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30화 (130/183)

130/183

고양이의 왕녀와 사자의 여왕

◆흑발의 현자 치유키

원시의 마법을 사용하면 모래 먼지를 올려 전차 군단이 가까워져 오는 것이 보인다.

아마, 알 NAK로부터 온 군세일 것이다.

그 대부분이 개 사람의 전사들이다.

상공에는 매의 머리(마리)를 가지는 비행가들이 전차의 속도에 맞추어 날고 있다.

「전차들의 뒤로 숨어, 이상한 생물이 있구나」

나의 근처에서 눈을 집중시켜 보고 있는 레이지가 말한다.

레이지의 말하는 대로, 확실히 전차 군단의 뒤로 전차와는 다른 거대한 생물이 달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 생물을 표현한다면, 사자의 엽을 가진 악이다.

그 악은 악과 같은 손발은 아니고, 앞다리는 사자로, 뒤 다리는 하마로 보인다.

둔한 것 같게 보이지만, 전차 군단과 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는 곳을 보면 꽤 빠를 것이다.

「그 악의 머리(마리)를 가진 것은 짐승은 사탕 미트. 괜찮아, 덮쳐 오는 일은 없다」

우리들의 뒤로 있는 트트나가 설명한다.

「사탕 미트라고 하면, 죄를 범한 사람을 먹는다 라고 하는 소문이 있다. 그 사탕 미트야?」

내가 (들)물으면 트트나가 수긍한다.

「그래. 흑발의 현자 치유키. 그 사탕 미트. 단지 해, 그것은 소문이 아닌 진실」

사탕 미트는 머리는 악, 엽과 상반신이 사자, 하반신은 하마를 닮아 있는 마수다.

그 이름은 「탐내 먹는 것」를 의미한다

재판에서 죄 있는 사람을 그 영혼마다 탐내 먹는다고 소문되고 있다.

먹혀진 영혼은 두 번 다시 전생 하지 못하고 영원의 파멸을 의미한다.

「과연. 그리고 트트나짱. 그 사탕 미트의 위에 타고 있는 것은 누구야?」

레이지가 트트나에 허물없게 트트나를 부른다.

「저것은 네르피티야. 지프시르의 공주님. 트트나짱의 친구야」

대신에 대답한 것은 이슈티아다.

「지프시르의 공주? 그렇다면 하루 세스의 누나나 여동생이야? 즉 당신의 아가씨야?」

「그것은, 다르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 네루는 하루 세스의 사촌자매. 이슈티아님의 아가씨는 아니다」

트트나가 그렇게 대답했을 때였다.

「트트나응!!! 무사나―!!!!!」

큰 목소리가 들린다.

멀리 있던 전차 군단이 간신히 가까스로 도착한 것 같다.

뒤로 있던 사탕 미트나 전차를 앞질러, 이쪽에 온다.

근처에서 보면 사탕 미트는 꽤 크다.

거대 Nile 악어의 규스타브와 같은 정도 클지도 모른다.

사탕 미트는 겨우 도착하면, 그 앞에서 멈춘다.

「트트나응!!!」

사탕 미트의 등으로부터 작은 사람의 그림자가 뛰어 내려 트트나에 껴안는다.

아마 그녀가 네르피티일 것이다.

갈색의 피부를 한 흰 머리카락을 한 인간의 14, 5살의 정도 소녀로 보인다.

단지 해, 인간과 달라 흰 머리카락으로부터는 고양이와 같은 귀가 나, 흰 의복의 엉덩이의 곳으로부터 흰 털 보통의 고양이의 꼬리가 나 있다.

등에 날개가 나 있지만, 날지 않고 사탕 미트에 타고 있었으므로, 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소녀는 흰 의상에 황금의 장식을 체내에 몸에 대고 있다.

바야흐로, 공주님같다.

「오랜만에 아!! 트트나응!! 만나 모여든 아!!」

「오래간만 네루. 나도 만나고 싶었다」

오오, 지금까지 표정을 바꾸고 된 트트나가 웃고 있다.

뭔가 희귀한 것을 본 것 같다.

「오옷!! 그렇다 치더라도 트트나응!! 왠지 굉장한 것을 데리고 있으려면!!」

네루가 트트나로부터 멀어지면 뒤로 있는 키메라를 올려본다.

「이 아이는 크로아. 당신의 암과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트트나가 크로아라고 부르는 키메라의 목을 어루만진다.

사탕 미트가 나타난 일로 경계하고 있던 키메라의 적의가 내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다 치더라도 크로아는 여자의 아이의 이름이다.

엽이 있지만, 이 키메라는 암컷인 것일까?

「분이나 아. 암짱. 사이좋게 지내려면」

네루도 또 사탕 미트의 목을 어루만진다.

「공주님. 트트나 같다고는 그 정도로」

사탕 미트에 계속되어 간신히 도착한 전차로부터 쟈칼의 머리(마리)를 가지는 사람이 내려 온다.

「그 녀석은 미안에는. 이스데스」

네루가 사과하면 트트나로부터 멀어진다.

이스데스라는 이름은 (들)물은 일이 있다.

쟈칼의 머리(마리)를 가지는 지프시르의 검은 군신 이스데스.

견인은 물론, 다른 종족의 지프시르의 전사들로부터 우러러보여지고 있는 존재다.

「오래간만입니다. 이슈티아님에게 트트나전. 무사합니까? 마트전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혹시나 하고 생각해, 마중 나온 것입니다만 시간에 맞지 않고, 죄송합니다」

이스데스가 머리(마리)를 내린다.

「별로 상관없어요. 전원 무사한 것이니까. 오래간만이군요 이스데스. 그렇다 치더라도, 이런 곳까지 아포피스의 뱀들이 나타나다니 무슨 일이야? 지프시르 자랑의 피라미드의 결계는 찢어졌을까?」

「긋!! 그것은!! 여기에서는 설명이 어렵다고 말합니까…」

이스데스가 말에 꽉 찬다. 눈이 이쪽을 힐끔힐끔 라고 보고 있다.

아무래도 우리들이 있어서는 말하기 거북한 것 같다.

「이슈티아님. 그 쪽 여러분은? 용모로부터 봐 에리오스의 사람인 것 같습니다만?」

「아아, 그는 빛의 용사 레이지야. 소문은 (들)물은 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옆에 있는 흑발이 예쁜 것이, 동료인 흑발의 현자 치유키야」

이스데스의 물어 이슈티아가 나와 레이지를 소개한다.

「무려?!! 이 사람이 그 소문의…」

이스데스가 미묘한 얼굴을 한다.

너무, 좋은 소문은 아닌 것 같다.

뭐,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레이지는 이 지프시르의 하루 세스를 쳐날렸다.

이슈티아가 없으면 적과 간주해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음에 트트나의 (분)편을 본다.

「그리고, 트트나전. 그 뒤로 있는 사람은?」

이스데스는 어려운 표정으로 트트나의 뒤를 본다.

「이스데스경. 괜찮아. 이 키메라는 나의 지배하에 있다. 날뛰는 일은 없다」

트트나가 키메라의 목을 어루만져 위험은 없는 것을 어필 한다.

「아니오, 그 쪽은 아니고. 그 흰 옷감을 감싼 이상야릇한 사람인 것입니다만…」

이스데스가 메제드를 본다.

그 눈은 이상한 사람을 보는 눈초리다.

무리가 아니다.

메제드는 트트나의 뒤로 숨어 있지만, 그 이상한 존재감은 굉장하다.

이슈티아는 그를 마법 생물인가 뭔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브르르룬의 생생함으로부터 말해, 마법 생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는 메제드. 이상한 사람은 아니다」

「이의 있어!!!」

비싯과 메제드를 가리킨다.

전원의 시선이 나에게 모인다.

큰일났다!!!

무심코, 해 버렸다.

트트나는 이상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함 120%이다.

「왜 그러는 것이다 치유키. 기분은 알지만…. 평상시와 뭔가 다르구나」

레이지가 의외일 것 같은 눈으로 나를 본다.

「우우…」

나는 붉어져 숙인다.

실은 조금 전부터 그의 브르르룬이 머리로부터 사라지지 않는다.

그 때문에, 온전히 메제드를 보는 것이 할 수 없다.

도와 준 것은 감사하지만, 무엇일 것이다 이 날것은?

「죄송합니다 가 트트나님. 현자전도 이의를 진술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을 조사하게 했으면 좋습니다만? 우선, 그? 옷을 벗는다? 라고 받을까요」

이스데스가 메제드에 가까워진다.

「「그것은 안 돼!!!」」

나와 트트나의 소리가 겹친다.

「「「「엣?」」」」

다시 전원의 시선이 나에게 모인다.

「왜 그러는 것이야? 치유키? 트트나짱이 말하는 것은 알지만? 어째서 멈추지?」

레이지가 걱정인 것처럼 말한다.

이슈티아나 이스데스에 트트나도 의외일 것 같은 눈을 나에게 향하여 있다.

「으음…. 그것은…. 위험…. 그렇게 위험하기 때문에!!!」

왜냐하면[だって], 지금? 옷을 벗는다? 라고 끝내면, 브르르룬이 툭해 버린다.

그것은 위험하다!! 너무 위험하다!!!!

「위험? 확실히 녀석으로부터는 뭔가 위험한 것을 느낀다. 마치…. 아니, 설마…」

설마, 레이지로부터 동의 해 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다 치더라도 「위험한 것을 느낀다」라고 레이지는 말한다.

설마, 자기보다도 큰 000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지 않으면 남성은 전원 그 능력이 있을까?

라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다!!! 나!!!!

「조금 기다리려면!! 이스데스!! 이 흰 이상한 것은 트트나응의 수행원에게는!! 트트나응이 이상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데!! 왜의」

네루가 큰 소리를 내 메제드를 옹호 한다.

그러나, 네루 자신이 이상하다고 말하고 있으므로 설득력이 전혀 없다.

「그러나, 공주님…」

더욱 더 이스데스는 물고 늘어진다.

그러자, 이슈티아가 앞(전)에 나온다.

「저기, 이스데스. 슬슬, 좋은 것이 아니야? 적당히 알 NAK에 향합시다. 몇시까지도 여기에 있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그러나. 이슈티아님…. 위험하면 더욱 더, 알 NAK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만…」

「그런 일을 말해도 어쩔 수 없지요. 거기에 레이지에 당신이 있어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없는거야」

이슈티아가 그렇게 말하면 이스데스가 입다문다.

「거기까지 말하는 것이라면, 알겠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이스데스가 마지못해 승낙하면 트트나가 안심한 표정을 보인다.

메제드가 허리를 살랑살랑 한다. 혹시 기뻐하고 있을까?

그러나, 그 움직임은 너무 이상하다.

「결정이군요. 그러면 갈까요」

우리들은 망가진 빈배를 이스데스의 거대한 전차에 묶는다.

거대한 전차는 전차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거대한 마차라고 말해야 하는 것으로, 금속제의 7머리(마리)의 골렘마가 끌므로, 빈배를 끌게 할 수 있어도 문제 없게 달릴 것 같다.

「빗나가에 등, 네루들은 먼저 가려면. 가자 트트나응」

「에에, 네루. 그러면 이슈티아님. 알 NAK로 만납시다」

트트나와 메제드가 키메라를 타. 네루의 타는 사탕 미트와 함께 달린다.

사탕 미트는 하늘을 날 수 없기 때문에 육로를 가는 것 같다.

거기에 맞추려는 듯 비행가들이 난다.

아마, 이스데스의 명령일 것이다.

비행가들로부터 긴장감이 떠돈다.

그것 뿐, 경계하고 있을 것이다.

늦어 우리들도 출발한다.

거대한 전차에 끌려 빈배는 모래의 위를 진행된다.

한동안, 하면 거대한 건축물이 보여 온다.

「우와아!! 피라미드가 금빛에 빛나고 있다!!」

무심코 소리가 나온다.

지프시르의 방위의 요점인 피라미드는 여기에 오기까지 몇 가지 보았지만, 황금에 빛나고 있는 것은 처음 본다.

근처에 있는 레이지도 놀라고 있다.

「알 NAK를 지킨다. 황금의 피라미드야 레이지에 치유키. 그 피라미드를 지나면 알 NAK의 영역에 들어가요」

이슈티아가 설명해 준다.

「굉장하구나. 거기에 황금에 빛나는 스핑크스상도 있구나」

레이지의 말하는 대로, 황금의 피라미드의 옆에는 거대한 스핑크스상이 있다.

「저것은, 피라미드를 지킨다. 골렘이야. 허가없이 가까워지면 공격해 오기 때문에 조심해」

「웃…. 그것은 유감. 근처에서 보고 보고 싶었는데」

이슈티아의 말에 낙담한다.

「낙담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겠어(한다고), 치유키. 허가가 있으면 보는 일은 가능하면, 허가를 받으면 좋은 거야」

레이지가 나를 위로한다.

「그렇구나. 레이지군. 저기, 이슈티아. 부탁해도 좋을까?」

「좋아요. 부탁해 봐요」

이슈티아가 우대신 후후와 웃는다.

황금의 프라밋드를 지나면 사막의 모래가 금빛으로 바뀐다.

사금으로 할 수 있던 황금의 사막이다.

밤이 끝나 아침해에 비추어져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보였어요. 저것이 황금의 수도 알 NAK야」

이슈티아가 지시하는 먼저 황금 있고 빛나는 궁전이 보인다.

궁전은 거대하고 작은 인간의 도시보다 클 것이다.

전차 군단이 거대한 입문한다.

그러자 거기는 초록의 낙원이다.

예쁜 물이 흘러, 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있다.

궁전가운데에 이 정도의 정원을 만드는 일로 고쳐 놀란다.

전차가 멈추어, 우리들은 빈배에서 내린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슈티아님. 폐하가 기다리시고 있습니다」

스핑크스의 여성이 날아 와 이슈티아에 머리(마리)를 내린다.

아마, 알 NAK의 궁녀일 것이다.

그 옆에는 우리들이 타고 온 빈배보다 한층 더 작은 빈배가 공중에 뜨지 않아로 있다.

이것을 타라고 하는 일일 것이다.

우리들이 전원 타면, 스핑크스의 궁녀에게 선도되어 알 NAK의 안쪽으로 나아간다.

이윽고 황금에 선을 둘러진, 거대한 흰 문으로 간신히 도착한다.

어쩌면 이 앞에 알현의 방이 있을 것이다.

빈배가 멈춘다.

「손님. 여기로부터는 자신의 다리로 부탁합니다」

궁녀에게 촉구받아 빈배를 내리면 거대한 문이 열린다.

생각한 대로 알현의 방이다.

넓은 방의 안쪽, 조금 높이 되어 있는 곳에 하루 세스가 서 있다.

그는 노려보도록(듯이) 레이지를 보고 있다.

그러나, 레이지는 시원한 얼굴이다.

안에 들어가면, 거기에는 먼저 온 트트나와 메제드가 서 있다.

그 옆에 우리들은 선다.

주위를 보면 스핑크스에 짐승의 머리(마리)를 가진 사람들이 옆에 서 있다.

아마, 짐승의 머리(마리)를 가진 사람들은 지프시르에 속하는 신족들일 것이다.

그 수신들은 흥미로운 것 같게 우리들을 보고 있다.

「너!! 잘도!! 뻔뻔스럽게 얼굴을 내밀 수 있었군!!」

하루 세스가 높은 장소로부터 우리들을 노려본다.

역시, 화나 있다.

혹시, 위험한 상황인 것일지도 모른다.

근처의 이슈티아를 본다.

하루 세스의 어머니인 그녀라면 그를 제지당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슈티아는 하루 세스를 보지 않았다.

시선은 하루 세스의 뒤를 보고 있다.

「조용하게 해 주세요 하루 세스」

하루 세스의 뒤로부터 소리가 난다.

소리를 낸 것은 하루 세스의 뒤, 긴 의자에 가로놓여 있는 여성이다.

여성은 소리를 내면 일어나, 하루 세스의 옆으로 간다.

갈색의 피부에 흰 머리카락, 짐승의 귀에 꼬리, 등으로부터는 날개가 나 있다.

그녀의 옆에 앞두고 있는 네르피티를 닮아 있다.

그러나, 네르피티가 고양이라면 그녀는 사자다.

위압감이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그 풍취는 여왕인 것 같다.

사자의 여왕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숙모상. 이 사람은…」

「이 사람들을 알고 있는지? 하루 세스? 이야기에서는 이 사람들은 여기에 오는 것은 처음일 것은? 그렇게 말하면 하루 세스야. 그대는, 바로 최근 지프시르를 빠져 나갔군. 이유는 무엇은?」

사자의 여왕이 하루 세스를 노려본다.

「에으음? 그것은…. 단지, 조금 밖에 나가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특히 이유는…」

하루 세스가 횡설수설하게 대답한다.

어쩌면, 사자의 여왕은 하루 세스가 레이지와 싸운 일을 모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가, 아직도 그 여자를 뒤쫓고 있는지 생각한 것이지만? 저의 착각이었던 것 같지. 그대에게는 이미 측실이 몇명도 있다. 그리고, 장래는 우리 아가씨 네르피티가 정실이 될 예정이다. 그 여자를 아내에게 요구할 필요는 없다. 당연하다」

「하하하, 당연해요 숙모상」

하루 세스는 웃지만 얼굴이 경련이 일어나고 있다.

잘 보면 안쪽에 있는 네루가 미묘한 얼굴을 하고 있다.

하루 세스와의 약혼을 자주(잘) 생각하지 않은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면 좋다. 그러나, 지배자의 몸이면서, 멋대로 경솔하게 지프시르를 빠져 나간 것은 허락할 수 없다. 다음에 교육이다」

「히─!!!!! 숙모상!! 그것만은!!!」

하루 세스의 얼굴이 공포에 물들어 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사자의 여왕이 번득 노려보면 갑자기 얌전해진다.

아무래도, 지프시르를 적으로 돌리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그 후, 사자의 여왕이 간신히, 이쪽을 본다.

「자, 오래간만은. 이슈티아. 거기에 빛의 용사 레이지에 흑발의 현자 치유키였는지. 먼저 온 트트나로부터 듣고(물어) 있다. 잘, 이 알 NAK에 왔다. 저의 이름은 세크메트라. 기억하고 두는 것이 좋아」

그렇게 말해 사자의 여왕 세크메트라는 웃는 것이었다.

알 NAK의 어원은 이집트 신화의 천국 아룰과 카르낙크로부터.

사탕 미트 일아만은 모게임이라면 악이지만, 원점이라면 엽이 있네요?

지프시르의 진정한 지배자는 사자의 여왕 세크메트라. 스핑크스의 여왕.

덧붙여서 세크메트라와 네루가 흰 머리카락인 것은 밀림 마뉴스·(쟈○한패 대제)로부터였다거나 합니다. 판쟈판쟈

HJ문고의 1차 전형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했군요□/

그렇지만 2차로 떨어질 것 같다….

마지막에 레이지들이 이세계에 오는 전후의 이야기를 써라고 하는 감상이 있었습니다.

쓰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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