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24화 (12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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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獸人]의 나라

◆흑발의 현자 치유키

세아드의 내해는 중앙 대륙과 서대륙에 남대륙에 끼워진 내해이다.

내해이기 (위해)때문인가 물결이 온화해, 비를 옮기는 외계의 영향을 받기 어렵고, 건조하고 있는 지역이 많다.

특히 서대륙과 남대륙의 북부는 특히 건조하고 있어 광대한 사막 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 건조한 남대륙의 북동부의 사누키라 사막에 지프시르의 땅이 있다.

이슈스 왕국은 그 지프시르의 북부, 나이알강의 하구에 있는 나라다.

인구는 1만 5천 정도.

단지 해, 주민은 거의는 보통 사람은 아니다.

시민의 대부분이 묘, 견, 양, 조등의 머리(마리)를 가지는 수인[獸人]이다.

이 지프시르의 땅은 많은 수인[獸人]이 공생하고 있는 일로 유명하다.

이 이슈티아 신전의 벽화에도 수많은 수인[獸人]이 그려져 있는 일로부터도 그것은 안다.

이것은 세계에서도 드문 광경이다.

보통이라면 이만큼이 다른 종족이 모이면 분쟁이 태어난다.

실제로 지프시르 이외의 수인[獸人]은 인간도 포함해 다른 종족 동지로 싸우고 있다.

그러나, 지프시르에서는 공존하고 있다.

그것도 모두 지프시르의 신들과 그 권속인 스핑크스족의 역량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들이 수인[獸人]들을 통치하는 일로 이 지프시르는 평화로운 것이다.

그리고, 나와 레이지는 이슈스 왕국에 와 있다.

이슈티아 신전의 2층에서 밖을 바라본다.

밖에는 나이알강이 보인다.

강한 열기를 느낀다.

무심코 수시간전까지 엘도 왕국에 있었던 것이 거짓말같다.

중앙 대륙 동부로부터 단번에 다른 대륙으로 이동한다.

정말로 마법과는 편리하다.

내려다 보면 신전 앞(전)의 광장에서는 많은 수인[獸人]이 왕래하고 있다.

덧붙여서 이러한 수인[獸人]들을 보는 것은 처음은 아니다.

그녀들의 상당수는 지프시르에 살고 있지만, 안에는 지프시르의 밖에 나와 여행을 하는 사람도 있다.

과거에 지프시르 출신자로 구성된 캐러밴을 만난 일이 있다.

캐러밴은 여러가지 수인[獸人]이나 인간에게 드워프등이 있어 매우 잡다했다.

그들은 마차를 타 각지를 방랑해 생활하고 있었다.

단지, 수인[獸人]은 에리오스의 신들의 권속 밖에 인정하지 않는 오디스나 펠리아의 교단으로부터 보면 배제해야 할 존재다.

그 때문에 박해의 대상이 되는 일도 있다.

그러나, 그런데도 비교적 박해되지 않는 외가등으로 인간과 교류 하는 일도 있다.

그 때, 그들은 점이나 노래나 춤추어 등의 재주를 보여 돈을 벌거나 한다.

고양이 사람의 지프시르의 아가씨와 인간의 젊은이의 사랑 이야기등의 노래는 특히 유명하다.

단지, 그녀들의 안에는 천성의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함을 살려 도둑질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녀들에게 있어 동료 이외로부터 훔쳐도 어떤 나쁜 일은 아닌 것이다. 단지, 그것이 박해되는 이유의 하나로도 되어 있다.

「치유키. 여기에 있었는가」

2층에 올라 온 레이지가 나에게 말을 건다.

「레이지군. 알 NAK에 갈 준비는 벌써 할 수 있었어?」

알 NAK는 지프시르의 중심에 있는 신들의 사는 땅이다.

지금부터 나이알강을 올라 거기에 향할 예정이다.

직접 알 NAK에 전이 할 수 있으면 좋았던 것이지만, 그것은 방위상의 이유로부터 금지되고 있다.

그 때문에, 이슈티아가 전이 가능한 이슈스 왕국으로부터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뭐라고도 귀찮은 일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재미있는 곳이다. 지프시르는」

레이지가 경치를 보면서 말한다.

우리들이 평상시 활동하고 있는 중앙 대륙 동부와 상당히 다르다.

「그렇구나. 다른 지역에서는 이런 광경은 보는 일은 할 수 없네요. 시로네 씨가 원래대로 돌아가면 모두가 또 옵시다」

「아 그렇다」

2명으로 밖을 바라본다.

거기서 문득 시선을 느낀다.

「응? 무슨 일이야? 레이지군?」

보면 레이지가 나를 빤히라고 보고 있다.

「자주(잘) 어울리고 있지 않은가」

「아아, 그렇게 그렇다면 아무래도」

나는 무정하게 대답한다.

나는 지금 지프시르가 의상으로 갈아입고 있다.

흰 시스 드레스에 금사 은실의 벨트에 여러가지 보석.

눈에는 창의 아이섀도. 루즈는 지프시르산의 마젠다가 사용되고 있다

팔이나 다리에도 돈이나 은의 장식품을 몸에 걸치고 있다.

꽤 우아한 치장이다.

이것들은 모두 이슈티아로부터 빌렸다.

이러한 exotic(이국적인)한 의상을 입는 것은 매우 즐거운.

단지, 문제가 있다면, 다리의 끝으로부터 허리까지 슬릿이 들어가 있으므로 허벅지의 아슬아슬한 곳까지 보이고 있는 일이다.

잠시 부끄럽다.

그렇지만, 함께 지프시르에 온 그녀를 앞으로 하면, 이 정도의 노출로 부끄러워하는 것도 어떨까라고 생각한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레이지에 이어 누군가가 2층에 올라 온다.

올라 온 것은 이슈티아와 수행원의 고양이 사람들이다.

이 이슈티아가 있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은 것이다.

「여기에 있었어? 2 사람들? 사이가 좋은거네」

이슈티아가 웃는다.

이슈티아도 또 나같이 지프시르의 의상에 몸을 감싸며 있다.

무엇보다 피부의 노출은 나보다 많다.

크게 연 가슴팍으로부터 흘러 떨어질 것 같은 폭유에,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 엉덩이까지 보여 버릴 것 같게 될 정도로 슬릿이 위까지 오르고 있다.

꽤 위까지 슬릿이 오르고 있는데 속옷의 선이 안보이는, 아마 노 팬츠일 것이다.

터무니 없는 에로함이다.

이 폭유섹시 에로 여신을 앞으로 하면, 이 정도의 피부의 노출로 부끄러워하는 것이 바보 같아져 온다.

옆에 있으면, 남성은 모두 이슈티아(분)편에 눈길이 가는 것으로 정해져 있다.

이 여신에 맞겨룸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여신 레이나 정도일 것이다.

그러니까 레이지에 칭찬되어져도 무정하게 돌려준 것이다.

「자, 준비를 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출발합시다」

나의 기분도 알지 못하고, 이슈티아가 매력적인 미소를 띄운다.

우리들은 이슈티아에 이끌려 2층에서 내린다.

지금부터 항구로 향한다.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여신님」

큰 가마의 앞에서 호화로운 의상에 몸을 싼 고양이 사람이 팔을 가슴의 앞에서 교차시켜 머리(마리)를 내린다.

팔을 가슴의 앞에서 교차해 머리(마리)를 내리는 것이, 이 나라의 인사의 방법이다.

선두에서 머리(마리)를 내린 고양이 사람의 그녀의 이름은 바트시프트.

이 이슈스 왕국의 신의 대리를 맡고 있다.

신의 대리는 인간으로 말하는 왕과 같다.

무엇보다, 신과 왕의 거리가 꽤 가깝다.

에리오스의 신들은 인간에 대해서 그다지 간섭하지 않는데 대해, 지프시르의 신들은 자주(잘) 간섭한다고 듣는다.

우리들은 바트시프트의 준비한 가마를 탄다.

신전으로부터 항구까지 거기까지 거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일부러 가마를 사용할 필요는 없어서는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에 민초와 같은 길을 걷게 할 수는 없을까?

거기에 경비도 너무 엄중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쟈칼의 머리(마리)를 가지는 개 사람의 경호의 수가 많다.

그러나, 여기는 우리들의 나라가 아니다.

이 나라의 방식에 따르자.

우리들을 태운 가마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옮기는 것은 인간의 노예다.

수인[獸人]이 많은 지프시르에도 인간은 있다.

단지 해, 수인[獸人]보다 입장이 낮다.

안에는 노예로 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일본에서 현대의 교육을 받은 나에게는 노예제에 대해서 저항감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불평해야 할 때는 아니다.

지금은 시로네를 돕는 일을 우선해야 한다.

얌전하게 가마를 탄다.

이 지방 특유의 거무스름한 피부를 가진 인간들이 가마를 메어 길에 나온다.

가마는 거대하고, 나나 레이지에 이슈티아, 거기에 바트시프트에 시녀가 2자칭해도, 아직 여유가 있다.

이슈티아가 우리들의 대면에 앉는다.

다리를 짠다고 보여서는 안 되는 것이 보일 것 같다.

「어떻게 레이지, 이 나라는?」

이슈티아 캔버스 후후와 웃으면서 말한다.

원래, 이 이슈스 왕국은 이슈티아에 바쳐진 것이다.

원래는 다른 이름이었던 것을 이슈티아가 개명시켰다.

바트시프트는 이슈티아의 대리로서 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다.

「좀처럼, 재미있는 나라다. 수인[獸人]을 이렇게 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레이지가 밖을 본다.

명주의 커텐의 틈새로부터 보이는 시가지에서는 이슈스 왕국의 민들이 지면에 이마(금액)을 붙여 엎드리고 있다.

이것이 보통 광경이라면, 나가는 것만이라도 대단한 듯하다.

「확실히 이만큼의 수인[獸人]을 보는 것은 처음이예요…」

레이지같이 밖을 본다.

「응? 저것은?」

엎드리고 있는 사람들의 뒤의 (분)편으로 뭔가가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림자는 가마에 맞추도록(듯이) 이동하고 있다.

그 움직임에는 뭔가 싫은 것을 느꼈다.

「이런, 치유키도 깨달았는지. 아까부터 우리들을 노리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구나」

레이지는 이미 깨닫고 있던 것 같다.

「후후후, 나를 노리고 있는 것 같구나. 재미있어요」

이슈티아는 스스로가 노려지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듯 하다.

「죄송합니다!! 우리 위대한 신이야!! 설마, 이러한 발칙한 놈이 있다고는!!」

바트시프트는 마루에 머리(마리)를 붙여 사과한다. 아무것도 거기까지 하지 않아도라고 생각한다.

「별로 좋아요. 그런데 누구인가 알아?」

「아니오…. 나쿠메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설마, 위대한 신을 노리는 사람이 있는 일자체 믿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관리하는 나라에 괘씸한 자가 되어지는 있고일까, 바트시프트는 불쌍한 정도 떨고 있다.

「아라 그래? 평상시보다 경비가 엄중하기 때문에 뭔가 알고 있는지 생각한 것이지만」

아무래도, 경비가 너무 엄중한 것은 나의 지나친 생각은 아닌 것 같다.

「그 일인 것입니다만…. 그…최근. 위대한 스핑크스님들이 경비를 엄중하게 하도록(듯이) 지휘

(이)가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경비를 3배로 하고 있습니다」

바트시프트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다.

「경비를 엄중하게? 뭔가 있었는지 해들 응?」

이슈티아가 고개를 갸웃한다.

「뭐 좋은 거야. 저기에 있는 녀석들을 잡으면 끝나는 이야기함.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 터무니없다!! 곧바로 경비의 사람들에게 잡게 합니다!! 사람들!! 발칙한 놈을 잡아라!!」

바트시프트가 당황해 경비를 움직이려고 한다.

「늦구나. 덮쳐 오겠어」

레이지가 그렇게 말했을 때였다. 가마가 진행되고 있는 전방의 길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백성들의 비명이 들린다.

가마가 내려지고. 메고 있는 사람들과 개사람들이 검을 뽑아 갖춘다.

「무엇? 이 냄새?」

폭발의 연기에 섞여 나는 이상한 냄새를 느낀다.

「싫은 냄새. 아마 견인 대책이군요」

이슈티아의 말하는 대로외의 개사람들이 괴로워하기 시작한다

원래, 우리들이 오는 일은 이 나라의 대부분의 사람이 몰랐을 것이다.

에도, 관련되지 않고 이만큼의 일을 할 수 있다.

확실히 언제라도 덮칠 준비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나는 마법을 발동시켜 연기안의 습격자의 모습을 본다.

전신 검정 일색의 사람들이 검을 내걸어 임박해 온다.

「레이지군!! 슈…」

습격자를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라고 말하려고 해 레이지가 없는 것을 알아차린다.

「치유키. 레이지라면 이미 밖에 나왔어요」

빠르다. 깨닫지 않았다.

마법으로 레이지의 그림자를 쫓는다.

레이지는 가마의 위에 서 있다.

「누군가는 모르지만, 미녀를 지키는 것은 나의 사명이다. 쓰러트리게 해 받겠어」

레이지는 그렇게 말하면 빛의 검을 뽑는다.

변함 없이 아니꼬움인 녀석.

머리가 아파진다.

「레이지군!! 상대는 인간이야!! 가능한 한 상대를 죽이지 마!!」

나는 마법으로 레이지에 전언 한다.

마법으로 감지한 곳 습격자는 인간인 것 같다.

어쩌면 조종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알았다!! 치유키!!」

레이지가 움직인다.

그 움직임은 전광석화다.

순식간에 습격자를 쓰러트려 간다.

그리고, 몇초후에는 습격자 전원을 쓰러트려 버린다.

「수고 하셨습니다 레이지군」

습격자가 전원 쓰러지면 나와 이슈티아는 가마를 내린다.

「과연. 해요. 레이지」

레이지가 지켜 주었기 때문일까? 이슈티아가 가마로부터 내린다고 기쁜듯이 말한다.

「별로 내가 없어도 어떻게든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 정도의 상대라면 말야」

레이지가 우리들의 뒤의 (분)편을 본다.

되돌아 보면 나의 뒤로 누군가가 있다.

「피?! 피스티스신?!!!」

어느 사이에 나의 뒤로 있던 것일 것이다? 전혀 깨닫지 않았다.

원래 피스티스는 우리들과 함께 있지 않았을 것이다.

거기에 조금 전의 나의 마법에도 걸리지 않았다.

꽤의 은형의 사용자일지도 모른다. 그의 힘을 사용하면 습격자는 레이지가 없어도 괜찮았을 것이다.

원래 신인 이슈티아라도 인간에 비하면 강할 것이다.

즉, 이슈티아에 위험은 전혀 없었던 것이다.

「후후후, 확실히 그렇구나. 위험은 없었어요. 그렇지만, 과연 레이나짱의 용사인만 있어요. 피스티스를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은 신족에서도 적은거야」

「그 녀석은 아무래도」

왠지 좋은 분위기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럴 때은 아니다.

「그 이슈티아. 즐거운 듯이 하고 있는 곳을 나쁩니다만, 경비의 사람이나 주위의 사람의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닌지…. 거기에 습격자도 조사하지 않으면」

내가 말하면 이슈티아가 지금 깨달았다고 하는 얼굴을 한다.

습격자에게도 부상자에게도 흥미는 없는 것 같다.

「아라? 그렇구나. 바트시프트. 다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치료를 해 주지 않아 있고」

「네 위대한 신이야!! 의식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시급히 궁전에 돌아와 구원을 데려 오세요!!」

바트시프트는 연기로 넘어지지 않았던 개사람들에게 명령한다.

개 사람의 몇명인가가 달리기 시작한다.

「자, 습격자이지만. 인간인 것 같지만, 누구일까? 조종되고 있다면 도와 주지 않으면…」

나는 습격자의 1사람에게 가까워진다.

습격자는 전신 검정 일색이다. 얼굴이 안보인다.

거기서, 습격자의 가지는 검의 자루의 부분의 문장을 알아차린다.

「이것은 사안의 문장? 혹시 배뱀교도?!!」

무심코 소리를 높인다.

「이런 자세하다. 누나. 그래. 그 녀석들은 틀림없이 뱀의 신도구나」

피스티스가로 해와 웃으면서 말한다.

아무래도, 피스티스는 습격자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있던 것 같다.

배뱀교도는 뱀의 여왕 디아드나를 우러러보는 인간들이다.

앞(전)에 디아드나의 일을 조사했을 때에 그 교단의 존재를 알았다.

그리고, 조사한 곳에 의하면 배뱀교도는 별명 살인 교단으로 불려 많은 인간의 생명을 뱀의 여왕에게 공물로서 바치는 일을 교의로 하는 사교다.

몇시, 그러한 교단이 태어났는지까지는 모르지만, 문헌에 의하면 라미아나 고곤을 어머니로 하는 인간이 만든 교단은 아닐까 추측되고 있다.

설마, 이런 곳에서 배뱀교도와 만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설마, 이런 곳에 디아드나의 신도가 있다니. 이것이 경비를 엄중하게 하는 이유인 것일까? 뭔가 알고 있어? 피스티스?」

「아니오, 이슈티아님. 저도 분명히는 이유를 모릅니다. 그렇지만, 뭔가가 일어나고 있어

는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큭큭큭 해」

피스티스가 웃으면 그의 꼬리가 흔들흔들 흔들린다.

「과연. 무엇이 일어나고 있을까? 재미있을 것 같구나」

이슈티아가 당돌한 미소를 띄운다.

왜 일까? 그 미소는 레이지를 닮아 있다.

레이지같이 거친행위를 좋아할지도 모른다.

왜 일까? 행선지로 귀찮은 일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지난 주의 토일요일은 예정이 있어 갱신을 어렵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오늘 갱신입니다.

수인[獸人]의 나라를 만든다면, 신화적으로 생각해 이집트풍으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로서도 간편합니다

배뱀교도는 다양하게 변경하고 있습니다만 타기가 모델이었다거나 합니다.

대사와 그 이외를 개행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지적이 했습니다만 어떨까요?

다음번은 크로키와 트트나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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