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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방패
◆고양이 귀 타도하는 사람 크로키
검은 피라미드의 상공에는 먹장구름이 자욱해 밤과 같이 어둡다.
메제드의 모습이 되어 있는 자신은 트트나와 함께 불사의 군단·(언데드 아미)를 내려다 본다.
사막 중(안)에서 정렬된 군단에는 4만 이상의 병사가 있을 것이다.
어디에서, 이 정도의 군단이 왔는지 모른다.
어쩌면, 대부분이 마미병인 것으로, 건어물로 한 다음에 옮겨, 더운 물을 쳐 바탕으로 되돌렸을 것인가?
만약, 그렇으면 너무 재미있다.
…굉장한 바보 같은 일을 생각해 버렸다.
조금 반성한다.
마미병은 창과 방패를 가져 정렬하고 있다.
꽤 빈약한 무장이다.
무기는 좋지만, 마미병의 전원이 갑옷을 입지 않았다.
줄무늬의 포두를 감싸고 있을 뿐이다.
과연 마미왕의 네페스는 금속제의 갑옷을 몸에 감기고 있지만, 방어 (위해)때문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장식품이라고 하는 느낌이다.
아마 마미도 또 언데드인 것으로 물리 공격에 강하기 때문에, 굳이 갑옷을 입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보통 생물이라면 죽어 버리는 공격도 언데드의 마미라면 참을 수가 있다.
그 때문에 갑옷을 입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상합니다? 하루 세스님. 뱀의 왕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군신인 이스데스가 적의 진영을 보고 말한다.
검은 피라미드의 앞에 적의 군단이 정렬하고 있다.
적의 군세도 또 언데드로 구성된 불사의 군단·(언데드 아미)(이)다.
마미는 없다.
그 대부분은 마미병보다 아득하게 뒤떨어지는 스켈레톤의 병사다.
수 위에서는 거의 호각이지만, 마미병의 보병이나 전차 부대의 적은 아니다.
단지 해, 망령의 기사·(스펙터 나이트)(이)나 사령[死霊]에게 유령등은 물리 공격이 효과가 없기 때문에 마미병에서는 쓰러트릴 수가 없다.
언데드에게도 불구하고 빛의 마법을 사용할 수가 있는 마미의 빛의 사제·(라이트 프리스트)라면 사령[死霊]이나 유령에는 이길 수 있지만, 망령의 기사·(스펙터 나이트)를 쓰러트리는 일은 어렵다.
그러나, 이쪽에는 레이지가 있다.
망령의 기사·(스펙터 나이트)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간단하게 쓰러트려 버릴 것이다.
뱀의 왕자가 없으면 맞겨룸 할 수 없을 것이다.
별로 문제는 없다.
「없는 것이 아닌가? 이스데스야. 그렇다면 형편상 좋지 않는가. 돌격 하겠어(한다고)!!」
하루 세스가 그렇게 말했을 때였다.
검은 피라미드로부터 희미한 빛이 상공에 발해진다.
상공에 오른 빛이 서서히 형태를 취해, 최종적으로 사람의 형태를 취한다.
그 사람은 붉은 머리카락에 병적인 흰 피부를 한 여성이다.
과거에 한 번만 만나고 있다.
「부패와 역병의 여신 자파라다!! 사신의 사랑스런 딸!!」
하루 세스가 외친다.
부패와 역병의 여신 자파라다.
별명 흑사병의 여신.
이 세계의 병은 자신이 원래 있던 세계의 병과는 달라, 마법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그 때문에 같은 병명이어도, 자신이 알고 있는 병과는 다른 것이 있다.
또, 이 세계에서는 마녀가 역병을 유행시킨다는 것은 미신은 아니고, 사실이다.
마녀를 퇴치하면 역병이 수습되었다는 것은 자주 있는 이야기다.
이같이 역병은 누군가의 의사에 의해 일으켜지는 것이 있어, 그리고 흑사병을 낳았던 것이 자파라다이다.
그녀는 이 병을 세계에 발해, 에리오스의 신들의 권속인 인간이 많은 것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그 자파라다의 거대한 영상이 공중에 나타나고 있다.
영상의 자파라다가 우아하게 인사를 한다.
「자주(잘) 왔군요. 어리석은 지프시르의 사람들. 아버지를 위해서(때문에) 피라미드를 만들어 주셔, 답례를…」
「카무이의 광포!!!」
자파라다가 말을 끝내는 앞(전)에, 레이지가 마법을 발한다.
빛의 분류가 검은 피라미드를 덮친다.
몇 초의 뒤, 빛이 사라진다.
그러나, 검은 피라미드는 전혀 망가지지 않았다.
아무래도, 마법에 대한 방어력이 꽤 높은 것 같다.
「조금 레이지군!!」
「무슨 말하고 있다 치유키? 끝까지 (들)물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레이지의 근처의 치유키가 놀란다.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이 놀라고 있다.
당연히 자신도다.
갑자기 공격한다고는 과연 레이지씨랑으로~. 라고 마음 속에서 질린다.
「쿳!! 빛의 용사는 이야기를 듣지 않는 인간인 것입니까?!!」
인사의 도중에 공격을 받은 자파라다도 놀라고 있다.
「뭐!! 좋아요!! 이것을 봐도 공격을 할 수 있을까!! 나오세요 나의 새로운 권속들이야!!」
기분을 고친 자파라다가 말하면, 검은 피라미드로부터 뭔가 작은 생물이 많이 나온다.
「저것은 서인?」
치유키의 말하는 대로, 나온 것은 서인이다.
그러나, 서인은 거기까지 강한 마물은 아니다.
이만큼의 수를 가지런히 한 곳에서 마미 군단에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쥐 사람이 방패를 내건 순간, 얼굴이 굳어지는 것을 느낀다.
쥐 사람의 방패에는 뭔가가 얽매이고 있었다.
「저것은 척후에 나와 있던 고양이들에는!!!」
네루가 외친다.
무려 쥐사람들의 방패에 휩쓸어진 요정 고양이들이 얽매이고 있던 것이다.
「거기서 멈추군요 지프시르의 사람들이야. 그 이상 가까워지면 왕녀의 네르피티의 소중히 하고 있는 고양이들이 어떻게 될까? 생각하는 일이군요. 생명력이 너무 약해 먹을 생각조차 일어나지 않는 고양이들. 겨우 방패가 되어 받아요」
영상의 자파라다가 웃는다.
이쪽에 네루가 있는 일을 알고 있다.
어디선가, 정보가 새고 있었을 것이다.
「흥!! 그런 일로 우리들이 멈춘다고라도 생각하고 있을까!! 돌격이다!!」
「조금 기다리려면!! 하루 너!!」
상관하지 않고 돌격 하려고 하는 하루 세스를, 네루가 당황해 멈춘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 네루야!! 고양이들도 각오를 결정하고 있을 것이다!! 그 썩은 여신의 말하는 것을 (들)물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하루 세스는 (듣)묻는 귀를 갖지 않다.
「어이 기다려!! 왕자님!! 고양이들을 버릴까?!!」
레이지도 또 하루 세스를 멈춘다.
두 명이 서로 노려본다.
「흥!! 그러면 빛의 용사야!! 너라면 어떻게든 할 수 있는지?!!」
「긋!! 그것은!!」
레이지가 신음한다.
레이지에도 이 국면에서 고양이들을 구하는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한 것 같다.
「이래서야, 공격하는 것은 어렵네요. 그렇지만? 무엇일까? 뭔가 시간 벌기를 하고 있는 것같이 느껴요」
치유키가 고개를 갸웃한다.
확실히 녀석들은 시간을 벌려고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일부러 움직이지마 라고 하고 있으니까 더욱 더 그러하다.
「그렇습니다!! 흑발의 현자전의 말하는 대로입니다!! 어쩌면 아포피스의 땅으로부터 원군을 부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왕자!! 여기는 시급하게 공격해야 합니다!!」
이스데스의 말에 하루 세스가 수긍한다.
「그런 일이다 네루. 단념한다」
「그런 것 이상하게는!!」
네루가!!! (와)과 숨을 거칠게 해, 손톱을 늘린다.
육체 무기인 네루의 손톱은 소검 정도의 길이도 있다.
이대로는 패싸움이 될 것 같다.
「저기 레이지? 당신이라도 어떻게든 할 수 없다」
「알고 있다. 이슈티아. 뭔가 좋은 방법이 없는가 생각한다. 그러니까, 조금 기다려 줘왕자」
「흥!! 좋을 것이다!! 아주 조금의 사이는 기다린다!! 알았기 때문에 네루!! 그 손톱을 끝낸다!!」
네루에 세게 긁어질 것 같게 되어 있는, 하루 세스가 마지못해 승낙한다.
곤란한 상황이다.
그런 자신들의 상황을 영상의 자파라다가 이쪽을 봐 웃고 있다.
「메제드…」
트트나가 자신의 옷감을 이끈다.
그 눈은 어떻게든해 주었으면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물론 어떻게든 할 생각이다.
고양이들과의 약속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적에게 쥐 사람이 있다고 알고 나서 준비해 있던 일이 있다.
살그머니 자신의 반지를 손댄다.
이 반지는 크나의 반지와 대가 되어 있다.
이 반지는 서로의 위치를 파악할 뿐만 아니라, 회화를 하는 기능을 비치해 있다.
즉 통신기와 같다.
자신은 트트나를 따라 레이지들로부터 멀어진다.
회화를 들릴 수는 없다.
「조금 좋습니까? 트트나?」
누구에게도 (듣)묻지 않을 장소에서 트트나에 말한다.
「안 돼. 크로키. 부탁은 듣고(물어) 주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트트나는 얼굴을 붉힌다.
?!! 트트나씨!!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무심코 츳코미를 넣을 것 같게 된다.
「아니오…. 그렇지 않아서…」
자신은 작은 소리로 작전을 전한다.
「과연, 그 아이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싫지만, 그 밖에 방법은 없는 것 같다」
「네. 그러면 돌아옵시다」
돌아오면 네루와 하루 세스가 언쟁을 하고 있다.
레이지는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것 같다.
「조금 기다렸으면 좋겠다. 왕자.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
전원의 시선이 트트나에 모인다.
「트트나응!!!」
「뭔가를 생각난 거네!! 과연 트트나짱!!」
「오오, 과연 트트나!!! 아름다운 현신이야!!」
「훗. 과연 트트나짱이다. 지식의 여신만의 일은 있다」
네루, 이슈티아, 하루 세스, 레이지가 각자가 트트나를 칭찬한다.
「아직,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것이지만…. 뭐 좋다. 당신들에게 도와 받고 싶은 일이 있다」
트트나가 요정고양이의 검사·(날코펜서) 들을 본다.
「나자신들이 도울 수 있는 것이의 것들 응에서도 응」
네루의 친위대인 요정고양이의 검사·(날코펜서)의 대장 다르타날이 경례를 한다.
「고마워요. 다르타날. 그러면 이쪽에 왔으면 좋겠다. 메제드 부탁」
자신은 끄덕 수긍한다.
다르타날을 비롯한 몇 초의 뒤. 자신은 한 걸음을 내디딘다.
영상의 자파라다가 수상한 듯한 얼굴을 한다.
「무엇? 그 이상한 것은?」
자신은 자파라다의 의문을 무시해 춤추면서 진행된다.
메제드의 모습을 한 자신이 이상한 춤을 하면서 진행되는 모습은 옆으로부터 보면, 굉장히 우스꽝스러울 것이다.
될 뿐(만큼) 즐거운 듯이 춤춘다.
자파라다는 너무, 이상한 녀석이 춤추면서 가까워지는 일에 혼란해 명령을 내릴 수 없는 것 같다.
그 사이에 조금씩 가까워진다.
「거기의 이상해!! 멈추세요!! 고양이의 목을 쳐요!!」
후 조금만 더의 곳에서 자파라다가 제정신을 되찾는다.
그러나, 이미 늦은 충분히 거리는 벌었다.
옷감아래에서 반지를 몰래 입에 접근한다.
「정말 좋아하는 크나. 부탁피리를 불어」
자신은 반지의 저 편에서 피리를 가져 대기하고 있어야 할 크나에 부탁을 한다.
쥐 사람을 조종하는 피리.
크나가 아리아디아 공화국에서 손에 넣은 피리다.
크나가 어떻게 이 피리를 손에 넣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이 피리가 이 상황을 타파하는 열쇠가 된다.
적에게 쥐 사람이 있는 일을 알았을 때에 크나에 연락을 하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조금 전 크나에 연락해 신호가 있으면 피리를 불어 주도록(듯이) 부탁해 둔 것이다.
「알았어. 정말 좋아하는 크로키 위해(때문에) 피리를 불겠어」
반지로부터 크나의 기쁜 듯한 소리.
그 직후, 반지로부터 피리의 소리가 울린다.
「바람이야!! 소리를 보내!!」
뒤로부터 트트나의 음성 확대의 마법이 주창된다.
바람이 피리의 소리를 주위에 옮긴다.
그 피리의 소리를 들은 쥐사람들이 춤추기 시작한다.
「거짓말?!! 그것은 남동생의 피리의 소리?!! 어떻게 말하는 것이야?!!」
자파라다의 당황하는 소리.
하지만, 이미 늦다.
자신은 메제드의 옷의 아래에 숨어 있던 4마리의 요정고양이의 검사·(날코펜서) 들을 쥐 사람의 쪽으로 던진다.
「냐아아아아아!!!」
요정고양이의 검사·(날코펜서)는 공중에서 발검 하면 서인으로 돌진한다.
서인은 피리의 소리로 춤추고 있기 (위해)때문인가 대항하지 못하고.
차례차례로 방패에 얽매인 고양이들을 구출한다.
「지금이다!! 돌격해!!」
하루 세스의 호령과 함께 네페스 인솔하는 마미 전차 부대가 돌격 해 온다.
불사마·(언데드 호스)(이)가 당기는 전차는 빠르고, 스켈레톤 들을 차례차례로 후려쳐 넘긴다.
망령의 기사·(스펙터 나이트) 들이 요정고양이의 검사·(날코펜서)에 오지 않게 눈으로부터 빔을 꺼내 견제한다.
레이지들에게 개 사람의 전사들에게 비행가의 전사들도 참가해 일로 단번에 적의 군세를 발로 차서 흩뜨린다.
「거짓말!! 이런 일이!!」
그렇게 말해 자파라다의 영상이 사라진다.
구해 내진 요정 고양이들이 매우 기뻐해 얼싸안고 있다.
고양이들과의 약속을 완수할 수 있었던 일에 안도한다.
「수고 하셨습니다. 메제드. 당신이 없었으면, 이 아이들은 무사하지 않았다」
트트나가 이쪽에 온다.
언제나 무표정의 트트나가 드물게 웃는다.
매우, 사랑스럽고 멋진 웃는 얼굴이다.
그 웃는 얼굴을 향할 수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힘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오빠의 응!! 가 토우에 응!!」
트트나에 따라 온 네루가 자신에게 껴안으면, 부비부비 한다.
굉장히 기뻐해 주고 있다.
2명은 칭찬해 주지만, 운이 좋았던 것 뿐으로, 자신의 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우연히 쥐 사람을 피리를 손에 넣고 있어, 우연히 쥐 사람이 고양이들을 인질에게 있던 것이다.
그러니까, 거기까지 칭찬할 수 있으면 쑥스럽다.
「과연이구나 트트나짱. 너의 방책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몰랐어요」
레이지와 치유키가 이쪽에 온다.
「정말로 굉장해요. 설마, 이런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니」
「후후. 과연, 페리의 아가씨예요」
치유키와 이슈티아가 트트나를 칭찬한다.
아무래도, 트트나의 작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위…. 무엇? 메제드」
트트나가 다르다고 할 것 같게 되는 것을 어깨에 손을 두어 차단한다.
말할 필요는 없으면 목을 흔든다.
자신의 힘이라고도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면 트트나의 책에서도 상관없는 것은 아닌가.
「트트나!! 과연 우리 지의 여신이야!! 이 장소에 있던 적은 섬멸했어!! 자!! 다음의 책을 (들)물으려는 것이 아닌가!!」
적의 언데드 군단을 소탕 한 하루 세스와 이스데스가 이쪽에 온다.
그들도 또 트트나의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왕자. 나의 책은 특히 없다. 아무도 나오는 기색이 없다…. 뒤는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모른다」
트트나의 말하는 대로, 쥐 사람을 마지막에 피라미드로부터 아무도 나오는 기색은 없다.
인질은 안에 있는 이상, 뒤는 돌입 슬슬 밖에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과연, 돌입이다. 이스데스야 돌입하겠어(한다고)!!」
하루 세스가 명령하지만, 이스데스가 목을 흔든다.
「기다려 주세요!! 위험합니다!! 하루 세스님에게는 여기에 남아 받습니다!! 물론, 이슈티아님에게 네루님도입니다!!」
이스데스에 그렇게 말해진 이슈티아와 네루가 불만인 것처럼 한다.
그러나, 이스데스는 (듣)묻는 귀를 갖지 않는 것 같다.
「자, 뒤는 맡겨도 좋습니까?」
이스데스가 레이지와 트트나를 본다.
「물론이다. 사자의 여왕과의 약속이니까」
「알고 있다. 이스데스전. 약속이니까」
레이지와 트트나가 수긍한다.
「기다려!! 이스데스야!! 위험하다!! 트트나는 여기에 남아야 한다!!」
「아!! 트트나응이 위험한 있어 아!!」
하루 세스와 네루가 반대한다.
「괜찮아. 네루. 나에게는 강한 아군이 있다」
트트나가 네루를 걱정시키지 않으려고 그녀의 뺨을 어루만진다.
「그런 일이다 왕자. 트트나짱은 나를 의지하고 있다.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구나」
트트나에 신뢰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레이지가 가슴을 편다.
하루 세스는 왠지 분한 것 같다.
트트나를 보면 시선이 마주쳐 버린다.
어딘지 모르게, 그 뺨이 조금 붉어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집트풍이니까, 고양이의 방패 이벤트. 고양이가 잡히고 있는 시점에서 이 전개를 예상한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의학이 발달하고 있지 않는 세계에서는 병은 사신이나 악령이나 마녀의 소행이라고 생각되고 있던 것입니다. 판타지라면 그것이 사실이라도 문제 없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은 사신이나 마녀의 소행. 그 때문에 주술의라고 하는 직업도 존재합니다.
재앙을 가져오는 마녀를 퇴치하는 마녀 사냥꾼·(마녀 헌터)의 이야기 같은거 재미있을 것 같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어떨까요? 노
현재, 삼인칭에 고쳐 쓰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읽기 쉬워지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교환은 아직 먼저 되겠지요.
마지막에 레뷰를 써 주신 ak님. 정말로 감사합니다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