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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피스의 뱀
◆사신 자르키시스
전이의 문을 빠져나가면 눈앞에는 거대한 사막이 퍼지고 있다.
변함 없이 살풍경한 풍경이다.
붉은 모래의 암면과 모래만의 이 땅에서 보는 것은 특히 없다.
이 아포피스의 사막은 같은 사막 지대의 지프시르의 남쪽에 있어, 라미아나 고곤에 바지리스크라고 한 많이 뱀의 일족이 서식 하고 있다.
그리고, 뱀의 여왕 디아드나의 지배 영역이기도 하다.
조금 걸으면 돌연 눈앞에 궁전이 나타난다.
아포피스의 별궁.
에리오스의 녀석들에게 저항하기 위해서(때문에) 결성된, 우리들 아포피스 동맹이 탄생한 장소이기도 하다.
이 결계에 의해 숨겨진 별궁에는 지금 뱀의 여왕 디아드나가 체재하고 있을 것이다.
궁전에 간신히 도착해 고곤족의 여전사에게 안내되고 궁전의 안을 걷는다.
완전하게 빛이 차단된 복도는 어둡다.
그러나, 감각이 뛰어난 뱀의 여왕의 권속들에게 빛은 필요 없다.
고곤은 헤매는 일 없이 복도로 나아간다.
안내된 방에 들어간다
방은 넓게 벽에는 예쁜 장식이 베풀어지고 있다.
확실히 여왕의 방이라고 하는 곳일 것이다.
그리고, 그 여왕 디아드나는 궁전의 넓은 방이 보이는 큰 창의 곁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다.
「돌아온 것 같다 자르키시스. 너의 아들은 발견되었는지?」
디아드나는 이쪽을 뒤돌아 보지 않고 말한다.
「아니, 발견되지 않는다. 어쩌면 하면 이미 누군가의 손에 걸려서 살해당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구나」
꿈의 잠의 신잔드는 이 자르키시스의 아들이다.
그 불초의 아들로부터 연락이 끊어져 오래 되다.
잔드는 연락이 끊어지는 앞(전)에 중요한 정보를 전해 왔다. 어쩌면, 한층 더 중요한 정보를 손에 넣어 그것을 에리오스의 사람들에게 눈치채졌을지도 모른다.
잔드는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지 않은 코가미다.
아르포스라도 발견되면 순살[瞬殺] 될 것이다.
아니, 아르포스가 아니어도 토르즈 정도라도 당할 정도다. 그러니까, 벌써 죽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숨을 토한다.
잔드는 아깝지 않지만, 정보는 아깝다.
「설마 배반했다고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디아드나의 염려에 웃는다.
「그것은, 있을 수 있지 않지. 에리오스의 사람들이 비록 거짓말이라도 녀석을 동료로 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에리오스의 사람들은 우리들을 싫어하고 있다.
비록 거짓말이라도 동료로 하고 싶다고는 생각할 리 없다.
「확실히 그렇다. 그럼 당했다고 하는 일인가? 딱했던자르키시스」
그 말에 목을 흔든다.
「그렇지도 않다. 녀석에게는 최초부터 기대등 하고 있지 않다. 그것보다 디아드나. 아까부터 무엇을 보고 있다」
조금 전부터 디아드나는 이쪽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창으로부터 아래에 보이는 넓은 방을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말하면 넓은 방으로부터 환성이 들리고 있다.
넓은 방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디아드나의 곁에 가 창 밖을 본다.
「이것은 무엇을 하고 있다? 디아드나?」
창으로부터 넓은 방을 내려다 보면 2명의 남자가 싸우고 있다.
환성은 그것을 보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오르고 있다.
싸우고 있는 남자의 다른 한쪽은 라뷰류스다.
소의 머리에게 6팔의 모습을 오인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라뷰류스와 싸우고 있는 것은 긴 창을 가진 인간의 아이다.
물론 인간의 아이는 아니다. 진실의 모습은 따로 있어, 지금은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다.
이름은 뱀의 왕자 다하크. 뱀의 여왕 디아드나의 아들이기도 하다.
그 다하크가 라뷰류스와 넓은 방에서 싸우고 있다.
라뷰류스가 양날칼의 대도끼를 흔듬. 다하크는 스스로의 신장의 삼배 이상의 길이의 창을 휘두른다.
그 공방에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환성을 올리면서 바라보고 있다.
「다하크와 라뷰류스와 손맞댐을 하고 있다. 자르키시스. 후후후 보는 것이 좋다. 그 라뷰류스를 상대에 훌륭한 싸우는 모습이 아닌가?」
디아드나가 기쁜듯이 말한다.
확실히 그 대로다.
다하크의 공격에 라뷰류스는 일방적인 방어전이다.
라뷰류스도 반격을 하지만, 죄다 피해지고 있다.
「어이! 어이! 어떻게 했다 라뷰류스의 아저씨!! 그런 것은 나를 잡는 일은 할 수 있고 왜!!!」
「젠장!! 이 애송이가!!」
라뷰류스는 자랑인 도끼 뿐만이 아니라 다른 팔에 가지는 창이나 검을 구사하지만.
다하크에는 닿지 않는다.
그렇다 치더라도 훌륭한 움직임이다.
라뷰류스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상위의 강함을 가진다. 그 라뷰류스 상대에 여기까지 싸울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아르포스에 진 일이 분했던 것 같다.
「거기까지!! 양자 모두 그만두어라!!」
디아드나가 다하크와 라뷰류스를 멈춘다.
과연 더 이상 손맞댐을 하면 어느쪽이나 진지해질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승리다. 라뷰류스의 아저씨야」
다하크가 우쭐거린 것처럼 말한다.
「항!! 무슨 말을 하고 자빠진다!! 손맞댐이라고 하기 때문에 손대중을 해 준 것이다!! 원래 나님은 아직 모로크의 불을 사용하고 없다!!」
라뷰류스가 콧김을 거칠게 해 말한다.
확실히 라뷰류스의 최후의 수단인 모로크의 불은 사용하고 없었던 것 같지만, 그 이외에서는 손대중 할 수 있는 것 같은 성격은 아니다.
「아아, 그런가. 그러면 다음은 진심으로 할까? 아저씨? 다음은 모로크의 불을 사용하고 봐라」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라뷰류스에 다하크가 초조함의 소리를 낸다.
「흥!! 애송이가!!」
양자가 각각 무기를 짓는다.
이대로는 진정한 서로 죽이기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그것까지, 환성을 올리고 있던 주위의 사람들이 단지 되지 않는 모습에 조용하게 된다.
「그만두지 않는가!!! 바보녀석이!!!」
그 정적을 디아드나의 노성이 찢는다.
옆을 보면 디아드나의 머리카락이 거꾸로 서, 눈동자가 빛나고 있다.
디아드나의 사안은 신족으로조차 공포 시킨다.
디아드나의 안광에 노출된 다하크와 라뷰류스의 움직임이 멈춘다.
「라뷰류스야. 너가 실로 쓰러트려야 할 상대는 누구다. 너의 거처를 빼앗아 잡았다 미운 상대는?」
디아드나가 창으로부터 몸을 나서, 공중을 떠오르면서 천천히와 넓은 방에 내리면서 말한다.
「아아!! 알고 있다!! 그 빛의 용사를 나락의 바닥에 두드려 떨어뜨려 준다!!」
라뷰류스응이라고 해 다하크에 등을 돌린다.
「다하크야. 너에게 피서르의 독창을 하사한 것은, 시시한 싸움을 시키기 때문에(위해)는 아니다. 너의 진정한 상대는 누구야?」
디아드나가 다하크에 향해라고 말한다.
다하크가 가지고 있는 피서르의 독창은 원래 디아드나의 무기다.
피와 싸움을 언제나 요구하고 있어, 그 열은 대지를 녹이는 만큼으로, 언제나 얼음에 붙여 있는 마법의 창을 디아드나가 하사한 것은 미운 에리오스의 사람들을 쓰러트리는 때문이다.
결코 시시한 싸움을 시키기 때문에(위해)는 아니다.
「아아, 알고 있군 어머님!! 그 불쾌한 아르포스의 예쁜 얼굴을 갈기갈기 찢는다!!」
다하크가 분한 것 같은 얼굴을 한다.
다하크의 말에 주위의 사람들의 모습이 이상해 깬다.
그 모습은 마치 무언가에 무서워하고 있는 것 같다.
에리오스의 노래와 예술의 신으로 해 흰색려의 성기사 아르포스의 이름은 에리오스에 속하지 않는 신들에 있어 꺼림칙한 것이다.
아름답게, 많은 신들이 애타는, 대부분의 여신들 사랑을 얻고 있는 일을 부럽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얼마 부러워도 손을 내는 일은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아르포스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터무니 없고 강하기 때문이다.
겉모습에 속아 역관광에 있던 사람은 많은 것이다.
그리고, 다하크도 또 과거에 아르포스에 졌다.
뱀의 집념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았지만, 한동안은 움직이는 일도 할 수 없었다고 듣는다.
그 이후로 다하크는 아르포스에 복수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단련하고 있던 것이다.
「이번에야말로 지지 않는다!! 그 무패의 아르포스에 내가 최초로 흙을 붙여 준다!!」
다하크가 피서르의 독창을 내걸어 외친다.
「유감스럽지만, 그것은 무리이네요」
어디에선가 목소리가 울린다.
「누구다!! 거기에 어떤 의미다!!」
다하크가 소리의 주인을 찾으려고 주위를 본다.
소리의 주인은 곧바로 발견되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스스로 모습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모습을 나타낸 사람은 붉은 밖골격을 가져, 붉은 독의 꼬리를 가지고 있다.
양어깨의 뒤에는 거대한 2개의 가위가 날개넓혀지고 있다.
붉은 헐신기르탈.
그것이, 이 사람의 이름이다.
여동생의 브르울과 함께 헐인·(기르타브르울) 들에게 우러러보여지는 신이기도 하다.
기르탈은 개구리의 여신 헬 카트에 이끌려 빛의 용사를 쓰러트리러 가고 있었을 것이다.
언제 돌아온 것일 것이다?
「기르탈인가. 빛의 용사는 어땠어? 소문 그대로의 강함인가?」
디아드나의 안광이 날카롭게 된다.
빛의 용사는 여신 레이나의 연인이다.
즉, 에리오스에 참가한 새로운 전력이다.
디아드나라고 해도 신경이 쓰일 것이다.
「상당한 강함이었어요. 아마 소문 대로로 틀림없네요. 우리들이 맹주」
기르탈이 공손하게 예를 한다.
그 모습은 매우 처럼 되어 있다. 변함 없이 아니꼬움인 남자다.
「기다려!! 기르탈!! 조금 전의 말은 어떤 의미다!!!」
돌연 다하크가 양자의 이야기를 차단해 기르탈에 창을 향한다.
「말한 대로의 의미예요. 젊은 군주. 당신이 아르포스에 최초로 흙을 붙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기르탈은 시치미를 뗀 것처럼 말한다.
「나로는 아르포스에 이길 수 없다고 말할 생각인가!! 기르탈!!!」
그 말에 기르탈은 목을 흔든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없어요. 왕자. 당신이 최초로 아르포스에 흙을 붙이는 것은 무리입니다. 왜냐하면 벌써 아르포스를 이긴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뭐라고?!!!」
다하크의 놀라는 소리.
그 기르탈의 말에 놀라고 있는 것은 다하크 만이 아니다.
주위의 사람들도 놀라고 있다.
아르포스는 이것까지 무패라면 듣고(물어) 있다.
어쩌면 하면 에리오스의 두목인 오디스보다 강할지도 모른다고 소문되고 있다.
그 아르포스를 이긴 사람이 있다면 놀라움이다.
「누구다!! 누가 아르포스를 이긴 것이다!! 제길!! 내가 최초로 녀석을 패배시켜 줄 것이었는데!!」
다하크가 마음 속 분한 듯이 외친다.
「아르포스를 이긴 것은 최근소문의 암흑 기사예요. 다하크. 그가 아르포스를 깨었습니다」
기르탈의 말에 놀란다.
마왕 모데스를 시중드는 최강의 암흑 기사.
일찍이, 사람의 사는 땅에서 있던 일이 있다.
그 암흑 기사에 그만큼의 힘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암흑 기사의 이름을 듣고(물어) 라뷰류스도 또 분한 것 같은 얼굴을 한다.
빛의 용사 같이, 암흑 기사도 라뷰류스의 미운 적이기 때문이다.
「암흑 기사라면!! 그 녀석이 누구인가 모르겠지만!! 나의 사냥감을 가로챈 일을 후회시켜 주겠어!!!」
다하크가 외친다.
당장 뛰쳐나와 갈 것 같다.
「기다려!! 다하크야!! 그 겁쟁이의 모데스들을 상대로 하는 것은 후다!!」
그러나, 디아드나가 멈춘다.
「무슨 말하고 있는 것이야? 어머님? 머지않아 마왕을 쓰러트릴 생각 무엇일까? 그렇다면 지금도 문제 없을 것이다」
다하크는 불만인 것 같다.
「안 된다. 암흑 기사는 뒷전으로 한다. 다하크야. 우선은 에리오스의 사람들이나, 우리들에게 속하지 않는 사람들을 상대에 해야 한다」
그렇게 말하면 디아드나의 안광이 날카로워진다.
사안에 노려봐진 다하크가 얌전해진다.
디아드나는 비유하고 우리 아이여도 반항하는 사람에게는 용서는 하지 않는다.
그 일을 다하크는 잘 알고 있다.
「쿳!! 알았다구 어머님!! 암흑 기사는 뒷전으로 한다!!」
다하크가 불만인 것 같지만, 모친에게는 반항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승낙한다.
「좋은 아이구나. 다하크」
디아드나가 웃는다.
「하지만, 어머님. 만약 암흑 기사가 이쪽에 공격해 왔다면 싸워도 좋구나?」
암흑 기사가 이쪽에 일부러 공격해 온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다하크가 모친에 대한 적어도의 반항을 한다.
「뭐, 그러면 좋을 것이다. 그 때는 마음껏 싸우는 것이 좋아. 다하크」
디아드나의 그 말을 (들)물은 다하크가 웃는다.
「그것을 듣고(물어) 안심했다구. 아르포스를 찢은 암흑 기사인가? 도대체(일체) 어떤 녀석일까?」
그렇게 말해 다하크는 나르골의 방위를 보는 것이었다.
오늘부터 재개입니다
7월 2일에 시험을 본 것입니다만…. 안 될 것 같습니다·˚˚…˚˚·
2개월이나 소설을 쓰는 것을 참고 공부했는데 이와 같아요.
덕분에, 이 일주일간 낙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낙담하고 있을 뿐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분한 생각을 소설에 부딪치려고 생각합니다.
차화는 가능한 한 빨리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