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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의 왕
◆흑발의 현자 치유키
나바테산은 지프시르와 아포피스의 땅의 경계에 있는 바위 산이다.
해발은 그다지 높이 없다.
바위 산이 동서로 길게 일렬로 정렬함 몇 개의 골짜기가 되어있다.
이 산을 넘으면 아포피스의 땅이다.
목적의 피라미드는 나바테산을 넘은 빠듯한 곳에 있다.
원래, 목적의 피라미드는 아포피스의 땅을 지배하는 뱀의 여왕의 행동을 경계해 건설중이었던 것을 빼앗긴 것이다.
얼간이로 밖에 말할 길이 없다.
건설의 발안자는 하루 세스로 책임자는 하루 세스와 이스데스다.
그들에게 말하게 하면 만전의 방위 체제를 취하고 있던 것 같지만, 적의 침공이 그것을 웃돌고 있던 것 같다.
변명에조차 되지 않았다.
우리들을 태운 빈배는 바위 산의 거대한 골짜기로 강하한다.
이대로 직접 피라미드로 돌격은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우리들이 오는 것을 적이 이미 눈치채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기습은 이미 무리.
그러면, 일단간을 둬, 차분히 공격하자고 하는 일이 되었다.
바위틈에게 빈배를 숨겨, 우리는 골짜기를 걷는다.
「일부러? 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
나는 의문으로 생각한 일을 말한다.
그것은 레이지나 이슈티아도 생각하고 있는 일이다.
얼굴에 나와 있다.
연관되어 트트나는 무표정해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모르고. 네루는 흥미없는 것 같은 얼굴을 해, 원래 메제드는 얼굴이 안보였다거나 한다.
「그것은 다릅니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전. 어느 여기에는」
대답한 것은 이스데스다.
「무엇이 있다고 하지?」
「흥!! 그것은 가면 아는 일이다. 입다물고 붙어 온다」
레이지가 (들)물으면 하루 세스가 기분이 안좋은 것 같게 말한다.
하루 세스는 조금 전부터 기분이 나쁘다.
레이지가 빛의 상위 정령의 벤누를 호출했던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그대로 한동안 걷는다.
「우와아!」
무심코 소리를 내 버린다.
골짜기를 한동안 걷고 있었을 때였다.
깍아지른 듯이 솟아 있던 벼랑을 도려내 만들어진 건축물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건축물은 장려한 장식을 가해지고 매우 예쁘다.
「이것은, 카즈 네루궁입니다. 드워프들이 만든 대아포피스를 위한 거점의 하나입니다. 여기를 거점으로 피라미드를 회복합니다」
이스데스가 설명해 준다.
에─. 라고 생각안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였다.
지면으로부터 무장한 많은 해골이 모습을 나타낸다.
스켈레톤이다.
바위틈이 그림자가 되기 (위해)때문에, 여기에서도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스켈레톤? 왜, 이런 곳에?」
그렇게 말하면 레이지는 무기를 짓는다.
「대기를, 이 스켈레톤 들은 적이 아닙니다. 네페스야!! 마중 수고이다!!」
이스데스가 외치면, 건물의 안쪽으로부터 붕대로 전신을 감은 사람들이 나타난다.
인간으로 보인다. 그러나, 생존자는 아닐 것이다.
아마 마미라고 하는 언데드다.
마미들이 한쪽 무릎을 지면에 대해, 팔을 가슴으로 교차시켜 일제히 머리(마리)를 내린다.
아무래도, 스켈레톤도 포함해 이스데스의 부하인 것 같다.
피라미드의 일을 조사했을 때에 마미의 일을 알았다.
마미는 피라미드의 관리자로서 이스데스가 만들어 낸 언데드다.
흡혈귀같이 지성이 있다.
큰 차이는 흡혈귀같이 피를 들이마시는 등의 보급이 필요가 없는 곳이다.
피라미드에는 거리로부터 멀어진 장소에 건조된 것도 있으므로, 보급을 필요로 하지 않는 마미는 관리자로서 적임이다.
평상시는 자고 있어, 뭔가 있었을 때는 눈을 깨어 활동한다.
마미라고 하는 시체가 자고 있기 (위해)때문인가, 피라미드를 분묘와 착각 하는 사람도 있거나 한다.
그리고, 피라미드에는 황금으로 만들어진 마법 장치등도 있으므로, 그것을 노린 분묘 망쳐·(트무레이다)(이)가 침입하거나 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침입한 사람은 마미가 특기라고 하는 주살 마법에 걸리고 죽을 것이다.
운 좋게 피라미드로부터 피해도, 마법의 옷감으로 전신을 가린 그들은 햇빛이 있는 장소에서도 활동이 가능하다.
어디까지나 뒤쫓을 수 있는 일이 된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신이야!!」
마미들중에서 네메스라고 하는 두건을 써, 가장 호화로운 의상을 몸에 댄 사람이 앞(전)에 나온다.
그가 아마 네페스일 것이다.
그 모습으로부터 마미의 상위종인 마미왕, 혹은 분묘왕·(트무킹)로 불리는 존재일 것이다.
「으음. 네페스야. 준비는 갖추고 있겠지?」
「네 우리 신이야. 근처에 피라미드군에게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오는 한 마미 병사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미왕의 네페스가 공손하고 머리(마리)를 내린다.
그 모습으로부터 이스데스와 네페스에 강한 연결을 느낀다.
아마 네페스는 이스데스에 만들어졌을 것이다.
군신 이스데스는 지프시르로 제일의 검사다.
그리고, 동시에 우수한 사령[死霊] 마술사·(네크로만서)이기도 하다.
지프시르에 대해 우수한 전사는 이스데스의 원으로 마미가 되어 영원의 생명을 얻을 수가 있다.
그 때문에 마미 만들기의 신으로서 성스러운 방에 계신 이스데스로서 우러러보고들이라고 있다.
이 근처는 전처녀의 전승과 함께다.
마미에 원인간이 많은 이유는 모른다.
단순하게 수의 문제일지도 모르고, 다른 수신의 권속을 마미로 하는 일에 사양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 어서 위대한 여러분. 안에 안내하겠습니다」
네페스가 그렇게 말하면 마미병들은 일어서, 좌우에 나뉜다.
카즈 네루궁의 안에 들어가면 넓은 객실로 나온다.
입구의 규모에 비해 안은 아득하게 큰 것 같다.
「네페스야. 빼앗긴 피라미드의 모습은 어때?」
「핫!! 단지 지금. 영상을 냅니다」
네페스가 말하면 곁에 대기하는 마미의 마술사가 주문을 주창한다.
돔상이 된 천장으로부터 빛이 성장 공중에 영상이 나타난다.
하늘이 검은 구름에 덮인 어슴푸레한 경치안에 검은 피라미드가 나타난다.
하늘은 어둡지만 검은 피라미드의 주변에는 무수한 도깨비불·(윌 오 위습)(이)가 날고 있으므로 암시의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그 피라미드의 주위를 검은 말에 탄 창백하게 빛나는 해골의 기사들이 하늘을 달리고 있다.
망령의 기사·(스펙터 나이트)로 불리는 상위의 언데드다.
이 언데드는 어둠의 중위 정령인 악몽마·(나이트메어 호스)를 호출 사역할 수가 있어 무술과 마술이 뛰어난 강력한 마물이다.
그 밖에도 사령[死霊]이나 유령인것 같은 마물의 모습이 보인다.
꽤, 수가 많다.
우리들을 경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녀석들째!! 우리들의 피라미드를 검게 모두 칠하고 있어!!」
하루 세스가 분한 듯이 신음한다.
원래는 검게 칠해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 검은 피라미드의 측면에는 뱀의 여왕 디아드나의 사안의 문장이 희게 그려져 있다.
이 피라미드는 아포피스의 것이라고 할듯하다.
「어떻게 말하는 것이야? 영상이 흐트러지고 있는 것 같지만?」
「죄송합니다. 우리 신이야. 아무래도 강대한 마력의 파동에 의해. 마법이 잘 발동하지 않는 것 같은 것입니다」
네페스가 이스데스에 사과한다.
아마 나의 마법에서도, 더 이상의 영상을 낼 수 없을 것이다.
이 영상을 보는 것만이라도, 피라미드로부터 강대한 마력을 느낀다.
「저기, 보통 피라미드보다 아득하게 크게 없어?」
나는 피라미드를 본 감상을 말한다.
지프시르에 있는 많은 피라미드는 알 NAK에 있는, 헤이 보스신이 만든 황금의 피라미드를 바탕으로 복제된 것이다.
기본적으로 구조는 변함 없이, 아무리 달라도, 조금 밖에 크기는 변함없을 것이다.
그러나, 검은 피라미드는 통상의 피라미드의 3배는 큰 것처럼 생각한다.
「그 대로입니다. 흑발의 현자전. 아포피스로부터의 절대의 방비와 하기 위해(때문), 설계에 손을 더했습니다. 그러나, 그 때문에 완성이 지연 습격을 받은 것입니다」
안되잖아!!
이스데스의 말에 무심코 츳코미를 넣을 것 같게 된다.
「이것까지, 녀석들은 공격해 오는 일은 없었습니다. 거기에 방심이 생긴 것입니다. 돌연의 습격. 하루 세스님이나 공사를 실시하고 있던 드워프들을 철수 시키는 것이 힘껏이었습니다」
네페스가 고개 숙인다.
아마, 네페스는 그 자리에 있었을 것이다.
의외로 이 피라미드를 만들려고 한 일이 아포피스를 자극한 것은 아닐까?
라고 하면 너무 얼이 빠진다.
그 때문에, 검은 피라미드의 힘에 의해, 지프시르의 결계에 구멍을 뚫을 수 있어 버린 것이다.
하루 세스와 이스데스는 그 일로 세크메트라로부터 꽤 힘들게 설교를 먹은 것 같다.
「얼간이다」
레이지가 내가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않았던 것을 정확히라고 말한다.
「너!! 어떤 의미다!! 우롱 한다면 허락하지 않아!!」
생각했던 대로 인내력이 없는 왕자님이 분노이다.
귀찮기 때문에 발언에 조심해 받고 싶다.
하루 세스가 허리의 검을 레이지에 향한다.
하루 세스의 검은 코피슈로 불리는 지프시르로 일반적인 외날의 무기이다.
칼날이 도중에 만곡하고 있어, 도끼와 같은 참격력을 가진다.
「왕자. 침착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피라미드를 되찾는 일에 집중해야 함」
트트나가 하루 세스를 멈춘다.
트트나가 사이에 접어든 일로 하루 세스와 신음한다.
아마 트트나에 미움받고 싶지 않을 것이다.
「확실히 트트나전의 말하는 대로다. 구사일생을 했군」
하루 세스가 검을 거둔다.
「아아, 그런 일로 해 둬 줘…」
레이지는 귀찮은 것 같다.
상대로 하는 것도 바보 같이가 틀림없다.
「이스데스전. 어떻게 하는지 들려주었으면 좋겠다」
트트나가 (들)물으면 이스데스가 수긍한다.
「네, 트트나전. 적의 수는 많습니다만, 결국은 언데드. 빛의 마법에 약합니다. 그리고, 이쪽에는 빛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하루 세스님과 레이지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미들은 광마법으로 내성이 있기 때문에, 하루 세스님들의 마법의 연루를 먹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정면에서 가려고 생각합니다」
이스데스의 설명에, 그것 단지의 힘밀기야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그 밖에 잡기방책이 없는 것뿐일지도 모른다.
「잡힌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는 거야?」
트트나가 물으면 이스데스가 고개를 갸웃한다.
「트트나전? 무엇을?」
「아마, 실종 사건의 원인은 아포피스의 사람. 그 안에는 잡힌 사람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 거기에 척후에 나온 고양이들도 있다」
실종 사건의 일은 우리들도 듣고(물어) 있다.
아마, 아포피스의 사신들의 소행이다.
인질로 될 가능성도 있다.
「버립니다. 피라미드를 되찾는다. 혹은 파괴하는 것이 최우선 앞에서」
이스데스의 말에 하루 세스가 수긍한다.
「트트나야. 잡을 수 있었던 사람들도 우리들의 형벌 도구가 되는 일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여기는 어쩔 수 없다」
하루 세스와 이스데스의 말은 지당할 것이다.
그러나, 트트나는 납득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돕고 싶다」
「그러나, 어디에 있을지도 모르고. 살아 있는지 조차 불명합니다」
이스데스의 말에 트트나가 옆에 목을 흔든다.
「괜찮아. 나에게라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피라미드의 지도를 준비해」
「하아, 알겠습니다 트트나전. 네페스야 피라미드 내부의 지도를 가져온다」
「네. 알겠습니다 우리 신이야」
네페스가 수긍하면 부하의 마미에 지도를 좀 더 초래하게 한다.
「고마워요」
트트나는 인사를 하면 공중으로부터 책을 1권 꺼낸다.
뭔가의 마도서같다.
「특수한 정령을 호출한다. 바람과 흙의 책이야. 열어」
트트나의 손으로부터 멀어진 마도서가 공중에 떠오른다.
공중에서 마도서가 후득후득 열면, 안에 쓰여진 문자가 밝게 빛난다.
빛나는 문자가 책으로부터 나와 트트나의 주위 난다.
「세계의 도무지 정상까지, 이리저리 다니는 작은 정령. 나의 부르는 소리에 응해. 가르치고 가르쳐 라타트스크」
트트나의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녹색에 빛나는 작은 유각의 리스가 많이 나타난다.
리스들은 트트나의 주위를 일주 하면, 맹렬한 기세로 떨어져 간다.
트트나가 호출한 것은 소정령의 라타트스크. 별명을 고자질의 뻐드렁니라고 한다.
특히 뭔가의 속성을 가지지는 않았다.
이 소정령은 흙의 정령의 있을 곳에도 바람의 정령의 있을 곳에도 갈 수가 있어 그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상당히 강력하지 않은 한 결계안에도 들어갈 수가 있다.
단지 해, 제약도 있다.
이 정령의 전하는 정보는 반드시 정확하지 않는 것이다.
그 때문에 술자에게는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리노는 이 정령의 전하는 정보가 너무 부정확한 것으로, 호출하는 일을 그만두고 있다.
그러나, 잘 읽어낼 수가 있으면 꽤의 힘이 될 것이다.
「알았다. 42 마리의 라타트스크들이 가르쳐 주는 정보를 정밀히 조사 해 보았지만, 아마 잡을 수 있었던 사람들은 피라미드의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트트나가 피라미드의 한 방을 가리킨다.
「호우, 거기는 두암트에후의 사이입니다. 거기에 잡을 수 있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트트나가 수긍한다.
「라타트스크의 정보로부터 그렇게 생각된다. 단지 해, 정확한 수까지 몰랐다」
이것은 굉장하면 감동의 소리를 높일 것 같게 된다.
그 라타트스크로부터 여기까지정보를 꺼낸 것이니까.
아마, 뭔가의 마도서를 사용한 것 같지만, 그런데도 굉장해.
「과연 트트나짱이다!! 지금부터, 그 검은 피라미드에 돌입할까? 하는 김에 구해 내지 않겠는가!!」
레이지가 트트나를 칭찬하고 칭한다.
그러나, 트트나의 표정은 움직이지 않는다.
여기까지, 반응이 없으면 조금 레이지가 불쌍한 듯이 된다.
「대기를 레이지전. 잡을 수 있었던 사람의 일은 알겠습니다 가, 아직 문제는 있습니다. 정보에 의하면 피라미드에는 뱀의 왕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사람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아, 그 녀석의 일인가. 그 녀석은 내가 상대를 한다. 그러니까 문제는 없다. 자 가지 않겠는가」
레이지가 자신 가득 말한다.
「조금 기다려 바라 있어 아!!」
돌연, 그것까지 입다물고 있던 네루가 외친다.
「무슨 일이야 네루?」
「트트나응. 아까부터 쥐의 냄새가 나려면」
네루와 그 수행의 고양이들이 일제히 수긍한다.
「무슨 말을 하고 있다? 네루야? 쥐가 있는 정도 보통이 아닌가?」
「하루 세스님의 말하는 대로입니다. 공주님. 확실히 쥐의 냄새가 납니다만, 알 NAK 라면 몰라도, 여기서라면 쥐정도 침입하겠지요」
하루 세스도 이스데스도 특별히 신경쓰지 않았다.
확실히묘인이나 요정고양이에는 쥐감지라고 하는 특수 능력이 있었을 것이다.
그 때문에, 다른 종족보다 쥐가 신경이 쓰일지도 모른다.
「아니? 기다려. 거기의 마미? 이쪽에 나와라」
레이지가 대기하고 있는 마미의 도대체(일체)을 가리킨다.
불린 마미가 이쪽으로와 걸어 온다.
「칫!! 키즈카레타!! 모두출테코이!!」
소리가 입으로부터는 아니게 배로부터 들린다.
그러자 돌연, 마미의 배가 내부로부터 파열해 뭔가 작은 사람의 그림자가 나온다.
「거짓말?!! 서인?!!」
뛰쳐나온 것은 서인이다.
되어있고 온 것은 한마리 만이 아니다.
몇명의 마미의 뱃속으로부터도 쥐 사람이 뛰쳐나온다.
「기들모밀잣밤나무고양이 메!! 요크모 보고 파테크레타나!!」
쥐사람들이 민첩한 움직임으로 고양이들에게 향한다.
「모두 요격 하려면!!」
「「「냐아─!!!」」」
고양이들이 일제히 허리의 세검을 뽑아 낸다.
네루에 따라 온 장화를 신은 고양이들은 요정고양이의 검사·(날코펜서)로 불리는 정예다.
그 사랑스러움으로부터, 꼭 한마리가지고 돌아가고 싶다.
요정고양이의 검사·(날코펜서) 들이 차례차례로 쥐 사람을 역관광으로 한다.
과연, 왕녀의 호위 부대다. 우리들이 움직일 필요는 전혀 없었다.
「설마 간첩에 침입되고 있다고는…」
네페스를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얼굴을 한다.
그것은 이스데스도 같음 같다.
「아마. 기색이나 존재감을 극한까지 지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까지침입하는 것은 불가능」
트트나가 설명한다.
쥐가 있는 일에는 이스데스도 깨닫고 있었다.
그러나, 있었다고 해도 기분에도 두지 않았다.
뭐라고도 싫은 능력이다.
「당연해, 정보가 누설일 것이다. 이것으로 녀석들은 확실히 기다리고 있구나」
레이지가 겁없게 웃는다.
우리들의 전방에 강적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시로네를 구하는 때문이다.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각오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일요일 날에 갱신할 것이, 월요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변함 없이 쓰는 것이 느림입니다. 반의 문자로 하면 주 2회 갱신이나 가능합니다만…
우선 마미나 망령의 기사에 요정고양이의 검사등을 쓸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의 설정을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다거나 합니다.
마미라고 하면 함나프트라인가, 워한마의 네페키라군요.
이것만은 정말로 쓸 수 있어 좋았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