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59화 (15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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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VS사신

◆백은의 마녀 크나

르바니아의 땅의 외측.

결계의 밖에 크나의 타는 빈배는 떠올라 있다.

흐리멍텅 흐리는 르바니아의 땅에 비해 하늘은 밝다.

그러나, 크나의 마음은 개이지 않는다.

「그런가, 크로키는 위험한 꼴을 당해 있는 거구나?」

돌아온 익살꾼으로부터 보고를 (듣)묻는다.

그 몸은 너덜너덜이다.

인형의 몸은 금이 가, 익살꾼의 옷은 군데군데 가 찢어지고 있다.

쫓아 오는 자르키시스들에게 당한 것 같다.

그리고, 보고라면 크로키는 위험한 상황인 것 같다.

도우러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네~. 크나님아~. 그리고 이것을~」

익살꾼은 그렇게 말하면 몸으로부터 보석을 꺼낸다.

「게록!? 그것은 영혼의 보석!?」

헬 카트가 놀라움의 소리를 내, 보석을 취하려고 한다.

그러나, 크나는 헬 카트에 건네주지 않으리라고 오브를 먼저 회수한다.

「건네주지 않아 헬 카트. 이것은 크나의 것이다」

이 보석이 뭔가는 모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인 일은 안다.

라고 하면, 간단하게 건네줄 수는 없다.

보석을 등에 숨기면 헬 카트는 조금 분한 것 같은 얼굴을 한다.

「게로로….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빨리 돌아오지 않으면 자르키시스가 쫓아 온다. 빨리 전이를 하는 것이군」

헬 카트가 전이 마법으로 나르골에 돌아오라고 한다.

그러나, 그런 일이 생길 리가 없다.

「안 된다! 크로키를 두고 돌아갈 수 있을까 보냐!」

그렇게 말하면 헬 카트의 6개의 눈이 열려진다.

「게로로! 바보 같은 일을 말하지 않아 백은! 힘을 되찾은 자르키시스는 너보다 강해! 모처럼의 영혼의 보석을 되찾아져 버린다!」

「헬 카트! 너는 크로키를 버릴 생각인가!」

크나가 그렇게 외쳤을 때였다.

하늘이 회색에 물든다.

그것을 본 데이몬의 여자들이 당황한다.

「크나님! 이것은!?」

데이몬 여자의 그노가 (듣)묻지만 크나에 알 이유가 없다.

「게로!? 이것은!? 전이 봉하고!? 곤란하다! 녀석이 온 것 같아!」

헬 카트의 당황하는 소리.

르바니아의 땅으로부터 얼어붙는 바람이 빈배를 흔든다.

「기다려어어어어어! 영혼의 보석을 돌려주어라아아!」

그 소리와 함께 거대한 박쥐의 날개를 벌린 뭔가가 크나들로 향해라고 온다.

그 뭔가의 뒤에는 거대한 빈배.

유령을 감기게 한 빈배는 유령 빈배·(고스트스카이십)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저것은 자르키시스!? 게록! 생각보다 빠르다!」

그 거대한 박쥐의 날개를 가지는 사람이 자르키시스일 것이다.

그 자르키시스로부터 얼어붙는 바람이 이쪽에 향해라고 온다.

얼어붙는 바람을 받은 그노들이 무릎을 꿇는다.

「맛이 없어!」

몹시 서둘러 9개의 마법방패를 전개한다.

자르키시스로부터 날아 온 뭔가가, 순간에 5개의 마법방패를 쳐 관철한다.

날아 온 뭔가는 자르키시스의 팔로 돌아온다.

삐뚤어진 검이 뻗어 이쪽을 공격한 것 같다.

거리는 있지만, 여기까지 닿는 것 같았다.

자르키시스를 노려본다.

강하다.

틀림없이 크나보다 강할 것이다.

다시 마법방패를 전개한다.

자르키시스의 공격을 어떻게든 막지만, 몇 번이나 갖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 배를 북쪽으로 향하게 한다!」

서둘러 그노들에게 명령한다.

그러자 헬 카트가 당황한다.

「개굴개굴!? 무엇미치고 있는거야 백은! 그러면 자르키시스에 따라 잡혀 버린다! 너가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야! 개굴개굴!」

그러나, 말하는 것을 (들)물을 수는 없다.

원래, 이 장소에 있는 사람으로 자르키시스에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마법방패의 전개가 시간에 맞지 않고 빈배의 일부가 파괴된다.

「시끄러워! 헬 카트! 그런 일은 알고 있다! 크나에 생각이 있다! 서둘러라!」

크나의 소리로 빈배가 북쪽으로 진로를 취한다.

「게로게로게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이구나! 그렇지만 어쩔 수 없다 요무야!」

헬 카트가 불만의 소리를 내면 마법을 사용한다.

마법의 안개가 나와, 빈배와 자르키시스와의 사이에 퍼진다.

마음 탓인지 자르키시스의 검이 무디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노! 그로리아스를 내라! 조금으로 좋다! 시간을 벌어라!」

과연 상위용·(그레이터 드래곤)의 그로리아스에서도 자르키시스가 상대에서는 괴로울 것이다.

그러나, 그런데도 시간은 벌 수 있다.

그리고, 북쪽으로 향한다.

갑판으로부터 나온 그로리아스가 폭염의 브레스를 발한다.

천사나 데이몬조차도 구워 죽일 수 있는 브레스도 자르키시스에는 효과가 없다.

그러나, 얼어붙는 바람을 완화시키는 일은 할 수 있었다.

힘을 되찾은 데이몬들이 크나들에게 협력한다.

이것이라면, 어떻게든 시간에 맞는다.

자르키시스의 상대 따위 하고 있을 수 없다

그러니까, 그 남자에게 강압한다.

크나들에서는 이길 수 없는 상대에서도, 그 남자라면 어떻겠는가?

자르키시스가 이쪽에 강요한다.

그 공격은 격렬하게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막지 않고, 빈배의 후부가 반괴 한다.

「게로로! 곤란해 은발! 어떻게 할 생각이다!? 이대로는 견딜 수 없어!」

헬 카트가 외친다.

확실히 곤란하다.

그러나, 상정에서는 슬슬일 것이다.

「촐랑촐랑하며! 하지만 이것까지다! 먹을 수 있고 진령부창…무엇!?」

자르키시스의 배의 입이 크게 열었을 때였다.

돌연화살이 날아 와 자르키시스로 향한다.

당황해 자르키시스는 삐뚤어진 검으로 그 화살을 막는다.

아무래도 사이에 만난 것 같다.

뒤돌아 보면 빈배의 진행 방향으로 흰 용에 탄 남자가 서 있다.

그 주위에는 많은 천사들이 날고 있다.

「괜찮은가? 아가씨?」

흰 용에 탄 남자가 웃는다.

「게로? 너는 아르포스?」

몇 번째일까?

헬 카트가 또 다시 놀란다.

아르포스는 천사들에게 크나를 감시를 시키고 있었다.

그러니까, 크나들의 있을 곳은 알고 있었다.

여기에 오는 것도 우연히는 아니다.

레이나의 정보로부터 이 남자가 오는 일은 알고 있던 것이다.

「아르포스! 크나를 도와라! 미녀를 돕는 것이 너의 사명일 것이다!?」

크나가 외치면 아르포스가에 와 웃는다.

「물론이야! 아가씨! 나에게 맡기게!」

그렇게 말해 아르포스는 활을 짓는다.

이미 목으로부터 아래는 성기사의 모습이 되어 있다.

성격은 차치하고 이 녀석이라면 자르키시스라고 서로 싸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이 녀석에게 강압한다.

「아르포스님!? 왜 이 녀석들을 돕습니까!?」

아르포스의 곁의 여자 천사가 말한다.

「잘 모르지만, 암흑 기사는 너를 도운 것 같지 않은가? 암흑 기사가 너를 도왔는데, 내가 그녀를 돕지 않는 것은 진 것 같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가?」

아르포스는 연속으로 화살을 발사하면서 대답한다.

자르키시스는 아르포스의 화살로 이쪽을 공격 할 수 없다.

천사들의 옆을 통과한다.

천사들은 아르포스에 제지당하고 있는지 이쪽에 공격해 오지 않는다.

「예는 말하지 않아 아르포스! 너가 멋대로 도운 것이니까!」

아르포스에 향해라고 외친다.

크나는 도울 수 있어 당연한 존재다.

그러니까, 이 녀석에게 감사하는 일은 없다.

「알고 있는거야! 아가씨! 자르키시스는 나에게 맡겨 주게! 자 가 바르지니아스! 해충 구제의 시간이다!」

아르포스가 말하면 흰 용바르지니아스가 포네, 천사들이 공격 몸의 자세를 취한다.

「핥지마! 애송이가!」

자르키시스의 분노의 포효.

성기사와 사신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러나, 그런 일은 어떻든지 좋다.

아르포스가 자르키시스를 끌어당기고 있는 동안에 크로키의 곳에 향한다.

기다리고 있어라 크로키!

◆암흑 기사 크로키

이 마을에 오고서, 꽤의 시간이 지난다.

마을의 밖은 조금 소란스럽다.

아무래도, 이 땅에 침입한 인간을 또 잡아 온 것 같다.

그들은 왠지 죽이지 않고. 잡은 것인 만큼 멈추고 있다.

다음에 도우러 가야할 것인가도 모른다.

티벨의 이야기에서는 이 마을의 어른들의 일부는 잡은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서(때문에), 영주의 성에 가고 있는 것 같다.

그 때문에, 아이들의 감시가 느슨해지고 있다.

덕분에 웬디가 이 폐옥에 빈번하게 올 수가 있다.

그녀는 빈번하게 여기에 와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

그러나, 오늘은 늦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크로키님~. 큰 일입니다~」

티벨이 외치면서 돌아온다.

그녀는 웬디와 함께 있었을 것이다.

「무슨 일이야? 티벨? 웬디는 함께는 아닌거야?」

티벨은 웬디의 협력으로, 이 마을의 일을 조사하고 있었다.

여기로 돌아갈 때는 함께 오는 것이 많다.

「그것이~. 크로키님~. 그 하인의 인간을 데리고 사라진 것입니다~」

「에엣!? 웬디가!?」

티벨의 말하는 하인의 인간과는 웬디의 일이다.

굉장히 따르고 있는데 하인 취급은 불쌍한 듯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그런 일을 말하고 있을 때는 아니다.

어떻게 말하는 것일 것이다?

웬디가 데리고 사라지다니.

싫은 예감이 한다.

「어떻게 말하는 것일 것이다? 혹시, 웬디는 위험한 상황이 되어 있는 있지?」

만약 그러면 도우러 가야 할 것이다.

「아니오 크로키님~. 그 하인은 어떻든지 좋습니다~. 단지, 식사의 조달이 어려워진 것이에요~」

티벨의 슬픈 것 같은 말을 듣고(물어) 구를 것 같게 된다.

티벨에 있어 웬디의 친척도, 식사가 걱정일 것이다.

「…그렇다. 큰 일이다. 그런데 티벨. 웬디는 어디에 데리고 가졌는지 알아?」

몸을 일으켜 티벨에 듣는다.

「네. 그렇다면 압니다~. 크로키님~. 다른 꼬마 인간들과 함께 성에 데리고 가진 것입니다~」

「다른 꼬마 인간도?」

「네입니다~. 전원 데리고 가진 것입니다~. 어른 사이들은 식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부터 식사가 손에 들어 오지 않습니다~」

다른 꼬마 인간과는 미아의 집의 아이들의 일이다.

그것이 전원도 데리고 가졌다.

그리고, 어른 사이는 흰 두건으로 얼굴을 숨긴 이 마을의 어른의 일이다.

이 마을의 어른들은 왠지 식사를 취하지 않는 것 같다.

어쩌면 보통 인간은 아닌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면 얼굴을 숨기고 있는 것도 안다.

인간세상 밖의 얼굴을 보이는 일로 아이들에게 공포심을 주지 않도록 하고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것은 선의로부터는 아닌 것 같다.

「움직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는구나…」

자신은 창 밖에서 성을 본다.

성은 변함 없이 기분 나쁘다. 확실히 언데드들이 깃들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움직여? 혹시, 하인을 도우러 갑니까? 에─! 그것은 안 됩니다~. 크로키님~. 아직 몸이 회복하고 있지 않는 것이에요~」

티벨이 자신의 주위를 날아다녀 당황한다.

확실히 티벨의 말하는 대로다.

몸은 아직 회복하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이것 정도로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최초부터 레이지와 싸우거나 하지 않는다.

아마, 그 싸움으로부터 자신은 긴장이 풀려 버렸을지도 모른다.

그 싸움에 이겨, 크나를 손에 넣었다.

갬블에 이긴 쾌감을 잊혀지지 못하고, 한층 더 빠진다. 그런 느낌이다.

어쩌면, 도착하는 앞은 파멸일지도 모른다.

버리는 것이 올바르다.

그렇지만, 여기서 물러나면, 도망치는 일을 기억하고 끝내, 향후 싸울 수가 없게 될 것 같았다.

「미안 티벨. 여기서 물러나서는 안 된다. 그렇지만, 할 수 있는 한, 무모한 일은 하지 않는다. 약속한다」

「우우~.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수행합니다~」

티벨은 따라 와 주는 것 같았다.

「고마워요 티벨. 그러면 갈까」

만우절인 것으로, 일을 늦추고 나서 투고할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만두었습니다

아르포스 VS자르키시스는 날립니다. 조역끼리이고.

이런 조역끼리 배틀은 자신은 좋아하는 것입니다만…, 쓰는 것이 좋을지도?

또, 실은 티벨과 웬디의 교섭을 좀 더 쓸 예정이었지만, 0 포가 나쁘다는 지적이 있었으므로, 이것도 삭제입니다.

그러나, 지적을 신경쓰고 있을 뿐이라고, 쓰고 싶은 것이 쓸 수 없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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