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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부활
◆흑발의 현자 치유키
하피의 사이를 빠져 우리들은 심장의 사이를 목표로.
「뭐야 이것?!! 터무니 없는 마력이 흘러 와 있어?!!」
나는 놀라움의 소리를 낸다.
심장의 사이에 도달하는 계단을 오르고 있으면 강력한 마력의 흐름을 느낀 것이다.
「아아, 치유키. 터무니 없는 마력이다…. 적은 이 앞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저기 트트나짱. 적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
레이지가 (들)물으면 트트나는 목을 흔든다.
「모른다. 그렇지만 싫은 예감이 한다」
트트나가 근처의 메제드의 옷감을 훨씬 잡는다.
트트나도 이 앞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에 불안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갈 수밖에 없네요」
우리들은 진행된다.
계단을 다 오르면 넓은 하피의 사이보다 2바퀴만큼 작은 방으로 간신히 도착한다.
여기가 심장의 사이일 것이다.
그 방의 중심으로 복수의 누군가가 모여 있다.
「뱀의 왕자. 거기에 그 중심에 있는 것은?」
방에는 당연히 오덕 하피의 사이에 뱀의 왕자들이 있다.
거기에 본 일이 없는 사람도 수명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제일 신경이 쓰이는 것은 방의 중심으로 좌선을 짜고 있는 법의의 남자일 것이다.
거미를 본뜬 가면을 붙인 남자.
앞(전)에 로크스 왕국의 지하에서 만나. 미궁의 상공에서 뱀의 여왕과 함께 있던 사람이다.
「에에, 레이지군. 가면을 붙이고 있지만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사신 자르키시스예요」
나는 사신을 노려본다.
「흥. 왔는지 용사들. 그러나, 늦었던 것 같다. 우리 육체의 재생은 거의 끝나고 있겠어」
자르키시스가 웃는다.
「육체의 재생? 어쩌면, 이것만의 수의 제물의 생명을 빼앗았던 것도, 그것이 이유」
자르키시스가 트트나의 말에 수긍한다.
「그 대로다. 꺼림칙한 미나의 피를 당기는 여신이야. 그 어리석은 왕자로부터 빼앗은 피라미드는 도움이 서 주었다. 제물의 생명력을 이것정도 증폭해 준 것이니까. 무엇보다 무리를 시킨 탓인지, 이미 가지지 않도록이지만」
자르키시스가 있을 방향을 본다.
거기에는 석관과 같은 것이 두어지고 있다.
그 빛나는 석관은 자르키시스가 앉아 있는 마법진에게 힘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단지, 그 석관에는 금이 들어가 있다.
어쩌면 그 안에 요석이 들어가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피라미드는 불필요하다는 것…」
「그 대로다. 용사의 여자」
그렇게 말해 자르키시스는 일어서면 거미의 가면을 벗는다.
그 얼굴을 봐 나는 숨을 집어 삼킨다.
얼굴의 왼쪽 반은 갖추어진 인간인 것 같아, 오른쪽 반은 추악한 괴물이다.
왼쪽 반의 얼굴이 갖추어지고 있는 만큼 오른쪽 반의 추악함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과연…. 재생한 곳에서 미안하지만, 다시 부수게 해 받겠어. 도망치지 마」
레이지가 광휘의 검·(쿠레이브·소릿슈)를 향한다.
「안심해라 빛의 용사. 도망치는 일은 하지 않는다. 그것보다 너희들이 도망치는 일을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보는 것이 좋아!!」
자르키시스가 외치면 영상이 떠오른다.
영상은 피라미드의 밖을 비추고 있었다.
「저것은 뱀의 여왕!! 거기에 뭐야 그 수는!!」
나는 영상을 봐 외쳐 버린다.
영상에는 뱀의 여왕과 많은 이형의 사람들이 비쳐 있어, 하루 세스들과 대치하고 있다.
「디아드나째!! 좀처럼 빠른 것은 아닐까!! 너희들이야말로 도망칠 수 있으면 생각하는 것이 아니야!!」
자르키시스가 웃는다.
곤란한 상황이다.
나의 등에 식은 땀이 흐른다.
「자!! 이제 이 피라미드에 용무는 없다!! 베이그!! 피라미드를 파괴해!! 사람공탈출이다!!」
자르키시스가 외치면 갑옷을 입은 거대한 남자가 나온다.
붉은 눈동자에 송곳니가 입으로부터 나와 있다.
아마 흡혈귀가 틀림없다.
그 흡혈귀가 석관을 파괴한다.
석관이 파괴되면 자르키시스들의 모습이 돌연 사라진다.
「마력이 폭주하고 있어?!! 피라미드가 폭발한다!!」
트트나가 외친다.
「레이지군!!」
「알고 있는 치유키!!」
레이지가 광포를 발해 피라미드의 벽에 구멍을 뚫는다.
재빠르게 우리들은 밖으로 뛰쳐나온다.
우리들이 피라미드로부터 탈출한 순간이었다.
피라미드가 굉음을 미치게 해 폭발한다.
「레이지!!」
「트트나응!! 메제드!!!」
우리들이 지프시르의 진영으로 착지 하면 이슈티아와 네루가 이쪽에 달려든다.
「레이지. 무사했던 것 같구나. 좋았어요」
「아 이슈티아. 그렇지만, 아직 안심 할 수 없구나」
레이지가 뱀의 여왕들을 본다.
꽤의 수다.
아마 그 대부분이 사신일 것이다. 라뷰류스에 기르탈의 모습도 보인다.
이쪽의 대부분은 마미이다.
힘을 되찾은 사신 자르키시스에 뱀의 여왕 디아드나의 실력은 모른다.
그런데도 저 편에는 시로네나 나오의 2명이라도 이길 수 없었던 기르탈에 폭력의 화신과 같은 라뷰류스가 있다.
그것만이라도 이쪽이 불리와 같은 생각이 든다.
「이슈티아님. 아무래도 전이를 저해하는 마법을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법으로 도망치는 것은 어렵습니다」
돌연 나타난 피스티스가 보고한다.
이 원신은 정말로 신출귀몰이다.
「그렇게 피스티스. 도망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구나. 저기 하루 너? 어떻게 할 생각?」
이슈티아가 되돌아 봐 아들인 (분)편을 봐 부른다.
「도망친다 따위 하지 않습니다!! 어머님!! 지프시르의 지배자가 등을 돌리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하루 세스의 말에 무심코!! 이렇게 말할 것 같게 된다.
조금은 뼈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나쁘다.
피라미드는 적이 파괴해 준 것이다, 여기는 철수를 제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하루 세스님!! 여기는 철수 해야 합니다!! 이대로는 전멸 합니다!!」
생각한 대로 이스데스가 철수를 진언 한다.
「무슨 말을 하고 있다!! 이스데스!! 녀석들이 우리들을 놓쳐 줄 이유 없을 것이다!!」
하루 세스가 뱀의 디아드나들을 노려본다.
「하루 세스!! 들릴까!! 그 쪽으로 있는 이슈티아와 트트나를 인도인!! 그렇게 하면 다른 녀석들은 놓쳐 준다!!」
디아드나가 하루 세스에 부른다.
디아드나는 에리오스의 신들에 대해서 적대하고 있지만, 지프시르에 적대할 생각은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에리오스의 신들에 속하는 2기둥의 여신의 인도를 요구한다.
「어머님을 인도하는이라면!! 할 수 있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과연 하루 세스도 거부한다.
고양이들은 버려도 스스로의 모친까지는 버리는 것 같은 녀석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런가!! 라면 너의 목을 세크메트라에 보내 준다!! 아포피스 동맹의 제군!! 지프시르의 녀석들을 유린해!!」
디아드나가 손을 올리면 사신들이 이쪽에 향해라고 온다.
「레이지!!」
이슈티아가 레이지를 본다.
「맡겨라 이슈티아!! 에리오스의 여신은 내가 지킨다!! 나와 줘벤누!!」
레이지가 양손에 검을 지으면 빛의 상위 정령을 호출한다.
암운이 자욱하는 하늘에 태양과 같이 빛나는 새가 출현한다.
「휘화의 광익이야!!」
레이지가 외치면 벤누가 날개를 펼친다.
빛의 날개가 퍼져 사신들에게 쏟아진다.
사신들의 비명이 들린다.
오스나충·(그레이트 샌드 웜)(와)과 같이 쓰러트리는 일은 할 수 없어도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일은 할 수 있는 것 같다.
「이대로 가겠어!!」
벤누에 기가 죽은 사신들에게 레이지가 돌진한다.
2개의 검을 털어 사신들을 후려쳐 넘긴다.
「바보 같은!!」
「정말 강함이다!!」
「완전히 이길 수 없다!!」
사신들이 외치면서 레이지로부터 도망친다.
그 강함에 디아드나들은 물론 하루 세스들도 놀라고 있다.
「뭐야?!! 녀석들 용사에게 완전히 이길 수 없는 것은 아닌가!!」
「네 하루 세스님. 설마 빛의 용사가 이 정도란. 어쩌면 아르포스 같은 수준으로 강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루 세스와 이스데스의 회화에 이슈티아 캔버스 후후와 웃는다.
「과연이네. 의외로 이것이라면 레이지만이라도 좋을지도 모르네요」
이슈티아의 말에 수긍한다.
할 수 있으면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다.
「무엇을 하고 있다!! 상대는 단지 카즈키다!!」
디아드나가 외친다.
그 얼굴에는 분노로 넘치고 있다.
「용사!! 내가 상대다!!」
라뷰류스가 거대한 쌍두의 도끼를 흔든다.
「어이쿠!!」
그러나, 레이지에 시원스럽게 피할 수 있다.
「그런 공격이 맞을까!! 섬광렬파!!」
레이지의 섬광과 같은 참격이 라뷰류스를 덮친다.
「구아아아아!!! 똥이 아 아!!!!」
힘으로는 레이지에 이기고 있어도, 속도에서는 레이지가 위다.
미궁의 힘이 없고, 이같이 넓은 장소에서는 레이지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어떻게 했다 라뷰류스?!! 그 정도인가?!!」
레이지가 겁없게 웃는다.
「이렇게 되면 모로크의 불로 구워 죽여준다!!」
「시킬까!! 광익천파!!」
레이지는 검을 낮게 지으면, 전신을 용수철과 같이 휘어지게 해 상대에 향해라고 난다.
「구와아아아!!!」
애련 라뷰류스는 모로크의 불을 사용하는 앞(전)에 바람에 날아가진다.
그 레이지의 싸우는 모습에 견인이나 비행가에게 마미들로부터 환성이 오른다.
「자!! 어떻게 했어?!! 이것으로 끝인가?!!」
레이지가 검을 디아드나에 향하면, 천공의 벤누가 날개를 날개를 펼치게 한다.
그 레이지의 기백에 사신들이 후퇴한다.
그 때였다.
돌연 웃음소리가 들린다.
「아하하하하!! 그 라뷰류스도 면목없음이란 말야!! 하는 것이 아닌가!! 빛의 용사야!! 그러면 이 자르키시스가 상대를 해 준다!!」
법의를 입은 남자가 나온다.
「자르키시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좋은 것인가?!!」
「맡겨 통디아드나. 되찾은 힘을 용사로 시험해 준다!!!」
반괴물의 얼굴을 한 자르키시스는 기분 나쁘게 웃으면 법의를 한 장 벗는다.
그러자 등으로부터 거대한 박쥐의 날개가 나온다.
어느새나 다른 한쪽의 손에 삐뚤어진 검을 가지고 있다.
자르키시스는 그 검을 레이지에 향한다.
「헤에? 나로 시험하는이래? 죽음오지 않는이었던 녀석이 말해 주지 않을까? 벤누!!」
레이지에 반응해 벤누의 몸이 한층 더 빛난다.
「흥!! 빛의 상위 정령을 사역할 수 있는 것 같지만!! 그러한 것은 자르키시스의 적은 아니다!! 보는 것이 좋은 검은 피라미드에서 얻은 힘을!! 암랑으로 해 어둠뱀 되는 사람이야!! 쿠요우별·(나바그라하)의 라? 별보다 출로라고 그 모습을 나타내라!! 광식자·(라이트이타) 에크리프스!!」
자르키시스가 외치면 아무것도 없는 공중으로부터 검은 안개가 불기 시작한다.
검은 안개는 길게 뻗어 마치 뱀인 것 같다.
성장한 머리(마리)의 곳이 이리의 입의 같게 연다.
그것은 확실히 거대한 어둠의 용이었다.
「후하핫하하!! 용사야!! 이것이 어둠의 상위 정령광식자·(라이트이타) 에크리프스야!! 빛의 상위 정령 따위 적은 아니에요!!」
자르키시스의 홍소.
상공에 떠오르는 에크리프스가 거대한 입을 연다.
그러자 벤누의 빛나는 대로 작아진다.
전승에 의하면 에크리프스는 빛의 정령의 천적. 이대로는 벤누의 힘은 사용할 수 없다.
「자 용사야 이것으로 벤누의 힘은 사용할 수 없어!! 죽는 것이 좋은 용사!! 천렬의 아귀탄《사우잔트네바이타바렛드》!!」」
자르키시스가 외치면 공중에 천개의 축구 볼정도의 아귀구슬이 나타나, 레이지에 향한다.
「젠장!!!! 천렬의 광탄《사우잔트라이트바렛드》!!!」
자르키시스의 아귀탄·(네바이타바렛드)에 대해서 레이지는 광탄으로 응전한다.
아귀옥들은 피하려고 하지만 추적 능력이 있는 광탄으로부터 피할 수 있지 못하고 모두 쏘아 떨어뜨려진다.
「편 하지 마 용사!!」
아귀구슬이 모두 떨어뜨려졌다고 하는데 자르키시스는 여유의 표정이다.
「이번에는 이쪽으로부터 가겠어!!」
레이지가 광휘의 검·(쿠레이브·소릿슈)를 내걸고 자르키시스에 향한다.
왜레이지의 움직임이 방금전에 비해 둔하게 느낀다.
그 때문인가 자르키시스는 여유의 표정으로 레이지의 검을 받아 들인다.
「이 정도인가? 용사?」
「무슨!!」
광휘의 검·(쿠레이브·소릿슈)를 받아들여진 레이지는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다른 한쪽의 손에 가지는 오리하르콘의 검으로 공격한다.
그러나, 자르키시스는 재빠르게 등의 날개로 받아 들인다.
오리하르콘의 검을 받아들여졌는데도 관련되지 않고 자르키시스의 날개가 다친 모습은 없다.
꽤의 경도가 있을 것이다.
레이지가 자르키시스의 검으로 튕겨날려진다.
「어떻게 말하는 것이야?!! 레이지군의 힘이 약해지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초조해 한다.
이대로는 레이지가 진다.
「아마 에크리프스의 힘. 그 어둠의 상위 정령은 빛 뿐만이 아니라 적의 힘을 빼앗는다. 대치한 사람은 능력 내린다. 아마 우리들의 힘도 내리고 있다」
트트나가 설명해 준다.
그렇게 말하면 왠지 가슴이 답답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몸의 힘이 빼앗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주위를 보면 마미에 견인이나 비행가로 넘어져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아마 힘을 빼앗겨 버렸을 것이다.
하루 세스나 이스데스는 무사한 것 같지만 평상시 대로에 싸울 수 없을 것이다.
「조금!! 곤란해요!!」
조금 전까지 우세했던 것이 역전되어 버렸다.
보면 레이지가 자르키시스의 공격에 밀리고 있다.
「구와아아아!!」
자르키시스의 공격에 레이지의 몸이 모래의 위에 내던질 수 있다.
어떻게든 일어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더 이상은 무리같다.
「거짓말!! 레이지가 당하다니!! 트트나짱 어떻게든 안 돼?!!」
이슈티아가 트트나에 다가선다.
그러나, 트트나에 이 사태를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응 이 정도나 시시하구나. 기르탈!! 너에게 양보해 준다!! 용사의 목을 잡아라!!」
자르키시스가 명하면 기르탈이 나온다.
「하하하하!! 감사해요!! 나에게 빛의 용사의 목을 받게 해 준다고는!! 빛의 용사!! 천상의 미희를 빼앗은 일을 후회하세요!!」
기르탈이 등의 거대한 전갈의 가위를 레이지에 향한다.
곤란한 이대로는 레이지가 당한다.
「괜찮아. 이슈티아님. 나에게는 강한 아군이 뒤따르고 있다」
트트나가 중얼거리면 가리킨다.
「엣? 메제드?」
트트나가 가리킨 방향, 레이지와 기르탈의 사이에 메제드가 서 있었다.
어느 사이로 이동한 것일 것이다?
전혀 깨닫지 않았다.
「무엇입니까? 이 유쾌한 모습을 한 사람은?!!」
기르탈이 돌연 나타난 난입자에게 놀란다.
놀라고 있는 것은 기르탈 만이 아니다.
자르키시스에 디아드나도 어느새나 이동한 메제드에 놀라고 있다.
「너가!! 시로네를 찌른 헐신인가?!!」
화낸 것처럼 메제드가 외친다.
처음 (듣)묻는 메제드의 소리. 그 소리에는 귀동냥이 있었다.
메제드의 몸이 돌연 검은 불길에 휩싸일 수 있다.
검은 불길이 사라졌을 때였다.
칠흑의 갑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난다.
「우?!! 거짓말?!!!!」
나는 그 때가 되어 처음 이해한다.
메제드의 정체를, 브르르룬의 소유자를.
「바보 같은!!! 암흑 기사라면!!!」
자르키시스가 외친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전원이 메제드로 있던 사람에 주목한다.
전원의 시선이 모이는 중, 암흑 기사는 조용하게 서 있었다.
간신히 메제드로부터 암흑 기사에 돌아왔습니다.
정직 길었던 것일지도
레이지파트를 줄이려고 생각해 조금 앞당겨 버렸습니다. 좀 더 피라미드편을 길게 하는 것이 좋았던 것일지도.
어둠의 상위 정령을 무엇으로 할까 헤매었습니다.
역시 일식에 연관된 것을 내려고 생각해, 북유럽의 스콜, 이집트의 아포피스, 인도의 라후와 헤맨 끝에, 좋다 전부 혼합해 버리다고 생각해, 이름도 희랍어의 「힘을 잃는다」가 원래의 에크리프스로 했습니다. 어떻습니까?
다음번부터는 크로키가 싸웁니다. 잘로부터 어둠의 상위 정령을 빼앗을 수 있을지 어떨지가 승패를 나눕니다.
덧붙여서 크로키에는, 왜일까 매회 주인공들을 돕는 수수께끼의 적캐릭터를 모티프로 하고 있는 부분도 있거나 합니다. 좀 더 레이지들을 사랑 받고 캐릭터로 하면 좋았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