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18화 (11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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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헛소동

◆흑발의 현자 치유키

킨키라킨의 호화로운 빈배가 엎드리면 코 닿을 데를 날고 있다.

그 뱃머리에는 반나체인 폭유여신.

여신은 체내에 보석이 배열 장식품을 몸에 걸치고 있기 (위해)때문에, 매우 눈부시다.

뭐라고도 눈에 상냥하지 않은 여신님이다.

「모두의 미의 여신 이슈티아짱이 와 주었어요!!!!!」

여신이 사신들에게 손을 흔든다.

그러자 거대한 가슴이 부릉부릉 흔들린다.

뭐라고도 눈의 독[目の毒]인 여신님이다.

제길!! 나보다 훨씬 크다!!

그 여신이 가슴을 요등 때마다 사신들이 환성을 올린다.

너희들 조금 전까지 레이나를 둘러싸 싸우고 있었을 것이지만….

「치유키씨. 왠지 굉장한 것이 왔어」

리노가 어이를 상실한 표정으로 나에게 말한다.

그 손이 자신의 가슴에 따를 수 있고라고 있다.

괜찮아. 아직, 자랄 가능성이 있어라고 말해 주고 싶다.

그렇다 치더라도, 그 여신의 이름에는 귀동냥이 있다.

「그렇구나. 리노씨. 그렇지만, 확실히 이슈티아라고 자칭하고 있었군요…」

사랑과 미의 여신 이슈티아.

확실히 레이나와 같은 에리오스의 신들의 한 기둥일 것이다.

왜, 갑자기 여기에 나타난 것일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나타난 일로 싸움이 중단했다.

덕분에 한숨 돌릴 수 있다.

레이지는 사신들로부터 멀어져, 시로네와 나오도 나의 곳에 돌아온다.

「호우? 이슈티아야? 너가 온다고는. 견학하러 왔는지?」

「에에. 그래요 헬 카트. 오래간만이군요. 이런 재미있을 것 같은 일을 한다면 권하기를 원했어요」

이슈티아가 사신들을 바라보면서 말한다.

「이슈티아님! 재미있어하지 말아 주세요!!」

이슈티아의 탄 배로부터 항의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항의한 것은 그야말로 마술사라고 하는 모습의 사람이다.

모습의 사람과 표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마술사의 모습을 한 사람의 성별을 몰랐기 때문이다.

마술사는 노인이 본뜬 가면을 몸에 걸쳐, 큰 침의 넓은 삼각뿔의 모자를 쓰고 있다.

즉, 얼굴이 전혀 모른다.

소리도 가면을 위해서(때문에)인가 성별이 이해하기 어렵다. 단지, 가면과 달리 젊은이와 같은 생각이 든다.

이슈티아의 배에 타고 있는 곳을 보면 에리오스의 관계자일까?

가면을 쓴 마술사는 여신과 마녀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호우. 루 가스의 제자야? 당신도 온다고는. 과연 오빠가 걱정인가?」

「네. 오래간만입니다. 헬 카트사. 죄송합니다 가 오빠를 데리고 돌려보내게 합니다. 오빠에게 뭔가 있으면 후가 귀찮은 것으로…」

「조금 기다릴 수 있는 여동생이야! 어떤 의미다 그것은!!」

흑사자가 외친다.

여동생은. 이 가면의 마술사는 여성인 것인가?

「뭐 상관없어. 원래 놀이와 같은 것이니까 개굴개굴. 그렇지만, 너의 오빠는 싸움을 그만둘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마녀 헬 카트가 기분 나쁘게 웃는다.

그렇다 치더라도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이 세계의 사신의 대부분은 마왕의 부하로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인간의 전승에서는 마왕이 모든 것을 통솔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실질은 다를까?

거기에 에리오스측의 마술사가 사신을 오빠라고 부른다.

뭔가 머리가 어수선해 올 것 같다.

「그렇다! 이런 풋내기의 녀석에게 레이나가 빼앗기고도 참을까! 방해를 하지 마!!」

흑사자가 그렇게 말하면 사신들이 그렇다 그렇다와 큰 소리를 지른다.

그것을 (들)물은 가면의 마술사가 머리를 싸쥐고.

「후후 재미있어져 왔지 않아. 남자가 번득번득 한 눈으로 여자를 둘러싸 싸우는 것은, 보고 있어 오슬오슬 해요」

가면의 마술사와는 달라 이슈티아는 즐거운 듯 하다.

그리고, 그 눈이 레이지의 곳에서 멈춘다.

그 눈은 고양이과의 육식동물인 것 같다.

「당신이 레이나짱의 용사로 좋은 것일까?」

이슈티아가 말하면 레이지가 수긍한다.

「아아, 그렇구나. 내가 레이나의 용사다」

「아라, 역시 그런거네. 소문 그대로의 미남자네. 그리고, 강하다. 이만큼의 남자들이 다발이 되어도 이길 수 없는 걸요. 레이나짱이 열중(꿈 속)이 되는 것」

「그누누누누!!!!」

사신들이 분해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확실히 패싸움을 하고 있었다고 해도, 이만큼의 수를 상대에 레이지는 우세하게 싸우고 있었다. 그것 뿐, 레이지의 강함이 물어 알려진다.

「후후. 멋지구나 당신. 싸움이 끝나면. 나와 이야기하지 않아? 뭐하면 침실을 같이 해도 좋아요」

「하하. 그 녀석은 매력적인 제안이다」

이슈티아가 미소지으면 레이지가 웃고 돌려준다.

기다릴 수 있는 레이지. 무엇 너는 내켜하는 마음이 되어 있지?

「어머님! 어떻게 말하는 것입니까?! 당신에게는 아버님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레이지에 최초로 쓰러진 신이 이슈티아의 곁에 온다.

어머님은? 부모와 자식 했군 있고!!

「어머나 하루짱? 당신도 와 있었어? 그렇게 말하면 앞(전)에 레이나짱의 영상을 보았을 때에 상세를 나에게 묻고 있었군요~. 어렸을 적은 나에게 찰삭이었는데 어머니 슬퍼요~」

이슈티아가 웃는다.

「어머님!!」

「뭐, 그렇지만 기분도 알아요. 이대로라면 레이나짱이 놓쳐 버리는 거네~. 그러니까 모두가 연적을 으깬다. 나는 그렇게 말하는 것 싫지 않아요. 무엇보다 잘되지 않은 것 같지만 말야」

이슈티아는 레이지를 봐 요염한에 미소짓는다.

「기다리세요!! 이슈티아!! 다른 사람은 차치하고!! 이 내가 이 남자에게 뒤떨어진다고는 흘려버리고 안 됩니다!! 좋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진 다음에 천천히와 상대로 해 줄 예정이었지만!! 여기서 내가 이 남자를 쓰러트려 드립시다!!」

맹렬하게 항의를 한 것은 시로네들의 상대를 하고 있던 기르탈이다.

그렇게 말하면 그만은 정면에서 레이지와 싸우지 않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약해서, 레이지가 지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 비겁자이니까는 아니다.

그는 시로네와 나오와 싸워도 여유였다.

2명은 기르탈로부터 멀어져 나의 곳에 돌아오고 있다.

시로네와 사람에게 돌아온 나오의 얼굴이 이야기하고 있다.

기르탈은 시로네와 나오를 상대에 손대중을 해 싸우고 있었다.

상당한 실력자인 것은 틀림없다.

「기다려! 나는 아직 지지 않았다! 움츠리고 기르탈! 내가 용사의 상대를 한다」

그러나, 흑사자가 레이지에 검을 향하여 외친다.

「기다려 오빠!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그만두어! 바보 같은 일은 그만두어 에리오스에 돌아갑시다! 어머니가 걱정합니다!!」

「나쁘지만 그만두는 일은 할 수 없다! 이것은 양보할 수 없는 싸움…긋!!」

흑사자가 돌연 괴로워하기 시작한다.

「너무 방심합니다 토르즈. 당신과 나는 본래적동지. 나의 독으로 괴로워하면서 퇴장하세요」

그것은 일순간이었던 기르탈의 독의 꼬리가 채찍과 같이 하고 되면 흑사자를 문 것이다.

「너…. 기르탈…」

흑사자가 기르탈을 봐 중얼거리면 그대로 나는 힘을 없애고 떨어져 간다.

「오빠!!」

떨어져 간다. 흑사자를 가면의 마술사가 배로부터 뛰어 내리고 당황해 쫓는다.

「자, 당신들도 사라지세요. 방해입니다. 어중이떠중이는 물러나 있으세요」

「무엇!! 어떤 의미다 기르탈!!」

「뭐라고!! 이 자식!!」

「앞!! 기르탈!!」

「조금 강하기 때문에는 혼자 좋아하게 되고 자빠져!!」

기르탈이 하루 세스를 포함한 사신을 방해자 취급하면 당연 다른 사신이 분노하기 시작한다.

뭐, 이것은 레이지 취해 유리한 전개이니까 좋은 것이지만 수습이 되지 않는다.

「거기까지!!! 그만두세요!!!」

그러나, 돌연말을 걸칠 수 있다.

뒤돌아 보면 거기에는 레이나의 빈배가 곧 근처까지 와 있었다.

레이나는 뱃전에 화낸 표정으로 서 있다.

「레이나짱다―!!!」

「레이나!! 아름다운 천상의 미희야!! 이 하루 세스가 원래로 와 줘!!」

「레이나짱!! 레이나짱!!」

「레이나응 하아하아!!」

「오오! 이것 참 우리 사랑스러운 공주!! 나의 용자를 보러 와 준 것이군요!!」

「레이나짱!! 기다리고 있어 지금 레이나짱을 속인 나쁜 남자를 퇴치하고 해 주니까요!!」

사신들이 떠들기 시작한다.

이슈티아가 왔을 때보다 소동이 되고 있다.

그러나, 레이나는 그런 사신들을 봐 한숨을 토한다.

마음 속 싫은 것 같다. 기분은 안다.

「아라? 레이나짱 지금 도착 늦었지요~」

「그것은 이쪽의 대사입니다! 이슈티아님! 트트나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다!!」

레이나가 주위를 본다.

「그것은 이쪽의 대사야! 레이나! 당신 쪽이야말로 무엇을 하고 있었어?! 거기에 아르포스도 와 있는 것이 아니었어?! 오빠가 대단한 일이 되어 버렸지 않습니까!!」

보면 가면의 마술사가 흑사자를 끌어올리고 있는 곳이다.

마술사는 레이나의 배에 난입한다.

양자의 험악한 분위기.

아무래도 사이가 나쁜 것 같다.

거기에 트트나라고 하면 지식의 여신의 이름이 그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르포스는 바보를 해 큰 부상을 했으므로 에리오스에 귀환중입니다! 이쪽도 사정이 있습니다!!」

「엣?!!!!」

레이나가 그렇게 말하면 우리들을 제외한 사람들로부터 놀라움의 소리가 높아진다.

「조금 레이나짱!! 알이 큰 부상을 했다는건 어떻게 말하는 것이야?!!」

이슈티아가 레이나에 듣는다.

「이슈티아님! 아르포스 님(모양)은 여기에 오려고 한, 암흑 기사와의 싸움에 지고 큰 부상을 진 것입니다! 우리도 철수 해야 합니다!! 그 무서운 암흑 기사가 옵니다!!」

레이나 대신에 대답한 것은 니아다.

그리고 이번에는 우리들을 포함한 전원이 놀란다.

암흑 기사와 듣고(물어) 생각나는 인물은 1명 뿐이다. 시로네의 소꿉친구의 크로키가 틀림없다.

「조금 그것 어떻게 말하는 것?! 암흑 기사는 크로키의 일이겠지!! 어떻게 말하는 것이야?!!!」

시로네가 니아의 곳에 간다.

「그 남자는 터무니 없고 무서운 남자입니다!! 시로네!! 그 아르포스님에게 이긴 것이에요!! 조금 전은 놓쳐 받았습니다만!! 그렇게 몇 번이나 놓쳐 받을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철수 해야 합니다!!」

니아가 역설하지만, 원래 아르포스를 타도하는 것이 굉장한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원래 그는 강한 듯이는 안보였다.

그러나, 우리들 이외는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거짓말…. 그 아르포스가 지다니…」

트트나가 고개를 젓고 믿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것은 다른 사신도 같다.

「놀라움입니다…. 나의 최대의 호적수가 진다고는…」

기르탈이 놀란다.

「설마 나의 다음에 미남자의 그 녀석이 깨진다고는」

돼지와 이보가엘을 합해 2로 나눈 것 같은 사신이 굉장히 뻔뻔스러운 일을 말한다.

「어이(슬슬)…. 나의 다음에 좋은 남자의 저 녀석이 진다고는…. 뭐라고 한다…」

「아아. 전혀 믿을 수 없다. 우리 평생의 호적수가 진다고는 말야. 용모에서는 호각, 그리고 강함에서는 녀석은 나를 넘고 있었다. 그것이 진다고는. 믿을 수 없다」

「조금 포크틴 무섭습니다아…」

사신들이 각자가 서로 말한다.

얼굴에서는 틀림없이 아르포스가 100배 좋다.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도 너희들 기분 나쁘다.

굉장히 츳코미를 넣고 싶지만 참는다.

그러나, 아무래도 우리들이 모르는 것뿐으로 아르포스는 이 녀석들보다 강한 것 같다.

전원이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얼굴을 하고 있다.

「치유키 철수다!! 이 녀석들 더해 그 녀석의 상대를 하는 것은 불리하다!!」

레이지가 뒤로 내린다.

뭐, 레이지도 암흑 기사인 그에게는 이길 수 없다. 철수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도망칩니까? 용사야?!!」

도망치려고 하는 레이지를 기르탈이 만류한다.

「암흑 기사가 온다! 지금은 너의 상대를 하고 있을 여유는 없다! 승부는 이번에 만났을 때로 해 준다!!」

레이지는 외친다.

「아르포스를 찢은 암흑 기사입니까…. 확실히 너무 만나고 싶은 상대는 아니네요. 좋을 것입니다 승부는 다음의 기회까지 보류입니다!!」

기르탈이 반대 방향으로 날아, 이 장으로부터 멀어져 간다.

그러자 몇명인가의 사신도 뒤를 쫓는다.

남은 사신도 자신들만으로는 불리하다고 생각했는지 이 장으로부터 멀어진다.

당연히 전원이 일방적인 대사를 토하고 있다.

그러나, 아르포스를 이긴 사람이 온다고 하는 것만으로, 이 반응.

조금 깜짝이다.

「젠장! 용사야!! 이것으로 이겼다고 생각하지 마!!」

마지막에 하루 세스가 사라져, 이 장소에는 우리들만이 남는다.

「조금 기다려요 레이지군!! 크로키 상대에 도망칠 필요는 없어!!」

우리들도 철수 하려고 하면, 당연히 시로네가 레이지를 멈추려고 한다.

「시로네야. 그 남자는 무서운 남자다. 설마 그토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빨리 도망쳐야 할 것이다」

니아가 떨리는 몸을 누른다.

그녀는 무엇을 보았을까.

「하지만―!!!」

돌연 사랑스러운 짐승의 울음 소리가 들린다.

「큰일난 녀석들이 왔어!!!!」

니아의 외침에 우리들은 소리가 난 (분)편을 본다.

그리고 우리들은 봐 버린다. 아주 큰 테디 베어가 나무들을 밀어 헤쳐 이쪽에 오는 것을.

테디 베어는 10미터 정도의 크기로 숲의 위에 얼굴을 내밀어 진행되어 와 있다.

곰과 같이도 보이지만, 어떻게 봐도 테디 베어다.

「뭐야 저것!! 굉장한 사랑스럽다!!!!!」

리노가 매우 기뻐해 까불며 떠들고 있다.

테디 베어는 수가 방해로 꽤 진행하지 않는 것 같다.

좀처럼 이쪽에 오지 않는다.

「하지만―!!!」

큰 테디 베어가 포효 한다. 박력이 전혀 없다.

「굉장한 사랑스러운 것이 향해라고 와 있는 것이군요…」

사람의 모습에 돌아온 나오가 중얼거린다.

「정말로 뭐야 저것…. 굉장히 사랑스러운 것이지만」

테디 베어의 다리는 늦게 천천히와 이쪽 와 있다.

그 진행되는 모습은 매우 사랑스럽다.

「저기!! 치유키씨!! 게다가 곰 머리에 핑크의 돼지 씨가 타고 있어!! 굉장히 사랑스럽다!!!」

리노의 말하는 대로다.

테디 베어의 머리에는 해머를 가진 핑크의 돼지가 고압적인 자세를 하고 있다. 무슨 팬시인!!!

도대체(일체) 무엇이 시작되려고 하고 있겠지?

「기다릴 수 있는 리노!! 녀석들이 뒤로부터 와 있다!!」

레이지가 가리키면 테디 베어의 뒤에는 암흑 기사를 태운 검은 용이 함께 날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 주위에는 비룡에 탄 악마들.

틀림없이 시로네의 소꿉친구들일 것이다.

「레이지. 좋네요 철수 해요」

레이나가 말하면 레이지가 수긍한다.

「안 레이나. 철수 하자」

레이지가 약삭빠르게와 레이나의 배에 난입한다.

당황해 우리들도 레이나의 배에 난입한다.

「조금 기다려 레이지군. 크로키로부터 도망칠 필요는 없어」

「그래!! 모처럼 사랑스러운 곰이 와 있는데!! 만나 보자!!」

시로네와 리노가 레이지에 반대한다.

뭐 나도 테디 베어를 가까이서 보고 싶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요!! 레이나짱!! 아르포스를 찢은 암흑 기사!! 나도 흥미가 있어요!!」

왠지 이슈티아도 배에 난입한다.

정말로 무엇으로 당신까지 와 있을 것이다.

「후후. 아르포스를 찢은 암흑 기사. 어떤 남자인 것일까」

이슈티아가 혀로 입술을 빤다.

그것을 본 시로네의 얼굴이 바뀐다.

「좋아! 서둘러 돌아오자! 철수야!!」

「엣? 시로네씨? 갑자기 무슨 일이야?」

리노가 갑자기 바뀐 시로네를 봐 놀란다.

「알고 있습니다!! 시로네!! 니아!! 서둘러 배를 작동시켜! 이동합니다!! 트트나! 반대측을 눌러!!」

「안 레이나…」

「조금 레이나짱?! 무엇을 하는 거야?! 거기에 트트나짱까지 무엇으로 나를 누르는 거야?!!」

레이나와 트트나가 이슈티아의 어깨를 꼬옥 잡아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굉장히 마음이 맞은 행동이다. 사이가 나쁜 것이 아니었어?

레이나의 빈배와 이슈티아의 빈배가 거대 테디 베어와는 반대 방향에 이동을 개시한다.

이렇게 (해) 우리들은 철수 하는 것이었다.

◆암흑 기사 크로키

엉망진창 늦었지만 과자의 성으로 간신히 도착한다.

레이지들은 자신들이 온 일로 철수 한 것 같다.

덕분에 싸우가 되지 않고 끝났다.

그리고 전원이 무사한 것 같다.

다티에가 기쁜 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오바바님!! 괜찮습니까!!」

포렌이 헬 카트의 곳으로 달려든다.

「아 괜찮아 개굴개굴. 설마, 그 울보가 이 바바를 도우러 온다고는. 조금 놀이를 할 생각이었던 것이지만. 이런 기쁜 결과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헬 카트가 포렌의 머리(마리)를 어루만진다.

그 얼굴은 매우 기쁜 듯하다.

이러니 저러니 말해 포렌을 걱정하고 있던 것 같다.

그 걱정이 없어져 마음이 놓였을 것이다.

「당신에게도 예의를 표한다. 과연 최강의 암흑 기사다. 설마, 이 울보를 이렇게 성장시켜 준 것이니까」

「아니오, 헬 카트전. 자신은 특히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하가 스스로의 의지로 노력한 것입니다」

자신은 그렇게 대답한다.

실은 특히 뭔가 했다고 할 생각은 없다.

원래 포렌 자신이 움직이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해도 쓸데없었을 것이다.

「각하─! 나를 돕기 위해서 와 주신 것이군요─!!!!」

다티에가 거체를 흔들면서 임박해 온다.

자신은 휙 크나의 뒤로 숨는다.

한심하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

다티에는 크나의 앞에서 멈춘다.

「다티에…. 크로키를 곤란하게 하지 말라고」

「네…」

크나가 말하면 다티에가 침~울로 한 얼굴을 한다.

조금 나쁜 일을 했는지라고 생각한다.

「하하, 무사해서 좋았어요 다티에전. 그렇지만 답례는 전하에 말했으면 좋겠다. 전하는 당신을 걱정하고 있었으므로」

그렇게 말해 포렌을 본다.

다티에가 포렌의 쪽으로 향한다.

「감사합니다. 전하. 건의 물건. 에리오스 미남자 나체 흐드러지게 피고 화집은 반드시 닿아라…무구구!!」

「와─! 와─!」

다티에가 포렌에 인사를 하려고 하면 포렌이 차단한다.

도대체(일체) 무슨 말을 하려고 한 것일 것이다?

다티에가 포렌의 입을 당황해 막았으므로 들리지 않았다.

「전 아래? 왜 그러는 거야~?」

머리 위에서 소리가 난다.

오오쿠마로 변신한 프치나다.

변신한 모습을 보는 것은 처음이지만, 어떻게 봐도 봉제인형이다.

설마 이렇게 귀여운 변신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복실복실 하고 싶어지는 것을 참는다.

「완전히, 이 아이는 이런 곳은 변함없구나」

다티에의 입을 막는 포렌을 봐, 헬 카트가 휴우~하며 목을 흔든다.

「정말로 무엇을 하고 있다. 그 녀석들은」

크나도 기막힌 얼굴이다.

「각하. 헬 카트님도 무사했습니다. 슬슬 귀환합시다. 폐하가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아, 알았다그노경. 너희들도 와 주어 고마워요. 도움이 되었어」

「아니오, 우리는 이것이 임무이므로」

그노가 기쁜 듯한 얼굴을 한다.

과자의 성의 전에는 변함 없이 소란스럽다.

그렇지만 뭐, 이것으로 목적은 완수한 나르골에 돌아오자.

포렌을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

반드시 모데스가 걱정을 하고 있다.

자신은 그렇게 생각해 나르골의 (분)편을 보는 것이었다.

메인의 아르포스전이 끝났으므로, 최후는 구질구질이 되어 버렸습니다.

꽤 최초의 예정을 변경했으므로, 힘 쓰는 일로 이치를 맞춘 곳도 있습니다 mm

우선. 이슈티아와 레이지의 소계에 성공. 차장도 그녀는 등장시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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