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42화 (14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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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먹는 사람을 먹는 사람

◆암흑 기사 크로키

암운이 자욱하는 사막에서 지프시르와 아포피스의 2개의 진영이 대치한다.

그 중에 지프시르의 진영에 환성이 오른다.

이유는 승리의 여신 레이나가 왔기 때문이다.

특히 지프시르의 왕자 하루 세스는 매우 기뻐하다.

그리고, 적의 사신들중에도 환성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

그만큼 레이나는 인기일 것이다.

레이나에 사랑 받은 남자는 계속 영원히 승리한다.

그렇게 남성의 신들의 사이에 소문되고 있다.

그것도 남신들이 레이나를 얻으려고 필사적으로 되는 이유이다.

그 레이나가 와 준 일로 이쪽에 이길 기회가 태어났다.

과연 승리의 여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잘도 질림도 없게 나타났군 레이나!! 우리 아버지를 꼬득인 미나의 손녀로 해!! 모데스를 꼬득인 메르피나의 아가씨야!! 다음은 누구를 광인가 해 배반하게 할 생각인가?!!」

디아드나의 노성.

디아드나로부터 보면 레이나의 혈통은 가장 꺼림칙할 것이다.

그 분노의 시선을 향할 수 있지 않았는데도 관련되지 않고, 몸이 떨릴 것 같게 된다.

「꼬득여?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옆으로부터 레이나의 시선을 느낀다.

뭔가 굉장히 자신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레이나는 변함 없이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방패로 사시를 막아도 더 그 시선은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시원한 얼굴을 하고 있다.

어떤 때라도 늠름해 앞을 향해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것이 그녀의 매력이기도 할 것이다.

「미안한 레이나. 네가 와 주었는데」

레이지가 미안한 것같이 레이나에 사과한다.

그 얼굴은 조금 괴로운 것 같다.

「사과하는 것은 후야 레이지!! 당신은 회복에 전념하세요!! 이슈티아님!! 트트나!! 적의 공격을 막아요!! 도와줘!! 빛나는 빛의 방패야!! 벽을 만드세요!!」

레이나는 스스로의 방패를 내걸고 외친다.

그러자 빛나는 거대한 마법의 방패가 복수 나타난다.

레이나의 방패는 최경의 아다 망토로 만들어진 마법의 방패이며, 레이나의 방어 마법을 높이는 능력을 가진다.

「안 원레이나짱!!」

「어쩔 수 없다. 안 레이나」

트트나와 이슈티아가 마력을 보내 레이나의 서포트를 한다.

3기둥의 여신에 의한 복합 마법에 따르는 마법의 방패는 딱딱하고, 비록 찢어져도 새로운 마법의 방패를 차례차례로 만든다.

이것으로 시간이 벌 수 있을 것이다.

「이 자식레이나!! 꺼림칙한 여신째!!」

뱀의 여왕 디아드나가 몹시 밉살스러운 듯이 외친다.

공격이 일절 닿지 않게 된 것이다 무리가 아니다.

「말해 두지만 길게 가지지 않아요. 그 사이에 대책을 하세요」

레이나는 시원한 얼굴을 해 말하지만, 조금 힘든 것 같다.

그것은 트트나나 이슈티아도 같다.

이만큼의 거대한 마법의 벽을 만든 것이다, 무리가 아니다.

그것을 알 수 있으므로 서둘러 대책을 가다듬지 않으면 안 된다.

어두운 하늘을 나는 에크리프스의 어둠의 파동이 이쪽을 덮친다.

이 파동을 받은 사람은 힘이 서서히 없어진다.

레이나의 마법의 방패도 침식 당하지만, 그때마다 레이나는 마법의 방패를 보강한다.

철수 하고 싶지만, 거기까지의 여유는 없다.

꽤 어려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할 생각 크로키?」

트트나가 불안한 듯이 (듣)묻는다.

「에크리프스를 자신의 것으로 합니다」

자신은 하늘을 올려본다.

어둠의 상위 정령인 에크리프스는 레이지의 소환한 벤누를 누르기 위해서(때문에) 전력을 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것도 시간의 문제다.

빛을 먹는 사람·(라이트이타)로 불리는 만큼, 에크리프스는 빛의 정령의 천적이다.

빛의 상위 정령인 벤누의 빛이 작게 되어 간다.

머지않아 소멸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렇지 않아도 강력한 힘을 가지는 에크리프스를 전력을 낼 수 있게 되어 버린다.

「적의 지배하에 있는 정령을 빼앗는다고 하는 거야? 그것은 어려워요?」

레이나가 자신을 보고 말한다.

물론, 그것이 어려운 일은 알고 있다.

루 가스의 수업으로 정령의 사역 방법을 배웠다.

정령을 사역하기에는 특별한 힘이 필요하다.

자신에게는 그 재능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힘의 약한 하위의 정령으로조차 만족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위 정령을 얻으려고 하고 있다.

무모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용의 힘도 사용할 수 없다.

자신의 생의마음만으로 정령과 마주보지 않으면 안 된다.

게다가 적이 지배하고 있는 정령이다.

난이도는 한층 더 높이 되어 있다.

그러나, 어떻게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었다.

「레이나. 크로키라면 가능한다. 크로키는 강하다. 믿어야 함」

레이나를 마법으로 보조하면서 트트나가 말한다.

트트나는 자신을 굉장히 믿어 주고 있다.

그것은 매우 기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 말을 (들)물은 레이나로부터 뭔가 검은 오라를 느낀다.

「후후후. 따로 믿지 않을 것이 아닌 것이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트트나. 뭔가 그와 사이 좋은 것 같구나. 도대체(일체) 어떻게 말하는 것인 것일까?」

레이나의 얼굴은 웃고 있다.

그러나, 절대로 화나 있는 일만은 안다.

「대답할 필요는 없다. 크로키와 나의 사이는 레이나에는 관계없다」

트트나는 레이나의 물음을 무시한다.

그 때의 레이나의 표정은 매우 보는 것이 할 수 없었다.

무심코 레이나에 대해서 등을 돌린다.

미인이 화내면, 이것정도 차갑게 느낀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이! 에!! 트트나!! 관계 마구 역력히 있어입니다!!!」

레이나는 어투를 강하게 해 말한다.

곤란한 지금 레이나와 트트나가 싸움하면 이길 수 있는 없어져 끝낸다.

단지, 자신이 멈추면 불에유와 같은 생각이 든다.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은 자신이군요….

「조금!! 침착해!! 레이나짱!! 정말 좋아하는 레이지를 쓰러트린 암흑 기사와 트트나짱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확실히 재미있지 않겠지만!! 지금은 방패를 만드는 일에 집중해!!」

분쟁이 될 것 같은 레이나와 트트나를 봐 과연 이슈티아가 멈춘다.

「웃!! 설마 이슈티아님에게 그런 일을 (듣)묻다니!! 조금 부정하는 곳도 있습니다만!!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다음에 캐묻게 해 받으니까요!! 트트나!!!」

레이나는 굉장히 화나 있다.

뭔가 위가 아프다.

이 싸움이 끝나면 뒤가 안 좋아요인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 우려함도 지금부터 하는 일에 대해서 무사하면의 이야기다.

에크리프스를 올려본다.

지금은 에크리프스에 집중하자.

「지금부터 에크리프스에 돌진합니다!! 자신이 통과하는 구멍을 뚫어 주세요!!」

「알았어요!!」

자신은 마법을 발동해 난다.

레이나가 만든 마법의 방패의 틈새로부터 튀어나와 에크리프스로 향한다.

「무엇을 할 생각이다!! 암흑 기사!! 눈이 뒤집혔는지!!」

자르키시스가 외친다.

무모한 것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약해지고 있는 벤누를 본다.

빛의 상위 정령 벤누는 레이지가 호출한 정령이다.

레이지는 빛의 상위 정령을 손에 넣었다.

이유는 자신에게 이기기 (위해)때문일지도 모른다.

레이지는 강해지려고 하고 있다.

추월해질지도 모른다.

그것은, 매우 무섭다.

무섭고 무서워서 견딜 수 없다.

자신이 크나를 손에 넣어 행복을 손에 넣은 것은 이겼기 때문이다.

크나에 한정하지 않고 이겨 없으면 아무도 자신을 보려고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길 수 없는 남자를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약한 녀석은 먹혀질 뿐이다.

그리고, 지면 모든 것을 잃는 것으로 정해져 있다.

그것은 매우 비참할 것이다.

그런 생각은 절대로 싫다고 생각했다.

모처럼 사랑스러운 크나를 얻을 수 있었는데 잃는다니 싫다!!

그러니까 에크리프스를 손에 넣지 않으면 안 된다.

상위 정령을 자신의 것으로 한다!!

레이지에 되어있고 자신에게 할 수 없다니 용서되지 않는다!!

이것은 에리오스이기 때문에에서도 지프시르이기 때문에에서도, 시로네이기 때문에도 아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해서(때문에)!!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해서(때문에)!!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해서(때문에)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마음 속에 검은 불길이 분출하는 것을 느낀다.

「에크리프스!! 너를 먹어 준다!!!!」

자신있지 않는 정신 마법을 구사하고 에크리프스의 마음에 접촉한다.

그리고, 그대로 에크리프스의 입의 안으로 삼켜졌다.

어두운 어둠의 공간.

에크리프스의 힘이 자신의 정신을 먹으려고 하는 것을 느낀다.

질까 보냐!! 반대로 먹어 준다!!

이를 악문다.

절대!! 절대!! 질까 보냐!!

◆지식과 서적의 여신 트트나

눈앞에서 거대한 용의 모습을 한 에크리프스가 암흑 기사의 모습에 돌아온 크로키를 삼킨다.

「조금 트트나짱!! 삼켜져 버렸어요!!」

이슈티아님이 나에게 당황한 소리를 낸다.

당황해 하고 있는 것은 이슈티아님 만이 아니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도 왕자의 하루 세스도 군신의 이스데스도 당황하고 있다.

나의 근처에 있는 네루나 고양이들 같은거 매우 당황하다.

빛의 용사도 무엇을 하고 있다고 분노의 소리를 높이고 있다.

레이나만은 침착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마음 속까지는 모른다.

「가하하하!!! 바보 같은 녀석!!! 스스로 에크리프스에 먹혀지고 따랐어요!!!」

사신 자르키시스의 비웃음.

뱀의 여왕 디아드나도 웃고 있다.

사신들도 바보취급 한 표정으로 하늘을 보고 있다.

그렇지만, 그 기쁨도 곧바로 끝날 일을 나는 알고 있다.

크로키는 반드시 돌아온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

「하하하하!! 암흑 기사는 스스로 죽었어!! 빛의 용사도 넘어진 채로 싸울 리 없다!! 이것으로 너희들에게 승산은 없어!! 에리오스의 여신들을 건네주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는 것이 좋다!!」

뱀의 여왕의 눈이 빛난다.

우리들을 절대로 놓치지 않을 생각일 것이다.

그렇지만, 도망칠 필요가 있을까?

「뱀의 여왕이야!! 빛의 용사와 달리 암흑 기사는 돌아온다!! 레이나의 빛의 용사같이 취급하지 말아줘!! 레이나의 사랑하는 남자 따위보다 굉장히 강한 것이니까!!」

나의 말을 (들)물은 빛의 용사깜짝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 들린다.

그에게는 미안하지만 레이나에 사랑 받았던 것이 나쁘다.

조금 다쳐 받자.

「후후후. 무엇일까 트트나? 언제나 나를 두려워해 틀어박히고 있는 당신으로 해서는 드물어원이군요? 뭔가 나에게 싸움을 걸고 있도록(듯이) 들리는 것이지만?」

레이나가 내 쪽을 본다. 웃고 있는 것 같지만, 굉장히 화나 있는 것은 안다.

「별로 그런 생각은 없다. 사실을 말한 것 뿐, 진 당신의 사랑하는 남자와 달라 크로키는 이긴다」

레이나의 (분)편을 보지 않고 속이 빤하게 말한다.

나의 크로키는 반드시 이긴다.

레이나의 용사보다 강한 것이다.

처음 만났을 때, 크로키로부터 나와 같은 냄새가 났다.

이야기해 과거를 듣고(물어) 보면 역시 그랬다.

빛의 그림자에 숨어 버리는 사람.

눈부실 정도인 빛을 부러워하면서도 빛이 될 수 없는 떳떳하지 못한자.

그것이, 나와 크로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하나만 다른 점이 있었다.

나는 빛인 레이나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을 무서워해 틀어박히고 있던 것에 대해, 크로키는 빛에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던 일이다.

나는 언제나 레이나의 그림자에 숨어 있었다.

태어났을 때로부터 누구보다 아름답게, 뭐든지 할 수 있던 레이나.

레이나는 아이때부터, 나보다 아득하게 우수했다.

같은 세대로 자매처럼 길러져, 언제나 비교의 대상이었다.

그런데도 레이나와 사이 좋게 되어있으면 신경이 쓰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레이나는 매우 심술쟁이였다.

어머니나 다른 신의 앞에서는 좋은 아이로 요령이 좋기 때문에 아무도 깨닫지 않지만, 레이나는 매우 심술궂은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레이나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때문에) 틀어박힐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だって], 아무리 생각해도 레이나에는 이길 수 없는 것이니까.

그렇게 어두운 그림자로 책을 읽어, 자신만의 세계에 있던 것이다.

그렇지만 크로키는 다르다.

이길 수 없다고 알고 있어도, 싸움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빛나는 아르포스에조차 이겨 버렸다.

싸웠기 때문에 이긴 것이다.

나에게는 크로키가 눈부시게 보인다.

스스로 빛나는 어둠이 크로키일 것이다.

그런 크로키가 질 이유가 없다!!

「사랑하는 남자? 누구의 일을 말하고 있는지 모르네요~. 트트나. 나의 사랑하는 남자가 질 이유가 없어요!!」

드물게 레이나가 허세부린다.

그러나, 그런 말도 지금은 어떻든지 좋았다.

「흥!!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꺼림칙한 여신이야!! 이미 벤누도 힘이 다하려고 하고 있다!! 에크리프스가 진심을 보이면 너희가 만드는 벽 따위 곧바로 파괴할 수 있을 것이다!! 자르키시스!! 무엇을 하고 있고 말이야 마을 벤누를 지워라!!」

디아드나의 노성.

확실히 에크리프스가 진심을 보여.

자르키시스와 디아드나가 힘을 합하면 우리들이 만든 벽을 파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되지 않는다.

「알고 있다!! 디아드나!! 그러나 조금 전부터 에크리프스가 말하는 것을 (듣)묻지 않는다!! 왜다!!」

자르키시스가 당황한 소리를 낸다.

머리 위에서는 에크리프스가 격렬하게 춤추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괴로워하고 있도록(듯이)도 보인다.

돌연 에크리프스가 크게 입을 열면 검은 불길을 하늘에 향해라고 불기 시작한다.

검은 불길이 하늘을 가린다.

「두고 검은 불길을 토했어 어떻게 말하는 것이야?!!」

사신의 한 기둥이 외치면 사신들이 당황하기 시작한다.

누가 봐도 분명하게 에크리프스 상태가 이상한 것은 알기 때문이다.

「검은 불길안에 누군가가 있겠어!!」

다른 사신이 검은 불길의 중심을 가리킨다.

그 검은 불길안에 있는 것은 칠흑의 갑옷을 감긴 암흑 기사.

당연히 크로키다.

에크리프스로부터 토해내진 크로키는 검은 불길을 몸에 감겨 하늘에 떠올라 있다.

마치, 이 암천을 지배하고 있을까와 같았다.

「무엇?!! 에크리프스에 먹혀지지 않았다라면?!! 믿을 수 없다!! 에에이 에크리프스야!! 다시 암흑 기사를 삼켜라!!」

자르키시스가 외친다.

그러나, 에크리프스는 자르키시스의 부르는 소리에 응하지 않는다.

에크리프스는 크로키의 몸을 지키도록(듯이) 그 주위를 날고 있다.

「바보 같은?!! 에크리프스의 지배를 빼앗았다는 것인가?!!」

디아드나가 믿을 수 없다고 하는 비통한 절규.

믿을 수 없는 것은 이 장소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 것이다.

빛을 먹는 사람을 가지고 해도 먹을 수가 없는 사람.

그 자리에 있는 누구라도 그 사실에 공포 한다.

캄캄하게 빛나는 크로키는 유연히 하늘에 떠올라 있다.

확실히 그 모습은 암흑의 태양이었다.

용무가 있어 금요일에 일박으로 도쿄에게 다녀 왔습니다. 토요일의 저녁에 돌아가, 그리고 집필에 들어간 것입니다만, 어떻게든 일요일 날에 갱신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포인트가 얼마나 중요한가라고 하는 사건이 있거나 합니다.

지금까지 마음이 접힐 것 같게 되므로, 가능한 한 랭킹이 높은 다른 (분)편의 소설은 읽지 않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신경이 쓰였으므로 몇 가지 읽어 본 것입니다만, 왜 자신의 작품을 미묘로 불리는지 안 것 같습니다

전혀 재미있지 않았다고 듣는 것보다는 좋은 것입니다만…. 한계를 내밀 수 있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소설가가 되어 서적화만을 위해서 쓰고 있으면, 확실히 붓을 꺾고 있던 것이지요.

자신의 10분의 1 이하 밖에 쓰지 않았는데 독자의 마음을 잡아 떼어 놓지 않는다. 몇 개의 연재 작품으로 고포인트를 얻고 있는 사람을 보면 마음이 접힐 것 같게 되는 거예요. ·˚…˚·.

힘내라 자신!! 자신의 재미있는 것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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