사이에 크로키 선생님으로부터 거리를 취한다.
「조금 기다려! 정령은 공격하지 않는 것이 아니었던 것일까?!!!」
크로키 선생님의 항의의 소리.
그러나, 아르포스 님(모양)은 대답하지 않는다.
크로키 선생님으로부터 멀어진 아르포스님의 몸이 떠오른다.
그 얼굴에는 분노의 형상을 띄우고 있다.
「거짓말…. 언제나 온화한 아르포스님이…」
「그런, 아르포스님이 저런 얼굴을 되다니」
「왠지 무섭다…」
미녀들의 소리.
나도 무섭다.
만약, 저런 얼굴로 노려봐지면 오줌을 흘리는 자신이 있다.
「아르포스. 당신이 그런 얼굴을 하다니…」
「흥, 외양 상관없게 되어 왔군. 크로키 상대에 핥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승도 뮤사가 아르포스님의 단지 되지 않는 상태를 봐 중얼거린다.
「얕잡아 보고 있었어! 암흑 기사! 설마 여기까지 하다니!!」
아르포스님의 분노를 포함한 목소리가 울린다.
이미, 최초의 무렵의 여유의 모습은 안보인다.
그 아르포스님의 주위에 눈의 아가씨들이 모인다.
눈의 아가씨들은 방금전과 달라, 전원이 창백한 갑옷을 몸에 걸쳐, 밝게 빛나는 얼음의 창을 가지고 있다.
그 창을 내걸어 아르포스님의 주위에서 정렬한다.
아르포스님이 크로키 선생님을 노려본다.
「여기로부터는 전력이다! 암흑 기사! 나의 전신전령을 가져 너를 쓰러트려 준다!!!」
다음으로 아르포스와의 싸움은 대결(결착)입니다.
조금 너무 길었습니다.
배틀을 쓰는 것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