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50화 (15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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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사

◆지혜와 승리의 여신 레이나

나는 엘도로부터 에리오스의 나의 궁으로 돌아온다.

엘도에 간 것은 레이지들을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다.

엘도에 있는 나의 신전에 코우키를 맡기는 때문이다.

코우키는 울고 있었지만, 강한 아이다. 알아 준다.

거기에 나는 언제라도 만나러 갈 수 있다.

그러니까, 특히 문제 없다.

「어디에 가 있었다? 레이나?」

말을 걸어진다.

그러자 거기에는 오빠의 아르포스가 서 있었다.

드물게 성기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별로 어디에서라도 좋지 않아. 내가 무엇을 하고 있으려고. 그것보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당신의 모습이야. 성기사의 모습이 되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이 불성실한 오빠가 성기사가 되어 일하는 이유는 지금 단계 1개 밖에 없다.

알고 있어, 굳이 (듣)묻는다.

「자르키시스가 부활했기 때문에. 여기에서 북쪽에 상태를 보러 가는 거야. 벌써 다른 성기사들은 움직이고 있어」

나는 눈썹을 찡그린다.

「북쪽에? 혹시 모드갈까지 가는 거야?」

에리오스로부터 북쪽에는 일찍이 자르키시스의 본거지였던 땅이 있다.

장독이 대지로 가득 찬 땅은 우리들에게 있어 위험하다.

「아니, 과연 녀석의 지배지에는 밟아 넣지 않는 거야. 주가 돌아왔으므로, 장독이 더욱 더 진해지고 있는 것 같다」

과연 거기까지 바보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것이, 현명하구나. 그 땅에서는 자르키시스의 힘은 더욱 더 강해진다. 그 땅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마왕 모데스 정도야」

「확실히. 결국 밖으로 부터 감시하는 정도 밖에 할 수 없다. 그렇다, 어떨까 너의 용사군을 기어들게 해서는? 그라면 안의 모습 정도는 아는 것은 아닐까?」

「하아,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아르포스. 그들로는 너무 눈에 띈다. 잠입 같은거 무리여요. 뭐, 나오라면 가능하겠지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용서하지 않는다. 거기에 레이지는 자르키시스와 궁합이 나빠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살해당할 뿐이야」

아르포스는 레이지들을 일회용에 시킬 생각이다.

그러나, 앞으로의 일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유리한 계책은 아니다.

그러니까 치유키에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았다.

거기에 그들에게는 코우키의 방비가 되어 받지 않으면 안 된다.

「과연. 용사군으로는 이길 수 없는가. 라고 하면 우리로는 손쓸 방법이 없구나. 응? 기다려? 그럼 그라면 어떨까?」

돌연 아르포스가 뭔가를 생각해 낸 것처럼 말한다.

「그? 누구의 일?」

「물론 암흑 기사인 그야. 이 나에게 이긴 그라면 어떨까?」

암흑 기사인 그.

그것이 누구의 일을 가리키는지 모를 리가 없다.

확실히 크로키라면 어떻겠는가?

크로키라면 모드갈에서도 자르키시스에 대항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런데도 죽음의 도로 싸우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그런 것 알 이유 없지요」

화낸 소리를 내 아르포스에 등을 돌린다.

걸으면서 아르포스의 말이 머리에 지나간다.

만약, 크로키가 모드갈에 가는 일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불안하게 된다.

아마, 나로는 돕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 아이라면 어떻겠는가?

사신의 아들을 잡은 그 아이라면, 나보다 크로키를 도울 수 있다.

만약, 크로키가 간다면 그녀에게 움직여 받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나는 그런 일을 생각하는 것이었다.

◆오디스를 신앙하는 견습 전사

창의 숲은 나르골에 가까운 북쪽의 땅에 퍼지고 있다.

일찍이, 그 중심부에는 추악한 오거의 마녀가 살아, 숲에 가까워지는 사람을 먹고 있었다.

그러나, 그 마녀는 없다.

대신에 나타난 것은 아름다운 백은의 마녀.

백은의 마녀는 창의 숲을 무서운 마계로 바꾸었다.

나르골으로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마물이, 숲을 배회하게 되었다.

오거의 마녀가 있었을 무렵도 이 숲은 무서웠지만, 백은의 마녀가 나타나고 나서는 그 비할바가 아니다.

실제로 창의 숲의 중심부로 다리를 밟아 넣은 우리들을, 중후한 갑옷을 감긴 사람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그 사람들의 갑옷의 색은 각각으로 1개로서 같은 색은 없다.

그러나, 공통되어 갑옷의 도처에 가시가 나, 어둠의 기색을 시키고 있는 곳은 같다.

이 사람들은 전승하러 나오는 마전사·(이비르워리아)(와)과 같았다.

중후한 갑옷을 몸에 걸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움직임이 민첩하다.

동료의 신관 전사들이 차례차례로 넘어져 간다.

「어리석은 인간놈들. 경고는 했을 것이다. 가까워진다면 용서는 하지 않는다면」

마전사·(이비르워리아)의 한명이 검을 향하여 단언한다.

그 투구의 틈새로부터 보이는 붉은 눈동자를 보는 것만으로, 공포가 끓어올라 온다.

나는 여기서 죽을까?

죽음 따위 두렵지 않을 것이었다.

미와오님을 위해서(때문에) 싸우는 일은 명예이다.

그러니까 신관 전사가 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죽는 것 같은 상황에 섰을 때, 다리가 떨린다.

우리들은 제 2차창의 모리토정의 도중이었다.

제 1차는 베로스왕이 주최하고 있었지만, 실패한 일로 베로스왕은 창의 숲에 손을 내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게다가, 화냈던 것이 베로스 왕국의 오디스님을 시중드는 사제님들이다.

창의 숲의 마물이 나와 주변 제국에 피해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해, 고용의 신관 전사단의 파견을 결정한 것이다.

거기에 견습 전사의 나도 참가한 것이다.

그리고 충의 마물을 쓰러트려, 숲속으로 나아갔을 때였다.

돌연, 마전사·(이비르워리아)의 일단이 나온 것이다.

녀석들은 더 이상 진행된다면 죽는 일이 된다고 경고했다.

물론 동료들이 (들)물을 이유가 없고, 전투가 시작되었다.

눈앞에서 동료가 살해당하고 있다.

마전사·(이비르워리아)(이)가 가지는 검이 피를 들이마시면 붉게 빛난다.

그것은 마치 기뻐하고 있는 것 같았다.

「전사들이야! 기가 죽지마! 미와오님의 가호가 있겠어!」

거대한 메이스를 가지는 사제님이 외친다.

싸움 사제·(워 프리스트)의 올드님이다. 우리들의 지휘관이기도 하다.

령 50을 넘고 있지만, 아직도 현역의 전사이다.

올드님의 절규에 우리들은 각각 무기를 취한다.

그러나, 엉거주춤 해 싸울 수가 있을 것 같지 않다.

유일 싸우는 것이 되어있는 것은 올드님 뿐이다.

천사님의 가호를 얻은 올드 님(모양)은 강하고, 마전사·(이비르워리아)(와)과 호각의 싸움을 펼치고 있다.

「꽤 하구나 너! 그러면 이 워드가 상대를 하자!」

돌연 올드님과 싸우고 있던 마전사·(이비르워리아)(이)가 내리면, 안쪽으로부터 말에 탄 진한 주홍의 갑옷의 마전사·(이비르워리아)(이)가 나온다.

새롭게 나온 워드라고 자칭한 마전사·(이비르워리아)는 다른 마전사·(이비르워리아)보다 강한 듯하다.

타고 있는 말도 보통은 아니다.

내가 아는 어느 말보다 크다. 그리고, 통상의 말에는 없는 송곳니가 나 있다.

아마 전승에 듣는 마마로 틀림없을 것이다.

워드라고 자칭한 마전사·(이비르워리아)는 말에서 내리면 올드님에게 검을 향한다.

투구를 감싸고 있기 (위해)때문에 얼굴은 안보이지만,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모습에 올드 님(모양)은 분노로 이를 간다.

「핥지마! 마의 사람째! 재판의 철퇴를 받는 것이 좋다!」

올드님이 메이스를 높이 내걸면 메이스가 밝게 빛난다.

가호의 힘이다.

성스러운 힘을 얻은 메이스는 중후한 갑옷도 쳐부술 수가 있다.

이것이라면 그 마전사·(이비르워리아)에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닌가?

공포로 떨고 있던 마음에 용기가 약간 솟아 오른다.

올드 님(모양)은 미와오님의 이름을 외쳐 상대에 향한다.

그 움직임은 전광석화.

「어리석음!」

그러나, 워드는 비웃으며 검으로 메이스를 간단하게 받아 넘긴다.

「무엇?」

올드님이 그렇게 외쳤을 때였다.

워드의 검이 올드 모양(님)을 관철한다.

절망의 소리가 남은 동료들의 입으로부터 샌다.

올드 님(모양)은 입으로부터 피를 불기 시작해, 그대로 넘어진다.

「자, 너희들의 지휘관은 정리했다. 아직, 하는 거야?」

그렇게 말해 워드는 우리들에게 검을 향한다.

나도 포함해 동료들은 움직일 수 없다.

그 올드님이 간단하게 당해 버린 일로 방심 상태가 되어 버렸다.

「워드님. 남은 녀석들을 어떻게 합니까? 전의를 없애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방치해라. 이 사람들은 전의를 없애고 있다.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들어 오지 않는 사람은 놓치라고의 지시다」

워드는 검을 거두면 마마에 걸친다.

지옥의 바닥으로부터 나온 마전사·(이비르워리아) 들에게 우리들은 어떻게 하는 일도 할 수 없었다.

무섭다.

살아났지만, 마음은 무사한 것은 있을 수 없다.

반드시, 그들은 세계에 공포를 흩뿌리기 위한 존재일 것이다.

「자, 사랑스러운 크나님에게 밟히고 대의 제군. 우리들이 공주의 원래로 돌아오려는 것이 아닌가」

마지막에 엑? 라고 생각하는 일을 말하면 마전사·(이비르워리아) 들은 떠나 가는 것이었다.

◆백은의 마녀 크나

과자의 성·(스위트 캐슬)의 옥좌의 방.

암소요정·(다크 페어리)의 티벨이 공중으로부터 돌연 나타난다.

티벨은 프슈케아의 나비같이 공간을 넘어 이동할 수 있다.

그 때문에, 문을 열 필요가 없다.

「크나님~. 워드들이 돌아왔습니다~」

티벨은 즐거울 것 같다 웃으면서 보고한다.

「그런가, 통해라」

그렇게 말하면 충의 전사가 문을 연다.

중장인 갑옷을 감긴 전사들이 들어 온다.

워드 인솔하는 마전사·(이비르워리아) 들이다.

워드들은 옥좌에 앉는 크나의 앞에 오면, 일제히 무릎을 꿇어 머리(마리)를 내린다.

「크나님. 침입자를 격퇴해왔습니다」

「그런가, 수고」

그렇게 말하면 워드들은 기쁜듯이 한다.

워드들은 원래는 마왕을 숭배하는 인간의 전사였다.

마왕을 숭배해, 마왕을 위해서(때문에) 싸우는 사람에 대해서, 데이몬은 선물을 주는 것이 있다.

그 1개가 마 갑옷·(이비르아마)(이)다.

본 사람에게 공포를 주는 마법이 부여된 갑옷을, 몸에 감기는 일로 마전사·(이비르워리아)된다.

중장인 갑옷이지만, 착용자의 근력을 향상시키므로, 이전보다 빨리 움직일 수가 있다.

충의 전사만으로는 불편한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들에게 혜택을 준 데이몬이 크나에 넘긴 것이다.

처음은 간첩을 의심했다.

그러나, 워드들의 충성에 거짓말은 없었다.

이유는 모르지만, 도움이 서 받자.

「자, 워드. 지금부터 크나는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부재중을 부탁하겠어(한다고)」

「핫!」

그렇게 말해 옥좌로부터 일어서면, 티벨과 함께 성주의 사실로 돌아온다.

조금 전 크로키로부터 연락이 들어온 것이다.

사신의 지배하는 수도로 가는 것 같다.

그러면 크나가 도움이 설 것이다. 그러니까, 모두 나가려고 생각한다.

「익살꾼. 있구나」

그렇게 말하면 그림자로부터 익살꾼의 모습을 한 사람이 나타난다.

「물론, 있어요. 크나님아~」

익살꾼이 기분 나쁜 소리를 낸다.

그러나, 때리는 것도 귀찮다.

「그리고, 티벨」

「네. 뭐. 크나님」

이름을 부르면 티벨이 공중에서 날아다니면서 대답을 한다.

「나가겠어. 이번은 너희들에게 도움이 서 받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오늘중에 시간이 맞았습니다. 여기까지가 8장의 프롤로그 같은 것이었다거나 합니다.

전회보다 조금 짧습니다.

연투는 여기까지입니다. 조금 무리를 했습니다 mm

마전사의 부분은 특히 필요없었다거나 합니다.

그렇지만 마전사와 데모 닉 마운트를 쓰고 싶기 때문에 썼습니다.

후회는 조금 있습니다….

마지막에 설정 자료집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괜찮았으면 아무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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